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음주 뺑소니' 김호중, "반성한다" 했지만…계속 드러나는 거짓말
차를 들이박은 뒤 자리를 떠난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사건 발생 10일 만에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구속 가능성이 커지자 태도를 바꾼 것 같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대 징역 15년 형을 받을 수 있는 음주치상죄 적용, 또 구속 가능성이 대두되자 '음주는 안 했다'고 부인으로 일관하던 태도를 바꾼 것 같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18일과 19일 창원 공연을 강행한 것에 대해선 "40억 원으로 예상되는 매출 손실을 피하기 위한 것 같다"라고 추측했습니다.
#신통방통 #김호중 #음주운전
Пікірлер: 8
초기대응 무슨.. 처음부터 뺑소니 했는데 그나물에 그밥
김광일 위원님 신동방통 새로 하는겁니까? 그렇다면 대박 대박 대박나시길 ~~!!!
그만하세요 이런거 다룰 시간에 이재명 조국이나 조사하십쇼
법돌이들이 망치는 대한민국 !
법적으로 빠저나갈 구멍이 있다한들 진선미를 추구하는 숭고한 영혼의 예술가아닌 양아치 띤따라의 진면목이 들어나다니 참으로 허망합니다 !
@user-ns3og2kt3t
25 күн бұрын
아는사람은 진작알았다 문신조폭에 도박 여친폭행하던자가 인성이,어디가나
뺑소니도 무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