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60분) 조회수 폭발 가족 간의 불륜 영상 모음! 애인인데 가족이라고요? 아, 아니 가족인데 애인이라고요..?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94
@user-kt1cv1xz8s11 ай бұрын
와...첫번째는 저런 엄마가 어딨냐진짜 저런 친엄마도 없고 저런 새엄마도 없어 ㅜㅜ 눙물나
@XechDei11 ай бұрын
다 봤던 내용인데... 세번째는 정말 기가 막힌다 남편이 돈이 많았다면 분가를 했어야지.. 그 친누나도 정신나갔네
@user-fc5uw9cg8i9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너무 슬프다... .......
@user-ix9nx4wc8j9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 펑펑 울었습니다 세 ~상 착한 새엄마
@lilly12076
3 ай бұрын
세상에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핏줄한테도 못되게 하는사람 너무많던데 진짜 안타까워요 ㅜㅜ 왜 늘 착한사람들한테는 시련을 주시는지..! ㅜㅜ
@gjtedftjfdhj11 ай бұрын
오 이런 모음집 좋아요 앞으로도 부탁해욧 ㅋ
@dubmori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어머니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ㅜ
@DM-zo1ij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눈물나려고해서 눈아팠어요..😢
@user-pz2bv6bv4b
10 ай бұрын
😢😢저도요너무슬프네요
@user-hr3qr2ou3o
9 ай бұрын
@@DM-zo1ij Dm아 눈이 와 아프노😮😮
@user-vo1dm7xm6d
9 ай бұрын
눈물나요 ㅠ ㅠ
@user-vs8zu7xc6s
9 ай бұрын
@@DM-zo1ij1 ㅣ 21:55
@mysaladdays3064 Жыл бұрын
ㅠㅠ헐 첫번째 너무 슬퍼요 ㅠㅠ ㅠㅠㅠㅠ행복하세요ㅠ
@user-rs4ci4jy8g9 ай бұрын
대단한 여성분 천사네요
@user-vx7cw7ow5m10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눈물이나네요 첫번째 사연이 너무 가슴아파요.....
@user-nl1kp7zg9e2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 진짜. .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픈 아이를 자기 아들로 정성껏 키워준것도 감동적 이지만 ㅜㅜ 자신이 실명되 아들에게 혹여라도 짐이 될까, 아들 곁을 떠나려 했다는게. . .서로 두 눈과 두 다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날들이 행복하길. ,
@chfdsred8 ай бұрын
수녀가 되려다가 장애우를 평생 친자식처럼 돌보고 결국 자신도 눈이 멀다니. ㅠㅠ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ㅠㅠ
@user-fc9us5qv2b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거룩한 뜻 입니다.!
@user-mn1ui4lv2v Жыл бұрын
오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ropeseize89958 ай бұрын
19:53 변호사도 울먹이는 거 보니 첫번째 사건 진짠가봐.. 에궁 눈물나
@user-tr5vl3cu4h
6 ай бұрын
울먹이는 느낌은 안들지만 제가 울먹였네요
@user-xg2vk6kb1q7 ай бұрын
정말 천사네요~ 너무 감동적인 분이시네요
@i-tube7052 ай бұрын
두번째, 진짜 어이가 없네요. 딸도 그렇지만 재혼한 남자도 뭐야... 저런 사람들이랑 😊잘 헤어졌네요
@user-cp2bi3gw3t10 ай бұрын
첫번째 진짜 실화인가요?? 가슴이 먹먹하다. 부디 두분 행복하시길,,,
@user-os8lz3rd7c
8 ай бұрын
네 실화예요
@yaku6295
7 ай бұрын
유명한 분이에요 김영숙씨라고 오래전에 인간시장에도 나오고 이것이 인생이다에도 나왔었죠. 약간 여기서 각색이 있긴 할텐데 줄기는 맞아요. 원래 수녀였고 자기가 학대받고 큰 기억 때문에 정신적으로 좀 짐을 지고 희생하려는 경향도 크신것 같았고 맘이 아팠어요. 아주 어릴때 인간시장엔가 처음 나왔을땐 당시 남편분이 가출해서 실종자 찾는내용으로 알려졌었고 그 이후에 조금씩 사연이 긴시간동안 자세히 나왔는데 결국 이렇게 길게까지 여러 사건이 있었다 싶어요. 실제로 남자분은 급수가 아주 높은 정신지체 장애라 더 힘들고 가난해요. 가족관계로 복지혜택을 줄수가 없으니 혼인신고하신걸로 알아요. 그래서 어릴때 처음 TV에서 봤을때도 남편을 찾는다고 나왔었어요. 김치찌개만 있어도 행복했다고 하던말씀이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저 아주 어릴땐데도 굉장히 깊이 남았어요
@user-wx8db3dr5l
6 ай бұрын
인간시장이 아니고 인간극장 아닐까요?
