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비린내 빠질 날이 없었죠. 갑오징어 하루에 천마리도 더 손질했었죠.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목포에서 서쪽으로
54킬로미터.
예부터 염전이 발달해
소금의 섬이라고 불리는
비금도를 찾았습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비금도.
이곳에서 50년 넘게 뿌리내렸다는,
한 노부부를 만났습니다.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목포에서 서쪽으로
54킬로미터.
예부터 염전이 발달해
소금의 섬이라고 불리는
비금도를 찾았습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비금도.
이곳에서 50년 넘게 뿌리내렸다는,
한 노부부를 만났습니다.
Пікірлер: 14
두 내외분의 섬생활 그냥 부럽기만 하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이됨니다.보기조은섬.가고푼.섬.폰으로나마.구경해봅니다
@user-rv5ui2hq1z
2 жыл бұрын
저가.섬마을.참.조아함니다.가고싶은곳.섬.이랍니다
봄에 산란 갑오징어 집아내서 개체수가 자꾸 줄어드는데 금어기를 해서 어자원 보호 해야합니다
아버지.어머니 건강하니 만수무강 하세요...!
보기 조으다~
문자.간혹.해드리것어유.답글을
양식 배위서 해보고 싶네요
갑오징어 산란철에 워킹낚시꾼들이 잡는마릿수 시.군단위로 다합쳐도 천마리안될거같은데 한집에서 천마리이천마리... 점점보기힘들어지는게 낚시꾼탓.기후변화탓만하기엔 좀....
@user-wy8mo8cb7u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워킹낚시로 많이 잡아바야 한해에 열마리도 안될껀디 무조건 레저인탓 낚시꾼 탓 그물로 싹쓸이 해놓구선 필요없는 어종은 전부 버리던데 바다가 다 본인들것도 아니고
@user-do5zv2uj6x
Жыл бұрын
졋빠아 지요
@user-do5zv2uj6x
Жыл бұрын
@@user-wy8mo8cb7u 물 80프로 쓰래기 20프로
복이 많은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