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가이드] "구약 시대 수백 년씩 살았던 사람들의 수명이 단축된 이유"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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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링크 : • [Vol.3] 묵상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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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한 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사람들의 수명이 수백 년 씩 되었는데 왜 지금은 수명이 단축이 되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이 분 말씀처럼 옛사람들이 수백 년 씩 살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창5:21, 25-26, 28-29]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과거 사람들이 지금과는 다르게 아주 오랫동안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한 지금도 인간의 수명이 100년을 제대로 넘지 못하는데 어떻게 과거에는 이렇게 오랫동안 살 수 있었을까요? 이게 진짜일까요? 아니면 단지 소설과 같은 이야기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구약 시대에 옛사람들이 수백 년 씩 살았는데 왜 지금은 수명이 단축이 되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오래 전에 이런 기억이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고등학생이 되어서 조금씩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고 설교를 들으면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구약 시대에 사람들은 수백 년씩을 살았는데 지금은 왜 그렇지 않은가?”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전도사님께 찾아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전도사님이 저에게 뭐라고 말씀을 하셨느냐?
“성경은 그렇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믿는 거야!”라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앞에서 질문을 주신 분이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수백 년 살았는데 왜 지금은 그렇게 살지 못하느냐”고 물으셨는데 우리는 이에 대해 뭐라고 답을 해야 할까요?
전도사님처럼 “성경은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믿는 거야”라고 똑같이 말해 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성경을 통해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이제부터 왜 인간의 수명이 단축되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기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에 대해 알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구약 시대의 사람, 특별히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 구약 시대의 사람들이 왜 그렇게 오래 살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알다시피 원래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죄를 지은 후 에덴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럼 이들은 에덴에서 쫓겨나서 어디에서 살았으며, 또한 이들이 살던 에덴은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요?
먼저 에덴의 위치가 어디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이후에 이들이 에덴에서 쫓겨나서 어디에서 살았으며 어떤 환경에서 살았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기 원합니다. 그럼 우선 에덴의 위치는 어디에 있었느냐?
여러분 성경은 에덴에 이러한 강들이 흘렀다고 말을 합니다.
[창2:11-14]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에덴이 어디 쯤에 있었는지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먼저 에덴에 네 강인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 강이 흘렀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네 강중에 지금도 두 강이 여전히 이 땅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러면 이 두 강이 어디에 남아 있느냐? 현재 중동의 “이라크”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라크에는 유브라데와 티그리스강이 관통하며 흐르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티그리스강이 바로 “힛데겔”강입니다. 히브리어인 힛데겔이 헬라어로는 “티그리스”인 것입니다. 즉,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네 강 중에 두 강이 여전히 이라크를 통해 흐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머지 두 강, 비손강과 기혼강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 있지 않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이 강들이 노아 홍수와 함께 지각변동과 지형의 변화로 인해 사라져 버린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아 있는 두 강의 존재를 통해 에덴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세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창세기를 쓰면서 에덴이 어디에 위치해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기술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세는 에덴이 어디에 있다고 묘사를 했느냐?
