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엄청 열받게 하다가 끝에 가슴아프게 하는 이야기네요... 그나 저나, 한국 판사가 이런 옳은 판결도 할줄 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모두가 불쌍하네~~~ 사람으로 태어난게 죄~~~ 새엄마도 불쌍 하지만 자식 사랑은 크다 하지만 아픈 아내도 돌봐줬어야 한다. 아기낳다 잛못된건대 아픈사람 방치한건 천벌받아 마땅하지 않나. 하늘이 용서치 않을것이다.

앞으로 여자들도 남편들 전신마비 되면 자식만 데리고 나가서 다른 남자랑 사실혼으로 사세요들. 댓글들이 다들 그걸 바라는거 같으니.ㅋ

@user-mw6kn1lu4z

6 ай бұрын

남자도할만큼했지 6년이나버티고참은건데

저것은 진짜로 아니라고 봄 결혼 했으면 끝까지 책임감 갖고 가야지

얼마나 안고 싶고 자기 손으로 키우고 싶었겠냐.... 자기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이렇게 된 것도 아닌데 갑자기 남편이란 놈이 딸도 안 보여주고 내연녀랑 바람이나 피고 있고...얼마나 속이 상하겠어

자기 생각들만 하구 사네~~ 애 낳다 마비된 부인 생각 안해 ~~ 애라두 보구 살게 해야지 나쁜 사람들 애를 몰래 빼돌려 다른년 어더서 살면 새끼 나면 되지 철륜을 끊고 희망 마져 끊어 버리는 못된 인간들 벌받아 마땅하다

@user-kz8vu5vw8o

4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런일이 엄마가 딸 얼굴이 얼마나 보고싶어 하겠네 너무 엄마가 불쌍해 해서 어떻게 하면 좋아요 어머니 👩 기운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남편잘못이크다 자기행복을 위해 딸 하고 인연을 끊어놓다니 나쁜인간일세 얼마나 마음이 맺혔을까 나쁜인간

도리어 딸아이가 잘 성장해 준것에 감사해야 한다~~~ㅜㅠ 친모 입장에선 이루 말할수 없는 아쁨이겠지만 그런다구 몸상태가 그렇게 되었는데 아이는 어떻게 키우고 아직젊은 남편의 부인역활은 또 어찌 하려구요~~ 도리어 더 비참하고 힘들었을 여겨 지네요ㅡㅡㅠ 아이를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다는건 남편분두 참... ㅜ가슴 아픈 인생이네요

@user-fo3qo4og7t

Жыл бұрын

ᆢㄴ

남편분 입장은 이해는 가지만 갑자기 그냥 잠적해버리면 어떡합니까 ㅠㅠㅠ새로운 시작을 해도 정리할건 딱 정리하고 갔어야죠...

유괴범 아기 납치범 부모가 아닌 유괴범 처벌 받아야 한다 ㆍ

남편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새엄마도 딸에게 최선을 다 한것 같아 인정은 하겠으니 남편의 방법이 처음부터 틀렸네요. 아내에게 잔인하게 했군요.

@user-rk2zo6df9r

2 жыл бұрын

ㅂ

@user-xf1vd2zs1q

Жыл бұрын

새엄마는 아니죠 내연녀인데요? 키웠다고해서 남의 남자 뺏은게 면죄부가 되는건 아니죠

새엄마도 피해자네요-. 그런남자가 뭐가좋다고. 새엄마도 사고 당하면 버려질텐데- 왜 남의자식 키우며 평생내연녀로 살았는지 안타깝네요- 남편도 첨부터 이혼을 요구했음 좋았을걸- 물론 요구해도 이혼 안했겠지만요- 그래도 남편이 자식은 끔직히 아꼈네요- 사지마비 아내 6년간 병간호하고 새로운 사람 만날수도 있겠죠 딸에겐 엄마부양하며 우울하게 지내지 않게 하고 싶엇겟죠- 본인도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거구요 아내나 남편 그리고 새엄마 모두 이해가되는 슬픈현실이네요

남편분ㆍ이해는가네요ㆍ그런데ㆍ아내분이.살아있잖아요ᆢ최선을ㆍ다해야죠ᆢ아내분ㆍ안타깝네요ᆢ딸을봐서라도ㆍ본처와.사는게ㆍ마땅할거ㆍ같은데요ᆢ모녀간을ㆍ끊을수없죠ᆢ

요점은 남편은 재혼 하던상관없다 그치만 딸하고 엄마인연은 끊어 놓지 말아야죠 이게팩트

왜? 친엄마는 신고 안해요? 이상하네요.

