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예수를 끌고가서

Пікірлер: 25

  • @user-jg1ol2vi5j
    @user-jg1ol2vi5j2 ай бұрын

    정말 저랑 생각이 똑같네요 저는 답이 없습니다 죄인중에 괴수 입니다 하영아빠 유투브를 갑자기 열어주시고 지금 제자신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 예슈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user-sr9ec5et4x
    @user-sr9ec5et4x2 ай бұрын

    아멘 !!! 저도 하영 아빠처럼 주님 만나기를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 학수 고대하며 살고 싶습니다 세상에 있는것이나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주님의 율법을 사랑하는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하늘의 지혜와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 드렸습니다

  • @user-oh1qw9kr8y
    @user-oh1qw9kr8y2 ай бұрын

    하영아빠의 설교는 그누구보다 힘을 주셔서 주일마다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fresh-19re52
    @fresh-19re522 ай бұрын

    이번주 제가 겪은 연단의 과정들, 그 안에서 느낀 낙담, 평안, 염려, 그럼에도 다시 믿음 이 모든 과정들이 저 혼자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오늘 하영아빠 영상을 보니 주님이 함께하고 계셨음을 다시 한번 확증 받습니다. 어제 제가 주님께 고백한 내용도 제 마음의 모든 곤고함은 제 자신을 사랑함 때문임을 회개하였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자들의 연단의 마지막은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살아계셔야 합니다. 이 과정을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아멘

  • @kimjenny9347
    @kimjenny93472 ай бұрын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또 기다리는 형제님을 보면서 저도 힘내어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제가 가는 곳은 아무도 알지 못하고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예배처이지만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어려운 가운데 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대신 위로와 힘을 받습니다.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

  • @user-mk1rc1cb7z
    @user-mk1rc1cb7z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주님~~^^♡♡♡

  • @user-ow8cf8ed4v
    @user-ow8cf8ed4v2 ай бұрын

    아멘🍇

  • @jus765
    @jus7652 ай бұрын

    아멘♡

  • @user-qz3wl5xf1s
    @user-qz3wl5xf1s2 ай бұрын

    형제님 ! 항상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 마라나타...❤

  • @user-dc3ts5tf6t
    @user-dc3ts5tf6t2 ай бұрын

    아멘

  • @yasungpark163
    @yasungpark1632 ай бұрын

    아멘.

  • @withlord5359
    @withlord5359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gj2666
    @gj26662 ай бұрын

    주님 나를 기억하소서❤ 네가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 @heesookchoi6325
    @heesookchoi6325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y5426
    @hy54262 ай бұрын

    우리 쪽 말고 저쪽의 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하영아빠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진짜들은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모이지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믿음을 다져 놓지 않으면 그때에는 와르르 무너지기 쉽겠어요. 혼자서 믿음을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울까요. 하영아빠님 힘내세요.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는 저에게 큰 위로이자 산소공급기 같은 곳입니다. 언젠가는 이곳도 막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울컥합니다. 오늘도 여기 와서 숨 한 번 크게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아빠님~~

  • @tothedream9248
    @tothedream9248Ай бұрын

    아멘... 답이 없는 저라도 사랑해야 남도 저처럼 사랑할수 있을것 같았기에.. 제가 거실 자는거 싫어해서 늘 손님에게 거실에서 재우지 않고, 안방을 건네주었던 삶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욕심이... 다시 내려놓으려고 노력중인 요즘입니다... 예수님의 성품 조족지혈 만큼이라도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2 ай бұрын

    세상: 최고가 되라 남보다 위에 서라, 서울대, 의대, 돈 , 명예 부, 1등! 얼짱, 얼굴천재, 몸매! 미모... 예수님 : 낮은 자 되어, 네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가 주리거든 내어주라........

  • @gj2666
    @gj26662 ай бұрын

    말조심하겠습니다

  • @eunyoungseo5857
    @eunyoungseo58572 ай бұрын

    주님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하셨습니다 주님 더디오심이 저때문입니까 제 자식들 때문입니까 제 가족들 때문입니까 주님 은혜로 모두 주님 오심을 준비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영광의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 @user-pq4zw8jf7t
    @user-pq4zw8jf7t2 ай бұрын

    눅23:1~56.

