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꼭 뺴 닮은 모녀의야기 둘의 행복은 언제쯤~~~~

새벽에전화가조금 은불안하지만모녀가화해하고행복하길바래봅니다 엄마와딸이니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작 소설, 또한 흥미롭네요. 명품 목소리에 빠져드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오는 전화는 무조건 나쁜소식입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긴하루네요 잘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참 고단한 삶을 지고 엄마로,또 딸로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며 순탄하고 평안한 삶을 살게 해 준 신과 남편에게 감사하네요.부디 새벽에 울리는 전화벨이 주인공을 더 고단코 비극적인 시간으로 내몰지 않기를...귀한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귀하고 아름다운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도 다복한 하루 되세요 ~^♡^

편안하고 가끔은 섹시한 목소리를 좋아 합니다 잠 안오는 불면증 가진 저는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정다감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커피 한잔 기분좋은 힐링 됩니다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uk5zk3jz4j

Жыл бұрын

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1❤❤ㅣ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ㅍ7ㄲ😊ㄱ😊😊😊

유순, 석철,,해서 그리고 장씨 노모의 예언~~ 돈이 되는일이라면 뭐든지 닥치는대로 일햇다 그러나 돈은 쉬이 모이지 않았다

좋아요

이렇게 맛깔나는 북튜버는 처음인데 구독자가 너무 적어서 안타까워요 정말 타고나신 것 같으세요 감사히 잘 들었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에구~~왜 여기서 낭독이끝나는지 몹시궁금합니당 ㅎ 잘듣고갑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ай бұрын

ㅎㅎ 완독이랍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아무리 효자효녀라도 자식이 채워주지 못하는 빈 자리가 있지요. 남녀 간의 벗은 마음이라야 빈 자리가 채워질 겁니다. 좋은 작품, 좋은 낭독 잘 들었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제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건강하고 다복하시길요 ~^♡^

인생이란 시련의 파도를 넘어가는 과정이라는 문구가 좋습니다 클라우드님 최고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잔잔한 톤으로 낭독해 주시는 긴 하루라는 작품을 오후의 한가로움으로 여유롭게 듣고 있습니다 😃😀 요즘은 클라우디아님의 오디오 북을 듣는 재미로 시간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여유로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전화벨소리가 왜 불길하죠 모녀가 행복해 지면 좋을텐데...

항상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춘성님~^^ 마음 속까지 따듯한 오늘 되세요 ~♡

님의 달콤한 낭독소리 행복하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복한 꿈나라 도장 찍고 오셔야 해요~♡

오늘은 뭐라 말할수없을정도로 긴~ 하루였어요 음색이 참 편안함을 주네요.맥주 2 캔에 정신적 노아버렸니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힘내세요...♡

쳐져있던마음까지도 업되게만드는 마법의 상큼한목소리... 늘 감사히듣고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 예쁜 맘으로 너그럽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복한 5월 되세요 ~^♡^

잘 듣고 있어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

반갑습니다 어중간하게 잠이 깨어서 어쩌나하고 있다가 클라우드아님 낭독으로 편안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user-ue2yr9fb3p

Жыл бұрын

ㅁ 😮

@user-lv1lw8xm5g

Жыл бұрын

​@@user-ue2yr9fb3pㅡ 3 ㅡ 😮 #

💞💞💞💞💞🙏🙏🙏🙏🙏고맙습니다ㆍ잘 듣겠습니다ㆍ

사는게뭔지,꼭닮은 3대의 여자들의 삶이 안타깝네요 열심히 사는데 사는건 뜻대로 되지않고 자식은 엄마의 뜻을어기고,매일매일이 긴긴 하루같네요,낭독 감사드립니다

@user-ob6no4nz2b

Жыл бұрын

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마혁정님~기쁨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마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

아름다운 클라우디아님 잘 들었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따듯하고 다정하신 명숙님~오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일 하는 중년여성이 자신의 장성한 외동 딸과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차이를 담담한 필체로 써내려간 작품으로 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 고맙습니다 ♻️ 😄 😊

다음편이 또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완독입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자식은 엄마같이 살지않을거야 하면서도 닮아가나봐요.잘들었어요

