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104호 문잠궈놓으면 되는거잖아 그냥 ㅋㅋㅋ자물쇠를 걸든 ㅋㅋㅋㅋ엌 ㅋㅋㅋ

@yaio2500

3 жыл бұрын

원래 막아놓고 하지 말라하면 자물쇠도 뜯어버리는 미친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user-JJamPil

3 жыл бұрын

@@yaio2500 아니 근데 저 경우는 그냥 문열고 들어간거잖아요 ㅋㅋ 가족들이 놀러왔고 자기입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으면 잠가놓던거 해야지 ㅋ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이따금 괴담에는 허술한 면들이 꽤 있어서 저는 절대 사실이라고 생각안하고 그냥 재미로만 봅니다

@hot_summer8

3 жыл бұрын

@@yaio2500 막아놓고 들어가지말라는자물쇠 쥐뜯고 들어가는 인간이 많을까 들어가지말라 해놓고 아무조치도안해놓고 문고리만 돌리는 문에 들어가는 인간이 많을까?

@user-hc9si5tp6o

3 жыл бұрын

@@user-JJamPil 거진 주작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보는거죠 뭐

@user-gz3ld2jq7j

3 жыл бұрын

만약 문을 잠궈놓는 것이 귀신을 헤코지 하는 행위에 포함된다면 잠궈놓을 수 없었을 거예요. 아니면 아무리 잠궈도 귀신 때문에 소용이 없었거나

하지말라는 짓을 하면 생기는 일 여자 : 나가랬는데 안나가다 죽음 충현 : 들어가지말랬는데 들어가다 죽을뻔함 친구 : 모자 벗기지 말랬는데 벗겨서 재밌는 썰 들음(?)

@user-tf7ps9ko9h

3 жыл бұрын

친구 부분에서 빵터졌네욬ㅋㅋ

@user-lm9pb6sv7w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빵터졌네요 ㅎㅎ 넘 웃껴요👍

@user-wy5yr4iv7k

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포영화볼때 제일 빡치는 부류, 근데 안그러면 영화진행이 안되겠지..?

@user-pl2cv6ok4c

3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o4mlydWbeM6sYso.html

@user-joendugwang

3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주작

친구한테 원형탈모 들켰을때 둘러대는법

@zombiebottl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targauxs7698

3 жыл бұрын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

@jinheekim514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uu3pt8iu1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거 아냨ㅋㅋㅋ

@user-kv2xi7te6k

3 жыл бұрын

ㅌㅌㅌㅋㅋㅋㅋㅋㅅㅂ

8:16 맨발로 열심히 다니시는 배우분이 참 존경스럽네요

정수리가 휑한게 제일 공포다...

@user-ld1lq9mq6g

3 жыл бұрын

수학귀신이네 더 무섭지지~징

@acouple12yearsapar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좀 휑한데 거울로 볼 때 진짜 공포임😭😭

@choco_kun

3 жыл бұрын

아낰 탈모 ㅠ

@foxrain4791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fanaty1

3 жыл бұрын

여기 사연들 다 개씹주작 ㅋㅋㅋ

근데 ㅋㅋㅋㅋ 적반하장이네 삼촌한테 윽박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i4eh4ib1l

3 жыл бұрын

내가 삼촌이었음 진작에 쥐어 박았을듯

@user-gz3ld2jq7j

3 жыл бұрын

그 후 사과했겠죠. 본인 입장에서는 일종의 배신감을 느낀 걸지도.

@limrio2995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주인공 발암이여서 당해도 싸다생각했음 귀신이 주인공 끌고갈때 왠지 사이다느낌

@uhow6140

3 жыл бұрын

물에빠진놈 구해놓으면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더니 딱 그짝 ㅋㅋㅋ

@ME-uw1tu

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 특 ㅋ...

근데 그여자가 진짜웃기다..자기집없다고 무슨 집착처럼 거기에서 들어앉더니 죽어서도 산사람 고생시키네..먼경우여..

그냥 원형탈모왔는데 쪽팔려서 지어낸거아니야 ㅋㅋㅋㅋㅋ

@user-hx1vw1cw5z

3 жыл бұрын

작가지망생인듯 ㅋㅋ

@soyoungkim4786

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k5cr4nt9h

3 жыл бұрын

백프로

@user-zq8ls1cs3s

2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user-bj1hp3ml8g

2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건의 큰 실수한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친구할머니같은데? 그렇게 걱정되면 104호문을 잠그면 될것을왜 열어놔? 그게 이해가 안되네...

