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훈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 Kpop / Lyrics / 가사

Музы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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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 @user-rg5dw9cc7p
    @user-rg5dw9cc7p23 күн бұрын

    요새 신지훈님 노래에 푹 빠져있었는데, 가사가 항상 예뻐서 글로 몇번씩 써본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를 불러주시다니요. 비오는 이 날 저의 마음을 너무 적셔주시네요. 잠깐 눈감고 옛 생각에 좀 빠져 보렵니다. 사랑받으 시길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 @user-zb2ps6ls2x
    @user-zb2ps6ls2x23 күн бұрын

    아직사랑하는이가생각나는밤이네요 좋아하고 사랑했던사람이 이노래를 알고있었나봐요 아직내마음은 그대를사랑하는것같은데..요즘너무힘든일이겹치다보니 마음을 전해주고싶은데 전할곳도없어요...시간은흘렀지만 후회해요 아직도 그때좀더잘했었더라면..다시 잘할수있을텐데요 지금아프고지치고힘드니까 더생각나네요 시간을되돌리고싶네요. 나는아직 그댈사랑하는데

  • @user-gs8lt8nx7f
    @user-gs8lt8nx7f23 күн бұрын

    지훈님,노래와사랑에 빠졌어요. 넘 좋아요.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23 күн бұрын

    언제나 변함없이 신지훈님의 팬으로 남고 싶습니다

  • @user-tt1os7fv5r
    @user-tt1os7fv5r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m1jq9zp6c
    @user-bm1jq9zp6c23 күн бұрын

    지훈아 목소리가 진짜 예쁘다 ❤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23 күн бұрын

    별아 달아 / 김종혁 별아 가슴에 내렸니 달아 가슴이 품었니 너는 내게 와 기쁨이 되었니 행복이 되었나 나의 슬픔으로 눈물 처럼 떨구었니 별도 떨구고 달도 고개 숙이니 그리움도 떨구더구나 밤이 떨궈놓은 그리움은 날이 새기까지 나를 붙잡고 내내 가슴에 흐르더구나 손에 쥔 가슴에도 쥐어진 그리움이 내린다 내 눈가로 조금씩 또 조금씩 하지만 그칠줄 모르고 오늘도 내가슴을 그리움이라 이름 짓고 가슴에 담았던 마음에서 조금씩 새어나와 흐느낀다 그렇게 밤은 젖어간다 별아 달아 내꿈이 어디쯤에서 울고 있더냐!

  • @user-hb7mz5dn9q
    @user-hb7mz5dn9q22 күн бұрын

    와... 첫 시작부터 너무 좋네요... 미쳣네요!!!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23 күн бұрын

    언제나 노랫속에 빠져드는 가슴을 느낍니다 늘 노래를 내놓으면 제 감성을 사로잡습니다

  • @user-cm7pv2ce4w
    @user-cm7pv2ce4w15 күн бұрын

    노래 목소리 좋아요

  • @jaayim_
    @jaayim_23 күн бұрын

    좋네요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23 күн бұрын

    내안에 머무르던 너 / 김종혁 가슴을 다 삼키고 삼키며 오늘도 삶이란 지난한 여정에서 외로운 길 떠난다 흐린 하늘은 그리움 끝에 맺히던 눈물 처럼 젖고 거리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매달리던 슬픔은 먹빛 감싸는 그늘 처럼 허허롭다 온종일 흐리던 날이면 더해오던 추억이 떠나지 않고 머물러 가슴 처량해진다 머물렀던 시간 머무러던 마음 떨쳐낼수 없었던 이유는 내내 사랑이 슬프게 가슴 안에서 울고있기 때문이라 그립다는 것 외롭다는 것이 얼마나 처절한 사랑이란 걸 알고서 더 고통 스럽던 시간에도 내 안에 머무르던 너를 놓을수는 없다 운명 처럼 숙명 처럼 와닿던 너를 영영 못잊을 여인으로 흐린날에 밀려드는 회상의 시간은 내마음 속 한편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23 күн бұрын

    내가슴에 내리는 너 / 김종혁 내가슴에 함축의 단어를 찾는다 그건 사랑 그리고 너 지울수 없던 그리움이다 비가 내린다 가슴에 내려와 사랑을 들쑤시고 내안에 너를 일으켜세운다 한없이 아파오는 가슴에도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었다 24년 4월의 마지막날 밤11시10분 커피숍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 길에 길을 걷다 길가에서

  • @AI-fg1cz
    @AI-fg1cz13 күн бұрын

    16살이였던 신지훈이 벌써 이렇게 컸어?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23 күн бұрын

    바람을 따라 / 나무🌳 김종혁 바람을 따라 길을 걸었습니다 바람결에 묻어오던 그대 향기 따라 또 걸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흘리던 그늘 마저 밉게 느껴지던 날을 그대는 또 헤매이게 만드는 바람이 되어 나를 걸었습니다 추억이 솟아나던 밤이면 그리움 조각들이 놓여지던 길을 걸었습니다 밤이 나를 찾아와 내 안을 걸었습니다 내게 느껴지던 여름밤의 표정은 차곡차곡 익어가던 과일 처럼 그렇게 익어가는 기억으로 나는 걸었습니다 여름을 걷고 추억을 걷고 당신을 걸으며 또 나를 걸었습니다 가슴에 그리움으로. 23년 8월7일 밤 9시15분에 길을 걷다가 들린 커피숍에서.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23 күн бұрын

    못 / 김종혁 숨어버린 달빛도 어둠 아래 더 짙어간 그리움 처럼 검은구름 에워싸던 하늘에 부르고픈 너의 이름을 적어버렸네요 별빛 수놓은 하늘에 새겼던 수많은 약속들 시커멓게 물든 하늘에 흐트러진 기억으로 불러보던 밤이지요 싱그럽던 날 나의 가슴에 안겨오던 수많은 꿈들을 너와의 하 많았던 기억들이 긴세월 지나는 언저리에서 어쩌면 그리 변해버렸나요 온종일 거무룩하던 날 하나 둘 그리고 거리에는 우산을 든 사람들 서로 다른 색의 우산? 우리의 마음도 이미 다른 길을 걸었었나봐요 하늘도 가슴을 쥐어짜던 날 내가슴에는 못 하나! 언제였을까 먹빛 선혈이 난자하다 붉어진 눈동자에는 못잊어 그리운 너로 꽉 채워가나봐요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23 күн бұрын

    뜰에는 / 김종혁 뜰에는 꽃도 없었습니다 외로운 길 절망의 길을 달리는 마음에 모든것을 태워가고 싶었습니다 영혼의 숨소리 까지 태우고 싶은 나의 뜰에는 이제 따사로운 봄의 기억은 없을 듯 그립던 마음 소중히 지켜온 기억 마저 부서져버린 뜰에는 쓸쓸한 추억이 재가 되는 내마음에 날리던 외로움이 다 태우고 비워내야할 가슴엔 열정이었던 마음이 변해버린 써늘한 고독으로 더 쓸쓸히 타고있는 뜰에는 태워버린 아련한 기억이 돌아오지 않을 강에 발을 담는다 24년 4월28일 오후 4시10분

  • @user-2cut2kyeong2
    @user-2cut2kyeong222 күн бұрын

    헷갈려서 그런데 sg워너비 원곡이죠?

  • @user-pm6se5ym7q

    @user-pm6se5ym7q

    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시카고 타자기 ost

  • @user-st5rl4vl8p
    @user-st5rl4vl8p21 күн бұрын

    이 재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