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그녀 엄정화의 신앙 고백 ㅣ새롭게하소서

"환불원정대 만옥! 가수 엄정화 간증ㅣ새롭게하소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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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800

  • @cbsrenew
    @cbsrenew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user-pw7yz6sb6m

    @user-pw7yz6sb6m

    3 жыл бұрын

    출연자 출연료 말씀하시는??

  • @user-vh8sc5ne7k

    @user-vh8sc5ne7k

    3 жыл бұрын

    아담의 하나님 진짜하나님일까 나머지는 그림자일까.

  • @user-yb1pl1vx1r

    @user-yb1pl1vx1r

    3 жыл бұрын

    CBS는 다좋은데 소목사님이 북한에 너무 심취되어있어서 사실 후원하기가 꺼려집니다. (우리의 귀중한 후원금이 북한의 무기개발에 사용되어질수 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남북이 순수하게 통일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성도이지만, 북한의 실상을 알고난 후로는 절대로 그럴수 없다는걸 깨닳았습니다. 남한은 북한을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북한은 남한을 주적이며 원수라고 생각하는게 마음아프지만 현실입니다. 그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전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 섭리하에 모든것이 이루어 지겠지만, 우리의 선택도 중요하다 생각되어 저의 의견 몇자 적어봅니다.

  • @user-qh4pu9il4h

    @user-qh4pu9il4h

    3 жыл бұрын

    아니지. 천국에 갈만큼 열심히했어? 라고 말씀하진거지ㅜ후....(답답) 내가 사랑하는 엄정화님아.........

  • @user-qh4pu9il4h

    @user-qh4pu9il4h

    3 жыл бұрын

    이미다줬어 = 너의믿음만큼만줬어.

  • @user-lv6sm3po6h
    @user-lv6sm3po6h3 жыл бұрын

    무교입니다... 엄정화님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와닿은데요... 제가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만나볼수있을까요......

  • @namekim4938

    @namekim4938

    3 жыл бұрын

    쭉 댓글들 읽어보다가 두시간 전에 작성된 이 댓글을 봤어요. 다른 분들이 더 좋은 댓글들 남겨주시겠지만, 제가 감히 남겨요. 물론이죠. 오로라민님! 물론이에요.

  • @YJ-iz6fz

    @YJ-iz6fz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사실 하나님이 아주 오래전부터 씨오로라민님을 기다리고 계셨답니다! 하나님은 찾는 자에게 반드시 만나주신다 하셨으니 꼭 찾아보셔요~🥰

  • @wardadd7632

    @wardadd7632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선 버스정류장에서 애타게 버스를 기다리는것처럼 당신을 기다리고 계셔요! 예수님 꼭 믿으시고 같이 천국가요 축복해드려요 ㅎㅎ 예수님만날수있게 제가 기도할게요

  • @user-lv6sm3po6h

    @user-lv6sm3po6h

    3 жыл бұрын

    @@namekim4938 감사합니다

  • @user-lv6sm3po6h

    @user-lv6sm3po6h

    3 жыл бұрын

    @@YJ-iz6fz 감사합니다

  • @sarahlim2992
    @sarahlim29923 жыл бұрын

    저는 종교가 없지만 .. 마음이 와 닿는 말씀을 해주셔서 앞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싶네요 ..

  • @sksvbdj1

    @sksvbdj1

    3 жыл бұрын

    님의 외롭고 공허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실거에요. 축복합니다.

  • @danbee0007

    @danbee0007

    3 жыл бұрын

    Sarah Lim님 축복합니다 ♡

  • @user-my7ui8jz9g

    @user-my7ui8jz9g

    3 жыл бұрын

    사라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믿는자들이 왜 믿는지 그 받은 사랑을 전할 수 밖에 없는지 사랑을 받아보시면 아실 거에요♡

  • @k-1798

    @k-1798

    3 жыл бұрын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 @nayanababo

    @nayanababo

    3 жыл бұрын

    We have same name..I will pray for you tonight ❤️ 저는 마가복음 9:24 (24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읽고 노랐어요. 이후로 하나님한테 믿음 달라고 기도했어요. 요렇게 기도해도 됐는지 몰랐어요. 진심으로 기도하니까 믿음을 주셨어요.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 @user-eu9tv9oy6r
    @user-eu9tv9oy6r Жыл бұрын

    20년전 외국나가서 사고로 7층에서 떨어질때 딱 한마디밖에 안나왔어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저한마디만 떨어질때까지 기도했어요 기적적으로 지금도 살아있고 살려주심에대해 감사하고 분명살려주신 이유가 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있어요

  • @user-rr6gq9ck4s
    @user-rr6gq9ck4s3 жыл бұрын

    정화님이 방송에서 모태신앙인 사람을 보면 질투나고 부럽다고 그러시는데..갑자기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당황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전 모태신앙이였습니다..삶에 찌들고 살기 바쁘고 너무 힘들다보니 그동안 하나님을 외면하며 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눈물이 났습니다...올해 저희 아들이 7살인데..올해들어서..같이 목욕을 하다가 아들이 뜬금없이 저보고 엄마..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하고 물어보길래 하늘에 계시지 하며 대답해주니...아들이 저보고 엄마는 바보.. 그것도 몰라?? 하나님음...내 앞에도 있고 내 옆에도 있고..내 마음속에도 있는거야 엄마바보.. 저희 7살 아들로 하나님께서 임해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나가는 용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정화님..방송을보며 다시한번 용기를 얻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 @user-dw6pl3go9h
    @user-dw6pl3go9h3 жыл бұрын

    제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새롭게 하소서"를 가끔이나마 보고 있네요. 다 뜻이 있어 그런거겠죠?

  • @user-lt9pm6cg7m

    @user-lt9pm6cg7m

    3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나님은 따듯한 분인데 요즘 교회가 그리고 우리같은 기독교인이 안좋은 모습을보여 죄송할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계시니 천천히 느리더라도 한걸음씩 발걸음을옮겨 하나님을 만날날을 기도합니다!!

  • @user-sc3ry4ii7y

    @user-sc3ry4ii7y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지금은 믿지않으시나 하나님은 이미 정아립님을 택하시고 자녀로 사랑하고 계실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된자는 우연이 없어요 주님 속히 만나시길요

  • @mydom_h

    @mydom_h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하나님은 정말 상상할 수 조차없는 분이시거든요 하나님께서 아립님을 사랑하시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언론에 보여지는 기독교인에 대한 안좋은 이슈들...ㅠㅠ슬프지만 사실이죠 일부.그치만 언론에는 나쁜일들이 5개 드러난다면 알려져 있지 않은 크리스천들의 놀랍고 아름다운 이슈들은 수두룩하답니다. 그런건 알려지지 않을 뿐이에요.때가 된다면 그땐 알게되실꺼라 확신해요^^하나님은 지금도 아립님앞에서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 @jake1268

    @jake1268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 @Haroooon

    @Haroooon

    3 жыл бұрын

    미소짓게 되네요~~~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부르시나봐요~~♡ 우왕 달콤한 초대에 축하드려요!!