@user-yd1vq9io1t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아휴.. 참

@piaossijin1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user-jv8se1qf1o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두닥이니까요

@user-sw8ri4sh5o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잠궈놔야지.

@hot_summer8

3 жыл бұрын

주작이어도 어느정도 납들될만한 개연성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야되는데 뻔하디뻔한 클리셰로 도배되잇음 보자마자 104호는 들어가지마 이유는 얘기안함 팬션주인이지만 104호 문은 잠그지도 않음 당연하게 주인공이 들어갔는데 당연하게도 크리스챤이라 동양의 미신인 부적이 마음에안들어서 술에쩔은 상태에서도 때버림 당연하게 귀신 두두등장 무당출신 할머니는 당연하게 못봣지만 할머니의 피를 이어 박수무당인 삼촌이 귀신을 발견 극적인 반전으로 무찔름

심야괴담회 재연 수준이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하네

@user-qx3uj3jl3x

3 жыл бұрын

@@user-sz1gf3qv9s 사촌동생이 좀 어린가 보내요 ㅋ

@jungjiwon7853

3 жыл бұрын

@@user-sz1gf3qv9s 우린 그걸 어린거라고 하기로 했어요

@user-qx3uj3jl3x

3 жыл бұрын

@@user-sz1gf3qv9s 10살이면 초3 아닌가여? ㅋ 어린게 맞는거 같은디 ㅎ

@user-kt9re1gk2b

3 жыл бұрын

아까 티비 바로 앞에서 보고 있다가 귀신 얼굴 나오는 장면에서 순간 놀랬음 ㅋㅋㅋ 전에는 그냥 흰 눈에 눈가랑 입가만 검게 칠해놨는데 이번편은 재연 진짜 잘한득

@chaenny09

3 жыл бұрын

과장된 공포영화 연기보다 연기력이 더 좋아보임...짧게짧게 나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먼저 죽는 사람 특징 1.하지말라는 짓은 꼭 하는 사람 2.술김에 일을 저지른 사람 3.나가란 말에 안 나간 사람 4.먼저 들어간 사람

귀신 연기하시는분 대박임 ㅋㅋㅋ 꼭 연기로 성공하시길

"너무 강한 녀석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ller_whale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ㅆㅂ

@user-dx8vl2vr7q

3 жыл бұрын

파워레인져 지리노 ㅋㅋㅋ

@user-dt6pw8ge1r

3 жыл бұрын

괜찮아 난 존나 최강이니깐

@wan-xc3ku

3 жыл бұрын

개 웃기다 ㅋㅋㅋㅋㅋ

남의 집에 맘대로 살거면 .. 월세를 내라.. 그래놓고 왜 해코지를 함.. 이상한 귀신이네

@user-tq6sm9kl2y

3 жыл бұрын

월세 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지네

@hanbangsabjill

3 жыл бұрын

현생 때에도 집도 절도 없어서 몰래 숨어 살다가 변을 당했으니, 죽어서도 돈이 있을리가...

크리스천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거슬린다고 자기 소유물이 아닌것을 허락도 없이 뜯은게 문제인거 같은데...

@h.p.5099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단지를 다 모은적이 있어서..

친구는 젊은나이에 탈모가 시작되자 숨기려 모자를 썼지만 벗겨버리는 바람에 짱구를 굴려 괴담을 늘어놨다.

@N_0315

2 жыл бұрын

짱구 굴린ㄷㅏ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말투 왜케 제 취향이죠?ㅋㅋ

아니 저 여자가 걍 들어가지 말랄때 안갔으면 되는거 아님? 지 편하자고 남한테 피해준게 잘못이지 하지만 그 시신을 그대로 묻은 그 집 주인 잘못도 있지만,걍 여자가 안들어갔으면 됐을것을 ㅉ

@user-ne2hl1yp9g

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문제가 있음 땅 문서 있는 곳에 와서 행패부리는 게 잘한 짓은 아니잖아. 상도덕이 없음

@user-kf1gp5yx1y

3 жыл бұрын

여자도 갈곳이 없고 그러다보니 그런거같음 저 시골 구석에서 복지가 좋을리도 없고 좋은 동네 면사무소에서 임시거주지 수급비라도 주고 일자리 구하게 도왔으면 죽지않았을텐데 난 여자가 안쓰러움

한국인들은 꼭 저런 사람이 있지... 모자쓰고 오면 벗으래 자기 답답하다고... 심지어 이런 말은 나도 들어본적이 있다... 왜 그렇게 오지랖이 넓을까?

