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가이드] "하나님은 우리를 어떨 때 찾으시고 어떨 때 기다리실까?"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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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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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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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잃은 양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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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그림
출처 : 위키 백과
제목 : “탕자의 비유 - 제임스 티소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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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한 집사님이 성경에 대해 이렇게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성경을 읽다 보니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잃어버린 양의 비유와 탕자의 비유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목사님, 잃어버린 양의 비유에서는 하나님이 잃어버린 양을 ‘적극적으로 찾으시는 하나님’으로 묘사되는데, 탕자의 비유에서는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을 봅니다. 목사님,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어떨 때 기다리시고, 어떨 때 찾으시는지 궁금합니다.”라며 질문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누가복음에 보면 잃어버린 양의 비유와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그런데 집사님 말씀처럼 이 두 비유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잃어버린 양의 비유에서는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적극적으로 찾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반면, 탕자의 비유에서는 아버지가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묘사된다는 것입니다. 즉, 이 비유들에 나오는 목자나 아버지가 다 하나님을 상징하는데 한 비유에서는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찾으시는 하나님”으로 다른 비유에서는 “기다리시는 하나님”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두 비유를 통해 차이점을 찾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이 두 비유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이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저는 몇 년 전에 신앙상담을 하면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 집사님이 자기가 경험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 신앙상담을 요청한 것입니다. 이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제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집사님이 자기 자신의 자녀 문제를 놓고 기도했을 때는 얼마 안 가서 이것이 해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집사님은 자신의 이러한 것들에 대해 이해 할 수가 없다면서, 어떻게 이것을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누군가가 이렇게 묻는다면, 여러분은 이에 대해 뭐라고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여기에는 여러분 여기에는 여러 가지 답들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이유들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아십니까?
우리는 잃어버린 양의 비유와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가 이 비유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우리는 탕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이 언제 참으시고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탕자의 비유를 보면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유산을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눅 15:12).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가 유산을 주자 이것을 처분해서 먼 나라로 갔다고 합니다(눅 15:13).
그럼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잘 알다시피 유산이란 부모가 죽은 후에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아들은 아버지가 버젓이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산을 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통해 아들이 아버지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아들은 유산을 처분하여 먼 나라로 갔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아들이 아버지 곁에서 멀리 떠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아들은 더 이상 아버지를 볼 생각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아들은 이렇게 아버지를 떠났고 이제 아버지는 이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언제 길이 참으시며 인내하시며 기다리는 것을 볼 수 있느냐?
그것은 어떤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혹은 하나님을 거부할 때, 무시할 때,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보시면서 길이 참으시며 인내하시며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도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벧후 3:9, 개정)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기다리시느냐?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인정하지 않을 때, 거부할 때, 하나님은 이런 우리가 마음을 돌이켜 돌아올 때까지 길이 참으시며 인내하시며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와 반대로 하나님은 언제 기다리시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는 모습을 보이실까요?
우리는 이것을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양은 목자를 알고 목자도 양을 알고 인도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목자가 양을 잃어버리게 되면 어떻게 한다고 하느냐? 그 양을 찾아 나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양은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양에게 장애가 있다면, 이로 인해서 무리에서 떨어질 수도 있고, 때로는 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또 너무 늙어서, 체력이 약해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자기 맘대로 하다가, 딴짓을 하다가 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때 목자가 어떻게 한다고 합니까? 이 잃어버린 양을 찾아 위해 나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닌다고 합니다(눅 15:4).
여러분 다윗도 자신이 목동으로서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 가면 자신이 쫓아가 그 곰을 잡아 그 입에서라도 새끼를 건져낸다고 말입니다(삼상 17:34-35).
여러분 다윗은 양이 길을 잃으면 찾을 뿐 아니라, 곰이 새끼라도 물어 가면 그 입에서 새끼를 구해낸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다윗은 자신만이 이러는 것이 아니라, 목자이신 하나님도 이렇게 하신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삼상 17:37 개정)
[37]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여러분 하나님은 기다리시기도 하지만 또 어느 때 찾기 위해 나서시느냐?
목자이신 하나님 품에 있는 양무리 가운데 양이 길을 잃었을 때, 하나님은 이 잃어버린 양을 찾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양을 찾으시고 함께 하시며 기꺼이 그 양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앞에서 신앙 상담을 했던 한 집사님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은 자식의 구원을 위해 몇 년을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응답이 없는데 다른 집사님이 자식의 문제를 위해 기도할 때는 빠르게 해결되었다고 말입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우리는 자칫 이렇게만 들으면 하나님이 편애하시는 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러시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집사님이 몇 년을 기도했는데도 자녀에게 변화가 없었느냐? 자녀의 마음이 아직 하나님께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하나님에 대해, 마치 둘째 아들처럼, 여전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자녀가 마음을 돌이킬 때까지 참고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기다리시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고, 거부했는데도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향해 참으시며 인내하시며 기다리시지 않았습니까? 만약 하나님이 이런 우리를 보시며 참지 않으시고 벼락을 내리셨다면 우리 가운데 살아있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여러분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 부모보다 더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그 자녀가 느끼지 못할지라도, 알지 못할지라도 그 자녀에게 복음을 전할 사람을 붙여 주시고, 어떻게든 하나님에 대해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시며, 그 마음이 열리도록 하나님이 애를 쓰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열리도록 인내하시며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집사님의 아들은 이미 하나님을 알고 있었기에, 이 자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이 이 문제를 도와주셨다는 것입니다. 양은 목자를 알고, 목자는 양을 알기에 양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목자가 이 양을 찾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양의 필요를 알기에 도우시며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찾으시는 사람일까요? 여러분 원래 우리는 하나님이 기다리시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얼마나 하나님을 무시했으며, 거부했으며, 하나님을 우습게 보았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보시면서도 길이 참으시며 인내하시며 기다리셨다는 것입니다.
.....