이 현실은 절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남편에 이혼소송 기각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이건 이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침대에 누위있지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엄마와 같이 말입니다. 참 딱한 모녀지간이였습니다.

@user-mw6kn1lu4z

6 ай бұрын

남자는뭔죄임 누워서만잇고 할수잇는게없는데

어찌됐건 남편은 본인이 육아와 아내간병에 직장일에 세가지 다하기는 힘들었을거 이해는 한다. 근데 애시당초 힘에 붙이고 아내에 대한 사랑이 식었을때인 아이낳고 6년째됐을땐 솔직하게 아내분과 장모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그때에 이혼을하고서 새출발을 했어야함이 옳았다. 그때였으면 아내분도 본인몸이 아이육아를 전담하기에는 성치않은 몸상태라는것쯤은 이미 인지했을테고 새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를 진심으로 케어해주는거 보면은 마음접고 이혼을 해줬을꺼임. 그리고 25년동안을 애도 못보고 그응어리가 뭉쳐있었으니 이혼하기가 더쉽지 않았을꺼임. 차라리 애시당초 힘에겨웠을때 이혼해달라고 했었다면은 내연녀가 아이케어하는걸 보여줬다면은 심성곧고 착한아내분이셨다면은 되려 자신의 신세를 깨닳고서는 되려 역으로 남편이 바라던대로 아이엄마는 새엄마가 낳은친엄마까지 하게하고 자신은 고모라던지 아니면 이모라던지해서는 주에 한번이고 달에한번이고 보여만달라라는 제안까지도 받았을지도 모름. 나라도 남편이 지금 현상황이 힘들다는데 나도 애낳다가 몸이 병신이 돼서는 아이한테 온전한 엄마노릇을 못해주는데 이런 몸병신인 내가 딸에게 허울뿐이고 피해만 끼치는 엄마가 되느니 마음은 아프지만서도 건강한몸을 지닌여자분이 진정으로 내아이를 위하는 여자분이면은 주저없이 난 엄마자리 내어줄거임. 비록 엄마로써는 아니지만 고모던 이모던 가끔 딸얼굴만봐도 나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할것같음. 근데 남편은 훨씬더 쉬운방법을 두고 더 어렵게 일을꼰거라고 난생각함. 그냥 회피하기만해서는 딸못본 응어리까지 지게해서는... 남편때문에 아내는 뭔죄고 내연녀는 또뭔죄고

@user-to6bo4hy2g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동의하지만, 내연녀는 죄죠... 처음부터 잘못된 방법이었고 본인도 인지하고있었잖아요. 내연녀나 남편이나 똑같이 나빴음.

병간호안해도 되는데 애는 훔쳐가면 안돼지 목숨까지 않은뻔하며러 낳은 아인데

애기낳다 하반신마비가된 부인의병수발과 육아와 직장일까지 너무 힘들었을 남편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만 애기를 낳다 장애자가된 부인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결국 남편의 뜻대로는 되지 않았군요.

@dot._.riiiiiiii

2 жыл бұрын

ㅇ

@dot._.riiiiiiii

2 жыл бұрын

ㅌ캐

@user-mw1qm8jc1v

11 ай бұрын

아기는 할머니가 케어하고 남편노릇 아빠노릇 사위노릇 잘했으면 좋았지요.

나뿐 남자 용서하지마세요

안타깝다.... 키워준엄마는 엄마대로 지내고, 가족은 가족대로 지내고, 낳아준 엄마는 가끔 찾아가면안될까요

이번이야기는 어떻게 전부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들 밖에 없는 가슴아픈 내용이네. 누구를 욕할수도 누구를 편들수도 없는 상황들이네.

