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5는 소설작가님일겁니다. 저도 소설 원고를 적다 너무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필요해서 진도가 안나갈때 지식인 질문에서 답변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원고를 작성하곤합니다.

@blair3983

Жыл бұрын

아하..무슨 범죄의미로 그러는줄;

@Rf-Rutherfordiu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따로 스릴러 작가들을 위한 범죄관련 책도... 있더라구요!! 미스테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였나?

가장 소름 끼치는사건: 양아지 요리하다

@ak.ak.2311

Жыл бұрын

양아지와. 요리는 문법상 한 문장에 있을 수 없지 않나요?

@user-fg1sx2jb9e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KR_truth

Жыл бұрын

밥하는데 죽을 끓이는 실력보고 경악...

@welcomehomegoodhunter2589

Жыл бұрын

꺄아아아아악

@user-zo3no2cs5v

Жыл бұрын

독약제조법을 유튜브에 올린 유튜버 (나트륨과다섭취로 사망하는 무언가)

시계를 볼 때마다 44분인 것은 단순히 선택적 기억 때문입니다. 사람은 기억을 할 때 인상깊었던 것, 혹은 중요한 것을 위주로 기억하기 때문에 불길한 숫자라는 이미지가 있는 4가 연속된 장면이 기억에 남았을 뿐입니다. 실제로는 44분이 아닐 때 시계를 본 적이 더 많을 겁니다. 다만 기억에 남지 않을 뿐.

@InvinSee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방금 봤는데 44분이네..

@Reallife_leaf

Жыл бұрын

@@InvinSee 44분전 댓글 뭐야..... 무서워

@UnknowN63120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면 8시 44분인것도 그런이유인가요

@dacglebot

Жыл бұрын

@@UnknowN63120 학생이신가요?

@UnknowN63120

Жыл бұрын

@@dacglebot yes

응애 작가들은 설정 짜는데 있어 조사하기 힘든 일을 지식인에 물어보기도 합니다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

라조육은 실제 그 당시에 연쇄살인도 자주 일어났고 화장실에 헬리콤터 사고팝니다. 라는게 진짜 장기밀매여서 더 확실하다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user-xg6ge7mt8i

Жыл бұрын

음 그땐 지금보단 사람이 많긴 했죠

@user-vd6wz5cw6e

Жыл бұрын

댓글 기록 봤는데 병원 가보시는게?

@minjun0402

Жыл бұрын

귀신 헬리콥터아님?

@OperatorOrca

Жыл бұрын

@@user-vd6wz5cw6e 댓글 기록은 어케봄?

@gksskatlgfdjgka

Жыл бұрын

@@user-vd6wz5cw6e 음침하게 댓글 기록은 왜 봄?

44분 관련해서 과학유튜버이신 궤도님이 설명하신 내용이 있죠 실제로 04분보단 44분이 임펙트가 더 크기에 기억에 남는것과 1시간 내에 04분과 44분이라는 두가지 패턴을 볼수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게 된다고요 반대로 좋은 의미인 7은 07분 밖에 없고 77분이 없어서 기억에 남기 힘들며 4에 비해 보게 될 확률도 반밖에 안되서 더더욱 07분을 인지하기 어렵다고요

@kmy00049

Жыл бұрын

누구세용

@Korea_donkkaes

7 ай бұрын

​@@kmy00049전분 의사분 아니면 킹반인인듯

@tkaruq_tkf

5 ай бұрын

사람이요​@@kmy00049

라조육이사이가 저렇게 암호같이 해둔 이유는 여친이 자신의 핸드폰을 몰래보고 알아차릴수 있기 때문에 일부로 암호처럼 질문 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mariette1159

Жыл бұрын

근데 답글은 어떻게 알고 바로 올렸을까요?...

@Manong-0607

Жыл бұрын

@@mariette1159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 블로그를 판매하고 뭘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받는게 뭔지는 모르지만 아마 메모장에 미리 써두고 복사 붙여넣기 한 것 같아요.

