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설명) 신키피혁은 코도반 전문 태너리로 일본 고베에서 생산됩니다. 1951년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말가죽이란 특별한 재료를 생산하는 몇 안 되는 태너리 중 하나입니다. 오일코도반은 아름다운 가죽표면과 풍부한 색상 같은 특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신키의 쉘코도반은 다른 태너리와 미묘한 차이가 있으며, 더 아름다운 광택을 갖고 있으며 왁스 같은 느낌이 덜한 특징이 있습니다. ​ 유럽에서 수입한 생가죽을 원재료로 무두질부터 마감까지 자체 일관 생산 공정을 통해 코도반과 말가죽만을 생산하는 태너리 입니다. 코도반은 가죽의 다이아몬드라 불릴 만큼 광택이 뛰어나고 독특한 질감이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그러나 이 광택을 얻기 위해서는 장인 각자의 많은 시간과 섬세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 오랜 숙성과 무두질 기간을 거쳐 말의 엉덩이에만 존재하는 촘촘한 섬유층을 가죽의 안쪽에서 채취한 후, 숙성, 건조 등의 고된 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가죽 제작에만 약 10개월이 걸립니다. ​ 오일코도반 특유의 투명도, 광택, 색상의 깊이감은 글레이징(Glazing)이라는 공정을 통해 만들어지며, 염료를 사용하여 가죽에 톤을 준 후, 특수 오일을 코도반 표면에 도포한 후, 글레이징 머신으로 가죽을 문질러 매끄럽게 만듭니다. ​ 코도반의 글로시한 광택감은 신키피혁의 70년 이상의 축적된 경험과 원피의 신중한 선택에서 시작하여 작은 세부사항에 대한 일관된 관심의 결정체에서 비롯됩니다. 말은 땀을 많이 흘리는 생물이기 때문에 표면에 점들의 패턴이 보일 수도 있는데, 이것이 바로 땀샘입니다. 치밀한 섬유층과 표면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염색마감 처리된 표면은 매우 섬세하므로 취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소가죽 대비 장점-> 미친듯한 광택감과 쫀쫀한 착용감, 특유의 색감을 보여줌 물론 제작 원가가 비교도 안되게 높아서 😢부득이하게 좀 더 높음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가격적인 부분도 저를 갈아 넣어서 ㅡ. ㅡ; 어느정도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상 촬영에 제가 만든 제품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얹어보고싶은 그세..!!

깔끔한게 최고..!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듯 하네요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세 지렸습니다.. 쿼츠 모델은 자주 봤는데 진짜 오토 모델이 정말… ㅜㅜ매력적이더군요 저는 gmt정말 오랜만에 사고싶은 시계였어요 ㅎㅎ 그세가 만든 익스2 느낌

지립니다 ㅠㅠㅠ

한번쯤 경험해보고싶은 두모델이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sbgw291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그세장인 와치셀럽😂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접수완료! 감사합니다 ㅎㅎ

두께 제외 얼굴도 완벽한 gmt아닐까합니다

😮

오타니 시계~~

전 그래도 둘 중엔 sbgw231 입니다!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심플 이즈 베스트 ㅎㅎ

너무 예뻤지만 손목에 올릴 때마다 뭔가 어색해서 결국 반년 못 가 팔아 처분한 시계... 1mm만 더 작고 얇았다면, 그리고 디버클이 조금만 더 인체공학적이었다면 계속 소장했을듯. 그세 가죽 디버클은 정말 희한한 디자인인듯.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사실 이 디자인에 38.5미리 사이즈 그리고 12.5미리 정도로 내줬다면 정말 마스터피스로 남았을 것 같습니다. 그세 스트랩은...언제쯤 개선될런지...

얘네들은 바늘만 봐도....무브먼트를 보면 강기(거미바퀴)차와 앵커를 가볍게 해서 오차도 다타무브먼트와 차별화를 했지요.

