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아빠님께서는 현재 전세계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기후 말씀 책에 말씀 해 놓으신 그대로 정확한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을 아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심판이 확정되었다고 저도 동일하게 나팔을 불고 있습니다. 세상은 파멸됨이 작정되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 전혀 깨닫지 못하는 자들, 종교(교리)를 신봉하는 자들, 사람을 하나님보다 높이는 자들, 우상숭배자들 이제는 정말 막차가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 끝을 향해 달려간 것입니다. 주님께서 수년 전 하나님의 사람들로부터 쫓겨남을 당할 때 아모스서를 보게하시고 위로하여 주셨습니다. "이상하게 너는 예언하지 말라, 말하지 말라 하는구나"라고 하셨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전하라 하신 것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자들에게 미움을 받고 쫓겨나고 가족들에게도 낮선 자가 되었지만 흰신에 대해 경제몰락에 대해 전쟁에 대해 기후위기에 대해 전하고 전합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죄인 중 괴수입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네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를 도무지 믿지 않습니다. 오직 구원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되길 바라고 원합니다.

@user-jg1ol2vi5j

4 ай бұрын

아멘

@jesusloveryeol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gq4sn8co9q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jo1ck3gb8z

3 ай бұрын

아멘

@dogluciferis9740

2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저와 우리가족에게 회개의영을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ㅜㅜ 간구합니다 주님만 사랑하고 순결한 신부의모습으로 끝까지 기다리길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선하시고 의로우십니다. 아버지 뜻 안에만 있기를 소망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살롬

주님 도와주세요 이 믿음없고 가증한죄인 회개 할 수 있도록 손잡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아멘... 무니만...형태만... 기독교인들... 반성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 하겠습니다... 지금도 계속 파고드는 악한 마음따윈 기도로써 승화하겠습니다. 분명 은혜 주실것을 압니다.

아멘🙏

Amen! Thank you.! Thank you..!

큰기대와 큰실망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스스로가 만든 방어기제의 틀속에 가둬버렸단 마지막 말씀이 마치 제 자신이 비친 거울을 보는듯하여 큰 위안이 되는듯 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좀늦게 오셔도 감사, 안오셔도 감사, 지금 오셔도 감사, 아무튼 자나깨나 오직예수 감사합니다. 아멘

안오셔도 오시리라 기도했던 그시간은 정말..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내 안에선 만났었으니까요. 간절했으니까요.. 주님도 안타까워 하셨지만.. 많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기다립니다.

마지막에 저도 눈물이 나왔네요ㅠㅠ 정말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하나님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앙금처럼 남아 있던 종교와 교회에 대한 마음도 바로잡을 수 있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겸비함으로 하나님의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라나타

@RLee-sp7sx

4 ай бұрын

아멘🙏🏻 회개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리다 실망하다 반복하며 어느날 부터인가는 낙심으로 마음도 병이 생기고 몸도 병이생겨 어느날부터는 네모난상자에 제 마음을 가두고 너무 아프지않게 기다려야지 하며 저를 보호해 왔습니다ㆍ꼭 죽을것만 같아서요 ᆢ그런 저를 아버지는 아시기에 때론 생각지도 않은 강아지를 주셔서 위로하게 하셨고 같은 마음을 품은 자매를 알게되어 서로 위로하게 하셨습니다ᆢ그렇게 기다려온 지난 일년의 시간이 꼭 필요했었던 신부단장의 시간 이었음을 깨달으며ᆢ 이제 때가 다 되어 곧 오실 주님을 온맘 다하여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하영아빠님의 이 영상을 들으며 많은 교회들이 저 처럼 같이 울고 있을것입니다ㆍ 심판은 확정 되었습니다

아멘 ~!! 아멘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하영아빠 화이팅!!!

공공장소에서 심각한 냄새가 날때마다 혹시 제 자신에게서 나는 냄새일꺼라 늘 짐작해 버리지만.., 예전과 같지 않은 냄새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저 혼자 있을땐 무취이며 전 비접이예요.

주님이 다하십니다 롯의 가족도 노아의 가족도 모두 주님이 하신겁니다 사도바울 말처럼 니아내와 남편을 같이 살기 좋아하면 버리지 말라하신말을 이젠 알거 같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거룩함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버리지 말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시면 가족분들도 변화됩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24.2.25일 감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다고 말씀 전하시면서 하시더라구요 그 목사님은 하나님을 의지는 하시지만 마지막때 설교를 안하시는 분인데... 베드로전서 4:17절 말씀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와 말씀 설교 중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 그부분은 훅 지나갔지만 제게는 와서 꽂혔어요. !!