역시 세상이란...알다가도 모르겠는 일들 투성이야..

@BLUEMOON8251

Жыл бұрын

그게 세상이기 때문이지

라조육이사이 글 설마 나올려나 했는데 바로 나와서 소름;; 휠체어 아저씨 사건도 나오나했는데 안나왔네요 더운날엔 이런 무서운 공포글보면 재미있죠

무서워 질쯤에 웃긴이야기 해주시니깐 좋다

@GFFJD

Жыл бұрын

1

@user-in6fv1zb7y

Жыл бұрын

2

@Nia0111

Жыл бұрын

3

@minjamin99

Жыл бұрын

4

@argentlake973

Жыл бұрын

6

1959년인데 오타나서 1859년으로 친걸지도?ㅋㅋㅋㅋ 근데 듣는내내 소름 돋았네요..ㅠ 지식인에 저런 질문이 올라온걸 직접 보면 쎄하긴 하겠다

@user-pg6ri4xr5f

Жыл бұрын

근데 새벽에 왜 오냐구요 ㅜㅜ

@user-ql1ee5hj3j

Жыл бұрын

@@user-pg6ri4xr5f 와이프 몰래 같이 술마시려고

@user-yu6mp2de8x

Жыл бұрын

이 글쓴 사람이 무당이여서 1859년인 외국인 영혼을 만나서 선물 같은거? 줄려고 무슨띠인지 물어본걸로 알아요 유튜브에 쳐보면 내용이 자세히 나와요!

@SquarePants-SpongeBob

Жыл бұрын

+만병초 피에르 자네라고 하는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라고 하네요

@sooo_676_gensine_98

Жыл бұрын

@@user-pg6ri4xr5f 생일 서프라이즈로 집에 찾아갈려고

라조육이사이는 광고 질의응답 매크로가 에러난것이라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답변이나 질문이나 다 매크로에요 라조육 → 라디오 이사이 → 이벤트 기민함 → 기념일 생주 → 생일 프리랜서 → 프로포즈 결석 → 결혼 우정국 → 우체국 디펜스 → 디제이(DJ) 기만 → 기념 cmbd → cd 으로 다 치환해서 읽어보시면 꽤나 자연스러운 문장이됩니다

@tosilyee

Жыл бұрын

ㅎㅗㅎ ㅎㅜㅎ

@Gunwoocult

Жыл бұрын

라조육이사이를 위해 라조육우정국을 가서 청석을 하고 결석에 성공했습니다. 이런식으로?

@user-chayyy2010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이런식으로 썼을까요?

@user-pz4wt7pz9g

Жыл бұрын

해석이 있네용

@Qapxkq

Жыл бұрын

-와 생주-

사실 4는 우리나라에서 불길한 숫자가 아니였죠 선비의 인품을 의미하는 식물 4군자,4대문,4계절 동서남북 수호신 4신도 그냥 일제때부터 불길하다 전파된거라 아무의미도 없죠 그냥 다른 분들 말처럼 특정 기억에 의한 것일뿐 의미는 없죠 +발음 때문이다 라고 하는데 지금은 그럴지 모르나 그 전까지는 안 그랬다 입니다. 조선조차 한자음은 남부방언쪽에 가깝고 한글은 죽을 사 를 배우는게 아닌 죽음과 넷을 따로 배우기 때문이죠.(수정) 중국 나머지 지역도 성조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일본어는 죽을 사 와 숫자 4의 발음이 완전히 같습니다. 더 나아가 조선은 수학과 과학이 발전한 나라였습니다. 그 분야에서 4는 꽤나 긍정적인 수죠.

@leddeee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잔재였군요

@user-ex6oi8bd3l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동서남북 수호신부터가 4방신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rbis7591

Жыл бұрын

까마귀랑 비슷한듯? 까마귀도 원래는 길조였죠

@Red.o_o.