  • @user-ni7fr1mf2o
    @user-ni7fr1mf2o2 ай бұрын

    5월13일 휴거예상^^ 마라나타

  • @user-sr9ec5et4x
    @user-sr9ec5et4x2 ай бұрын

    그 때는 이스라엘에게 사형권은 로마에게 있었음 그래서 사형시킬래고 데리고 갔음

  •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2 ай бұрын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트려 모래알 모래알 깨트려 고운가루" 고운가루 반죽해서 말씀의 기근의 때에 성령의 기름으로 떡덩이가 되게 하시리!! 사단이 명한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육신의 떡이 아닌 주리지도 다시 목마르지도 않는 생명의 떡,누룩으로 부풀지 않는 떡!! 주님은 토기장이 나는 진흙" 깨어지고 부셔져 체에 거르고 거른 고운 가루로 그리스도의 도"를 깊고도 넓고 높게 앙망하여 새롭게 도자기로 빚어 주실 주님!! 골고다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너 거기 서 있었는가?!? 홀로 외로이 주님이 먼저 가셨고 후에 믿음의 선진들이 갖은 고난과 고초에도 순교까지 걸어가신 그 길!! 세상 사람들이 걷고자 하는 넓은 길, 꽃길이 아닌 좁고 협착한 사망의 길로 인도 하실 지라도 그 길이 육을 죽이고 영을 살리신 길임을 몸소 보여 주셨기에 믿고 따르렵니다!! 주님 전심으로 찾아 주님을 붙잡고 놓치지 않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아 멘!!할렐루야!!🙏❤❤❤

  • @tubema1767
    @tubema17672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입장에서 오늘이 부활절 입니다. 수넴 여인의 남편이 한 '말'을 통해서 예수님의 승천시점을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열왕기하 4장 23절) 입니다. 수넴 여인은 아들이 죽었다고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엘리사 선지자가 누웠던 침대 위에 눕힙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일꾼 1명과 암나귀 한 마리를 요구합니다. 남편은 추수꾼들과 함께 열심히 알곡을 추수하고 있는데 '초하루'도 아니도 '안식일'도 아닌데, 왜 하필 ((오늘)) 가냐고 질문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알곡은 '보리'와 '밀'이 있습니다. 10~11월에 파종하고, 1~2월에 싹이나며 3~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수하죠. (보리와 밀을 같이 심었음으로, 밀도 같이 수확을 할까요? 처음 맺힌 밀알(첫 이삭 2개 떡)에 표시해 두고, 오순절에 수확하죠) 그런데 오순절은 안식일 임으로, 수넴 여인의 남편이 추수꾼들과 열심히 추수하고 있는 알곡은 '보리'일 것입니다. 수넴 여인의 남편은 일꾼 1명과 암나귀 한 마리까지 아내가 가져가니, 왜 하필 '오늘' 가냐고 불평을 합니다. 즉, '보리'의 알곡이 대부분 맺힌 시점일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2절에서 예수님은 부활 후, 40일 동안 땅에 머무신 뒤, 하늘로 승천 하셨습니다. 따라서, 첫 보리 한 단을 제사장에게 드린 뒤, 40일이 지난 시점이라면, 보리가 충분히 대부분 익어서 알곡이 맺혀있었을 것입니다. (밀알도 같이 수확할까요? 만약 맞다면 수넴여인의 남편이 일꾼 1명이라도 더 아까워하는 모습이 더 이해가 됩니다.) -------------------------------------------------------------------------------------- 그리고 레위기 23장을 유심히 읽어보시면 초실절에는 예물을 가져오기 전까지, '보리'와 관련된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유월절(4월 23일)과 초실절(4월28일) 그리고 오순절(6월16일) 기준으로 놓고 보았을 때, 4월 28일 ~ 6월 16일 사이에 일어나는 휴거는 예수님 이시겠죠? 그런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승천하신 시점이 이방 교회(수넴 여인, 아비삭 여인, 술람미 여인)의 휴거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밀알도 보리와 함께 심겨졌음으로, 오순절에 가까워 질수록 밀도 보리처럼 수확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 밀알을 곱게 갈아 누룩을 넣어 밀가루 빵 2개를 요제로 드리니, 두 증인처럼 전 3년반이 끝나는 시점에서 휴거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르밧 여인은 엘리사 선지자가 아들을 살려주었을 때, 이제야 엘리사 선지자가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한다고 말합니다. 그 반면에 수넴 여인은 다시 살아난 아들을 다락방에서 내보낸 뒤, 다시 올라와서 엘리사 선지자의 발에 자기 얼굴을 포개고 큰 절을 올립니다. 그 결과, 열왕기상 17장에 보시면 사르밧 여인은 3년 6개월(야고보서 5장 17절)의 기근을 그대로 직면하게 되고, 열왕기하 8장을 보시면 수넴여인은 7년 기근을 피해 블레셋으로 미리 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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