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럴까요?(집사는 고슴도치 엄마 ㅋㅋ)

자는 모습도 넘 귀여운 셋째나무~ 몸에 손대는걸 극도로 싫어하면서도 엄마에게 부비부비를 젤 많이 한답니다 코야는 여전히 까미를 제새끼처럼 나오지도 않는 쭈쭈도 주고 꼭 껴안고 산답니다 소중한 내냥이들 넘나 사랑합니다

Пікірлер: 2

  • @user-ck6cu3cz5h
    @user-ck6cu3cz5h9 ай бұрын

    하랑이는 어디가뿐노 평화로운 저녁이군요 집사님도 얼렁 자세요 다 사랑스럽다 ^^

  • @skycat1020

    @skycat102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랑이는 캣타워 해먹에 서 자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