당시 모세가 광야에서 창세기를 쓸 때 앗수르(앗시리아)가 있었는데 에덴의 강중에 하나인 힛데겔이 앗수르의 동쪽으로 흘렀다고 기록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근거를 통해 에덴이 현재 이라크 남부와 쿠웨이트 근처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에덴동산 위치 사진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이 에덴에서 죄로 인해 쫓겨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들은 에덴에서 나와서 어디에 살게 되었을까? 성경에 보면 이들이 에덴의 동쪽에서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하나님이 천사인 그룹들에게 에덴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동쪽을 지키게 하신 것(창 3:24)을 통해서도 아담과 하와, 그의 후손들이 에덴의 동쪽에 모여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사에서는 인류의 최초의 문명이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는데, 아담과 하와, 자손들이 살았던 곳이 이 수메르 지역이었다는 것입니다. # 수메르 위치 사진
이렇듯 아담과 하와, 자손들은 에덴에서 나온 직후에 여전히 에덴의 동쪽인 수메르 지역에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록 아담과 하와가 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지만, 이때는 삶에 환경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죄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또한 죄로 인해 땀을 흘리는 수고를 통해 소산을 먹게 되었지만, 큰 환경적인 변화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즉, 비록 에덴에서 쫓겨났지만 몇 가지 것들을 제외하면 이들이 삶았던 삶의 환경은 여전히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이 당시의 사람들이 수백 년씩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들의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었느냐?
그것은 노아의 홍수 심판 사건과 함께 인간들의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창 6:5)하게 되고, 또 온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부패해지고 포악해(창 6:11)지는 것을 보시면서 결국 이들을 홍수로 심판하시게 됩니다.
[창7:11-12]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여러분,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셨다고 하는데 이때 심판하실 때 어떻게 심판하셨다고 합니까?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게 하시며 하늘의 창문들을 열어 비가 쏟아져 내리게 하심으로 심판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하나님이 이렇게 심판을 하셨다고 하는데 성경이 말하는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들”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저는 몇 년 전에 과학자들이 깊은 바다 속에서 깊은 샘을 발견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찍혔는데 깊은 바닷 속의 샘에서 여전히 물이 솟아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는 말은 깊은 바다 속에 있는 샘들이 터져 물이 차올라 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창문들이 열렸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땅에는 바다를 만드시고 하늘에는 물 층인 궁창을 두셨습니다.
땅의 바다가 생물이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을 도왔듯이 하늘에 있는 궁창은 지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노아 홍수 사건 때 이 궁창이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것들이 비로 쏟아져 내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게 된 것입니다. 지구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지형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고, 사람들의 삶의 환경도 큰 영향을 주게 된 것입니다.
하늘에 있던 궁창이, 태양에서 나오는 유해한 빛들을 막아주고 걸러 주는 역할을 했는데 이것이 땅에 쏟아져 내리므로 인간이 이러한 것들에 노출이 되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추위와 더위와 같은 변화가 생기게 되므로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수명에 영향을 주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것들은 인간 수명에 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인데 그럼 인간의 수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된 것은 무엇이냐? 자연적인 환경적인 변화도 인간의 수명에 영향을 주었지만 가장 주된 요인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로 인해 수명을 단축시키심으로 인해 인간들의 수명이 단축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창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이것이 바로 인간의 수명이 단축된 직접적인 이유인 것입니다. 홍수 심판으로 인한 환경적인 변화, 자연적인 변화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도 되었지만 직접적인 요인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수명이 단축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수명이 단축된 만큼 그 만큼 죄를 덜 지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명이 단축된 만큼 우리가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 더 빨리 갈 수 있게 되었기에 때문입니다.
....