  • @vlogtv6379
    @vlogtv63793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다니지 않는데 왜계속 이런영상을 찾아보고 싶을까요ㅜㅜ 뭐지뭐지ㅠ

  • @sweetparrots2670

    @sweetparrots2670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셔요 엄정화님처럼 하나님께 찾아와달라고 만나달라고 기도해보셔요 하나님 만나면 삶이 기쁨이 됩니다 💗 꼭 하나님 만나셔서 기쁨을 누리시길 바래요 🙏🏻☺️

  • @gugu089

    @gugu089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문 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jerrypeter1403

    @jerrypeter1403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미소로 아름다운 안녕하세요. 올해 최고를 기원합니다. 나는 당신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user-ty1fu8li2k

    @user-ty1fu8li2k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당신을 넘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만나면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 참 기쁨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어요.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

  • @user-eg3ro5oe8d

    @user-eg3ro5oe8d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이에요. 왜냐면 구원은, 예수는 우리가 알아갈 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야만 보여주셔야만 예수를 위한 구원을 믿을 수 있거든요..

  • @user-ue5px7qy3i
    @user-ue5px7qy3i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은 아닌데 이틀동안 새롭게하소서 보다보니 저도 예전에 서원기도를 했던거같네요. 약속을 지키려 오늘부터 하나님 만나보려합니다

  • @kkj0319

    @kkj0319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세요.

  • @dadvoe
    @dadvoe3 жыл бұрын

    유명인만 불러놓고 인기를 끄네 라는 못된마음으로 보다가 은혜받고 주님이 너무 보고싶고 교재하고 싶어쟜어요 ㅠ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여기 한사람한사람 축복합니다… 엄정화님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해주세여 ㅠㅠ

  • @user-tq6kx2wp2b

    @user-tq6kx2wp2b

    3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울컥했습니다. 다시 주님과의 사랑이 회복되시고 평안한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해요..ㅠㅠ 지나가던 나그네가..

  • @user-fs1fb9nw9t
    @user-fs1fb9nw9t3 жыл бұрын

    97~98년도에 엄정화씨 여동생과 같은아파트에서 아들키우며 알게 되었을때 전 영적으로 뜨거웠을때였고 마음에 품고 전도기도를 하고있었어요 세월이 지나서 이렇게 동생도 전도되었다니 정말 주님은혜가 놀랍고 다시금 전하여야 할 사명을 느낍니다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힘이 납니다

  • @TTiiPP24

    @TTiiPP24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전도하는데로..뭔가 눈에 보여지는 결과를 바라고..빠른 시일내에 안보여지면..실망하고 포기하죠..그런데..이런 간증들보면..우리는 말씀전하는 씨를 뿌려주면..그다음에 물을주고 가꾸어 자라서 열매맺는 주의 신실한 자녀가 되게 하는건..주님의 몫인거 같아요..그러니..우리는 급하게 열매맺길 바라는 조급성을 버리고..기도만 해주는게 답인거 같아요..실제로 나무도..씨뿌리고 바로 커서 열매가 맺지 않듯이..주의 자녀도 그러하죠..여기서 엄정화씨도..오랫동안..친구가 기도하고 있었다가..때가 되어..주의 자녀가 된것처럼요^^

  •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2 жыл бұрын

    희안하네요.저도 그시기에 뜨거웟거든요.근데 학교친구가 연애인 누구 좋냐 하길래 별 생각없이 사실 신앙에 심취해서 연애인도 거의 몰랏어요.그냥 엄정화라고 햇는데 전 내말 덕분인가햇는데 많은이들이 기도해줫나보네요.희안하게 왠지 정이가는분들은 크리스찬이거나 크리스천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 @oasis4545
    @oasis4545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너무 형식적인사회가 아니라 참좋습니다 ㅎㅎ

  • @tv-so3tf
    @tv-so3tf2 жыл бұрын

    불교에 가깝다면 가까운 제게 오늘 엄정화씨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는 경이롭게 다가오네요~ 어려서부터 기독교에 대한 배척하는 선입감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끝까지 긴 시간을 시청하게 됐네요. 뭔지 모르겠어요.

  • @user-mo3dk3hu6j

    @user-mo3dk3hu6j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셨네요♡ 축복합니다

  • @user-ec9yk3we3l

    @user-ec9yk3we3l

    Жыл бұрын

    저도 불교집안에 나서도 부처마저도 인정치 않다 성인되서 저도 모르게 휩쓸려 절에서 살기도 했고 법명까지 받아 여승될뻔한고 현대의학으로 병명없는 병..일병 무당 신병도 걸려봤고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음성으로 들려주시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헤메이고 죽어가는것 같을때도 지켜보고 계시고 보호하고 계셨던걸 알려주셨어요. 지금 그 마음...님의 마음문 앞에서 두들기고 계신거에요.그리고 그 마음 받아들이시면 정말 내가 죄인임을 자각하며 회개가 터지고 예수님이 믿기더라구요^^주님께 오는 과정이라 확신해요..

  • @Moana85
    @Moana852 жыл бұрын

    체면차리고 반듯하게 정리된 간증과는 비교도 안되는 은혜네요..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엄정화씨의 마음에 반하며 저도 매 순간 함께하는 하나님을 사모하게 됩니다.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 @joon123

    @joon123

    2 жыл бұрын

    예쁘지만 큰믿음! 가짜에겐없는 겸손과 솔직함 그리고 자신보단 하나님이하신일을 더 드러내는 단단한믿음이시네요 예수님에게 꽃같은 사랑을받으시지만 무서운하나님임을 잊지않는다는건 내삶의 주인이 그분임을 인정하는 진짜 믿음의 증거입니다

  • @user-fs9xh3dp6g
    @user-fs9xh3dp6g3 жыл бұрын

    저도 불교집안에 태어나 하나님에 대해 들을 일이 전혀없었는데, 엄정화님처럼 문득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고 혼자 하나님께 말을 걸며 하나님께 편지도 썻던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네요 그치만 하나님을 만나진 못했는데 대학교 올라가서 마음이 힘들때 하나님께 또 말을 걸었어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제가 왜 태어났을까요?? 하나님 저는 기도도 잘 몰라요 어떻게 하는지..”하면서 혼자 말을 걸었는데 엄정화님처럼 눈물이 나는거예요 .. 보면서 엄정화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같이 울며 봤네요😭😭😭감사해요! 크리스찬인지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되서 넘 좋고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 @linapark8172

    @linapark8172

    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하나님이 진짜 만나주실꺼예요.. 하나님께 편지까지 쓰셨다니 그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예쁘세요 ^^