@hyerankim4465

Жыл бұрын

츄

@hyerankim4465

Жыл бұрын

ㅎ

@hyerankim4465

Жыл бұрын

🏐

클라우디아님..!! " 이 늦은 참회..! " 또는 " 대물림..! " 과연 무 었을 참회하고, 무었이 대물림 되었을까요..? 자식의 행복을 가로막았다는 참회의 눈물이 었다면.. 글쎄요..!! 자식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을 보았기 때문에 말렸을 뿐이고, 그 것이 잘 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말렸던 것이 자식의 행복을 가로막았다니요..? 쌈박질한 자식이 돌아와서 따졌습니다. " 아빠는 왜..? 말리지 않았어요..? " " 그게 무슨 소리냐..? " " 그 때 아빠가 더 강하게 말렸다면 나도 결 혼, 안 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랬더라면 오늘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 아닌가요..? " " 얘야..!! 그 해괴망측한 이야기는 그만 하거 라..!! 너는 아비를 마치 네 행복을 가로막는 원수처럼 대했단다. 생각 안 나니..? " " 그 때는 내가 어려서 뭘.. 몰랐지요. 그래도 아빠라면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닌가요..? " 이런이런,이 노릇을 어쩐답니까.? 아니 제 인 생 제가 살겠다고.. 아빠는 상관 말라고 윽박 지를땐 언제고.. 이제 와서 말리지 않았다고 대들면, 어쩌란 말인가요..? 그러지 않아도 실패한 자식이 애처롭고 안쓰러워 밤에. 잠이 안 오는판인데.. 한 숨거리만 또 늘었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너 아니면 죽을 것 같고, 너하고 함께라면 하 늘의 별도 딸 것 같고, 너는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할 것만 같았는데.. 신혼의 단꿈도 채 깨 지지 않았는데.. 사랑이 식어버린 것처럼 보 이더니 급기야..!! 부부 싸움이라는 것을 하게 됐지 뭡니까.? 그러니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 은 충격이 있었겠지요. 그런데.. 그 만한 일이 야 얼마든지 겪어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아니 싸움질 한 번 했다고 친정으로 쪼르 르 달려와서.. 아빠 왜 말리지 않았어..? 라고 대들면.. 이거 좀 심한거 아닌가요..? 하여튼 사람 사는게 다 그렇듯.. 때로는 억울 한 줄 뻔히 알면서도 참고, 모른척 눈 질끈 감 고 넘어가주기도 하고, 또 져주기도 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니던가요..? " 으이그.. 사는게 다 뭔지..? "

모전여전 가풍 이랄까? 가정교육 이랄까? 자식 잘 가르키는 것이 정말 어렵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그쵸...변수도 너무 많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최미희님~^♡^

정말 길구나!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창식님!^^

🍒🍑

결말이 아쉽네요 마무리를 지어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아하~ 소설의 뒷마무리는 전화벨 소리와 함께 독자들의 상상으로 지으려는 작가님의 의도가 담긴듯 합니다 ~ 고맙습니다 토끼야님~^♡^

맑고 고운목소리, 좋은내용 고맙습니다. 다만 한가지 바라는점은 각문장의 낭독 끝부분인 "~~ 다." "~~ 한다." "~~ 했다." 등에서 청취자가 듣기에는 "~~ 따아아" 로 강하게 들리는 부분을 약하게 발음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클라우디아 죄송유

긴하루는 검색이 안돼는데 이제 절판인건가요? 끝까지 읽고싶은데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저자 김이설 소설집 안에 수록된 소설입니다. 다산책방 발행.^^ 자세히 보기(더보기)란 맨 아랫부분에 도서구매링크 있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음 답답합니다

모전 여전 ,인생의 굴레 이군요 .위도 구르고 아래도 구르는 ? 그럼서 세월은 가고 ? 낭낭한 클라우디;아님 덕에 소설이 더 살아 움직이는듯한 .감사함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1 ай бұрын

😉🙏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오디오북에 요즘 시간을 잘보내고있어요 근데 자꾸 말머리가 끊겨서 신경이 쓰이네요 교정을 할수 없나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한번 들어보고 파악하고 고민해 보겠습니다 다복한 오늘 되셔요~^^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늘 함께 해주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