@user-is2sq6jd8b

Жыл бұрын

왜 가해자가 없음 불륜저지른 남편이랑 내연녀가 가해자지

@yaku629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편이 정리를 제대로 하고 새인생 살아야죠 비겁하고 배은망덕하죠

@user-gu1wk1gp2s

Жыл бұрын

정말 정식으로 결혼한 아내는 남편이 원망스럽고 남편을 미워하고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딸을 25년이나 못보고 어른이 될때까지 못보다가 나중에야 겨우 봤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울까? 아이의 엄마 마음을 알면 이러지도 않지.

@user-pb3mb3ql3h

Жыл бұрын

가해자가 왜 없어요 남편새끼랑 내연녀년은 평생 떳떳하게 살면 안되는거죠..

에휴 안타깝다

이번편 재밌네요

핏줄은 자기도 모르게 땡기는법 딸도 엄마가 이해 될 것이다

재미있어요

@ighybrid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근데ㅡ전처을 돌봐주고 이혼해주는게 맞다

첩은 평생을 제값을 치르고 첩으로 살다가 죽으면 됩니다

재미있어요.

@ighybrid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가수 박상철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DAEGUKJW

Жыл бұрын

@셔랑 장윤아 역 김채린

마무리를 잘 하고 시작했어야지

눈물이나네ㅡㅡ

신고하고 유전자검사 했어야지

남편분이 신경을 쓰고 재활치료 꾸준히 치료했으면 아내분 걸어다닐수 있을것같은데...외국에서 비숫사례만습니다 남편은 부모자격이 없습니다 신경써주셔으면 행복 가정일것같네요

25년동안 육체적, 정신적 고통받았으니깐 10억 주면 이혼해준다고하면되지, ㅉㅉ 모래위에 지은집이 오래가겠냐?ㅋㅋㅋㅋㅋ

남자여자 둘다안타깝다 ㅜ

왜,신고를 안하고 찾아다니지

👍👍👍👍👍👍👍👍👍

각자의 입장에서 이해가 될듯

15:20 여자연기자분 구두 꺾였는대도 아무렇지않게 가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ㅜㅜ

사람이 무섭다...

이런 상황이면 나도 이혼하고싶다 지쳐서.. 내가 살아야 자식도 행복하지

@ymmin4867

Жыл бұрын

이혼을 한다고해도 관계를 완전히 정리를 하던가해서 해야지요. 그냥 방치한 채로 있다가 한다고하면 순수히 따르지 않겠지요.

@user-bj3nz6dh5m

4 ай бұрын

정리를 똑바로 했어야지요...

좋다.

70년대 지인의 실제 있었던 일 아이 둘에 셋째 낳고 전신마비되어 여자쪽에서 이혼 요구하고 남남되어 평생 부모가 밤낮을 번갈아가며 간병하다 지쳐 차라리 갔으면 했다는.. 긴 병에 효자없다던 슬픈 실화

박상철씨 ㅋㅋㅋ

자기 자식을 낳다가 저렇게 식물 인간처럼 살고 있는데 딴 여자랑 산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안 보여준게 어찌 잘못이 없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딸과 만나게 해야 됨니다

이해불가인게 현재 엄마.아빠가 사실혼관계이고 친엄마랑은 아직 이혼안했다면 호적엔 친엄마 이름이 올라있을테고 딸이 성인이된후 호적등본을 한번도 떼어볼일이 없었을까요? 딸이어떻게 25년간 모를수가있죠?

@user-np1gd6pc1f

Жыл бұрын

ㅈㄷㅊ

@user-rk6uz6km6j

Жыл бұрын

나도 해피바이러스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근데 딸이 8살때부터 미국생활 했다는데 딸대신 아빠가 가족관계서랑 등본들같은 서류는 직접 떼오고는 딸은 동사무소에 못 가게 막지않았나싶네요. 모든걸 아빠 엄마가 할테니 넌 신경쓰지말라면서....(내 생각임.)🤔

@yaku6295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제가 지금 42살이고 호적제도가 개편전후를 다 지냈지만 호적등본/가족관계증명서를 제 손으로 떼볼일은 딱 두번이었어요 1. 회사에사 부모님 환갑 경조사비 신청 2. 어머니 돌아가시고 보험금 신청할때 삼성생명에서 요구하던 서류(특히 옛날 호적까지나오는 제적등본은 이때 처음 내가 뗌. 어릴땐 부모님이 알아서함) 그리고 1번 상황이 저 20대후반이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저희 할머니가 중혼으로 호적에 못올랐단걸 알았죠. 외국생활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n.g.n6861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친엄마 이름으로 속였을 수도 있죠!