  • @mchoo0124

    @mchoo0124

    3 жыл бұрын

    콩이님에게도 이미 하나님이 말걸어 주시고 계실지두요..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엄정화씨 간증처럼 완벽하신 분이셔서... 꼭 만나셔서 콩이님에게도 간증이 생기기를 바래요, ^^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수다 떨고 싶네요

  • @user-kk3ks2oz5y

    @user-kk3ks2oz5y

    3 жыл бұрын

    이미 만나셨네요 ^^

  • @user-wt5er8dn3m

    @user-wt5er8dn3m

    3 жыл бұрын

    저도 불신앙 가정에서 태어나서 예수님 믿고 있어요. 연약한 믿음이라도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 삼아주심에 너무 감사해요. 콩이님~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콩이님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user-ve4oi7hy1m
    @user-ve4oi7hy1m3 жыл бұрын

    엄정화 언니 표정이 편안해 보이는게 하나님의 영향이였네요 정도 많고 눈물도 많고 아기같이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

  • @user-wo7yn1gi1i
    @user-wo7yn1gi1i Жыл бұрын

    엄정화님의 간증을듣고 교회가고싶어요 지금방학 중이라 주님 저와우리 가족교회 인도 하소서 아멘

  • @Gnade-vz7sg

    @Gnade-vz7sg

    Жыл бұрын

    꼭 교회도 가시고 인터넷 설교 많이 들으시고 하나님 알아가시기 바래요ㆍㆍㆍ

  • @user-pg4zs3zx3b

    @user-pg4zs3zx3b

    Жыл бұрын

    아멘

  • @smileLynn1004

    @smileLynn1004

    8 ай бұрын

    좋은 분들이 인연이되어 교회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가 전도하면 꼭 나가보세요 그리고 기도해보시고 꼭 동네에 있는 교회에 님 먼저 나가보세요 기도합니다🙏🏻👍🏻💪🏻 좋은 동역자들도 많이 만나시고 만남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 @user-cf8vw1nl2v
    @user-cf8vw1nl2v Жыл бұрын

    몸살이 나서 이틀째 자리보존하고 누워서 교회도 안다니는 내가 이 영상을 보면서 울고 있네...나한테 왜 이 영상이 떴을까?

  • @cooljames777
    @cooljames7773 жыл бұрын

    세상 간증 싫어하는 일인 입니다. '우연히' 일하면서 듣고 있다 보니 '필연적인' 하나님의 섬리가 엄정화님께, 그리고 지금 제게 그 한없는 사랑과 은혜의 시간을 주셌습니다. 마음에 쌓인 억울함, 답답함, 죄됨, 교만과 고집스러움을 덜어보고자 평소 안하던 기도를 불과 3일 전 부터 짧게라도 하고 있었는데 '부족함이 없는' 삶을 주셨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아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고 기도 할게요.

  • @user-jl8qk3dl3f

    @user-jl8qk3dl3f

    3 жыл бұрын

    저도 살면서 하루하루 힘들때도 많고 천국가고싶을때도 많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도 하나님이 지켜주고 계신다는걸 깨달아요...이자리에 서있는것은 다 주님의 은혜에요ㅜㅜ우리가 다 잃어도 구원받은 것 만으로 감사해야하잖아요...다들 축복합니다!

  • @user-ss7rs6lt7q

    @user-ss7rs6lt7q

    3 жыл бұрын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군요! 다만 한가지.. 아이고~보다는 이젠 의지적으로 더 은혜로운 단어를 쓰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면 연약함을 도와주시는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이시니까요^♡^주님안에서 한가족이니까..예수님의 사랑으로 말씀 드려요~♡

  • @jennicehkyang

    @jennicehkyang

    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것 같아요 예수님 이름으로 정말 축복합니다!!!

  • @bikepacking330
    @bikepacking3303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mindfuljiyo1541

    @mindfuljiyo1541

    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op8dr9bi9t

    @user-op8dr9bi9t

    3 жыл бұрын

    아멘

  • @wyjulia2503

    @wyjulia2503

    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xn1di6gx8k
    @user-xn1di6gx8k3 жыл бұрын

    저도만나고싶어요ㅠㅠ 그냥 댓글만봐도 눈물이나네요 무교에요...

  • @wardadd7632

    @wardadd7632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답니다 ㅎㅎ 가까운교회에 한번 들러보시겠어요? 예수님 믿고 꼭 천국가요 ㅎㅎ

  • @Jkee.237

    @Jkee.237

    3 жыл бұрын

    요즘 이상한곳도 많으니 조심히 믿음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user-tq6kx2wp2b

    @user-tq6kx2wp2b

    3 жыл бұрын

    김지윤님 우연히 댓글 보게되었고 잠시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찾는자에겐 반드시 만나주실껍니다. 엄정화씨 처럼요. 잘 알아보신후에 집근처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신천지같은 이단은 꼭 피하시구요..) 이 험한 세상속 주님의 보호와 안위속에 평안을 갖고 살아가게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우리 훗날 천국에서 만나요. 지윤님.♡ p.s: 작곡가 용감한형제 간증동영상과 배우 최강희씨의 간증동영상도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습니다..ㅠㅠ

  • @YJ-iz6fz

    @YJ-iz6fz

    3 жыл бұрын

    김지윤님 저도 잠깐 기도했어요 꼭 주님 만나시기를! 세상이 새롭게 보이게 될거에요 지윤님은 사랑받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

  • @user-if3rp9xe9m

    @user-if3rp9xe9m

    3 жыл бұрын

    이미 이렇게 만나게 하셨어요~ 항상 그렇게 지켜보셨어요...지윤님이 알지 못하던 순간에도요

  • @user-vi4mw5kd4z
    @user-vi4mw5kd4zАй бұрын

    엄정화 집사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어머님도 하나님 꼭 만나주실 거예요 오늘 새롭게 하소서 잘들고 감사합니다

  • @user-vq5ns6mk7g
    @user-vq5ns6mk7g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 원래좋았는데 더사랑하게되네요 그리고 넘넘 사랑스럽고 부럽습니다

  • @user-rg5dc8nm7y

    @user-rg5dc8nm7y

    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왜 이렇게 예쁜거예요? 외모도 말투도 마음씨도 신앙도 모두 너무 예쁘네요^^♡

  • @Sunny-zg5dq

    @Sunny-zg5dq

    3 жыл бұрын

    넘나 사랑스런 엄정화씨~오늘 다시 한번 느꼈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더 예뻐지고 선해 보인다는걸요~

  • @vividdo9854
    @vividdo98543 жыл бұрын

    지온이가 엄정화씨를 많이 닮았네요.저는 새롭게 하소서를 계속 봐왔는데 엄정화씨의 간증이 제일 가식 없는 순수한 간증이었어요. 말씀 부분 부분에서 깨달음을 주셨어요 엄정화씨가 순수하시니 하나님도 순수하게 예뻐해 주시는것 같아요. 인생의 힘든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복된 기회의 시간 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머니 유경숙님과 가족분들이 다 모여 예배드리는 날 오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엄정화씨 축복합니다!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지온이가 누구예요

  • @tor-ml8ht
    @tor-ml8ht4 ай бұрын

    빨리 이효리씨 전도하세요~~ 하나님사랑을 알게해주세요~😮 우리이효리님도 예수님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 @user-xs9dk7ej2x
    @user-xs9dk7ej2x3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 한남동에 있는 교회다닐때 엄정화님이 두 손 들고 뜨겁게 찬양하던 모습 봤었어요...그 땐 참 낯설었는데 이런 귀한 간증말씀을 품고 계셨군요^^ 늘 주님의 은혜 충만하시길 ... 또 어머님 구원 간절히 기도해요.