@user-ji6mt7jt2u

3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니까 ㅋㅋㅋ

@samsmithpepe2616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랑 관련깊음

@user-jd9gf4uk7d

3 жыл бұрын

모자벗기는거 진짜 미개한거아님?

@samsmithpepe2616

3 жыл бұрын

@보라 ㄹㅇ?.. 주변에 한명도 본적 없엇서 몰랐음

@user-io9pw8uz1k

3 жыл бұрын

저거랑 비슷한일이ㅛ엇음 병원 입원햇늘때 사생활때문에 커튼 다 치고 지냇는데 옆에 오지랖킹 할줌마가 들어오더니 지 시야 답답하다고 내커튼 다 치면서 답답해서 쳐야겟다고 강제로침 하 .. 진짜 개빡침 그래서 그 할줌마 나갈때 까지 커튼 강제로침 ㅅㅂ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남 .. 온갖 쌍욕속으로 생각나고 너무 열이 받았음 진짜 .. 아픈데 맘편하게 눕지도 못하고 계속 말걸고 하 .. ㅋㅋㅋㅋ 진짜 어중간한사람이 젤 싫음 지가볼때 답답하면 확 걷어서 상대방의사없이 지멋대로 쳐 행동하는거 ㅎㅎ 이런 인간 존나 많음 이런인간이 고집존나쌔고 주변 피곤하게 만듬 10명중 1 명은꼭있다 ㅋㅋ.. 참고로 저 할줌마 거의 아픈거도 아니엿음 병실에서 그 할줌마만 건강하고 나머지분들은 진짜 너무 아프신분들 이엿음 거의 놀러왓다가 짐다싸고 멀쩡하게 집가는거 보고 딥빡 ;; ㅋㅋ

웃긴게 무당이 귀신들린 펜션도 못알아보고 구입함ㅋㅋㅋ

@user-vw1mv4ky9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t1bf1oc7c

3 жыл бұрын

미띤ㅋㅋㅋ

@lms2358

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해결 할 수 있을지 알고 싸게 샀겠지 ㅋㅋ

@user-oz3pz2pw2h

3 жыл бұрын

무당도 그런거 모름 ㅋ 사이비

@user-fx8fm4zl4x

3 жыл бұрын

첨부터 끝까지 의문점 투성이임 이번편은ㅋㅋㅋ

술취해서 부적 떼는거 이해한다. 나도 취하면 거슬리는거 다 떼버리는데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니 전봇대에 붙어있는데 전단지 다 떼서 집에 모셔놨더라ㅋㄱㅋㅋ

@xxx7621

3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보다가...아...ㅋㅋㅋㅋ

@user-wr8mr7dg6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s5vi3le1d

2 жыл бұрын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Ka-yg8p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rs3ph9pw5q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적을 떼는 행위는 원한귀를 다시 불러 들이는 행위입니다....술이 웬수지요 ㅠㅠ 삼춘이 구하러 오지 않았다면 진짜 저세상으로 갔겠내 ㄷ ㄷ

@KoreanlanguageTeacher

3 жыл бұрын

삼춘x 삼촌o 갔겠내x 갔겠네o

@woozoo8527

3 жыл бұрын

갔어야 했는데 말 안처듣는 새끼는

@user-ip2mu3dh4n

3 жыл бұрын

내가볼때 끌고가서 죽이진 않았을듯 싶네요...

@user-io9pw8uz1k

3 жыл бұрын

@@woozoo8527 남자 진짜 개답답함

@adventureofbansasip4365

3 жыл бұрын

근데 죽이면 둘이 나중에 저승가서 만났을때 어색하지 않나?