@lulukim1724

Жыл бұрын

실화라고 하긴 하는데..드라마를 만드는거죠. 이드라마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세요

보통 저런 경우라면 자식이 결혼할 때되면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친부모도 한번쯤 만나게 해주는게 일반이죠.

애를 데리고 없어질동안 병원에선 뭐했음

@user-vc3js2qm5r

8 ай бұрын

병원비 만 뜯었겠지

아이도 생각해서 새엄마도 너그럽게 서로 만나게 배우자로서 서로을 생각하며 이혼도 해주는게 맞다 이제 아이는 성인이다 물건도 아니다 내욕심 버리고 서로 사랑하길

처음 애낳는 씬 왜케 리얼하냐...

이이들 제우고 몰래보는데 왜 경찰에 신고를 안 하고 직접애를 찾아다니나요?

@user-bj3nz6dh5m

4 ай бұрын

서류상으로 부부인데 애기 찾아달라는게 이상하기도 하고...남편놈이 저딴식으로 나올지 몰랐겠죠

딸이잘커 다행이에요

뭐가됫든 동의하에 모든 해야합니다. 걍 훔치듯 데려가면 안되고여

이혼을 해도 애는 일주일에 한번은 안되더라도 한달에 한두번은 보여주라고 면접교섭권이 있는데 이혼 안해줬다고 애 안보여주는 심보임;;; 모녀사이를 25년동안 끊어버리냐 핏줄을 어떻게 이기니;;;

에혀....

박상철 ㅋㅋㅋㅋㅋ

아이고 이아저씨들아 적당히 좀 해라

박상철오랜만나발갑

남편 아내 불륜 스캔들 증거 선택 딸

애낳는연기 잘한다

다른 것보다 확실히 피는 물보다 진하네요.

엇 남편역 짧대배우님….?!

앞에는 아이 몰래 훔쳐간거처럼나왔으면서 그건아니었네요

이걸로 쇼하며 이미지 변신인가 별로임 이인간

동물들은 조용히 새끼 낳는데 인간은 왜 이렇게 소란스럽게 애기 낳을까?

남편도그렇구내연녀도그랫구 참불쌍한인생살이엿네ㅡㅡ

회사 동료 역할 배우분 붙임머리한 미용실 다시는 가지 마세여 ㅜㅜ

남자든 여자든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보면 ...다들 저남편의 선택 욕할수 없을듯 싶다..^^;;;;;

장윤아역 배우이름이 궁금합니다 기막힌배우에서 예쁜편이네요

@ighybrid

Жыл бұрын

전 방초록씨

대선 지선보다 긴장합니다 빨리 준석이를 영원히 정계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사지마비된엄마 무섭게 생김

잘키워준거에고마워해야할거같은데

6년도많이버틴건데 애보면서 일하고 병원도어케다녀 발이안되는일인데

저 젊은 여배우 이름 뭐임

남편 심정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기엄만데 아기를 안보여주는건 너무 심함

진짜누굴탓할수도업네 내연녀도자기딸마냥잘키웟구ㅜ물론잘못된건알지만남편이해두가고^^친정엄마가맘고생만이햇겟네ㅡㅡ

15:22 짜증나게 왜그랭(넘어질뻔~하지만안넘어짐)

고구마 만개네

남편도할만큼 다했네 힘들지

가수박상철기막힌이야기실제상황특별출연함

@ighybrid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상철 이네요

하반신 마비 까지 되서 혼자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어쪄겠다는거야 ㅜㅡ 하반신 부인 정말 안탑깝지만 평생을 반신 불수 아내 하고못살죠 ㅜㅡ

🎉🎉😮😮😅😊😊😊😊

장도환 역 전지학

@user-gk8ly2jj6f

2 жыл бұрын

정답

@DAEGUKJW

2 жыл бұрын

@ㅇ 모릅니다

근데 상철이 아저씨는 왜 나왔을까..? 요즘 돈벌이가 안되나??

