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잘 설명해 주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자주 찾아 듣겠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청화수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참으로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튜버에 전전하다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귀에 착착 감기고 왠지 믿음이 가는 말투 ㅎㅎ 다른본잡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이런 막대한 역사들을 쉽게 설명하시니 그저 먹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기대 만빵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팬이예요~~~홧팅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고 유튜브도 중요하지만 건강 또한 챙겨야 하는 것도 역사의 교훈이지요. 항상 청화수님의 관점 흥미롭게 듣고 갑니다.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처음볼때보다 100배가늘었네요. 어떤 주제든 재밌게 잘 풀어가시니 흥미진진합니다ㅋ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계속듣게 되네요~~앞으로쭉 좋은강의부탁합니다~도움됩니다

은근 빠져드는 역사분석이네요 역사지식의 격을 넓혀주는 내용 감사합니다

@user-ky1fo3ho4m

11 ай бұрын

2ㆍ

@user-ky1fo3ho4m

11 ай бұрын

3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완전 재밌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하게 잘 감상했읍니다. 감사합니다

무지 흥미로워요 ㅎㅎ 감샤합니다. 신라에 대해 다뤄주신 후 기회가 되시면 백제에 대한 내용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처음 듣자마자 구독합니다.해석에 대한 다양성이 좋군요.

재밋게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가 더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경주석씨 석탈해 후손입니다 여기서 시조님 얘기보니까 반갑네요..ㅎㅎ전국적으로 경주석씨가 만명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wg9vf3oo3e

Жыл бұрын

석준기 알아요?

@jongwoobae4801

Жыл бұрын

😅😅

@hwk7222

11 ай бұрын

유전자검사하면 시조가 어느 민족인지 대충 알수있지 않을까요?😅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십만분의 일 확률로 양수가 터지지 않은채 태어나, 마치 알로 태어나는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태어나는 아기를 신성하게 여겼기에 설화로 차용되었을 것 같네요

@user-ey7hp5sg6z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고주몽, 박혁거세, 석탈 이사금, 가야국 6왕... 알에서 태어난 신화가 생각보다 많은데 저 시절 출산하는 방법도 특이했던거 아닐까 생각해요

@kjk3197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존재하는 의학적 사례이긴 합니다만 문화권 별 난생설화의 빈도를 보았을때, 상징적 의미가 더 큰 것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알로써 태어난 생명을 포유류의 결합과는 다른 것으로 간주하였기에(수탉이 없어도 암탉이 알을 낳듯)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곧 순결한 탄생이자, 새->하늘, 알->하늘의 자손이라는 도식이 성립하는 것으로써, 일종의 프로파간다로 삼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user-wn4if8oz9h

5 ай бұрын

우주의 종족 중에서 랩틸리언(파충류)종족이 있는데,,, 현재 지구에도 존재한다고 하네요.

어제 들으면서 잤는데 오늘 셤에서 지증왕문제가 나와버리네요ㅋㅋㅋ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댓글들이 장난 아니네요~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하군요. 2부는 어디 가면 볼 수 있는가요

삼국지도 재밌지만 우리역사도 재밌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매번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역시 신라의 지배계층은 바다쪽으로 이주해온 도래인들의 연합체인거 같아요.

@sweetfan3250

2 жыл бұрын

소호 금천씨 후손이 김씨라고 듣기는했지요

너무너무 재미있읍니다~~

훌륭하십니다

완전 재밌어요!!

저도 역사채널하지만 저보다 유익한영상이네요 자주놀러올께요^^♡

진주소씨 후손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와..... 캄차카 반도설은 레알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촐라왕국설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걸 진작 봤어야 했는데.......

100만뷰 축하드려요~~ ^^

톤을 높이니 훨씬 목소리가 나으신데요? 재밌는 이야기 항상 감사합니다.

흥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부가 삭제된거 같은데 재업 가능한가요??

인도 타밀 출신이 아닐까 싶네요. 언어도 상당히 유사해서 의사소통도 가능했을거고.. 가야의 허황후도 인도서 왔으니 그당시 인도와 교류가 많지 않았을까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2부도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날거 같아요ㅠㅠ

항상 재밌고 유익한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동영상 업로드 됐는지 확인하려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확인하는데 항상 감사하고 힘내세요!!!