머리채 잡혀 끌려갈 때 솔직히 전직무당 할머니 눈에는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hyeonwol

3 жыл бұрын

무당들은 막 신을 받았을때 기운이 제일 세고, 시간지날수록 약해져서 무당일 더이상 못하는경우가 많대용

@sjpark5824

3 жыл бұрын

@@hyeonwol 오...그렇군요. 답변 감사요~

@user-wo4xq4mp8d

3 жыл бұрын

@@hyeonwol 맞아요 그래서 신내림 막 받은 젊은 무당들이 그렇게 용하다고 들었음

@bae4663

3 жыл бұрын

무당도 무당 나름인게 몸에 신을 받았을때야 그런거 느끼거나 바로 보이는데 신이 빠지고 나서는 사실상 빈 껍대기? 라고 해야하나 신빨이 약해짐

@user-zs9cp4ho3n

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알고 모른척 그랬을 수도 있어요 너 이놈 시키 내 말 안 듣더니 한 번 보자 식으로

진짜 하지말라는거 죄다해서 일어난 특집ㅋㅋㅋ

독실한 크리스찬이라면서 술취해서 들어간게 포인트

심야괴담회 진짜 너무 넷플릭스 재질인데 제발 넷플릭스에도 올려주세요,,,,😵‍💫😵‍💫 풀영상으로 보고싶어,,

@user-rj2sd7hg9o

3 жыл бұрын

IPTV 이용하시면 3주 지난건 무료인데

@KoreanlanguageTeacher

3 жыл бұрын

올여주세요x 올려 주세요o 재질x 채질o

@a-_-3

3 жыл бұрын

@@KoreanlanguageTeacher 올려주세요로 수정했어용 오타 알려줘서 감사합니당👾👾

@eoxj1n

3 жыл бұрын

@@KoreanlanguageTeacher 채질은 없는 말입니다 체질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댓글을 쓰신 분의 의도에는 재질이 맞습니다

@jykim4636

3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제발 플리쥬

매회를 거듭할수록 재연 퀄리티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다... 이러니 매 주 목요일만 기다리지

@user-hk4vz9wc6s

3 жыл бұрын

오늘 한당 예~~

@user-fs3hu3bk7v

2 жыл бұрын

오늘 한당 예~

@user-6uswr

Жыл бұрын

오늘 한당 예~~

이프로는 초딩때 읽었던 괴담스토리같아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썰자체는 그냥 그런데 재연 귀신배우 분 분장이 진짜 장난 아니네

공사중인델 왜 기어들어감. 그리고 보통은 가해자한테 복수하고나서 성불엔딩 아닌가. 위령제까지 지내줬는데 계속 거기 틀어박혀있는것도 선넘었지.

@user-fi2ow6qb1m

3 жыл бұрын

걔들에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괜히 악귀겠어요

@user-gl4dl4tu6x

3 жыл бұрын

엥 지어낸건가 그럼

@user-lf8hf3rv7t

3 жыл бұрын

귀신 특히 악귀는 이성이 없다하더라구요 그냥 누구를은 중요하지않고 복수해야지만 남는거

@ruk9257

3 жыл бұрын

그럴 능지가 있었다면 애초에 남의 사유지에 기어들어가진 않았을 것... 위령제까지 지내주니까 살아서 못받아본 호캉스 누린다고 붙어있었을지도

@user-kf1gp5yx1y

3 жыл бұрын

@@ruk9257 오 펜캉스다 여기 눌러살면 밥도 주고 제사도 지내주고 다해주네 이방 내꺼 관계자외 🚫

탈모인들은 공감할 거임. 귀신보다 탈모가 더 무섭다는 사실...

@user-up8zu7qj7k

3 жыл бұрын

😞

@hidea07

3 жыл бұрын

귀신 꿈보다 탈모 꿈이 진짜 백배는 더 무서움..

@user-qr2tm9pj9b

3 жыл бұрын

☹

@user-wu1gc2ks1u

3 жыл бұрын

..다시 자랄수있을까

@eugenejeong1014

3 жыл бұрын

😭😭😭😭😭😭😭😭

아니 왜들 그래... 난 재연에 진심이 심야괴담회때문에 지렸는데....뻔한내용이라도 무섭다구........ 귀신연기에 진심이야.... 심지어 한쪽 발 접질렀다는 표현이 있어서인지 머리채 잡고 끌고 갈때도 절뚝이는 아주 디테일한 포인트도 있다구....심야괴담회 넘 좋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ㅠㅅㅠ

재연하는 배우분들 연기가 진짜 실감난다.

소중한 머리를 뜯어놓냐... 너무하네 ㅠ

@user-pw3bz4vw4l

3 жыл бұрын

시발 이드립 설마ㅋㅋㅋㅋㅋㅋㅋ

@user-js4rq5is4g

3 жыл бұрын

아ㅋㅎㅋㅎㅋㅎㅋㅎㅋ미친

댓글보니 다들 비슷한 생각인듯 아니 대체 문을 왜 안 잠궈?