  • @joypak362
    @joypak3623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60평생.. 이제껏 들어본 간증 중에 최고로 재미있게 들었고 정말 은혜가 되더라구요!! 엄정화씨의 그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열정이 너무 부러우면서 나자신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 @joyok6506

    @joyok6506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게도 최고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순수하고 진실한 영혼을 가진 엄정화씨를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셨을거 같아요.

  • @myUtmost

    @myUtmos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ㅎㅎㅎ

  • @mukbangjangguem3937
    @mukbangjangguem39373 жыл бұрын

    언니랑 같이 환불원정대한 효리언니.. 효리언니도 보면 먼가 영적인 삶에 관심이 많은 분이신데 하나님은 모르시니 언니를 통해 효리언니도 하나님을 알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그 분은 제가 간혹 기도 했죠. 그 분은 정말 유달리 짠 해요. 크리스천 한테 상처 받은 무신론자 의 거시기한 거시기들이 있어요. 크리스천 보면 정서적으로 물과 기름처럼. 저도 아직도 무신론자적 정서가 강해서 이효리 씨 심정을 이해 합니다. 요가 한다는 뉴스랑 제주 4.3 얘기 들었을 때. 정서적으로 교회문화에 스며들기엔 아직 이질적이구나 저 영혼. 요새 내가 죄인이구나 느끼게 하는게 이효리 였습니다. 왕이 되서 무수리 보듯 보는 사단적... 사단은 분리... 엄정화 씨 입에서 하나님 보다 사단 얘기ㅠ나오는게 신기하고 진짜 하나님 을 중심으로 한 결혼 이란게 소망할 아주 큰 가치구나... 저도 결혼은 미친 짓이다 에 열광했었고 계획에ㅠ없지만 이제ㅠ결혼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마음이 멸망한지도요...

  • @gumheelee3815
    @gumheelee3815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집사님 전 53세에 결혼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남자를 달라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고 싶으신 사람을 달라고 기도하면 주실것입니다. 결혼하면 서로를 통해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 가십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MS-eb8ps

    @MS-eb8ps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그런케이스입니다. 키 180이상 남자 달라했는데 지나가시던 집사님이 자기는 성품만 훌륭하면 난장이와도 결혼하겠다 하시는말씀 듣고 키를 내려놨습니다. 결국 저의키와 동일한 남편 만났는데 살다보니 진짜 뼈길이가 중요한게 아니구나...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지금 남편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 @jsteacher1905

    @jsteacher1905

    11 ай бұрын

    ​@@MS-eb8ps댓글이 너무 아름답네요.😊

  • @JK-uy9rb

    @JK-uy9rb

    9 ай бұрын

    뼈길이 ㅋㅋㅋㅋㅋ 😂 그럼요 뼈길이가 뭐가중요하겠어요. 그래도 뼈길이가 짧아서 마음이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남자는 피하세요

  • @eugenejoung302

    @eugenejoung302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길이 ㅋㅋㅋㅋㅋㅋ

  • @wowluckybunnies

    @wowluckybunnies

    6 ай бұрын

    딴지는 아니구요. 저는 이런게 궁금한데...꼭 기도해야만 주시나요? 하나님이 베필까지 다 예비하신거 아닌가요? 저는 이게 참 궁금해요. 기도해야 꼭 주시는지.. 하나님이 예비하신분이라면 기도 안해도 만나게 해주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고 계시는데 왜 꼭 구해야 하는지..주시면 받고 안주시면 그냥 안주시려다보다 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하나님이 이 사람을 다 예비했는데 내가 이런 사람 원한다고 그런 사람 주시는지..그건 아닌거 같은데..성경에 이런거 쓰여있을까요? 항상 궁금해서 지나가다가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kp4up6mi1l
    @user-kp4up6mi1l3 жыл бұрын

    엄정화님 가식없고 솔직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참 은혜롭고 부럽습니다 믿음안에서 사랑합니다

  • @user-fm6mq3iq7c
    @user-fm6mq3iq7c3 жыл бұрын

    엄마뒤를 쫄쫄 따라다니며 맛있는거 달라고 졸라대는 어린 아이처럼 정화님의 하나님 사랑 바라기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위하여 기도 할께요~^^

  • @ecolee3693
    @ecolee36933 жыл бұрын

    엄정화 자매님 저도 갑자기 생각나게 하셨는데.....정말 비슷하군요 ㅎㅎ 갑자기 교회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한참 탕자생활 할때요....갑자기 그러시더라구요....담배를 피우고있었는데 바로 끊어주시고 그다음 암투병으로 더가깝게 하시더라구요..지금은 7년이 지났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투병할때가 아버지와 제일 친밀했을때였어요...앞으로도 어떻게 저를 이끌어가실지 모르지만 전적으로 신뢰함과 사랑으로 죽도록 충성을 다하길....기도합니다.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힘이 됩니다

  • @user-pc9bz9zu3j
    @user-pc9bz9zu3j5 ай бұрын

    어제 엄정화편 절반 보고 오늘 난생 처음으로 새벽기도 다녀왔는데요 목사님이 시편 23편 구절로 설교하셨어요 처음 간 새벽기도라서 분위기 탐색하고 구경하느라고 사실 설교 말씀은 귀에 안들어왔거든요 참가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엄정화편 나머지 절반을 보는데 시편 23편이 딱 나오네요 성경 펼쳐서 읽어보니까 오늘 기도했던 제 모든 소망에 대한 답이 다 들어있어서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ㅠ 좋은 말씀 전해주신 엄정화님 정말 감사합니다!!!

  • @nergulHJ
    @nergulHJ Жыл бұрын

    간증 보며 내내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순수하고 맑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엄정화 자매님 보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송 초반이 좀 지나니 목소리가 너무 예뻐지시고 부드러워지시는게 느껴지네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 @Paiseable
    @Paiseable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시네요.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실수 있었던거 같아요.