Very good video, thank you.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삼국사기 봐도 석탈해, 김수로 부인등 외지세력들이 한반도 에 온 내용등이 고대사에서 참으로 미스터리하긴 하네요. 인도에서 왔단 말도 있고...

오늘도 고품격 역사공부! 감사합니다. 항상 청화수님이 "다들 아시겠지만, ~~"라며 운띄우면서 얘기 하실때마다 '아.. 다들 아는 사실이구나... 나만 몰랐구나...'하면서 제 상식 수준에 대한 자괴감이 ... ㅋㅋ큐ㅠ

@user-gv3zn5zp1b

6 жыл бұрын

김혁 7

잘드려읍니다감사함니다

@user-ld1rv8se6u

3 жыл бұрын

석탈해왕후손인것에 자부심가집니다

나중에 백제 , 고구려 시조 설화도 듣고 싶어요.

2부 어딨나요? 또 보고 싶어서 왔는데 1부밖엔 없네요 ㅜㅜ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 까치맨에서 빵터졌습니다😂

고대사 정말 재밌네요 캄차카랑 타밀 둘다 정황상 석탈해의 출신지가 맞는듯 한데

2부가 궁금합니다^^

굿 ~

우선 정말 흥미진진한 썰~ 감사합니다 촐라의 철기가 강력했다는 썰에 저는 재밌는 가설을 하나 세워봅니다~ 요즘 우리가 흔히 쓰는 졸라쎄다~ 졸라맛있다~ 졸라이쁘다~ ㅋㅋ~ 촐라쎄다에서 온게 아닐까요? ㅎ ㅎ

@richman700

3 жыл бұрын

졸라의 변형인 존나세다도 있네요 의미를 알고 싶으면 고대 국어학자이신 강상원 박사 유튜브 판찰라스에서 알아볼수 있어요..

2편 부탁드립니다.

2부 보고 싶네요.

타밀계가 상당히 유력해 보이네요 근거도 탄탄하구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나쁜영상이라니..황당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제가 배씨고 신라 신화에 나오는 6장로중 하나인 지타의 후손인데 집안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원래 우리집안은 대대로 무가 였는데 그 이유가 초대 집안사람들이 다른이들에 비해 덩치가 컸다. 당시 초기 신라에는 많은 인종이 섞여온 상태였는데 그중에 투루크족 중국인들 말로는 돌궐족이 저희 집안이였다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지금의 터키 옛 오스만투르크제국의 민족이지요. 당시 선비족에 투르크를 비롯해 여러 민족이 섞여 있었다는데 즉 신라의 인원은 지금의 중앙아시아지역에서 소수민족이 합쳐저 온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지금의 탄으로 끝나는 나라가 있는 쪽이죠. 학설은 아니고 집안에 내려오는 설이나 어르신들이 그런것까지 말해주시는것 보면 확실치는 않아도 신라의 지배층은 북방민족이 내려온것 같습니다. 참고로 배씨는 신라 고려 조선의 개국 공신인데 모두 칼잡이 였기에 이용된것 같습니다. 반도 역사상 3국의 개국 공신은 배씨가 유일하니 역사적으로 대대로 칼잡이 였다는게 어느정도 반증되는것 같고 초기 투르크족설이 아예 허언 아닐것 같습니다.

@user-xv2ku7hk3w

3 жыл бұрын

김정민 박사님의 고대사를 들어보시면 화랑님의 집안 어르신들 말씀이 맞다는 것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커튼뒤의 고대사나 김정민 유튜브 채널들을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채널이 많이 폭파되어 티르님 채널에 가셔도 되고 여기저기 오픈 해 놓으신 다른 채널들로도 보실수 있습니다

@onyvafShin

2 ай бұрын

멸종 당첨

@onyvafShin

2 ай бұрын

자랑스러우신가요 흉노 돌궐이 먼 조상이고 약탈질 심하고 식인하던 종족인데 심지어 무덤파서 시체도 먹던 애들이죠 ㅎㅎㅎ 즉 문명권의 사피엔스사피엔스 종이 아닙니다 지금 그나마 현생인류와 섞여서 사람노릇 하는데 그 조상은 대략 그런 애들입니다 ㅎㅎㅎ