@user-uu1in7vg5j

3 ай бұрын

교단이 다 종교통합에 가입해서ㅠㅠ 어쩔수 없지만 교회에서 분리되셔야 돼요ㅠ 이미 교회에서 나오셨을지도 모르지만 혹시 몰라서 댓글달아봅니다

@sjclairelee4091

3 ай бұрын

@@user-uu1in7vg5j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름을 안올렸는데 아기가 유치부 다녀서 저도 그냥 예배를 드리고 오는데 이름을 올리더라구요.. 이름 빼달라고 해야겠네요... 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2월21일에 꿈속의 꿈으로 불꺼지기 30분전이라 하셨습니다. (12월에 전기가 나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꾼꿈은 전에 10년 넘게 섬기던교회 목사 가정에 쓰나미가 덮치는꿈도 주셨네요. 하영아빠를 통해 한번더 말씀으로 확증해주시니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user-lg2xb3qq2z

4 ай бұрын

저는 코로나 직전에 교회들, 집 아파트 동네 집집베란다, 창문 밖마다 목 매달리는 시체들이나. 계속 옥상? 위에서 떨어져서 퍽퍽 터져 죽는 시체들 꿈을 꿨어요. 피들....... 그리고 전쟁꿈은 엄청 꿨었죠. 그리고 기도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나와 내 가족들 위해서....... 요 1년 사이엔 오히려 안 꿔요. 불안해지기도 했었는데. 그냥 이젠 마음이 편안. 어느날 세상의 전쟁? 난리 났는데 안식처 같은 곳? 으로 인도하시고 알아서 먹이시는... 만나 꿈 꾼 이후로는 편안해요. 그 후론 전쟁 꿈 거의 안 꾼 것 같아요..

사람들 몸에 냄새난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어요.. 전 미접종에 사람 많은곳에 안가서 몰랐는데..유심히 관찰해봐야겠어요

@user-mf8su4yf4w

4 ай бұрын

악취..냄새나는건 오래되었어요. 느낀지 1년도 넘었네요

@HaDongJ

4 ай бұрын

저는 사람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곳 맞은편 상가에 족발집에 있는데 거기서 음식준비하는 족발냄새가 역해요 오물냄새는 썩은냄새는 아닌데 그냥 토할것같은 역한 냄새가 나요 족발 삶는데서 다른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대신 사람들이 점점더 악해지고 이기적이고 서로 미워하는것이 많이 보이긴해요

저도 말씀을 알겠지만 힘드네요 ㅜㅜ 나만 혼자 바보같이 사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옛본성으로 돌아가려고 시도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어요 이러다가 안오실거 같고 비접종자라 취직도 힘들어요 주변 친구들은 승진했다 집샀다…등 잘나가는소리만 들리는데 저만 혼자 (영적침체)우울하네요

@user-bd3ky9vv2b

3 ай бұрын

롬8:18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말씀 붙잡고, 말씀을 입밖으로 담대히 계속해서 선포해 보세요, 분명 힘이 솟아난답니다. 예수님은 늘 함께 하고 계시니 예수님만 의지하셔요. 낙심은 사탄이 주는것이니 절대 넘어가지 마시고요!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jiminlee5316

3 ай бұрын

형제 맘 이해합니다

오늘 목욕탕에 갔는데 고페루나무로방주를짖고 3번이나 마음에 이말씀을 주시는데 무슨일이 있는지요?

@RAEL_888

3 ай бұрын

너무 소름돋습니다 저또한 창세기 6장 14절말씀을 계속 받고있습니다

백신이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백신때문에 사람들에게 냄새가 난다... 이거는 동의 못하겠네요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은 다 맞았어요 그런데 오히려 제가 냄새가 더납니다

@user-qm7qh2hv8u

3 ай бұрын

저도 미접인데 코로나 걸리고나서 제몸에서 냄새 나는것 같네요.. 할머니 냄새

미접종동생들이사람들한데서냄새가너무난다고 지하철이나버스타기가히믈고 사람많이모이는데 있기가 힘들다고늘이야기하는데 ~~저도미접종자 이지만 냄새나는거 몰랐어요 오히려동생들이 미혹에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ㅠㅠ제가영이어두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