  • @myongkim4785

    @myongkim4785

    3 жыл бұрын

    간증 들으면서 우리와 함께하신 주님을 깊이 더 깊이 생각합니다 엄 정화씨의 간증 정말 은혜롭고 넘 귀여워요!!!! 순수하세요 우리 숨 소리도 듣고계십니다♥️♥️♥️

  • @myongkim4785

    @myongkim4785

    3 жыл бұрын

    염려마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받으리라 물과 피와 성령으로 구원받으십니다

  • @llprayer8768
    @llprayer87683 жыл бұрын

    좋은 배우자 곧 만나실거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분 입니다 주님 시선에 더욱;)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남 결혼 을 바래보긴 처음이네요

  • @user-mm4ul3hz3d
    @user-mm4ul3hz3d2 жыл бұрын

    고정관염 때문에 안듣고 있다고 시골 다녀오는 길에 들으며 너무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끝에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저희엄마도 불교신자고 평생 종가집 며느리의 사명을 다하신분이라... 말기암 투병 중이시라 매주 엄마를 뵈러가지만 엄마에게 말이 떨어지질 않아요... 거부하시니까 아버지도 엄마도... 저도 기도해주세요 우리엄마 "정효숙 " 꼭 구원받고 천국 가시게 중보해주세요🙏 엄정화님 엄마도 기도해 드릴께요~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Жыл бұрын

    뭔..

  • @user-fj6cm3zy8d
    @user-fj6cm3zy8dАй бұрын

    정화님은혜받앟습니다 주니앞에쓰임받는거에감사하니다기도하겠습니다

  • @TheJoshuamitra
    @TheJoshuamitra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가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분임을 오늘 알았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자녀 임에 틀림없어요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엄마 위해서 기도할것입니다

  • @Raah-lr8bg
    @Raah-lr8bg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엄정화 언니 사랑하시는 게 보이는 거 같아요. 엄청 사랑스러워 하시는 거 같아요. 엄정화 언니도 하나님 많이 사랑하시는 거 같구요. 저도 그런 순수함이 있어야 할 텐데요.. 반성합니다. ㅠㅠ

  • @hee.618
    @hee.618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영상을 봤는데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엄정화님 닥터차정숙도 넘 잘보고 요즘 방송에서 자주보게되어 넘 감사해요 천사처럼 어린아이처럼 꾸밈없는 모습을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나봐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derordesign
    @derordesign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이전에 계속 봤었는데, 엊그제 밤샘 작업하면서 시간이 나면서 갑자기 엄정화님 새롭게 하소서가 보고싶어서 틀어봤어요. 그런데 보면서 너무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데, 문득 한 기억이 떠올랐어요. 고등학생 때인가.. 그때 엄정화님이 포이즌인가 ‘몰라’ 노래하셨을때인데, 노래하는 엄정화님을 보다가 말고, 제 방으로 가서 엄정화님이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엄청 간절히 무릎꿇고 기도했던게 기억났어요. 완전 잊고 있던 기억이에요. 불신자들을 위한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와같이 제 주변에 지금 기도하고 있는 불신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엄정화님처럼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믿음들어가게 하실거라는 믿음이 들면서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표현도 마구마구 해야겠어요!!ㅎㅎ 그리고 방금 그 불신자분들께 엄정화님 영상을 퍼날랐어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새롭게 하소서 왕펜이에요! 감사합니다!!

  • @user-tq6kx2wp2b

    @user-tq6kx2wp2b

    2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 스토리네요. 멋져요.♡

  • @user-bd7mg1fj4e
    @user-bd7mg1fj4e3 жыл бұрын

    여중동창 엄정화님 참 자랑스러운 동창이예요 친구의 삶이 늘 복되고 은혜롭기를 기도합니다

  • @vitaminscene

    @vitaminscene

    3 жыл бұрын

    와~♡

  • @user-un7ch5co4c

    @user-un7ch5co4c

    3 жыл бұрын

    동창이 응원한다니.. 요즘 학폭이니 뭐니 학창시절 폭로가 많은데... 저까지 괜히 기분좋아지네요..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동창

  • @Joanbaez.

    @Joanbaez.

    3 жыл бұрын

    와~♡♡♡♡

  • @user-ml1yk9lj6k
    @user-ml1yk9lj6k3 жыл бұрын

    만옥언니가 새롭게하소서에 나오다니!! 깜놀하여 들어와봅니다~~

  • @bhl7958
    @bhl79583 жыл бұрын

    와.. 엄정호ㅏ님 진짜 사랑스러우시다...몇십년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으신 이유가 있으신거같아요. 일상에서도 감사하고 아름답게 신앙생활 하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고 은혜받았어요~~

  • @user-kl7st1me8s
    @user-kl7st1me8s3 жыл бұрын

    정화씨~부잣집 딸인줄 알았는데 오늘 간증 들으니 아니었네요. 같이 울었어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삶을 살아기시길 그리고 좋은 배우자도 같이 기도해요

  • @user-tn1le5po5u
    @user-tn1le5po5u3 жыл бұрын

    이유없이 눈물이 나와요 저도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 @cindyoh1449

    @cindyoh1449

    2 жыл бұрын

    좋은 교회 찾아가셔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khs5622

    @khs5622

    2 жыл бұрын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꼭 하나님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user-gy5ns6rc5g
    @user-gy5ns6rc5g3 жыл бұрын

    조혜련씨 어머니도 오랜 불교신자셨는데 딸덕분에 주님 만났어요 ~엄정화씨 어머님도 곧 주님 만날거라 믿습니다♡

  • @MiKa-yg8px
    @MiKa-yg8px2 жыл бұрын

    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 만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인 정화언니의 팬이라 더 감사합니다. 💜 정화언니 어머님께서도 삶의 모든 순간에 혼자가 아니셨고 언제나 주님 함께 계셨었다는 사실을 깨달으실 날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mc1hq3cr5g
    @user-mc1hq3cr5g3 жыл бұрын

    전 무교인데 가끔씩 절에 가기도 하고. 긴영상을 눈물 흘리면서 하염없이 빠져 본게 이게 머지 싶네요.

  • @user-tq6kx2wp2b

    @user-tq6kx2wp2b

    3 жыл бұрын

    다홍님..지나가다가 남겨봅니다. 어쩌면 주님이 다홍님을 기다리고 계셨고 님도 맘속 깊은곳에서 그걸 느낀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 사촌오빠와 스토리가 비슷해서 적어봅니다. 용감한형제 간증동영상을 본후 저희 사촌오빠가 눈물이 하염없이 났대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역시나 긴영상에 빠져서 다 시청하고 나니 영상이 5분짜리로 느껴질 만큼 시간이 빨리 흘렀다더군요. 님처럼 무교였고 종종 절에 쉬러가던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그길로 교회에 등록하고 주님 믿게 되었어요. 제가 오랜시간 전도했었는데 그땐 종교에 관심 전혀 없다던 사람이 어느날 그렇게 바뀌더라구요. 다 때가 있나봅니다. 다홍님도 지금 바로 그 '때' 가 아닐까 싶습니다. 님을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께 꼭 가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 @courage9534
    @courage9534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 이야기만 듣고도 남산교회구나 생각했어요. 정기적으로 그 길을 지나다니거든요. 정화씨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정화씨 축복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시기를요. 주님께서는 이미 유경숙 어머니와 만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야훼 이레. 닛시. 샬롬

  • @user-mj1jj3es4x

    @user-mj1jj3es4x

    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리 느꼈어요 저도 결혼전에 남산교회 다녔거덩요 더 방갑고 기쁘네요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남산교회 성지순례

  • @kluwch
    @kluwch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일하심에 너무 감사하네요...보는내내 어쩌면 저렇게 순수함을 소유하셨을까? 라는 마음과 하나님의 기쁨이 되심에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엄정화님을 축복합니다.

