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중계] 제4회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Full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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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 저녁 여의도 KBS홀에서 제4회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가 열렸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민간 합창단과 군 합창단 부문으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각 팀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화려하고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객석을 가득 메운 장병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안동시 소년소녀 합창단’과 전직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관·학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대한민국 군가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쳐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수원시어머니합창단과 육군37사단이 선정돼 상패와 함께 국군의 날인 10월 1일을 상징하는 1001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특히 민간 합창단 부문에서는 육군3사관학교 18기 전우들로 구성된 ‘진짜 사나이 한울림 합창단’이 진출해 주목을 받았는데 본선무대에서도 중후한 선율과 화음으로 호평을 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관·군이 하나돼 군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우애와 단결심, 나라사랑정신을 함께 노래했던 군가합창대회 현장을 화보에 담았다.
Пікірлер: 20
해병대가 최고로 잘하네요👏👍
대한민국해병대 싸우면무조건백전백승! 귀신잡는해병! 해병은 죽지않는다! 단결 애민 인내 임전무퇴!
멋지네요👍
해병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 보고 반했다ㅋㅋㅋ
대한민국해군멋있다!
역시 해병대 목소리 쩌렁쩌렁!
와 내가 뮤지컬을보는건지 합창대회를 보는건지; 퀄리티 대박
@signalherald3933
3 жыл бұрын
짭니보틀 어서오고
개인적으로 독립군가가 마음에 드네요
난 고딩아들둔 엄만데 아직군도 보내기전인데 군가가 넘. 좋아 군가에빠져버림
18:10
Bye handsome beautiful women of korea
1:44:28 한민구 국방부 장관:그렇게 소리 질러도 휴가증이 없을거 같습니다.
국민과함께국군과함께 국방TV
삼십여년이 지난 지금. 비행단도 많이 생겼네..
그러다 전멸요.. ㅎㅎ
백전 해병요?
좃또방위 5명만 모여도 귀가 쨍하도록 ~!! 가슴이 멍하도록 부른다.이게 軍歌인가~?? 문政府만 탓하지 말고,군기부 터 확실히 잡자~!! 그리고,노래를 좀 한다하면 저렇게 입을 오물오물 거리지 않는다.찢어져라 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