@6crazydog9

2 ай бұрын

@@onyvafShin 뭐가 아니꼬와서 정신병자처럼 계속 씨비인지는 모르겠으나 쌉소리 작작하시고 정신병원 가보세요 조울증인것 같은데^^

@6crazydog9

2 ай бұрын

@@onyvafShin 배씨한테 처맞은적이 있나 그런 상태니까 맞고 다니죠ㅋㅋㅋ 열등감에 몸부림 치는것 같은데 현생을 사세요 안쓰러운 분이네 그리고 꼬라지 보니 사람구실 못하고 사는 인간은 그쪽 같은데 집에만 있으니 분노에 어쩔줄 모르는거예요 아무리 백수라도 정신건강을 위해 산책이라도 하세요ㅋㅋㅋ

김씨와 연결고리가있는 김일제와 그의 후손인 후한말 금선얘기도 재밋을거 같네요

캄차카반도 맞을거예요. 배재대 손성태 교수님의 강의와 일치합니다. 캄차카반도를 춥지(축지)반도 라고도 했는데 외부인 그곳에 사냥하러 가서 원주민들이 가장 많이 하던 말이 "춥지?" "축지?" 라는 발음이었다고 해서 춥지반도라고 불렀다 합니다. 배재대 손성태 교수님의 우리민족의 대이동 강의를 들어보세요~!!

잼나게 보는중입니다. 화이팅

2부는 어디있나요 ㅠㅠ

청화수님 이거 2편 어디갔나요? 삭탈해편 보고 싶은데 동영상 지운건가요?

이편의 2부는 어디 있나요??

진정한 역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라 금씨 금태공 입니다.고맙습니다 영상

영어로 피드백 보내봤습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합니다.

요거 2편좀....ㅠㅠㅠ

저도 석탈해가 남해왕을 만나고 난 뒤 가야로 공격하러 갔다는게 더 맞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다파니국이 캄챠카라고 생각되기도.. 인도 타밀지역이 우리 언어와 같은게 많기도 하기에.. 둘다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누구는 왜라고 하던데.. 왜는 당시 문명화를 이루지 않았다 생각하기에..

신라의 천문기록을 보면 초기신라는 지금의 우환 쪽에 있었다고하는데요 ~ 고대에는 천문기록을 그나라의 수도에서 관측했다던데 무슨이유인지는 모르나 후에 한반도 지금의 경주를 수도로 이동했다는데

왕이란 표현은 한자지만 우리역사에서 처음 쓰인 예는 부여사이죠...오히려 북방민족은 간과 한을 사용했습니다.

드디어 한국사도 다뤄주시네요 저는 한국사가 더 좋아요~~

이거 2부는 어디있나용..

👏👏👏👍👍👍

인도 타밀에서 온 석탈해가 타당성이 있어 보이네요 현대 타밀어에 대장장이를 부르는 용어를 생각할 때 당시 제철기술은 최고의 기술이었으니...

예전 신문에 연재하던 고대사에서 정확한 위치는 기억안나지만 대략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위쪽 지방에 배를 타고 떠난 왕자에 관한 설화를 석탈해와 연결 지어서 해석했던게 생각납니다 거의 20여년전에 본거라 기억은 희미하지만 여기서 나온 까치맨 설화가 그것같네요

토착민외에도 이주인들이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목하는 인간에도 나오던데, 툭히, 유목민, 전란피난민, 빈곤등으로 대량이주하는 경우가 많죠. 이들이 중국 내륙, 만주, 한반도, 일본으로 이주해서 토착민과 투쟁을 통해 집권하기도 했겠죠. 한반도도 일본도, 근세 미국, 최근엔 유럽 남부지역으로 몰려드는 아랍인들.. 모두 비슷하네요

@user-rj1eh2no3m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이나라가 하나의 민족은 아니였죠 한민족 이후 그외 민족이 유입돼 내국인들이 많아졌지요

삼국유사에 숯으로 집을 빼앗으러 갈 때 석탈해는 여기가 오백나한이 살만한 곳이다라고 터를 보고 탐내었다고 하는 바로서 저는 석탈해가 오백나한과· 관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전자 검사해보면 어는민족과 가장가까운지 알수있어요 세계 여러 민족 유전자를통해 어는민족이 어디를통해 이동해왔는지 많이밝혀졌죠

@user-bt9xh6wu9b

3 жыл бұрын

신라 지도층의 유전자는 투르크계 고구려는 몽골계

마립간, 거서간. 간으로 끝나는 명칭이 많은데 여기서 간은 북방민족이 두루 쓰는 칸이라는 설도. 고구려, 백제에선 못들어본 칸이 신라에서 쓰였다는것도 흥미롭습니다.