Жыл бұрын

F층 씹 ㅋㅋㅋㅋㅋ 왜 4층이라고 못하냐고 ㅋㅋㅋ

@-rtn0001

Жыл бұрын

@@Red.o_o. 예전에 레전드 집주소 봤는데 404호를 F0F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에는 없는데 일본에서는 비슷한 사건 있었죠.... 사람 죽여놓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어떻게 처리 해야하는지 물어보고 처리했던 사건이.... 무섭네요 ㄷㄷ

첫번째는 가장 무서운게 아무도 E1이 ERORR 1 이라는것을 모르는 거다.ㄷㄷ

@user-zr4ix4fr5o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et2jx6pl1d

Жыл бұрын

그냥 코런갑다 해!

@user-zx8xi4yp3p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에러났을때 그냥 뜨는 평범한 현상

@user-rl8qe8mn5r

Жыл бұрын

@@user-zx8xi4yp3p 엘레베이터 에러난걸 보는게 더 희귀한 것 깉긴 한데....

@user-yi5jh3uy6u

Жыл бұрын

나랑같은 생각이 있는 사람을 찾았다

아지님 룸갤 의문의 방 사건, 일본의 이상한 집 괴담, 수원역 꿈의 궁전 괴담, 안양 H오피스텔 사건, 엽기토끼 살인사건 다뤄주세요

@user-zf9cc1pp6t

Жыл бұрын

수원역 우리집 거의 바로앞인데

@user-kp1dy5dv8x

Жыл бұрын

수원역이랑 엽기토끼는 아는데 나머지는 뭐지

@war-ck3gi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뭐여? ㅎㄷㄷ;;;;

@doukkang6304

Жыл бұрын

와 꿈의 궁전 진짜 오랜만에 듣넹 저 대학 새내기일 때 되게 유명했었는데

@user-me6kq9up1m

Жыл бұрын

의문의방 예전에 인스타였나 속풀이짬뽕 알뜰세트에서봤나 기억은 안나는데 보고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으...

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5:49 작성자:어...음...오타인데...?

언니 인트로 너무 중독성 있어요…

2:58 우린 4를 불길한 숫자로 여겼지만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는 4개의 잎을 가지고 있다

@muichiro0808birthday

Жыл бұрын

ㅇㅈ

아..전부다 유명한 괴담들이군..특히 4:44 시간만 보이는게 소름이었지..ㄷㄷ

@jungnayoung37

Жыл бұрын

@@user-ds3tv4px2i 아 그러네 ㄷㄷ ㄲㄱㅋㅋㅋ

@luna_painting

Жыл бұрын

방금 시계 봤는데 44분...ㅋㅋㅋㅋㄱㅋㄱ

@jungnayoung37

Жыл бұрын

@@luna_painting 와..ㄷㄷ

@user-heu_mul_

Жыл бұрын

@@luna_painting 45분..

@user-jp9ly8gh7w

Жыл бұрын

@@luna_painting 나도

미국에는 시체 부페 속도 연구하는 학과가 있습니다. 습도 위치 시체가 눕혀진 방향 등을 고려해서 연구하고 실제 이를 기반으로 CIS 혹은 FBI가 사망자 추정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 주고 있다고 하죠. 아마 시체 관련 질문도 그런 학과로 가려 거나 있는지 알려고 했던게 아니었을까요?

귀신헬리콥터는 인간의 장기 각각의 이름의 영어 첫글자를 나열하면 헬리콥터가 돼기때문에 그걸 장기매매 암호로 사용한걸로 알고 있어요

양아지님이 44분이야기 하실 때 시간을 봤더니 3시 44분이여서 별거 아니지만 소름돋았네요..ㄷㄷ

@sungbink.6953

Жыл бұрын

8시 44분도 추가요 ㅋㅋ

@user-bq2jz5rc9j

Жыл бұрын

아 개소름;;진짜 이 댓글보고 시간 봤는데 1시 44분이었어요….구라아니고ㅠㅠ

@handy5166

Жыл бұрын

지금 3시44분..