Пікірлер: 35

  • @joannakim9426
    @joannakim94263 ай бұрын

    성경을 통해 지식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

  • @ejej6589
    @ejej6589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말씀과 가르침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헌금을 보내고 싶은데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 @user-nl2xg9gl4h
    @user-nl2xg9gl4hАй бұрын

    기도를 할 때 솔직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못했었습니다. 진짜 화가날 때 순간적으로 "하 짜증난다. 죽었으면좋겠다." 등등 이런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전 모든 걸 아시는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런 감정을 하나님 앞에서 토설하지 못했습니다. 저런 감정 마음 자체가 죄악이라 생각해서 굳이 입 밖으로 안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솔직한 마음으로 기도하니 마음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기도를 하고 나면 찝찝하기도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희 형이 정말 답답한데 제가 본 바로는 방에서 문을 잠그고, 하루종일 게임하고, 물을 다먹었으면 물도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해야 하는데 안합니다. 정말 가족들 생각 안하고 그냥 혼자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삼촌일 따라 한다고 하는데, 딱 엄마 퇴근 시간 10분 정도 전쯤에 나가서 한 4~5시간뒤나 자정정도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일을 안다니고 피시방 갔다오는지 의심이 됩니다. 슬리퍼 신고 갈 때도 있어서 더 그 런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떳떳하지 못한 태도 같은 걸 보면 더 의심이 갑니다. 형이 피부도 어렸을 때 부터 안좋고 그리고 알고보니 수면제도 먹고 있는것 같아 연민도 있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으니, 안믿는 형을 용납하고 저도 집안정리도 안할 떄 있고 그러니 그래 저럴 수도 있지 형의 상황이 힘든데 이해하자 이런 맘이 들다가도 또 어느순간 문제가 발생하면 하.. 진짜 한심스럽다. "아니 좀 먹었으면 치워놓던가 해야지, 누구보고 해달라는거냐, 등 맨날 다 집에서 케어를 해주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 같기도하고 해서 또 동생인 제가 형한테 뭐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예수님 안믿기전에 뭐라한적 있는데, 그런것 떄문에 자존감도 낮아진것 같기도해서 직접적으로 뭐라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드리는 질문은 이런 기도를 해도 됩니까? "하나님 형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나이에 안맞게 왜저러는지 모르겠고, 집안에서 다른 가족들 생각 안하고 행동합니다. 정말 화가나고 집에서 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형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도 집안일을 못한 적이 있고, 또한 형도 저러고 싶어서 저러는건 아닐것이고, 형의 상황이 힘들어 보입니다. 예수님 저희 형 만나주셔서 인생을 변화시켜주사옵소서... 이렇게 솔직히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한심스럽게 생각한것,, 없었으면 좋겠다고 느낀것.. 이런 부분도 그냥 말하는게 찝찝합니다.. 목사님 이런기도 해도 괜찮을까요?

  • @user-gl7hv9db9q
    @user-gl7hv9db9qАй бұрын

    창세기1장6절 베드로후서 3장5절 지구는 물속의 한가운데 궁창 안에 있다 합니다. 마치 태아가 자궁속의 양수안에 있는것 같이.. 개인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는 없다 생각합니다.분명 궁창에 두광명체와 별들을 두셨다 하였습니다. 사물을 보더라도 지구는 자전,공전 하지 않습니다. 해와 달이 돌면서 할 일 할 뿐입니다. 할렐루야~!

  • @MatrixAdmin-sb4pr
    @MatrixAdmin-sb4pr2 ай бұрын

    이거 정확한 표현 맞습니다. 목사님이 이렇게 정확하게 아시는게 신기합니다. 실제로 노아의 홍수 사건 이후로 "성경속 인물의 수명이 줄어드는 패턴" 을 통계학적으로 진위여부, 조작여부를 분간할 수 있는데, "자연적인 패턴" 이고, 조작이 아님이 입증되었죠. 모세가 통계학 및 세무서에서나 쓰이는 위조감별 목적의 수학을 알고 그렇게 썼을리는 없죠. 사실적인 기록이라는 말입니다.

  • @user-np1oc4ht2f
    @user-np1oc4ht2f3 ай бұрын

    시편에 보면 인생이 70 강건하면 80 이라고 나와있어 더 짧아졌어요 100세시대라도 80이후면 병을 달고사는 분들이 태반이죠 갱년기 이후 홀몬변화등으로 급격히 쇠약해지고 죽음에 가까워져 가는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이죠 죄의 결과로 그러나 믿는자에게는 몸의부활이 있습니다 아멘!

  • @sarahyang6549
    @sarahyang65493 ай бұрын

    그래도 하나님은 120년 수명을 주셨는데 이마저도 누리지 못하는 인간들이네요

  • @heshapc2041
    @heshapc20413 ай бұрын

    궁창 때문으로 보더라고요 궁창이 우주에 오는 모든 자외선 방사선등 을 막아주는대 홍수이후 없어져서 우주의 해로운것이 계속 유입되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 @oooJess
    @oooJess3 ай бұрын

    목사님, 제가 늘 말씀을 볼때 하나님이 인간의 수명을 120년으로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우리가 살아도 길어야 120년이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그보다 더 오래산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그리고 인간의 수명이 앞으로 점점더 길어 질거라고 하는데 말씀에 비추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user-pz5gx5qt1u