@user-lh4oe3nt1w

3 жыл бұрын

그래야 괴담이 진행되니까ㅋ

@kikiki1890

3 жыл бұрын

주작

@U_can_touch_me

3 жыл бұрын

주작이니까요 그리고 결말을 위해 달리는 이야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는 사연이엇음

@jkl9656

3 жыл бұрын

귀싱이 열엇을수도

@TV-zh3qb

3 жыл бұрын

문을 잠궈놓아도 자꾸 열리는게 아닐까요?

요새 심야괴담회 보며 잼나요..무섭기도 하고.ㅠ

예전에 곡성에 일이 있어 출장갔다 알게 된 사실 몇가지 1. 곡성에는 ktx가 정차한다. 2. 곡성은 정말 조용한 시골이다. 3. 곡성은 도깨비 관련으로 관광지가 있다. 4. 영화 곡성 촬영지는 곡성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nnister9606

3 жыл бұрын

오잉.. 저 곡성사람이고.. 나홍진감독 황정민씨 촬영하는것까지 봤는데..

@user-mm5zx8ru2l

3 жыл бұрын

일단 나무위키에는 곡성에서 촬영했다고 적혀있음

@lannister9606

3 жыл бұрын

정육점이랑 파출소 둘 다 읍내에있어요

@user-op6mu4qs9o

2 жыл бұрын

곡성은 정말조용한시골이다라고했는데 곡성은 곡성을대표하는 기차역인 곡성역의 바로옆에 증기기관차를 관광용으로운행해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기차마을이있는 있는곳이라서 조용한시골이아니랍니다

@user-bh6ho3ph2x

2 жыл бұрын

곡성에서찍억는디?

104호 문을 잠궈놓았으면 됐을텐데ㅋㅋㅋㅋㅋ

@-him-sh3fr

3 жыл бұрын

킹정. 모든 일의 원인.

@sungsinlee663

2 жыл бұрын

그르니까요

@wlfkfakgk

2 жыл бұрын

손자 탈모썰 만들어주려고 일부러 안 잠금

진짜 하지말란짓은 하지말자 얘들아 ㅋㅋㅋㅋㅋㅋ 충현이꼴 난다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할 애들은 하겠지만 뭐... 그건 지가 모자란거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지 ㅋㅋㅋㅋ 내가 할머니였으면 말 안듣는 손주놈때문에 급발진해서 뺨싸다구 때리고 왜 하지말란걸 해서 이 사달을 내냐고 윽박지를듯 답답해 뒤질것같다;;

@ME-uw1tu

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 특임 ㅋㅋ

@blue5901

3 жыл бұрын

충현 욕 하면서 봤네요

와...어둑시니 연기자분들 연기들이 너무 훌륭하심. 특히 귀신 연기자분들은 진짜 ..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만큼 대단하시다. 근데 무서웠어요ㅡㅡ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게 사람심리.. 하지만 그러면 큰일 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여ㅠㅠ

8:01 귀신이 산책 싫어하는 애완인간 끌고 야간산책 중

@TV-mk2k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웃기네

@user-ml3xc8qs5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댕댕이 좋아하던 귀신이였던거임ㅋㅋㅋ

심야 괴담은 괴담으로만 받아들이자..

승유니 너무 잘 설명한다….

들어가면 안되는 곳인데 문 왜 안잠금..

귀신분장 역대급으로 무서웟디 개인적으로

역시 진짜 꿀잼이다.. 요즘 젤 재밌는 공포프로..

진짜 재밌다 ㅜㅜ

아니 승윤이 연기 넘잘햐...👍👍

원형탈모의 시작. 어서와 여긴 처음이지 -광규형-

@kayouggoodkayouggood4713

3 жыл бұрын

노잼이다

차라리 겨털 뜯어가ㅠㅠㅠ 머리만은 절때 ㅜㅜ

@jin-xk5v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모 공짜!!

@kdwonluv

3 жыл бұрын

숙박도 하고 제모도 하구 일석이조

@Akira_xena

3 жыл бұрын

귀신도 겨털은 필요없데요; 누가 가져가 그거를..

심야괴담회 잼 있어요 본방은 맨날 놓침 ㅋㅋ

가지말라는 곳, 하지말라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체 무엇일까?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은 몸안에 청개구리 DNA가 각인 돼 있는 듯. 미신이고, 아니고를 떠나 하지말라는 데에는 모두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갈수록 이야기의 재연에서 공포감 표현이 절정으로 수직상승 하는 것 같음.