@LUCKY_LCK

Жыл бұрын

46분..비슷하네

@Tepole_Faru

Жыл бұрын

헐 47분이다 위험할뻐언..ㅋㅋ

1859년 생 친구가 새벽 3시에 찾아온다는 지식인 글은 실제 작성자가 후기를 얘기해줬는데 새벽 3시에 pierre janet 라는 프랑스 정신과 의사가 찾아와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했었다고 합니다. 이 의사가 한국의 십이간지에 관심이 많아서 지식인에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 프랑스 정신과 의사는 실제로 살았던 피에르 자네 라는 의사로 1859년 5월 30일 생으로 1947년 2월 24일에 돌아가셨습니다

@palmcoco7426

Жыл бұрын

이게 오타가 아니라니

@xiaotu0428

Жыл бұрын

나도5월 30일 생인데

@SquarePants-SpongeBob

Жыл бұрын

아마 귀신인듯 하네요

@user-nz2ux8th8i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이신지...

@user-iu2th2cx6i

Жыл бұрын

@@xiaotu0428 ㅋㅋ 나도

44분은 선택적 기억에 의한 현상. 시계는 60분밖에 없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아무 생각이나 인지없이 무작위적으로 시계를 보더라도 60번에 한 번은 보게 되어있는데 '44분을 보면 불길한 징조야'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44분을 본 기억이 12분을 본 기억이나 53분을 본 기억보다 강렬하고 오래 남게 되고, '나는 볼 때 마다 44분을 본다' 라는 생각으로 확장되는것 실제실험결과로 저 44분에 대한 글 쓴분 같이 44분을 자주 본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그런거 없었고 골고루 시계를 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험자는 계속 44분을 본 순간만 확대해서 기억했고

@enfp5634

Жыл бұрын

ㄴㄴ 이거 공포썰인데 귀신에 옆에서 자꾸 시계 보라고 속닥이는데 그거때매 보는거에요

@user-fz2jq2je5s

Жыл бұрын

@@enfp5634 하..빨리 문송하세요 이과로서 진짜 불편해요

@swh8311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거 지금 읽고 시간보니 53분임ㄷㄷ

@Nadekkon

Жыл бұрын

그 이후 채택률 44.4%도 막 엄청난 우연이 겹친 게 아니라 그냥 9개 질문 중 4번 채택되면 그게 44.4%라... 그냥 흔히 나올만한 수치

@quiraxical

Жыл бұрын

질문 내용의 구구절절한 사연도 그러한 편집적인 생각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44분을 봐서 그런 일들이 생긴 게 아니라, "44분을 보다니 불길해" 라는 망상에 의해 대인관계를 비롯한 정신적 기능에 제약이 생긴 거죠. 애초에 그런 정도로 과몰입할 정도라면 병원을 찾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일본에서는 살인하고 시체 처리 어떻게 하는지 유명한 커뮤니티에 올리는 사람도 실제로 있던대 지식인에도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적어도 한명은

44분이야기는 4랑 44분을 의식해서 기억하니까 기억에 남는다 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44분에 자주 시간을 보다보니 생체시계가 맞아지면서 44분에 시간을 확인하게 된걸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군인들은 자다 깨면 몇시에 깻다는 걸 육감으로 느끼는 수준이 될정도 인걸 생각하면 무시무시하죠...

1:54 근데 저거 뒤집으면 E1이 13처럼 보이는 것도 보이는 건데, ↑ 이거도 ↓ 이렇게 되서 13 ↓ 이 되니까 13층에서 떨어지는 게 맞긴 맞네요 ㄷㄷ

@godokhandolgi

Жыл бұрын

와 ㅁㅊ 그럼 거꾸로뒤집힌상황였었네 중심이안잡히는이유가 공중이여서???