  • @kellyk5317
    @kellyk53172 жыл бұрын

    아기처럼 순수하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여운 엄정화씨 간증을 보고 많이 울고 감동받고 기존의 이미지와 너무 다른 순수하고 열정적인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이 저를 포함 많은 분들께 귀한 영감과 감사와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Stella-mk3br
    @Stella-mk3br3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같은 믿음.. 엄정화씨 표정보니까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린아이처럼 너무 해맑아서 더불어 행복해하실것 같아요. 주님이 엄정화씨 삶에 더없이 큰 은혜를 주시고 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soo1377
    @soo13773 жыл бұрын

    유명인들이 주님의 용사들이 되어 점점 많아지니 너무 좋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많이 쓰임받으시길...

  • @YoungkwangLee

    @YoungkwangLee

    3 жыл бұрын

    동감해요. 하나님의 때인가봐요. 선한 영향력이 많아져야하는 시기짆아요.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차인표ㅡ엄정화 ㅡ 탑급 ㅡ 생각나면 하나님 생각나니까

  • @user-qn5yg7mo8e
    @user-qn5yg7mo8e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유경숙님과 동생 엄태웅씨도 예수님 영접하시길 기도합니다~은혜로운 간증이였어요 앞으로 활동도 기대합니다^^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동명이인 인지 모르겠지만 기독교 카페에 엄태웅씨로 생각되는.. 전 그 분 자살한줄..

  • @powerofmusic776
    @powerofmusic7762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 평생 팬인데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fly21ent25
    @fly21ent253 жыл бұрын

    전혀 다른것을 찾고 있었는데 이 영상를 클릭 하게되고 다시 하나님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긴 시간,그동안 외롭고 힘들었던 나를 다시 만지고 건져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얼마전부터 새벽 기도를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부르고 있었네요 엄정화님의 간증으로 하나님은 항상 제 옆에 계셨지만 제가 떠나 있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저도 엄정화님 처럼 하나님을 처음 만나고 1년동안 예배를 드리러가면 알수 없는 눈물로 대성통곡 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은혜가 많이되었습니다 어둠에서 나를 건져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 @user-kk3ks2oz5y

    @user-kk3ks2oz5y

    3 жыл бұрын

    말씀과찬양이 전부네요 ♡ 사탄에속아 하나님 떠나지마세요 마직막때라 믿는자들이 정신차려야겠어요 죽음뒤는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 @lee-kp4jn
    @lee-kp4jn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험한 연예인 생활과 광야 같은 인생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하소서 진행을 통해 잘 보여 주시네요 오늘 엄 정화님과의 친밀한 모습도 참 좋았어요

  • @lemontree981

    @lemontree981

    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집사님 ㅎ때가 온것같아요💕💕 역시 부모님의 기도가 열매맺네요💕 아름다운 가정을 통해 꼭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자가 되시고 하나님이 이제 쓰실것같아요🍒🍒🍒 엄정화님과 찬양앨범도 해주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실것같아요🙋‍♀️🙋‍♀️

  • @paul-rx7or

    @paul-rx7or

    3 жыл бұрын

    왜 들으면서 자꾸 눈물이 나지? 알수없는 감동이 오네

  • @MaxDala76587
    @MaxDala76587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는 뭔가가 다르더라구요 역시 ᆢ❤ 주영훈씨는 크리스천인줄 몰랐어요 빵 터짐!!! 주영훈씨 마지막 멘트는 최고죠ᆢ엄마 유경숙씨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신앙의1대인데 친정 엄마에게 전도해서 권사님 되셨고 재작년 9월에 소천하셨답니다 ᆢ작정기도 들어갑니다 화이팅 사랑스런 엄정화씨❤ 그리고 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정녀 마리아 역할을 준비하셔서 연극 무대에 한번 서보세요ᆢ

  • @user-fz6so9ow1l
    @user-fz6so9ow1l3 жыл бұрын

    아직 젊은데 많은걸 주셨더니 또 그거 헛헛하고 불평불만 다 가득 불안만 가득하고, 불안으로 원동력을 일삼았던 저를, 엄정화님 간증 보며 눈물 펑펑 감사합니다.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 @user-ow5bq2cc9g
    @user-ow5bq2cc9g3 жыл бұрын

    늘 엄정화님 좋아하고 지온이 가족도 좋아하고 유투브 구독자이기도한 40대 권사예요 ..차분하게 하나님을 전하시고 순수하게 사랑하시는 모습에 저 많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분 ...사랑하시는분 늘 믿음안에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 @user-rg5dc8nm7y

    @user-rg5dc8nm7y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었네요~~~

  • @user-yz3pr9pu2j
    @user-yz3pr9pu2j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 보고 너무너무너무 놀라 들어왔네요 첨 하나님만날때 교회찾을때 교회만가면 눈물나고 꼭 저같았어요 하나님의 은혜에 또 감사감사 하네요 선택받은 한사람 엄정화씨 사랑합니다 💜 😘 💕

  • @ymj5060
    @ymj5060 Жыл бұрын

    귀엽고 센스있는 하나님이 엄정화님 간증을 통해 잘 드려나서 보는 내내 미소가득이었습니다. 주는자와 받는자만이 아는 기쁨과 희열,감격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은혜받았습니다..응원합니다🙂

  • @user-cp7oi8ef6f
    @user-cp7oi8ef6f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러운 엄정화님이시네요. 어린아이같이 깨끗하고 순전한 믿음이 보여서 저도 다시 하나님을 찾게되었어요.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 영상을 봤네요. 유.경.숙. 어머님. 지금은 주님 영접하셨겠지요^^ 저도 믿고. 감사로 기도하겠습니다.

  • @user-xd6nq4vf1s
    @user-xd6nq4vf1s3 жыл бұрын

    엄정화님은 참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딸이셔요~애교많고 그저 예쁜 막내딸같은 그런 하나님의 딸이요~♡ 정말 얼굴이 20,30때보다 맑고 더 예뻐지심이 느껴집니다♡♡

  • @stellajang7106
    @stellajang7106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 뒤돌아 보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겁니다 저도 어렸을때 어려웠었고..힘들었지만..이제와서 뒤돌아 보니 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겁니다 ..우리는 꼭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엄정화씨 기적같이 오신것 같지만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는 그말씀이 진실 입니다 기다리시면..꼭 정화씨 때에 맞춰서..좋은 베필 를 주실겁니다 홧팅 !!!!!!!