@jinodo1766

5 жыл бұрын

간, 가한, 칸, 한 등은 모두 동일 개념으로 보입니다.

@user-sc7kq2rk6b

5 жыл бұрын

@@jinodo1766 정말 새로운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cacason8014

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신라는 흉노가 맞다니까

@setman5135

5 жыл бұрын

칸은 왕인데요..고구려 백제는 왕이라쓰고 잇으니 그론거 쓸필요없엇고. 마립간은 왕이란 칭호가 옶어서 쓴걹걸요. 마랍간 그러다 왕으로 바꿧을껄요. 으미도 칸 말그대로 국가를 말하는거고 쿠빌라이 국가.. 간은 부엌간하듯 마립이란 무리가 잇는 정도 ? 밑에 컵챠 한국? 한국은 현대에 쑤인 국가명인데 ? 고려 조선시대도 한국이라 쓴적잇나 모르겟네 저렇게 써노니 고려때도 고려한국 이랫을수도 @~

@user-wn1gb7kd9k

5 жыл бұрын

근데 고고학적 증거를 가지고 경주 초기는 한반도 토착민 농경민족와 고조선 유민족였고 백제나 고구려는 부여에서 온 유민들 증거로 서울 석촌동 무덤 보면 돌무지 무덤이 발견이 되죠 중국에서 유입한 철기 한반도 청동기 유물들이 발견되죠 마한도 건마국이라는 소국는 고조선 준왕이 패배하여 한반도으로 유입되서 건국된 고고학자 증거가 발견됬습니다.

2부좀올려주세요

타밀말보면 정말우리말과.비슷한단어랑 심지어 엄마 아빠는 똑같죠 발음도 뜻도 금도 단검이린하더군요 ㅎ

@basankim5282

4 жыл бұрын

아바엄마는 파키스탄,인도,스리랑카등 많은지역에서 쓰인답니다.일부좁은지역이아니구요

@user-ol3ir5zp2j

4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이 창시한 한글은 알타이언어 그 중에서도 가림토문자에서 그 틀을 따온것. 중앙아시아엔 알타이계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민족들이 아주 많으니 언어적 유사성이 굉장히 많을 듯 합니다

@hahaha8331

3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라는 말은 아이가 발음하기 쉬워서 만국이 공통입니다. 그것보다 이웃국가에는 없는 단어인데, 교류가 많았던 국가들 중에 유사한 단어가 많이 나오면 영향도를 고민 좀 해봐야죠.

@richman700

3 жыл бұрын

@@basankim5282 인도의 타밀족이나 방글라데시와 네팔 지역이 고대 우리 순수어인 산스크리트어 계통이라 유사합니다 ㅡ 국어학자 강상원박사 주장

곳곳에 숨겨져있는 그 시절의 이야기들 궁금해집니다...................늘 건강하시길........

2편은 언제요??ㅠ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해체되고 흩어졌던 고조선 세력과 흉노를 포함한 북방 형제민족이 한반도에 속속 모여듬으로서 고구려 신라 백제를 구심점으로 다시 뭉쳤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2부어딨어예?

완전 두지역 설화가 딱 맞아떨어지네 ㅋㅋㅋㅋㅋ

박혁거세는 고조선계의 이주민이죠. 알 신화는 부여,고구려 시조신화와 같음.

이 분 최고의 실력자인 듯.

@nehemiahkylan3579

3 жыл бұрын

I know I am kinda randomly asking but do anyone know of a good website to watch new tv shows online ?

@nikocreed8244

3 жыл бұрын

@Nehemiah Kylan i watch on FlixZone. You can find it by googling =)

@foxbraydon7989

3 жыл бұрын

@Nehemiah Kylan Try FlixZone. You can find it on google :)

아시아의 북방(유목)민족은 천손신화가 남방(농경)민족은 난생신화가 두드러지는데, 현대 한국어에서 농경과 관계된 단어는 드라비다어와 유사점이 많다하기에, 석탈해는 인도 출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부 다시 기대하며 1주일 보냈습니다

2부 어딨나요??

good !

이 분 강의는 넘 사벽인 듯. 노량진 학원강사인가 아님 소장파 젊은 대학교수인가?

@changjecho8210

3 жыл бұрын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

의견보내기 해드립니다.

여러차례 등장하는 '신라 태조'라는 정체 불명의 인물은 누구인가에 대한 가설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