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 펌프나 송풍기의 모터가 타는 원인과 예방 대책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시설관리 #모터 #전동기
펌프나 송풍기의 모터가 타는 원인과 예방 대책에 대하여 기계설비쪽 업무와 관련하여 설명 드립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유지관리자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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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

  • @user-zn7ky6wt6y
    @user-zn7ky6wt6y15 күн бұрын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dykwon27
    @dykwon27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한번 더 봐야겠다

  • @user-tk3er4xz1f
    @user-tk3er4xz1f2 жыл бұрын

    연규문 기술사님 잘보았습니다. 친구 광모

  • @ygm00001

    @ygm00001

    2 жыл бұрын

    친구, 잘지내고 계시지? 언제 한번 봐야하는데...

  • @urlullaby
    @urlullaby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시청하다 갑자기 의문이 든 부분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선생님 책에서도 펌프/팬 에너지 저감 방안으로 터미널 밸트 및 공랭식 풀리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밸트타입보단 직렬방식(플러그팬 같은)이 효율 좋고 밸트 교체도 없어 유지보수에도 유리할 것 같은데 직렬타입보다 벨트타입을 더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ygm00001

    @ygm00001

    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모터-임펠러 직결타입(인버터 제어)보다는 벨트 구동타입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합니다. 예전에 모터-임펠러 직결타입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인버터의 가격이 너무 비쌌던 것과 인버터 자체의 고장이 많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인버터제어장치가 이미 오래전부터 나와있던 장치였지만 예전에는 모터가 고장나는 것보다는 인버터장치가 고장나는 확률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인버터는 사용 중에 상당한 발열이 발생하게 되고, 컴퓨터와 같은 전자장치이라서 습기나 먼지 등에도 상당히 취약해서 펌프나 송풍기에 부착해 사용할 경우 모터가 고장나는 것보다는 인버터가 고장나는 경우가 훨씬 많았고 정상적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수명도 상대적으로 짧은 편입니다. 또한 예전에는 인버터제어장치의 가격이 워낙 고가라서 대부분의 경우 펌프나 송풍기의 가격보다 인버터제어장치의 가격이 더 비싼 편이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인데, 그래서 예전에는 인버터제어가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가급적이면 잘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공조설비에서 펌프나 송풍기의 유량이 조금 맞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벨트 등의 단순한 셋팅만으로도 큰 틀에서의 흐름을 맞는데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굳이 고장이 잦고 가성비 안나오는 인버터장치를 쓸 필요가 없었죠. 최근에 송풍기나 펌프에서 인버터 제어장치의 적용이 늘고 있는 이유는 일단 인버터 제어장치의 가격이 이제는 펌프나 송풍기보다 가격이 저렴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에너지를 조금 절감하는 것보다는 설비 운전상의 문제가 없이 안정적으로 운전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추세였지만(현실적으로는 절감되는 전기량보다 인버터제어장치의 가격이 너무 비쌌죠), 요즘은 워낙 에너지 절감에 대해 민감해졌고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기술자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도 있어서, 동력장치에서 에너지를 절감하는 가장 확실하고 1차적인 방법이 인버터제어장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성비가 나오는 상황이라면 인버터제어장치를 적용해 볼만하다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가동시간이 긴 펌프나 송풍기에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인버터장치를 적용할 경우 투자비 회수기간이 2~3년 이내가 될 정도로 가성비가 나오는 장치가 된 상황이죠. 송풍기쪽에서는 공조기와 같이 풍량이 큰 장비에서는 기내 흐름을 균일하게 하고 장비의 사이즈를 적게 하는데 플러그팬(인버터제어)을 사용하는게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어서 공조기쪽에서부터 모터-임펠러 직결방식의 플러그팬 적용이 늘어났습니다. 관련 업체들의 영업 전략도 나름대로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풍량이 크거나, 또는 건물 용도상 리모델링이나 사용 여건에 따라 풍량 조절을 해주는 것이 필요한 건물에서는 인버터제어가 나름대로의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예산상의 여유만 있다면 공조기의 송풍기에 인버터제어장치를 두고 팬을 플러그팬으로 적용하는 사례가 많이 늘어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아주 정밀하게 풍량이나 유량을 제어할 필요가 없다면 아직도 인버터제어장치를 일부러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모터의 소손보다는 인버터의 소손 빈도가 훨씬 높은 상황이고 가격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한 곳과 경제성이 나올만한 곳에만 인버터제어장치를 사용하 는게 바람직하다고 봐야죠~

  • @urlullaby

    @urlullaby

    2 жыл бұрын

    @@ygm00001 선생님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금요일 밤 퇴근길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매번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 @user-wpp22vm1cl7w
    @user-wpp22vm1cl7w9 ай бұрын

    모터가 초기 회전시 기동전류가 높은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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