윤아 신생아때 훔져간거아닌가?

트로트가수박상철을출연시켰네

이번편은 배우들이 연기 진짜 잘하신다 다들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가 완전 정극 같고 몰입된다... 박상철은 왜 나온 거냐 근데ㅋㅋ

박상철 실화임?

이기적인 인간들 도긴 개긴 할매 입장바꿔보세요 본인 아들 이라면 하반신 마비 딸한테 평생을 걸고살라고 할수잇나요 여자분도 그래 하반신 마비 신랑이라면 평생 병간호에 애를 혼자 키우고 병간으로 평생 바칠건지 ㅜㅡ

@user-kk6et5qc5c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손바닥으로 열심히 하늘을 가려보시지들

,

엄마가 아들한테면 몰라도 딸한테는 저렇게까지 미련 없을텐데

물론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부인이 하반신마비가 된 남편은 입장도 이해돼요. 아내가 아예 걷지를 못하니 남편혼자 육아, 집안일, 병간호, 돈벌이 다 해야 하잖아요 ㅠㅠ

@user-oy3mu5qj4v

Жыл бұрын

사랑해서사는거아니가ㅡ

장민호 삼춘 고마워요 동원이가 정말삼춘을 많이의지하고 믿는게 보이내요 얼마나품이 그리워서 삼춘이 끗까지 사랑해주시리라 믿읍니다 고마워요

무조건가수 쟤는 이야기속 실제인물인가요?

@yaku6295

Жыл бұрын

배우로 출연한거죠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으세요.안믿으면.지옥.

그런데ᆢ엄마는 애 못봐서 힘들지만 ᆢ만약 같이 살앗음 ᆢ어떻게 됏을까ᆢ딸 저리 못 컷어ᆢ저건 친 엄마 아닌듯 니딸이 얼마나 충격 먹겟니 ᆢ

어느 정신나간 인간이 하반신마비로 불구된 배우자를 평생 뒷바라지하고 살겠냐 ㅋㅋ 남편이 더 불쌍하다 ㅋㅋ 불구아내때메 집안일 육아 직장일까지 풀코스로 뛰면서 시간날때 아내 병간호까지 해야되는데 살인 안한것도 대단하다 ㅋㅋ

@user-is2sq6jd8b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못됐다 사람 나중 일은 모른다는데 너도 나중에 반신불수됐는데 와이프가 자식데리고 나가고 꼭 버림받길

@user-is2sq6jd8b

Жыл бұрын

댓글단꼬라지 보니까 애초에 결혼도 못하게생겼네 ㅋㅋ ㅉㅉ버러지같은놈

@user-cg5cm9nb7i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뇌 구조를 좀 보고싶네😅 착하게 사시면 안될까요?? 누구 애 낳다가 하반신마비가 됐는데.. 할머니랑 같이 간호하고 돌보면 어떤가 싶은

@user-bj3nz6dh5m

4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하지만 와이프가 마비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니고 다른 엄마들처럼 그저 애 낳다가.. 마비된건데..저 사람이 저리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니고 다른 엄마처럼 다른 가정들처럼 아기 낳고 아기 키우고 자라는 모습을 보며 행복하고 싶었을텐데 아무리 갑작스럽게 마비가 되었다고 해도...바람 피고 25년을 목숨 걸고 낳은 귀하디 귀한 딸을 얼굴도 못 보고 지낸 저 사람은 속이 어떨까요...?? 한 번이라도 보고 싶고 안아주고 그렇고 싶지 않을까요??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사람이 현실적으로만 생각한다면 그게 어디 사람입니까 로봇이지

참 안타깝습니다. 친모가 친녀를 위해서 친모로서의 의무를 이행을 하지 않았으니 이혼을 해주는기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을 해주고 前母로써 만남을 해주어야하는기 나았을끼다.라고 생각합니다.

@user-mw1qm8jc1v

11 ай бұрын

않한게 아니고못한거죠

@user-ky6mu2dq6h

8 ай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