  • @user-rb2wm8pl9w
    @user-rb2wm8pl9w3 жыл бұрын

    요새 이 방송을 계속 보게 되네요. 몇년전부터 교회를 다니고 싶었는데~ 몇번 교회에 인도해주는 분들과 안좋은 일들이 생기네요. 다시 제가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user-xn7ov8bm8y
    @user-xn7ov8bm8y2 ай бұрын

    엄정화가수님 정말 반가워요😊 치료해 주신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정말정말 성령의불로 치료 하시는 목사님 계십니다 이천글로벌축복교회 강은숙목사님이십니다 연세가 76세이신데 38세때 부터 몇십년간 치유사역을 하신분이십니다 침례교회 장경동목사님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목사님 글로벌 축복교회 오셔서 예배를 가끔씩 인도하십니다^^ 씨티에쓰에 설교영상도 있으십니다 저도 너무나 많은 질병을 고쳤습니다ㅜ 척주분리증 어지럼증 목디스크 등등 치유받기전엔 교회다녀도 성령치유가 있다는걸 잘 믿지못하고 치유 한다면 다 이단으로 생각하고ㅜ 정말 살아역사하시고 맘과육을 치유하시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엄정화 가수님 이제 정말 안아프시겠지만 한국에도 치유가 뜨거우신 목사님도 계십니다 미국집회등등 해외집회도 정말 많이 다니십니다^^ 여러분 예수님 믿으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 @user-xb9cv9om4r
    @user-xb9cv9om4r3 жыл бұрын

    이야~ 내가 엄정화 간증듣고 은혜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보면서 눈물도 나고.. 내가 왜 이러지? ... 응원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 @user-dh7cy3lq1d

    @user-dh7cy3lq1d

    3 жыл бұрын

    저도 1인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엄정화는 거른다 하다 봤다가. . 지진 중

  • @TVISAACTV
    @TVISAACTV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빨리 만났으면 결혼을 했을수도 있었겠다라는 말씀에 공감이가요, 저도 기도중에 가정에대한 소망이 확 생기더니 바로 결혼할수있는 길을 열어주시더라구요❤️엄정화님도 꼭 좋은 배우자 만나실꺼에요❤️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user-eh8gs8ow1b
    @user-eh8gs8ow1b2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다니지는 않는데 자꾸 보게되네요~ 감동적입니다

  • @dlightstage04
    @dlightstage04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계시지 않는다며 세상만보고 살아가다가 벼랑끝에 다시 주님께 돌아가려고 합니다 불안한마음에 이영상을 보는순간 댓글을 적고싶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이 부족한죄인도 기다려주셨어요

  • @hyunjukim4120
    @hyunjukim41203 жыл бұрын

    사실 연예인 간증 안좋아했는데....엄정화님 전보다 좋아진것같고.. 내면이 달라진것 같아서 좋아보여요. 성령님의 터치가 보여요. 일차원적으로 천국을 설명했다는 말에 빵 터졌지만....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도 순수하게 하나님을 따라가겠어요.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번에 연예인 도 사탄은 아니란걸...

  • @user-tf9ii9fv8o
    @user-tf9ii9fv8o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최고의 중매장이세요. 정화님에게 꼭맞는 예수님닮은 배우자 꼭 만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rk3um8rd5i

    @user-rk3um8rd5i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신 우리는모두 주님의신부입니다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user-rk3um8rd5i 남자가 생겨도 좋을텐데

  • @user-be3cw3ko1w
    @user-be3cw3ko1w Жыл бұрын

    모르겠어요.. 엄정화씨의 순수함과 깨끗함 솔직함이 저를 회개하게 합니다.천국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저에게도 감동입니다^^

  • @donghyunkim4826
    @donghyunkim4826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가 예수님을 믿는 줄 몰랐네요. 조회수가 200만이 넘는데 이제 봤네요.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믿는 친구들은 안믿는 친구를 위해 늘 기도합니다.

  • @user-fu3ly3ms1e
    @user-fu3ly3ms1e3 жыл бұрын

    엄청화님 52세라니...진짜 말도안되여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user-fs7eb8un9n

    @user-fs7eb8un9n

    3 жыл бұрын

    53세입니다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user-fs7eb8un9n 지천명

  • @user-kw8jz2jl2z
    @user-kw8jz2jl2z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세월이 비켜갔나요 ? 지금도 여전히 이쁘네요.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이민족위에 임마누엘. 🔊🙏💞😆

  • @user-ng8pf8co1z

    @user-ng8pf8co1z

    3 жыл бұрын

    엄정화 언니 사랑해요감사합니다~

  • @poiopoiop

    @poiopoiop

    3 жыл бұрын

    레알 세월을 정통으로 비켜 갔네요 ~

  • @user-ql3iq9ej9j

    @user-ql3iq9ej9j

    3 жыл бұрын

    정화집사님의 유경숙어머님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얻게 하시고 믿음의 배우자도 주시길 기도합니다~~

  • @X-Mas3
    @X-Mas32 ай бұрын

    아멘

  • @psh8084
    @psh8084 Жыл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인데 방송보며 엄정화씨가 부러웠어요. 오히려 모태신앙이었어서인지 엄마한테 혼나지 않으려고, 그러다가 습관처럼 교회를 나갔고 20대까지도 하나님을 접했지 만난적은 없었는데 이제서야 하나님을 정말 매일 만나고 싶어서 더욱 기도하고 있어요. 엄정화씨처럼 저렇게 하나님 사랑해서 상사병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하시는게 참 부럽네요. 어쩌면 너무 무겁게가 아닌 아빠처럼 만나고 싶어요. 저도 만나주세요! 하나님 엄청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transparencyk4574
    @transparencyk45743 жыл бұрын

    전 종교인은 아닌데도 너무 잘봤어요 저도 딱 엄정화님이 믿기 전의 상태라 공감하면서 봤어요

  • @totohan8164

    @totohan8164

    3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주님영접하시리라 믿고 기도 드립니다.