@nichadogear

3 жыл бұрын

@@user-qj5py1sp9g 근데 이런 단순한 호기심으로 빚어낸 값비싼 댓가를 때로는 톡톡히 치뤄야 하니 문제가 되겠죠. 그냥 아무일 없는 해프닝에서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건강을 잃거나 자신은 물론 가족이나 주위 사람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 댓가가 너무 가혹해서 평범하고 건강한 일상을 흔드는 무모한 모험의 호기심은 지양하는 게 옳은 거 같아요.

@user-do7ww7vq6t

3 жыл бұрын

진용진 나와라

@user-do7ww7vq6t

3 жыл бұрын

@@nichadogear ㄹㅇ 이분 문과신가...

@user-do7ww7vq6t

3 жыл бұрын

@@nichadogear 제가 심리학과에 관심이 있는데 진짜 그냥 단순한 호기심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100퍼센트로 10억, 50퍼센트로 100억을 얻으려면 무엇을 얻겠냐 물었는데 한국인들은 50퍼센트를 택했다 합니다. 그 심리적으로 안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스릴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거의 80퍼센트는 호기심 때문이라 봐야겠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개연성이 🐕인것이겠죠?? 그리고 생각해 보면 돌이 앞에 있을때 차는 이유가 뭘까요?? 어떤사람이 맞아서 다칠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재미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결국은 쟈미 또는 호기심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괴담 종특 : 하지말란거 다 함

@user-wt7ti5ds7t

3 жыл бұрын

와 언니도 심야괴담회 보구나

@goatmorning83

Жыл бұрын

@@user-wt7ti5ds7t 나도 봅니다

@TV-cl5ze

Жыл бұрын

문을좀잠궈놓지

@user-pe3vh4sn3o

Жыл бұрын

​@@user-wt7ti5ds7t 나도 본다

술 은 모든 화 의 근원입니다. 동시에 거울이죠. 술꼬장부리며 개가되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술이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그사람의 본성을 술이라는 매개체가 드러나게 해주는 것이지요.

@Yoonhwa13

2 жыл бұрын

만취하면 그렇게 간호사가 너무 하기싫다며 이거 계속할바엔 죽겠다며 아주 통곡을 한다는데… 내 진심이였군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독실한 크리스천이 술을왜먹냐ㅋㅋ

@user-zs9cp4ho3n

2 жыл бұрын

저도 불교 신자지만 술 잘 먹고 고기 잘 먹어요ㅋㅋ

@bllowind1127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술 마셔도 괜찮습니다. 이슬람교랑 불교는 못 마시고요

실제 있었던일에 뭔가 부족하다싶어서 msg 첨가한 느낌..

@user-ho2tl8zl5v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재밌으면 그만

@user-mx1pk9po8k

3 жыл бұрын

실제 있었던일 = 할머니 팬션감, msg = 그외 전부

아 요즘 심야괴담회 재연 퀄리티 개쩔음

재연수준이....진짜 지리네요ㅠ갈수록 더 무서움ㅠ

김구라 자본주의적 리액션이 재밋음 ㅋㅋㅋㅋㅋ

@user-jm7dm4vc8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ㄹㅇ

@user-it5ff6ib4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진심이 안느껴짐

@user-jc6ih8dt2e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귀신을 안믿음ㅋㅋㅋㅋ

승윤이 편 못 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

와 재연하시는 배우님들 연기 대박 ㅠㅠㅠㅠㅠ 강승윤님도 되게 잘 읽어주시네요...

무섭게 보다가 막판 가즈아아아아아!!!!에서 떡상가즈아아아!!댓글보고 분위기 와장창ㅋㅋㅋㅋㅋㅋㅋ

이거덕에 밤에 악몽꾸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하지말라면 하지말았어야지 부적은 또 왜떼냐고

잘생겼다ㅠㅠ 승윤오빠

여름에보니까 소름돋아서 시~원하다~

ㄷㄷ 혼자 영상보고있는데, 같이가자는 귀신 얼굴 보자마자 눈가림 ㅠㅠ 너무 무섭네 꿈에나올까봐 ㅠㅠ

시험 2시간전 최고의 선택:)ㅋㄱㅋㅋㄲㅋㅋ

참 주작도 못 썼다 싶은 게 흔한 클리셰 다 넣음 1.할머니 무당 2.삼촌도 신기 있음 3.하지 말라는 거 꼭 함 (부적은 무슨 배짱으로 뗀 건지ㅋㅋ) 4.104호 위험하다면서 자물쇠로 안 잠금 5.무당이 아무리 신빨 약해졌어도 집 살 때 그렇게 기 센 귀신 있는지도 모르고 구매 6.할머니는 끌려나가는 손주 못 봤으면서 무당도 아닌 삼촌이 보고 구해줌 7."참 강한 녀석이었어." 나 진짜 무서운 거 못 보는데 이건 들으면서 웃기더라ㅋㅋ

@user-kh3hj2rt5c

2 жыл бұрын

학생 글 내려... 방송이잖아...