    @user-pz5gx5qt1u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한 세대를 120년으로 생각해봄. 이 세대가 다 지나기전에 오시리라 말씀하셔서 이스라엘 1948년 회복후 120년 2068년 예수님 재림? 혼자 계산해봄 앞으로 44년 복음이 앞으로 30년후면 전세계 미전도종족 다 들어간다는데 거의 맞지 않나 추측해봄 전세계 돌아가는것도 그렇고 기후도 그렇고 네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 @jaysung8101

    @jaysung8101

    3 ай бұрын

    위에 뭔 말이신지;; 예수님 재림일자는 사람이 알수없습니다.

  • @user-pz5gx5qt1u

    @user-pz5gx5qt1u

    3 ай бұрын

    @@jaysung8101 글 잘 읽어보시면 제 혼자만의 생각이라 적었네요. 네 그렇습니다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3 ай бұрын

    ㅡ산업통산자원부ㅡ문신 ㅡ위돋보기ㅡ댓글도체크

  • @user-ku1rp5ik8q

    @user-ku1rp5ik8q

    3 ай бұрын

    패션타투로 스마트폰 제어ㆍ뉴스

  • @NAZIRITE
    @NAZIRITE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한 개별적인 죄들로인해 각 사람의수명이 짧아질수도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learningaboutchristYeshua

    @learningaboutchristYeshua

    2 ай бұрын

    성도님에게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 @user-ji4tn3ng5p
    @user-ji4tn3ng5p2 ай бұрын

    요즘 왜 영상 안올리세요?

  • @user-ns6ft4jj5z

    @user-ns6ft4jj5z

    2 ай бұрын

    당거 ㅇ ㅇㅇ 성도님에게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 @user-nl2xg9gl4h
    @user-nl2xg9gl4h2 ай бұрын

    목사님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예수의 이름으로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묶임을 놓고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축사를 하던데 혹시 둘의 차이점이 뭔가요???

  • @user-jg8li3qc6y
    @user-jg8li3qc6y2 ай бұрын

    권기성 목사님 안녕하세요 말씀을 올리신지 한참이 됐는데요 혹 무슨일이 있으신지요? 안부좀 올려주세요

  • @user-rb4rl6mj1t

    @user-rb4rl6mj1t

    2 ай бұрын

    권기성목사님교회혹시아시나요

  • @user-rb4rl6mj1t

    @user-rb4rl6mj1t

    2 ай бұрын

    상담하려고하니연락처를몰라서요

  • @user-jg8li3qc6y

    @user-jg8li3qc6y

    2 ай бұрын

    @@user-rb4rl6mj1t 유튜브 말씀 으로 많은 은혜를 받아서요..

  • @user-hp7of7pz5v
    @user-hp7of7pz5v3 ай бұрын

    목사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교회에 다닌지 20년 가량 되었습니다. 성령 사역을 하는 교회를 다닐 때,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온몸에 진동이 오는 곳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로 충만함으로 찬양할때 손이 떨리고, 기도할때 머리가 흔들립니다. 그럴때는 눈에 띄어 사람들이 찬양과 기도보다 제 행동에 신경을 쓰기 시작합니다.. 저는 주변이 의식되어 절제하면 절제가 되나, 그러면 성령님이 오시는 것에 대한 충만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ㅠ 어떻게 해야 성령충만함을 느끼며 찬양과 기도를 깊이있게 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덕이 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 @learningaboutchristYeshua

    @learningaboutchristYeshua

    2 ай бұрын

    성도님에게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2 ай бұрын

    물고기가 물에 있으면 거기가 천국 아닌가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은 무소부재하다고 하지요? 그럼 온 세상이 하나님으로 가득한데 어디서 도 하나님을 찾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었다면서요? 그럼 죽어도 하나님께로 돌아가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뭐가 두렵습니까? 남들과는 다른 체험을 해야만 진정한 믿음인가요? 그게 바로 기독교인이 비판하는 유대인의 선민의식입니다. 그리고 예수 당시의 유대인은 자기들만 구원 받았고, 사마리아인 등 다른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도 그들과 똑같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말해주시겠습니까? 예수가 그들에게 천국에 간다고 하셨는가요, 아니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만 지옥에 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한다고 하셨는가요?