@godokhandolgi

Жыл бұрын

호우미찐

@muichiro0808birthday

Жыл бұрын

소오름

@user-ne3lu3ru8r

Жыл бұрын

와아아 소오오름

2:01 미스타가 4를 피하는데엔 이유가 있었다

@ysk21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짜라짜라짜라 짜파게티

@user-il7pc4ig7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byharne

Жыл бұрын

미스타 피 4 미스터 피자~

@user-human777

Жыл бұрын

???:그게 문제가 아니야! 케이크가 4조각이라고! 서비스 정신이 부족해!

@user-fi5ro4ez3z

Жыл бұрын

가라!! 야스 피스톨즈!!

악 이거보고나서 자야지~하고 시계봤는데 오후 10시 44분 뭐야~~... 소름

와 .. 44분 이야기 할때 시계를 봤더니 44분이네요 .. 정말 소름 돋아요 ..ㄷㄷ

마지막 지식인 시신 부패하는 시간 물어본 그거하고 유사한 실제사건으로 일본에 유명한 살인사건이있었죠.. 2017년 8월2일 2ch에서 고기 50kg 정도 생겼는데 하루안에 처리어떻게해야되냐는 글이올라왔는데 그 사람집에서 시신9구 아이스박스에 담긴채로 발견된..

@user-um4lt5pv5r

Жыл бұрын

힉.. 시신 9구라..

@user-ph8xc6ru8p

Жыл бұрын

50Kg정도면 성인일경우 백팩으로 충분히 들수있고 아니면 절반으로 나누던가 그걸 야산에다 뿌리면 멧돼지들이 알아서 다 처리해 주는데... 한국에서 멧돼지가 노인을 공격해 하반신을 다 뜯어먹은 사건도 있었지.

@user-vt7pp4jp8z

Жыл бұрын

그게 트위치아님? 그글 올리기 전에 트위치에 한 여성이 자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댓글에 그 남성이 채팅 치면서 우리집에서 같이 자살하자고 꼬신뒤 여성은 번개탄으로 죽을 생각한줄 알았는데 느낌이 무섭다고 들었음 그리고 그 아이스 박스엔 여성의 머리만 9구 구요

지식인이 이렇게 무서운 건 처음이다....

나도 진짜 시계볼 때 마다 오후 4:44자꾸 봐요 ㅠㅠㅠㅠㅠㅠ

무서운데 웃기게 말해주시니까 무서운것보다는 웃기다ㅋㅋ

현재 164세인 친구라니 정말........... 부럽지는 않고 신기하네요

@a_fast_turtl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5:17 친구면 저분도 1859년생 아닌가요?

라조육이사이는 언어 사회성을 뛰어넘는 새로 창제한 무슨 낱말이 맞는 듯한데...해주는 곳이 많다고해서는 일반 낱말일 가능성이 있고 아무도 알아볼수없는 은어인듯 합니다.

5:50 저거 뒤로 이어지는 추가이야기가 있죠. 해외에 있던 귀신 친구인데 전혀 생판모르는 이름까지 맞춘점 때문에 화제가 된...

1:42 여기서 약간 수정을 하자면 거꾸로 뒤집으면 ⬆️13이 아니라 13⬇️가 됩니다 해석하면 13층에서 추락한다 가 되죠

@bluedragon_573

2 ай бұрын

나도 이거 적으러 왔는데;;

저 시체는 제 생각인데 혹시 자신의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뼈가 될떄까지 묻어두다가 뼈가되면 갈아서 통에다 놓고 평생 보관하려고 시간을 물어보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jr2gv5th9y

Жыл бұрын

그럴 거면 그냥 화장시키고 남은 잿가루를 통에다 담지 뭐하러 땅에 묻어서 썩게둠

@user-qr6dm5bc7s

Жыл бұрын

반려견이면 사체라고 하지 않나요

.....저도 시계를 볼때마다 44분을 봅니다. 를 보고나서 며칠뒤에 44분을 계속 봤었습니다.. 특히 4시 44분을 자주 봤어요.. 그리고 몇달뒤에 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 좀 소름끼쳐요

아 진짜 너무 무서워요.. 근데 재밌어요(?)