@jute4669

2 жыл бұрын

너 잘났다;;모지리같은 ...만약에 진짜면 어칼래? 똑같은일 당해봐야.저런말 못하지;;영화 클리쉐? 아는척은;;영화도 기본은 현실에서 있었던일에서 따오는거야.아는체 할거면 알고나 말해.무섭다고 걍 말하든가.바보같으니..

@user-kh3hj2rt5c

2 жыл бұрын

@@jute4669 저게 진짜일거라 생각함? 현실이면 아 그럴듯하네라는 생각은 들어야지 개연성부터 모든게 말도 안 되는데 어린거냐? 좀만 생각해봐도 잘 만든 괴담은 개연성이 있다 병철이 괴담처럼

@user-kh3hj2rt5c

2 жыл бұрын

@@jute4669 영홤가 현실에 있던 일? 그건 스릴러 범죄나 러브코메디같은 거고 왜 반지의 제왕도 과거에 있던 일이라 하지

@user-kh3hj2rt5c

2 жыл бұрын

@@hanwoo1481 할머니가 못 느낀다는것만 문제가 아니라 모순점이 더 많으니까 주작소리듣죠

무당이면 그 터 사연을 모르고 펜션을 샀을 리도 없고, 끌려갈 때 못 봤을 리도 없고, 펜션 사업을 했을 리도 없음. 작가의 어설픈 주작썰인듯

@user-sg7hn1eb2q

3 жыл бұрын

백프로주작ㅋㅋ

@user-sy9ec1ks7g

3 жыл бұрын

왜 진지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괴담본다고 생각해 걍 왜 주작 거리는지...

아니 왜 다들 자꾸 그거 가지고 주작 주작 거리는거야 왜 굳이 진지하게 봐ㅋㅋ 진짜 ㅋㅋ 걍 괴담이야기를 듣는다고 생각해야지 ㅋㅋ

@Mongle_o

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긔신 이야기 듣고 주작이란 사람들, 교훈 말하는 사람들, 감정이입해서 후덜덜 거리는 사람들 이사람들은 절대 안 없어짐ㅋㅋㅋㅋ

@sungju_

2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재연도 역대급ㅋㅋㅋ스토리도 ㄷ ㄷ

떡상 가즈아아아아아아아!!!!!!!!!

ㅜㅜ진짜 무서워요 계속해서 엄마랑 함께자요ㅜㅜ

역시 심야괴담회 오늘것도 재미있어용

@user-yg4ui1wb2z

3 жыл бұрын

조금밖에 못봤지만 재밌으

왜 댓글이 없는거죠... 댓글 보는 맛인데 무서운데..

@user-kf1gp5yx1y

3 жыл бұрын

하트 드릴게연💙🖤❤🤍

5:30 "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귀신의 속삭임이 느껴졌어 "

ㅋㅋㅋㅋㅋㅋ 마직마에 가자~하는거 너무좋다 그래 휴가에 해수욕장 가자~

술이 웬수다ㅠㅠ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게 정답이지만... 왜 하필 104호에 들어가서 그것도 부적을.... 삼촌이 박수무당이라는것에 약간은 픽션이 많이 섞인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무섭게 잘들었어요ㅠㅠ

이번편은 제보자가 지어낸 소설인듯.. 오류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1. 들어가면 안 된다는 방은 굿 하고 부적까지 붙혀뒀으면 문을 잠궈뒀어야 한다. 사연의 주인공 외에도 펜션 사용자들이 호기심에 들어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 독실한 크리스천이면 술을 안마시거나 마시더라도 저렇게 취할 정도로 마시진 않는다. 3. 독실한 크리스천이면 귀신을 봤을때 주기도문을 외우거나 사람들을 향해 살려달라 외칠게 아니라 예수님을 찾아야 한다. 4. 머리카락이 저 정도로 뽑혔다면 끌려가는 도중에 진작 뽑혔어야 하는데 삼촌이 구해줄때까지 튼튼하게 잘 붙어있다.삼촌이 구할 때 순간적으로 낚아채는 힘이 쎌까 펜션 방부터 산에 오르는 중까지 잡은채로 끌고 다니는게 쎌까..