  • @learningaboutchristYeshua

    @learningaboutchristYeshua

    2 ай бұрын

    @@user-gb9xw3kb8s 감사한 마음으로 대신 답을 합니다. 잘못 알려진 개신교의 시조라 하는 천주교야 말로 질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누구든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의 기록(성경) 안에서 반드시 깨달아 알게 되어야 함으로서 사람은 누구든 아무것도 할 수없는 타락된 죄인임을 깊이 알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의로우심 가운데 긍휼을 베푸심으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말씀들을 듣고 따라가야 함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궁금한 모든 질문들에 대한 답과 앞으로 문득 생각나는 질문들에 대해 감사함으로 알게되어 그 마음들을 가지고 천국본향으로 다시 돌아가야 함을 알게 되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여 질문보다도 나의 상태가 어떠한지가 먼저인 것은.. 의사가 찾아온 환자의 상태를 보기 위해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판정을 함과 같다 생각하면 됩니다. 환자가 의사의 판단보다 앞서지 못하고, 의사보다 환자가 의학지식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Ай бұрын

    ​@@learningaboutchristYeshua 질문보다는 나의 상태가 어떠한지가 먼저라고 하셨는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나의 상태라는 것은 나는 죄인이고 예수가 아니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 만일 제가 그런 상태임을 알고 있다면, 이런 질문 자체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이런 질문은 누가 하며,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이런 질문은 기독교에 있다가 기독교의 교리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나온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아무리 이상한 질문을 해도 형제를 사랑한다면서 끝까지 인내하며 답을 해줘도 이런 사람이 이런 질문을 하면 피하는 것이 대부분의 기독교인이더군요. 환자가 의사의 판단보다 앞서지 못한다는 말씀은 옳지만, 한국 기독교의 목사들은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이 어떻게 기독교의 해석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을 진단하고 판단하고 답을 한다는 말이신지요? 제가 바로 아래에 창세기1잧1절의 "하늘"이 주기도문에 나오는 것과 같은 heaven(s)이고, 이게 어떻게 천지창조를 말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드렸는데, 이건 어떻게 대답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고침을 받아야 할 사람은 한국 기독교의 목사입니다. 이건 예수님도 당시 바리새인 등에게 하신 말씀이고요. 질문을 하나 더 드릴 테니, 만일 제가 환자라면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원죄론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만큼 중요한 교리지요. 그럼 구약에서 그 당시 사람이 아담과 하와 이야기에서 원죄를 발견했다거나, 원죄 때문에 괴로워했다거나, 오실 예수를 믿었다는 사람이나 구절을 가르쳐주시겠습니까? 신약의 교리를 가지고 있는 현대인의 시각이 아니라, 기독교의 교리가 없었던 당시 사람의 시각으로 구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도 예수를 원죄를 해결하기 위해 온 분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성경에서 원죄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은 성경을 잘못 적게 하신 것인가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그들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게 적게 하신 하나님의 잘못인가요? 그리고 에스겔18장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엔 원죄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을 하나님이 자기 생명을 걸고 구구절절이 밝히신 것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하시는지요? 정말로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자기가 원죄를 해결하기 위해 왔다거나, 선악과 이야기를 했다거나, 구약에서 원죄가 있다고는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자기가 왜 왔다고 생각했지요? 제가 보기엔 아예 다른 목적으로 왔거나, 와서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원죄론을 비롯한 기독교의 교리는 성경에 있기 때문에 발견한 것이 아니라, 발명해낸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만일 제 말이 정말이라면, 목사님도 하루빨리 거기서 나오시는 것이 자신의 영을 위하는 길일 겁니다. 저도 목사님의 영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적습니다. 기독교가 다른 사람의 영을 구하기 위해 전도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2 ай бұрын