Пікірлер: 30

  • @inBIBLE-wm
    @inBIBLE-wm2 жыл бұрын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우리 가족 중 죄인중의 괴수인 저를 먼저 만나주셨어요 주님 죄인인 제가 죄를 사함받고 천국에 가고 우리 가족들이 못가면 안되잖아요 ㅜㅜ 제가 죽고 우리 가족들이 살아서 우리 가족 모두 주님 믿기를 원합니다♡ 아멘♡

  • @user-wu1zz4pc5m
    @user-wu1zz4pc5m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bd2zd7ei7x
    @user-bd2zd7ei7x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벧후3;9)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 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멘♡ (삼상17;37)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아멘~~"참으로 모자르고 부족한 죄인 위해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user-wp2tk4cc7h
    @user-wp2tk4cc7h2 жыл бұрын

    이 아침에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jennycho3192
    @jennycho31922 жыл бұрын

    아멘! 항상 말씀을 세밀하고 확실하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됩니다. 날마다 배웁니다. 얼마전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에 대해서 듣고나서 내가 처음 은혜받고 예수그리도의 피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심장이 용솟음치는 것을 느꼈던 때가 한동인 계속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잊고있었구나 생각이 들어서 보혈찬송을 한참 불렀답니다. 어제도 2편을보고 그말씀 생각하며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보혈찬송,"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것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2절부터 그 찬송이 입에 있어서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그찬송을 불렀습니다. 오늘도 잠들기 전에 말씀듣고 잠자리에 듭니다. 선한목자되신 주님을 묵상하면서 잠들겁니다. 감사합니다~♡

  • @user-xj6cx7hf5h
    @user-xj6cx7hf5h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 많았는데 응답되지 않았던 이유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모든 사람이 바른 마음으로 믿기를 바랍니다🙏🏻

  • @JJ-dz6dg
    @JJ-dz6dg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ce9nv8sf7g
    @user-ce9nv8sf7g2 жыл бұрын

    아멘~ 탕자와 같은저를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품에 안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사랑 가운데서 영원히 떠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jesusloveryeol
    @jesusloveryeol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user-ki9kh2sp4l
    @user-ki9kh2sp4l2 жыл бұрын

    아멘,,여호와이레,주안에서❤

  • @hyosookkim3044
    @hyosookkim3044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 저의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거지요? 그런데 빨리 찾아가셔서 하나님 품으로 데리고 와주셨으면 좋겠는데 ...옳지 않은 행동, 일, 말 달라진 아들.. 너무 지치고 힘겨워 슬프네요. 어릴때 꿈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고 했던 아들이..