자세히 찾아보면 지식인에 별의별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요ㄷㄷ 이걸 보니까 2022년을 장식할 지식인 글은 과연 뭐가될지 기대됩니다ㅋㅋㅋㅋ

@user-fg1sx2jb9e

Жыл бұрын

지식인 레전드는 어떤 확률이랑 개미핥기vs호랑이지

라조육이사이 기민함녀 등 실제로 인신매매 할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라조육이사이는 아직도 본부에서 사용한답니다.

저도 요즘 거의 매일같이 시간을 확인 할 때마다 4시 44분인데....

저는 예전에 "외국에서 사람이 사망하면 현지에서 장례를 치르고 사망사실이 국내에 있는 유족들에게 알려지지 않게끔 할 수 있냐"는 질문글을 본 적이 있어요 해당글은 삭제된 것 같지만 어떻게 되었을지는...ㄷㄷ

봉투는 모르겠고 작은 강아지? 말티즈보다 조금 큰 사이즈? 들판에서 썩어서 뼈만 남는데 2달 정도 걸렸던 거 같음 중딩 입학한 지 얼마 안된 시절에 학교가 아파트 단지 옆에 있었고 아파트 앞에 작은 개천이 었었음, 그 앞에 제방 위에 작은 밭이 있었는데 아마 사유지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이로 사람 하나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었음 그때 뭐 심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다란 작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털이 하얀 강아지가 죽어있는 걸 보았는데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맨날 늦잠자서 거기 샛길이 지름길이라 거기로 항상 다녔기에 등교, 하교 때마다 거의 실시간으로 사체가 썩어가는 단계를 볼 수 있었음, 가죽안의 장기가 먼저 썩어서 없어지고 그다음 근육이나 지방층이 썩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가죽이 썩는데 오래 걸렸음, 나중에 뼈 위에 바짝마른 가죽만 남았는데 나중에 밭 주인이 치웠는지 없어져버렸음

ㄷㄷㄷㄷ ↑ E1을 180도 돌리면 13↓............. 개오바다

친구랑 디엠하다 양아지 유튜브를 다시 키고 보는데 44분이라는 시간이 어느새부터 자꾸보인다는 이야기를 하실때 신기한데 ㅋㅋ 하고 시간을 확인했거든 근데 바로 방금전이 6시 44분 이었어 좀 소름돋네

와..ㄷㄷ썸네일 보고 깜짝놀란네 시체가 썩는기간 보고..

지식인은 뭐니뭐니해도 노을이 사건이 제일 인상깊네요! 옆방이 생각나는 건 기분탓일라나?ㅎㅎ

@qwsazx124

Жыл бұрын

노을이(곱등이)

@user-uc2lp7rc2p

Жыл бұрын

아잉아잉?

라조육이사이는 저게 광고봇이 지식인에 실제 사연처럼 질문하고 답변하는 글을 적는건데 오류가 나서 저렇게 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Maybe-a-pineapple

Жыл бұрын

대충 깡! 짤

@Manong-0607

Жыл бұрын

그거 사실 아닙니다

양아지님 캐릭터 눈 커질때 너무 무서ㅜ워여 ㅋㅋㅋ

아 ㅇㅈ요 이 사건들 때문에 한때 난리났다던데 진짜 유명했었는데 오랜만이다

답변 채택률 44.4 말 할때 영상 얼마나 남았나 보려고 했더니 영상 시간이 4:44 였음 양아지님 노렸나요..?

@TV-qy2od

Жыл бұрын

헉

저 "시체가 썩어서 부패될때까지 몇일 걸리나요?"는 그냥 공부를 위해 물어본 것 아닐까요? 당시 그분이 의대생이였을수도 있고...

@user-jl6ry3mk6i

Жыл бұрын

그냥 집 뒷마당에 동물 묻었는데 땅에서 언제 사라지나 물어본 거 아님?