@user-qf8fg5ht3y
6 ай бұрын
@@yaku6295인간시장 ㄷㄷ 무섭다 노예시장인가
@user-nk7ji6bl7f8 ай бұрын
착한사람. 잘사는 세상은 없는건가? 모질고 모진 세상 참 안탑갑기만 하네요😢
@user-el7xu4gt7f Жыл бұрын
좋다!
@baby.face.7 ай бұрын
두번째 딸은... 애정결핍 땜에 질투가 난것같은데 다정한 새아빠에 대한 호감을 좋아하는 감정으로 착각한걸까.???너무 막장인데
@gescu46192 ай бұрын
잘사는 집이라며 부부침대가 싱글이고 집이 왜케 허름하냐
@user-eq8sp5rt4e3 ай бұрын
와 저렇게 좋은사람한테 왜 안좋은일이 오냐 넘 마음아프다 저런엄마는 국가가나서서 망막인싣수술해줘야 한다
@tigerk5116 Жыл бұрын
이희구님.어릴때 미녀개그우먼으로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연기 진짜 잘하세요^^
@user-jb6bn3ib2k3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은 행복하길 기도해주세요~
@rhkd85125 ай бұрын
와 두번째 대박이네;;;;;;;
@user-ep2sj3pb1q3 ай бұрын
군데 이해가 안가는게? 남매가 아무리 친해도 저렇게 어떻게 안고 잘수가 있는거지?
@yoneuwon6 күн бұрын
첫번째사연 너무슬퍼요..
@kskim32989 ай бұрын
2번째 사연 재연배우 따님 역 누구인가요?
@user-zy2uo4vs3k4 ай бұрын
혼자면 우울하고 둘이면 불행하다.
@유자파워2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은 이후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하네
@user-ou5qu3yw3z8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은 신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준 느낌...
@user-hj9dh2fb9e
7 ай бұрын
神 은 없고 子身만 있으며 神이 있다면 귀신밖에 없겠지요 저도 한때는 신을 믿고따르던 사람으로써 결국 깨닫게 되었지요
@user-qf8fg5ht3y
6 ай бұрын
신이 사람보다 능력이 높다고 생각하면서도 신은 오로지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모순적인 생각 이건 마치 개미 세상에 재앙이 생겼는데 인간이 안 도와줬으니 인간은 없다고 우기는것과 똑같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훨씬 능력이 높은 신이 왜 인간을 도와야 하고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함? 넌 바퀴벌레나 개미를 도와줘본적 있냐?
@user-fc9us5qv2b
2 ай бұрын
다~~ 하느님의 뜻 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모를 뿐입니다.