  • @user-tv4oj8re3l

    @user-tv4oj8re3l

    3 жыл бұрын

    @@totohan8164 아멘

  • @k-1798

    @k-1798

    3 жыл бұрын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 @user-dc5ir2lj5c

    @user-dc5ir2lj5c

    3 жыл бұрын

    예쁜엄정화자매님 마음도참예쁘네요 엄마영혼구원을기도하며 배우자위해기도합니다 아멘

  • @user-yy5vg2pq3u

    @user-yy5vg2pq3u

    3 жыл бұрын

    곧 주님영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 @user-li4cw4dw7g
    @user-li4cw4dw7g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 평소에도귀여웠는데 너무귀여워요 말씀으로승리하세요

  • @user-wc5ds5it9z
    @user-wc5ds5it9z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를 오래알고 있었는데 오늘 듣는 목소리가 너무매력적인 평안함이 돋보이네요. 그전에는 이런 매력을 몰랐어요.정화씨 늦지 않았어요. 하나님 엄정화 자매님께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닮은 멋진 형제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꼭 하나님안에 행복한 가정을 가지시길...축복합니다.

  • @wowluckybunnies

    @wowluckybunnies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참 편안하고 보고있으면 미소 짓게 되요. 내면이 아름다우신분.

  • @user-fj6xf2wh6n
    @user-fj6xf2wh6n3 жыл бұрын

    스윗한 엄정화님을 통해 스윗하고 센스넘치는 사랑의 하나님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대략 10년 전 엄태웅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적 있었는데, 영접기도하셨다니... 할렐루야!! 유경숙님도 아버지께서 구원해 주세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jsh0907

    @jsh0907

    Жыл бұрын

    저도여ㅜㅜ기도해주세요 ...

  • @minimini2222
    @minimini2222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감탄하는 아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계속 찾으시는데.. 일하시는데.. 저는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고 있는걸까요?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사는건 아닌지.. 질문하는 아침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시는데.. 새롭게 하소서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게스트들을 보면 영혼의 순수함을 만나게됩니다. 저에게 발씻김이 되어 생명의 전이가 됩니다. 엄정화씨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나봐요 솔직한 모습이 사랑스러우세요♡ 모든게 감사한 아침입니다♡

  • @user-fk9yv7ny9i
    @user-fk9yv7ny9i3 жыл бұрын

    엄정화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을 우연히부르고 찾았다기보다는. 어릴때부터 단짝 친구가 기도했겠고. 친구와의 편지속에도 하나님의 영성이 흘렀겠고~~~ 이영자씨를 비롯한 많은 동료들이 기도했겠지요~~~^^ 축복합니다~♡

  • @user-vs1zz1hm5j

    @user-vs1zz1hm5j

    3 жыл бұрын

    이영자님 간증도 듣고싶습니다♡

  • @user-my3fn2fq5r

    @user-my3fn2fq5r

    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 넘 반갑습니다~

  • @user-my3fn2fq5r

    @user-my3fn2fq5r

    3 жыл бұрын

    엄정화님이. 하나님을 믿는다니 정~~말 반갑네요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en9hf1ki6q
    @user-en9hf1ki6q2 жыл бұрын

    오~주님... 최근 신앙적인 딜레마로 주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듣게된 정화님의 간증으로인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늘 주님은 제 곁에 함께 하고 계신데 두려움과 걱정이라는 사단으로인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었네요. 생각해보면 주님께 감사한 일이 더 많았는데도요.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만을 믿고 살아가는 저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엄정화님 어머님이 주님을 꼭 만날 수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bm1jm4ky4m
    @user-bm1jm4ky4m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출장 길에 듣게 된 엄정화님의 고백속에 너무나 커다란 은혜를 받았고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머님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user-lj4jn3tn2b
    @user-lj4jn3tn2b3 жыл бұрын

    엄정화씨가 이삼십대쯤 티비에서 나온 슬픈 모습 보고 주님 만나는 은혜와 복을 받으시길 기도한적 있었는데 드디어 응답된걸 목격하네요. 축복합니다.💕🥰👍✌

  • @user-we6on1vk3z

    @user-we6on1vk3z

    3 жыл бұрын

    중보기도를 귀하게 보시는 하나님 감사하네요

  •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저랑 만나요 &^^

  • @NadaNa68
    @NadaNa683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가워요. 저도 50이 넘었어도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께 ' 아버지 나 삐졌어요', '아빠 아버지 너무 사랑해요', ' 저 예쁘죠?' 하면서 투정도 부리고, 예뻐 해 달라고 땡강도 부리곤 해요. 정화씨의 모습 아름다워요. 저두 조근조근 들려주는 정화씨의 모습에서 힘을 얻어요. 유경숙 엄마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 @user-ws4lw6cd2y
    @user-ws4lw6cd2y Жыл бұрын

    어머!! 반갑고 좋네요 목소리가 착한 소녀같고 따뜻하게 들려요.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평안함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user-gg3sc1fj6r
    @user-gg3sc1fj6r3 жыл бұрын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soahjung4680
    @soahjung46803 жыл бұрын

    제 이야기를 대신해 주는 것 같아요. 제 자신만 믿는 이 모습 엄정화씨 간증 너무 은혜되요

  • @user-lf8mq8ep8t
    @user-lf8mq8ep8t3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 예쁘실까요~~신앙이 정말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ㅠ 스윗한 하나님의 딸이세요. 어머님 유경숙여사님 어여 하나님 믿으세요~기도합니다. 저 오늘로 배우,가수 디바 엄정화님 팬됬어요~~

  • @user-br9xp5de8s
    @user-br9xp5de8s2 жыл бұрын

    맑고 아름다운 정화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저도 배워요 언제나 함께 살아계시고 사랑하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어서 매순간순간 감사드립니다 ❤

  • @user-ee4cr2ft3q
    @user-ee4cr2ft3q Жыл бұрын

    엄정화님 간증이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왜인지 모를 불안과 염려가 가득한 아침에 덕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로 다시 시작합니다!! 변함없으신 건 오직 하나님!!! 하나님이 나의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오늘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 @kimhyunjoo3300
    @kimhyunjoo33003 жыл бұрын

    저는 사치가 있었는대 사치 없애게 해주시라고 설마설마 하고 주님께 기도 했는대 응답해 주셨어요 지금은 무엇 하나 사더라도 주님께 물어보고 사게 되더라구요 정말 저희 머리털까지 새고 계시는 주님 작은것 부터 모든걸 주님께 맡깁니다 정말 공감갑니다 정화언니 사랑하고 항상응원합니다💜💜

  • @grassychilkinthe518

    @grassychilkinthe518

    3 жыл бұрын

    @@amylee9888 제가 기도했어요! 생각날때마다 가도할게요

  • @user-mm1zh6id4j
    @user-mm1zh6id4j3 жыл бұрын

    몰랐네요~ㅎ 믿음이 참 좋으신 분이셨군요. 흐뭇하게 만나고 흐뭇하게 들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user-sy4no4pm4z
    @user-sy4no4pm4z Жыл бұрын

    엄정화 가수님이 크리스찬인 것이 너무 좋고 반갑네요 은혜가 넘칩니다

  • @mellordstudio8816
    @mellordstudio88163 жыл бұрын

    엄정화 배우님이 크리스천이셨다니ㅜㅜ 그동안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입술의 고백으로 들으니 정말 은혜가 되네요~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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