@k3c3s116

Жыл бұрын

@@user-jl6ry3mk6i 동물은 시체가 아니라 사체라함

@h.carobmas2405

Жыл бұрын

추리소설이나 법의학다루는 시나리오 짜고 싶어서 적었을 것 같습니다.

@user-mt5wx5wf9w

Жыл бұрын

ㅇㅇ 맞음 내 기억으론 저거 작성자가 말 했던것 같음. 소설쓰려고 물어본거임

@TV-ij1hi

Жыл бұрын

@@user-mt5wx5wf9w 그런가요 전 딱히 정보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소름돋네여 아지님 ㄷㄷㄷ

9:05 요거는 작성자 분이 소설 쓰고 계신다는 얘기도 있던데욥

가장 소름끼치는거 : 양아지, 사람을 안락사 시키는 최초의 음식을 만들다

@QSdhkYr5QqVy7in

Жыл бұрын

"안락"사?

@user-re9zy6bw5d

Жыл бұрын

괴롭사

시체는 환경에 따라 부패도 백골화가 다릅니다 땅에 덮은 경우는 1년이면 백골화가 되지만 수분이 많은 땅일수록 몇년이 지나도 상태가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바다나 강에 유기 한다면 시체에 산소가 없기에 처음엔 가라 앉지만 가스로 인하여 시체가 일주일이면 물위 로 올라 와요 그리고 물에 투기 하면 2시간정도면 꼴이 말이 아닙니다 물땜에 부풀어서 물에 고기가 많으면 몇일이면 백골화가 되구요 그래서 거의 물에 유기하는 시신은 무겁게 해서 투기합니다

@user-uu8yf9ki1w

Жыл бұрын

뭐야 왜이렇게 잘아요 아나타와 살인마데스?

@batirohmus6014

Жыл бұрын

@@user-uu8yf9ki1w 유병언 사건때 뉴스에서 맨날 나오던 얘긴데

@Wiley-fh9qq

Жыл бұрын

@@user-uu8yf9ki1w ㅎㅎ

@Manong-0607

Жыл бұрын

@@Wiley-fh9qq ㅎㅎ 하니까 외케 무섭냐ㅋㅋㅋ오우 소름

엘리베이터 추락은 ... 뒤집으면 화살표도 아래가 되니까 ...어우

와 소름끼쳐 소름돋네요 정말

나도 4라는 숫자를 진짜 싫어하고 4는 불운이다 이거 믿어서 롤 큐 돌릴때도 4 하나라도 있으면 큐 안돌리고 만약 4있는데 겜 시작되면 꼭 패배하고 4만 보이면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더라

@rlaalsgur09

Жыл бұрын

진 하면 안될듯 ㅋㅋ

@user-ij5hd6bi2w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진 4타가 안나가더라!

@pjs8247

Жыл бұрын

우리팀 4명이 못하는 이유가 있었군

@user-we3lk7ih6z

Жыл бұрын

그러면 4444444444444444444444

@supportchoong

Жыл бұрын

@@user-we3lk7ih6z 좋아요 4개 답글 4개 ㄹㅈㄷ

아 씨..나도 컴퓨터 하는데 계속 현관문에 삑삑소리가 들려서 그냥 무시하고 게임하는데….알고보니…. 커튼 끝에 있는 철이 바람에 부디치고 있었넹

잘 보고 갑니당 :>

ㅏ....아니 제가 이 영상봤을때 44분이라는 얘기 나왔짢아요.. 저도 혹시나하고 시간봤더니 하필 44분..흐어어엉 ㅜㅜㅜ

진짜 개 소름인게 44분 썰에 왜 4:44 초에 포함되지..?진짜 그럴수도 있지만 왜 그 많은 썰 중에 하필

지금 내가 가장 소름돋는 것: 숙제 안했다!!!