  • @wujulube

    @wujulub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니의 기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길 잃고 방황하며 살다가 고난을 통해 다시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그 동안에 깨달은 것도 많구요! 아드님이 기도하시는 어머님을 둔게 정말 축복인 것 같아요! 중보하겠습니다🙏🏽

  • @hyosookkim3044

    @hyosookkim3044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에게 위로 주심... 부족하지만 제 기도노트에 성도님 적어두고 기도하겠습니다.

  • @stms4331

    @stms4331

    2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고등학교때 세례를 받은 이후 대학을 가면서부터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20대 후반에 해외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던 중 그 모든 기반이 통째로 흔들리는 일이 발생한 후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제가 20대 내내 쌓아오던 스팩과 공부 등 모든 것들이 다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죠. 그러다가 별 믿음도 기대도 없이 한탄하는 어투로 내 인생 답도 안 나오는데 하나님 도대체 어떻게 합니까? 라고 대답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때 대답을 듣게 되며 하나님과 한번 잡은 손은 너네들이 놓을지라도 하나님은 절대 놓아주지 않으신다는 고등학생 당시 들은 말이 떠오르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 후로 제가 세상을 보는 기준이 달라졌고 깊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자그마치 10년이 넘는 시간을 저는 돌아왔고 그 사이에 제 부모님이 겪었을 고통을 질문자께서 현재 겪고 계실겁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너무나도 완벽해서 제가 그 응답을 20대 중간에 들었으면 그렇게 큰 감동과 믿음이 생기지 않았을 것을 저는 압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올바른 시간에 하나님께서 아드님을 다시 데려오실 것을 믿고 그 동안 인내하실 힘을 주님께 간구하며 기다려주는 것이 인간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 @hyosookkim3044

    @hyosookkim3044

    2 жыл бұрын

    @@stms4331 진짜 신기하네요. 그리고 진짜 하나님께서 저희 곁에 아니 제대로 믿지 못하고 있는 제게 댓글을 써주시는 분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시네요 저희 아들도 고2때 세례를 받았고 또 저희도 20년 이민생활을 마치고 아들이 3년전 먼저 한국에 대학을 오게 되서 저희도 이런저런 다른 어려움이 있어 1년 전에 돌아왔습니다. 아들도 마음에 큰 상처가 있는지 우울증 불면증, 술에 시달리고 있어요. 하나님의 품도 떠나고 육신의 부모와의 관계도 깨어지고... 사람이다보니 5~6년 가까이 되는 아들의 문제로 슬픔의 바닥까지 내려갔어요. 저보다 훨씬 힘도 능력도 갖고 계신분이 하나님이시고 절대 버리지 아니하시는 분 또한 하나님이심을 알면서도 부족한 사람이다보니 넘어지네요. 또 이렇게 힘을, 위로를 주신 분께, 하나님께 부족한 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tms4331

    @stms4331

    2 жыл бұрын

    @@hyosookkim3044 위로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사실 너무 설치는 것은 아닐까 댓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아드님 얘기 들으니 제 얘기같아서 적었는데 조금이라도 힘든 마음에 도움이 되었다면 이런 글 쓸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

  • @jkcoco7457
    @jkcoco74572 жыл бұрын

    아멘🙏🏼

  • @joelee9263
    @joelee92632 жыл бұрын

    🙏 아멘 🙏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2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 @user-uy5nx6gb4n
    @user-uy5nx6gb4n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영상 늘 감사합니다

  • @user-fq2uk4gf5t
    @user-fq2uk4gf5t2 жыл бұрын

    사춘기가 되면서 주님을 거부하고 예배에서 멀어진 딸이 예배가 회복되고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하고있는데 응답되지않아 지치고 힘이듭니다..방언까지 받았고 기도했던 자녀인데...

  • @user-px4vq7ml1b
    @user-px4vq7ml1b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2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user-th5de7lg6h
    @user-th5de7lg6h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안에 들어와보고보니 성경말씀이 믿어지고 깨달아 알게되면서 예정론이 맞다고 결론이 났읍니다 예정론을 잘못알아서 누구는 구원받고 누구는 구원을 못받는가 첨 부터 예정되어 있다면 하나님이 공평하지못하시다는 생각에 오해한것이지요 믿음도 하나님이 주신것 이 모든걸 깨달아 알게될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다고 고백할수 있는것입니다 임마누엘 어베에셀 의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 @user-go8zs3vu2f
    @user-go8zs3vu2f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zy9dg8kp1s
    @user-zy9dg8kp1s2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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