@benhong2468

3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 이네요... 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인 듯....

@user-uq6sj5qn2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2.3은 조금 편견이네요 안독실하면서 독실하다고 하는 사람도있고 (요 사연에는 귀신같은걸 안믿는다는 걸 강조하기위한 서술일수도…) 종교모임밖에선 술꽤하시는분들 많아여 또는 술을 전혀 못하는데 한두잔만으로 만취했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뒤지게생겼는데 주기도문이랑 예수님을 어떻게찾아요 눈앞에있는데다 아마 처음봤을때 속으로 시발주님ㅠㅠ 정도는 외쳤을 수 있겠네여ㅋㅋ

@trip7007

3 жыл бұрын

@@user-uq6sj5qn2n 사연 제보자 스스로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보냈으니까요. 물론 믿는 사람들 술 마시고 노는건 알지만 저렇게 자기 방 못알아볼 정도로 거하게 취할 정도로 마신다면 스스로 독실하다 말 못하겠죠? 성경 말씀에 취하지 말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jeonsohyun1192

3 жыл бұрын

저도 좀 연출이 많이 가미된 게 아닌 가 싶어요.. ㅜ

@user-fx8fm4zl4x

3 жыл бұрын

@@user-hn9qm9rc2g ㄹㅇ 넘 유치하고 뻑한 주작

확실히 인간이 공포심을 느낄만한 내용이긴함 그리고 공포이야기할때 진짜 귀신들이 자기 이야기 한줄알고 오는것같음 소름끼치고 깜짝놀라는게.. 근데 이 이야기가 거짓말이라는거에 내 전재산건다

가즈아!!!!!!!!!!!!!!!!!!!!!!!!!!!!!!!!!!

진짜 심야괴담회에 깡리더 무슨일이야ㅠㅠㅠ 애청자로서 너무 반갑네요 🥰🥰

진짜 술이 웬수네 아 근데 재연이 너무 무서워ㅠㅠ

7:13 이정현의 바꿔 바꿔 바꿔 (아빠 아빠 아빠) 그노래 부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성이 진짜 개무서운이미지가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그냥 다른 시골이랑 같음 ㅋㅋ

@user-dc1de1kh4f

3 жыл бұрын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요..하룻밤 자고오라하명 못잘듯

@user-kf1gp5yx1y

3 жыл бұрын

@@user-dc1de1kh4f 어머 언니 존예여신

@user-wn9cd8zp7o

2 жыл бұрын

@@user-kf1gp5yx1y 갑자기?ㅋㅋㅋㅋㅋ

@user-yb3zx7wf2h

2 жыл бұрын

곡성 솔직히 영화 나오기 전엔 그냥 시골인데 영화 제목 때문에 무서운데 됐음ㅋㅋㅋㅋ

@user-pn9os6pe8k

2 жыл бұрын

@@user-kf1gp5yx1y 저거 한소희 아닝가여

당해도 싸다. 하지말란건 다하네

@user-pw3bz4vw4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yic050953

3 жыл бұрын

ㅇㅈ 무식하다무식해

@only.joohyun

3 жыл бұрын

ㅇㅇ맞어

@user-sg8io8xq4d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제일 잘못함 방문을 잠그지도 않고 들어가지말라고 하는건 뭔냐 잠궈야지ㅋㅋ

@user-pw3bz4vw4l

3 жыл бұрын

@@user-sg8io8xq4d 잠구면 귀신이 난리치니까 못잠궜겠죠

분장팀 작정한듯

가즈아~~~~~

13:40 떡상 가즈아!!!!!!!!!!!!!!!!!!!!!

와 강승윤님 요새 활동 많이 하신다

13:40 귀신도 바라는 코인 떡상.. 젭라...가즈아아아아아아아!

진짜 머털도사 보다 더 당할뻔 하셨네요 목숨부지하셔서 다행입니다

강승윤 목소리 진짜 좋다

이놈의 술이 문제구만 대학교 부검실때도 그렇고

오늘의 교훈.하지말라는건 하지말자...

가즈아~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