@user-cf5ii5ll6n10 ай бұрын
가슴이아프네요
@SH-fk1jk8 ай бұрын
두번째는 아주 금수네ㅡㅡ
@albertcamus59809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 분가를 해 ㅅㅂ 뭐하는거야;;;;
@user-io9tb9xc1o6 ай бұрын
진짜 이럴때 하느님도무심하단말이 나오네요 ㅜㅜ
@user-fc9us5qv2b
2 ай бұрын
다 예수님의 뜻 입니다.! 그리고 하늘도 무심하다 아닌가요?ㅋㅋㅋ
@user-lv2yy4xg7j2 ай бұрын
첫번째이야기는 다시봐도 눈물이나오네😢
@user-om6tn7tz4e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너무 슬프다.. 천사가 따로없네..
@yanghana63432 ай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는 너무 슬프다 ㅜㅜ
@c9ck0514ryn2 ай бұрын
첫번째사연 넘 슬프당
@cocoas21864 ай бұрын
진짜 천사네..
@user-jn3pt8mk3k9 ай бұрын
두번째는 남자면상 좋앗나보네
@niceweather0003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은 실제로 비슷한 사연 본 것 같아요.
@ChaosSwing5 ай бұрын
크ㅠㅠ
@user-qw1xo5xg1n7 ай бұрын
첫번째이야기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하늘도 무심해요😭😭
@user-er7qr9yp2i26 күн бұрын
첫번째는.. 사람은 아무리 안변한다. 한번 쓰레기 엄마는 10년이 지나도 쓰레기 엄마는 계속 유지댈분이지..
@ellyyongx26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다 잘못했는데?
@user-mu2ky7cu2o4 ай бұрын
아 아까...돈계산할때 딱..느낌왔는데.......첫째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면 좋겠다 진짜.......
@niceweather000
3 ай бұрын
보육원에서 만난 중증장애인 혼인신고해서 데리고 사는 수녀님 이야기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실제로 사람들이 오해하고 손가락질 했다고 합니다.
사도행전(행)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user-dr9jx9uu6u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 어머니, 할 말이 있어요. 두번째 이야기: 산으로 간 신혼 부부 세번째 이야기: 아들과 다함께 결혼한 여자
@user-gv2rc4ve5j
11 ай бұрын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user-gv2rc4ve5j
11 ай бұрын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user-cx6xo5kz5g
11 ай бұрын
ㅂㅅ
@user-gv2rc4ve5j11 ай бұрын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Пікірлер: 94
와...첫번째는 저런 엄마가 어딨냐진짜 저런 친엄마도 없고 저런 새엄마도 없어 ㅜㅜ 눙물나
다 봤던 내용인데... 세번째는 정말 기가 막힌다 남편이 돈이 많았다면 분가를 했어야지.. 그 친누나도 정신나갔네
첫번째 사연 너무 슬프다... .......
첫번째 사연 펑펑 울었습니다 세 ~상 착한 새엄마
@lilly12076
3 ай бұрын
세상에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핏줄한테도 못되게 하는사람 너무많던데 진짜 안타까워요 ㅜㅜ 왜 늘 착한사람들한테는 시련을 주시는지..! ㅜㅜ
오 이런 모음집 좋아요 앞으로도 부탁해욧 ㅋ
첫번째 어머니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ㅜ
@DM-zo1ij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눈물나려고해서 눈아팠어요..😢
@user-pz2bv6bv4b
10 ай бұрын
😢😢저도요너무슬프네요
@user-hr3qr2ou3o
9 ай бұрын
@@DM-zo1ij Dm아 눈이 와 아프노😮😮
@user-vo1dm7xm6d
9 ай бұрын
눈물나요 ㅠ ㅠ
@user-vs8zu7xc6s
9 ай бұрын
@@DM-zo1ij1 ㅣ 21:55
ㅠㅠ헐 첫번째 너무 슬퍼요 ㅠㅠ ㅠㅠㅠㅠ행복하세요ㅠ
대단한 여성분 천사네요
다시봐도 눈물이나네요 첫번째 사연이 너무 가슴아파요.....
