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12살)는 실내화를 넘 사랑해서 가끔씩 끌어안고 놀곤합니다 내년 봄에 신을려고 신발을 넣어뒀다가 다시 꺼냈내요 ㅎ
ㅎㅎ 양이 집사 사랑 대단하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녀석들 사랑받고 있구나냥 ^^하량 아가씨는 어디갔냥?
울 하랑이는 나무오빠야 무서워 멀리 있네요. ㅎ
Пікірлер: 4
ㅎㅎ 양이 집사 사랑 대단하네요
@skycat1020
5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녀석들 사랑받고 있구나냥 ^^하량 아가씨는 어디갔냥?
@skycat1020
5 ай бұрын
울 하랑이는 나무오빠야 무서워 멀리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