경쾌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모습이 하나님의 은혜가 솓아지는것을 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진실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믿음으로 살아가길 기도하게 됩니다

너무은혜가풍성하게 보입니다

넘예쁘고 예쁜목소리 예쁜사람이되자

은혜 됩니다.

진짜감동이네요너무부러워요

신이 내린 많은 축복중에 타고난 목소리................, 더 큰 축복은 이 목소리로 찬양을 한다는것....................., 귀하고 부럽습니다!

믿는자녀들이 다 신델라 교수님처럼 하나님의 형통함을 누리며 전파하며 살면 정말 좋겠네요. 모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나길...

반듯하면서도 따뜻한, 그리고 밝은 모습이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운 삶에서 하나님의 운혜가 얼굴에 그대로 보여서 좋아요 힘이되고 다시 일어서게 하네요^,*

Lovely Soprano !

너무 아름다워요 ♥

참 아름답습니다♥

신델라교수님의 믿음과 하나님을 위한 생각이 참 감동이 되네요. 이 믿음이 더 아름다운 열매들을 많이 맺기를 바라면서 늘 행복하세요.

아멘⛪🙏

너무 은혜롭네요.....교수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감사합니다 샬롬❤

amen.💕💕💕💕

성령께서 동행 하시는 신델라 교수님 아멘🍒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저처럼 매맞아야 주님 믿는데 ...모태신앙의 형통함 느~~므 부럽습니다 제딸도 이렇게 되길 자녀에 자녀까지도~~~~아멘

심하게 이쁜 이름값 하시네요!^^미모도 훌륭하시고(한지민이미지^)찬양하는 목소리도 넘 이쁘시고!^^말씀도 웃으면서 참 예쁘게 하시고^^ 내가 사랑하는 책~ 빈들에 마른풀같이~ 찬양 넘넘 이쁘게 잘 불러주셔서 완전 감동이었어요ㅠㅠ암튼 넘 멋진분 간증 넘 잘봤습니다~^^

딸3 있는데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신델라 교수님보니 걱정이 싹. 소망을 솟아오네요. 힘이 납니다. 🙏💕💕💕💕

어릴 때부터 노래천재 타고 났네요. 트바로티 김호중님 같아요. 너무 마음도 얼굴도 예쁘세요.

꼬꼬리 같은 목소리에 감탄합니다 부럽니다 그 고운목소리로 하나님께 평생 올려드릴수 있으니 영광입니다 할레루야!! 아멘👍😅😅😅😅

교수님 목소리도 예뻐요 할렐루야 ~♡♪♬

너무 은혜스럽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아름다워요....

아멘!

할레루야~~~너무 멋집니다^^♡♡♡

성악가 소프라노 신델라님. 음악전문 회사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대박 목소리가 원더풀~~

은혜가 넘치네요, 목소리 너무 고우세요..

아멘~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자매님 축복합니다

부르심이 많어셨네요 다 잘어울리시네요

성악가 신델라님.. 크리스천이셨다니 몰랐어요.. 델라님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할께요..

성령이계시네 아멘~~~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이사야32:8) 간증과 찬양 감사합니다

어머나 ~~~~왜이리이뻐요^^

가곡 그네를 들을 수 있으면 !

✞✞✞✞✞ 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 헵시바 ❤️

회개합니다 눈물이납니다 감동입니다.

@cts_tv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하나님 저한테 무너지지않는 믿음과 사랑을 부어주소서

@user-eb7xe8wv5j

3 жыл бұрын

@준이맘 8

예부고노래도잘하고신델라화딩

lt,s beautiful,yep💕'"

델라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무서워하지마..걱정하지마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라, 믿고 안믿고,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유한한 인생이 마지막 희망을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외에는, 소망이 없지 않느냐? 다른 방법이 있으면,말해보라ᆢ

사회자가 초대손님에게 반말하고 무시하는듯한 말투가 영 거슬리고 은혜가안됩니다 김동건씨 임성훈씨가 와 훌륭하고 시청자들에게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지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초대손님을 높여주고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 진행자가 되세요

신인 허경영 으로

목소리가 정말 달란트십니다.

델라님. 주제넘는 이야기지만, 기쎈 무당집앞에서 기도할수 있는 하나님의 큰영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달란트 쓰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들 사는곳곳에 무당집들 앞에서 기도를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짧게하면 무당이 신기를 못받아요. 제가 2000년데에 목사님들 세미나, 집회나 부흥회 다녔거든요.무턱되고, 하여 부천 소사동 골목에( 그 길이 지름길)들어가면 , 하루 두번 문밖(무당집)에서 기도를 했어어요. 헌데 언젠가 부터 어지럽고 아프더라구요. 하여 사촌형이 목사님(형수에게 아프다)에게 아프다했더니, 형수왈! 삼촌 그럼 그집앞에서 기도그만(내 하나님이 내 그릇에 안찼으니, 그 무당의 귀신앞에 내몸이 축난다 하더이다). 하여 출퇴근을 돌아서 다니니, 몸이 원상태. 우리 델라님께선 그리하여도 괜찮을듯. 하나님이 성령이 충만하면, 귀신을 물러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