    성경을 아주 문자적으로 해석하시는군요.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창세기1장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영어로 보면 NIV와 NASB에서는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KJV에서는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입니다. 여기서 하늘을 sky, galaxy, cosmos 등으로 번역하지 않고 heaven(s)라고 했습니다. Heaven(s)는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할 때의 heaven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다고 할 때는 모두 heaven입니다. 더구나 NIV와 NASB등 KJV보다 현대의 성경엔 모두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기독교에서 천지창조라고 우기는 天이 heaven(s)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하늘 특히 자기가 만든 하늘에 있다는 말인가요? 아니지요? 하나님은 그런 물리적인 것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지요? 그러니까 창세기1장1절에서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는 천지를 창조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바울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고 했을 때도 sky가 아니라 heaven입니다. 그러니까 창세기 1장1절에 나오는 하늘과 땅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영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천지창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오류입니다. 다음으로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 되어버리는가를 설명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고 했습니다. 이걸 기독교에서는 문자적으로 아들 딸을 낳아 지구에 충만하라고 해석합니다. 땅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악과를 만든 후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걸 거꾸로 보면 선악과를 먹지 않거나 아예 만들지 않았으면 안 죽는다는 말이지요? 그럼 번성하라는 명령과 먹으면 죽는다 즉, 안 먹으면 안 죽는다는 말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합하면 이렇게 됩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거나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들의 후손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단 한 명도 죽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복리에 복리로 늘어나서 지구를 가득 채우게 됩니다. 제가 야곱의 후손 70명이 애굽에 들어가서 4백 년 후에 나왔을 때의 인구를 근거로 연평균 인구증가율을 계산해서 계산하면 33년마다 두 배로 늘어납니다. 게다가 이 증가율은 죽어가면서 계산한 것이니까, 만일 단 한 명도 죽지 않는다면 훨씬 짧은 기간에 폭증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는 인간이 에베레스트 산보다 훨씬 높게 쌓이게 되고, 식물은 빛을 보지 못해 다 죽고 인간은 굶주립니다. 모든 사람이 단 한 번만 방귀를 뀌어도 온 세상에 가스가 가득차서 만일 하와가 아담을 유혹하려고 머리를 단 한 번만 쓸어 넘겨도 정전기가 발생해서 대폭발이 일어나고 모든 사람은 몸이 갈갈이 찢어지고 산소가 고갈되어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몸이 찢어지고 굶어서 지옥 같아도 절대로 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생지옥이 펼쳐집니다. 천사들은 33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는 인간을 우주로 실어 나르기 바쁘고, 하나님은 그런 천사를 만드느라 볼 장 다 봅니다. 이걸 아담은 한 번 본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짓고 다 외울 정도로 머리가 비상해서 하나님의 말을 듣자 말자 바로 복리로 계산해서 하나님이 큰 실수를 한 것을 알아챕니다. 그래서 똥 씹은 표정을 했는데, 하나님이 바보처럼 뒤늦게 그걸 보고 알고는, 자기의 실수를 덮기 위해 선악과를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만들어 아담이 안 먹고는 못 배기게 해서 결국 먹게 해서 인간을 죽이기로 하기 위해 만든 것이 선악과입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잘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뱀도 지혜롭게 만들고, 작은 동산을 만들어 유괴한 후 동산 중앙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아담이 안 볼 수 없는 곳에 그 위험한 선악과를 두는 등,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아담이 안 먹으면 그게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될 정도였죠?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 같이 지킨다면서요? 그런 하나님이 모든 인간이 원죄를 지고 태어나게 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나무 뒤에 숨어서 먹으라 먹으라 하면서 지켜보다가 아담이 먹자 말자 냉큼 뛰어나와 이놈 죽어라 저놈 죽어라 하고 신이 나서 벌을 줬죠? 그때는 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지 않았습니까? 기독교에 의하면 하나님은 이렇게 아담보다 못하고, 자기 실수를 덮기 위해 인간을 죽게 만든 매우 악한 하나님이 되어버립니다. 이게 바로 기독교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한 결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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