첫번째 사연 진짜. .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픈 아이를 자기 아들로 정성껏 키워준것도 감동적 이지만 ㅜㅜ 자신이 실명되 아들에게 혹여라도 짐이 될까, 아들 곁을 떠나려 했다는게. . .서로 두 눈과 두 다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날들이 행복하길. ,
수녀가 되려다가 장애우를 평생 친자식처럼 돌보고 결국 자신도 눈이 멀다니. ㅠㅠ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ㅠㅠ
@user-fc9us5qv2b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거룩한 뜻 입니다.!
오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9:53 변호사도 울먹이는 거 보니 첫번째 사건 진짠가봐.. 에궁 눈물나
@user-tr5vl3cu4h
6 ай бұрын
울먹이는 느낌은 안들지만 제가 울먹였네요
정말 천사네요~ 너무 감동적인 분이시네요
두번째, 진짜 어이가 없네요. 딸도 그렇지만 재혼한 남자도 뭐야... 저런 사람들이랑 😊잘 헤어졌네요
첫번째 진짜 실화인가요?? 가슴이 먹먹하다. 부디 두분 행복하시길,,,
@user-os8lz3rd7c
8 ай бұрын
네 실화예요
@yaku6295
7 ай бұрын
유명한 분이에요 김영숙씨라고 오래전에 인간시장에도 나오고 이것이 인생이다에도 나왔었죠. 약간 여기서 각색이 있긴 할텐데 줄기는 맞아요. 원래 수녀였고 자기가 학대받고 큰 기억 때문에 정신적으로 좀 짐을 지고 희생하려는 경향도 크신것 같았고 맘이 아팠어요. 아주 어릴때 인간시장엔가 처음 나왔을땐 당시 남편분이 가출해서 실종자 찾는내용으로 알려졌었고 그 이후에 조금씩 사연이 긴시간동안 자세히 나왔는데 결국 이렇게 길게까지 여러 사건이 있었다 싶어요. 실제로 남자분은 급수가 아주 높은 정신지체 장애라 더 힘들고 가난해요. 가족관계로 복지혜택을 줄수가 없으니 혼인신고하신걸로 알아요. 그래서 어릴때 처음 TV에서 봤을때도 남편을 찾는다고 나왔었어요. 김치찌개만 있어도 행복했다고 하던말씀이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저 아주 어릴땐데도 굉장히 깊이 남았어요
@user-wx8db3dr5l
6 ай бұрын
인간시장이 아니고 인간극장 아닐까요?
@user-qf8fg5ht3y
6 ай бұрын
@@yaku6295인간시장 ㄷㄷ 무섭다 노예시장인가
착한사람. 잘사는 세상은 없는건가? 모질고 모진 세상 참 안탑갑기만 하네요😢
좋다!
두번째 딸은... 애정결핍 땜에 질투가 난것같은데 다정한 새아빠에 대한 호감을 좋아하는 감정으로 착각한걸까.???너무 막장인데
잘사는 집이라며 부부침대가 싱글이고 집이 왜케 허름하냐
와 저렇게 좋은사람한테 왜 안좋은일이 오냐 넘 마음아프다 저런엄마는 국가가나서서 망막인싣수술해줘야 한다
이희구님.어릴때 미녀개그우먼으로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연기 진짜 잘하세요^^
첫번째 사연은 행복하길 기도해주세요~
와 두번째 대박이네;;;;;;;
군데 이해가 안가는게? 남매가 아무리 친해도 저렇게 어떻게 안고 잘수가 있는거지?
첫번째사연 너무슬퍼요..
2번째 사연 재연배우 따님 역 누구인가요?
혼자면 우울하고 둘이면 불행하다.
첫번째 사연은 이후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하네
첫번째 사연은 신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준 느낌...