소설을 쓰실때 시체 썩는기간같은걸 알고 싶으면 질문보단 알수 있는 방법이 많아요 사람이 죽으면 어떤환경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기위해서 연구를 하는곳도 많고 심지어 미국같은 경우엔 시체농장이라고 해서 시체를 기증 받아 갖가지 환경에 둬 실험하는 곳도 있울 정돕니다 이를 통해 사망자의 사인 사망시각등을 알수 있는 자료로써 유의미하게 이용되곤해 공유가 많이 되는편입니다

밤에 보고 있으니까 더 소름끼쳐

와..ㅋㅋ 진짜 개무섭다 ㅋㅋㅋ

흐아…자기 전이었는데 무서워어…그런의미로 1시간만 더놀아야징

처음 보는 시청자인데 재밌네요 자주볼껭ᆢ

나도 한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후때 시간보면 항상 4시44분이었던적이 있음 근데 걍 그러려니하고 지내니까 어느순간 안그럼

요즘나는 잘려고 시간보면 오후 11시11분이라서 보통 학교귀신이야기 보면 밤 11시 11분에 어디에가보면 귀신이 나온다..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보면 괜히 무서워서 잠깐 눈뜨고있다가 시간 지나면 잠..

02:00 이부분 E1뒤집으면 13 화살표도 뒤집으면 내려가는거네요

목소리 진짜 귀엽다

헐 소름..44분 이야기일때 나도 무의식적으로 시간을 보니까 1시 44분임..ㄷㄷ

44분 이야기를 보다가 시간을 봤더니 3시 44분이네요.. 약간 소름 끼쳤습니다

라조육 이사이 요즘 새로운 게시물도 올라왔다던데 거기에 라디오랑 생일 프로포즈같은거 대입하면 전혀 문맥이 맞지않는 글이 되고

시체 썩는 기간 질문은 아마 추리소설이나 스릴러 작가가 맞을겁니다.. 자료 조사하는데만 머리 터질거 같아서 저거라도 지식인에 물어보는겁니다.

44분 지식인 보다가 시간을 봤더니 12시 44분이네요

2번째꺼는 나도 그런뎅 ㄷㄷ

4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보니 다른 숫자와 달리 머리속에 더 많이 기억이 되서 그렇게 느끼는 거라던데

저도 44분 겪어본적이슨데 4학년 때부턴가 그때부터였는데 엄마께서 돌아가셨어요 저말라실일수도 있겠네요

와 씨 이 영상보고 시간을 볼때마다 44분을 봅니다 이거 지식인에 검색해서 봣는데 조회수가 44만임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소름이야

알고보니 학교 숙제였다거나... 는 학교 숙제에 저런 게 나올리가 없..

저 시체 관련된건 비슷한걸로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이었어요.

44분을 봅니다 사연 보다가 무심코 시간을 봤는데 4시 44분이네여,,,, 호달달

근데 시체 질문 내가 한 것 같기도 하다... 초6때 방학숙제로 간단한 실험을 하고 보고서를 쓰는게 있었는데 그때 내가 했던 실험이 고기를 각각 젖은 땅과 마른 땅 속에 묻고 언제 썩는지 실험하는 거였는데 서론 쓸 때 지식인에 질문할걸지도...?

3:32초 그거설마 아빠가죽는게아닌 자신의아이가죽는거나 아니면 나자신이 죽는거일수도 있긴한데.. 신기하네요 답변율도 44.4%라니..혹시모르니 아이를 지키거나 나도보호 해야할것같은데요. 아니면 무당집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지님은 이미 손질되고 불만 키고 재료만 다 넣으면 되는 떡볶이같은거 드려도 떡볶이를 고추장 카레로 만드실 사람이여..

오 혹시 몰라서 시계봤더니 5시 44분이네 소름

4학년때 4학년 4반 4번인데 그때부터 44분 혹은 4시 혹은 44초일때가 많았는데 5학년 올라와서 그런일 없었음

와 씨 소름;;;;;

소름이네요

1:51 소름...

이미 어디서 본 내용이라는.. 너무 비슷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