@user-hj9dh2fb9e
7 ай бұрын
神 은 없고 子身만 있으며 神이 있다면 귀신밖에 없겠지요 저도 한때는 신을 믿고따르던 사람으로써 결국 깨닫게 되었지요
@user-qf8fg5ht3y
6 ай бұрын
신이 사람보다 능력이 높다고 생각하면서도 신은 오로지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모순적인 생각 이건 마치 개미 세상에 재앙이 생겼는데 인간이 안 도와줬으니 인간은 없다고 우기는것과 똑같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훨씬 능력이 높은 신이 왜 인간을 도와야 하고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함? 넌 바퀴벌레나 개미를 도와줘본적 있냐?
@user-fc9us5qv2b
2 ай бұрын
다~~ 하느님의 뜻 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모를 뿐입니다.
가슴이아프네요
두번째는 아주 금수네ㅡㅡ
아니 무슨 ;;;; 분가를 해 ㅅㅂ 뭐하는거야;;;;
진짜 이럴때 하느님도무심하단말이 나오네요 ㅜㅜ
@user-fc9us5qv2b
2 ай бұрын
다 예수님의 뜻 입니다.! 그리고 하늘도 무심하다 아닌가요?ㅋㅋㅋ
첫번째이야기는 다시봐도 눈물이나오네😢
첫번째 사연 너무 슬프다.. 천사가 따로없네..
첫번째 이야기는 너무 슬프다 ㅜㅜ
첫번째사연 넘 슬프당
진짜 천사네..
두번째는 남자면상 좋앗나보네
첫번째 사연은 실제로 비슷한 사연 본 것 같아요.
크ㅠㅠ
첫번째이야기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하늘도 무심해요😭😭
첫번째는.. 사람은 아무리 안변한다. 한번 쓰레기 엄마는 10년이 지나도 쓰레기 엄마는 계속 유지댈분이지..
마지막 사연은 다 잘못했는데?
아 아까...돈계산할때 딱..느낌왔는데.......첫째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면 좋겠다 진짜.......
@niceweather000
3 ай бұрын
보육원에서 만난 중증장애인 혼인신고해서 데리고 사는 수녀님 이야기 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실제로 사람들이 오해하고 손가락질 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딸 너무 불쌍하다
2번째사연 남자 개부럽네😢
탐욕과욕망이.영혼을ㆍ황폐화.시킨다,.한순간의.바람.쾌락ㆍ고와.집착ㆍ괴로움.낳는다.마음과정신이.고통.니가.뿌리고ㆍ니가.거둔다.ᆢ
43:35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보다갘ㅋㅋ
세번째는 시어머니가 분가시켰어야지 고구마 백만개다.😊
수애가 참 잘하게 생겼다.눈을보면 슬퍼요.
연기들이 너무 허리우드감이야.
두년다 똑같내
저러니 딱 출가외인인거지 ㅉㅉ
사도행전(행)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첫번째 이야기: 어머니, 할 말이 있어요. 두번째 이야기: 산으로 간 신혼 부부 세번째 이야기: 아들과 다함께 결혼한 여자
@user-gv2rc4ve5j
11 ай бұрын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user-gv2rc4ve5j
11 ай бұрын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user-cx6xo5kz5g
11 ай бұрын
ㅂㅅ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user-bs8ku8lf8l
10 ай бұрын
(주) 예수를 세운 인간들이 불과 몇백년전에 만들 쓰레기 소설
어우...모녀사건은 진짜 ㅜ상상이상이네
이런 도덕적 페 인륜적 올리면 따라하 기 때문에 삭제바랍니다
@user-hm2bl2zc8h
11 ай бұрын
결국 파행으로 가는거니까 따라하지말라고 올리는거임
@jangsoja
10 ай бұрын
본인이 따라하고싶은거임?
@deokdeok-
8 ай бұрын
ㅋㅋㅋ누가 이런걸모 보고 따라해 ㅋㅋㅋㅋ
@crom_shin_NEXT
7 ай бұрын
보기싫으시면 보지마세여.
가시나가결혼할사람없어서 아버지벌됀사람하고결혼하냐 돈많은니좋아하겠지
수애씨, 천사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