얼굴은 꿈의 이상형

아....올초부터 가장 고민중인 221.... 크기때문에 하지만 너무 이쁜... 고민..고민...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저도 큰 시계는 안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손목에 올려보면 38.5~39미리 정도 느낌인거 같아요 ㅎㅎ

7등😊멜클마스

이모델 백화점에서 보통 얼마정도 할인이 될까요? 구매하고 싶네요..한국판매가가 일본과 차이가 좀 많네요..ㅠㅠ

@user-qv4eh3dx8y

7 ай бұрын

이모델 판교점에서 500좀위로대로 주워왔습니다.

@BonsuGu

7 ай бұрын

@@user-qv4eh3dx8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mericano__

7 ай бұрын

@@user-qv4eh3dx8y언제 구매하셨나요?

@user-qt1yb6fi9s

7 ай бұрын

​@@americano__판매 할께요 중고 입니다

그세는 두께만 조금 줄여주면 정말 바랄게 없겠는데.... ㅡㅜ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모든 그세 매니아들의 바람...두께.... 그리고 스트랩...

원래는 브라운 악어스트랩인데 그게 훨씬 이뻐요. 그리고 롤렉스랑 비교해도 미칠듯한 정교함을 보여줍니다

착용감은 솔직히 어떤가요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줄질해서 사용중인데 두께가 있긴한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ㅎㅎ 데일리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스프링 드라이브 gmt 무브먼트로 바꾸고, 두께와 버클까지, 이 3가지만 개선된다면 그세의 정점을 보여줄수 있을듯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진짜 저 3개만 개선되면 천만원주고 삽니다..

@user-pq1zs2cn2m

7 ай бұрын

버클은 지금도 아주 훌륭하지 않나요? 두께는 무브에서 획기적으로 줄여야할텐데.. 신 무브 나온지 얼마 안되서 10년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런 베젤이 민자일 경우 찍히거나 기스에 민감해 베젤 부분만이라도필름을 하고 다니시는 편일까요??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필름 안붙이고 사용합니다 ㅎㅎ 물론 조심히 사용하지만 혹시 스크래치가 생기더라도 이제 덤덤하더라구요 :)

@patrickpatrick4132

4 ай бұрын

Faut utiliser une montre sans protection, ça lui donne une patine de montre utilisée, un charme qui la rend unique..

절제미가 아주 최고인 그세. 디테일은 또 파텍 급이죠.

@CryingOrc1

7 ай бұрын

파텍급이요? 확실한가요?

@fkcfried

7 ай бұрын

@@CryingOrc1 네.

@user-pq1zs2cn2m

7 ай бұрын

파텍은 좀 오버입니다... 그세 9개 구매했지만, 브레게랑 비교해도 그세가 안되는데 어떻게 파텍이랑..

@CryingOrc1

7 ай бұрын

@@fkcfried 다시 한번 물어볼게요 확실한가요?

@cesarekwon4622

7 ай бұрын

아주 그냥 죽으려드는구만 ㅋㅋㅋ 뭘 그리 목숨을 거시나? ㅋㅋㅋ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는것도 죄인가요? ㅋㅋ 남의 생각도 존중해줍시다 ㅋㅋㅋ (눈송이 첨에 샀을때 일주일간 시계만 쳐다본 1인 입니다 ㅋ) 브레게 예물시계로 받았을때도 그정도는 아녔음..ㅋㅋ

3S= 스몰 스트롱 사일런스 3M= 머니 매너 무드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기억하고 계시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sbgt237 리뷰해주세용

지엠티

브랜드 가치 제외하고 시계 자체만 봤을때는 롤렉스랑 동급 혹은 그 이상인거 같음

@watchceluv

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riminal_snipes

10 күн бұрын

시계 자체만봤을떄는 롤렉스보다 위임

두께.

토요타의 럭셔리라인이 그랜드토요타가 아닌 렉서스인 이유.

@Alexander-xv5lf

5 ай бұрын

세이코도 크레돌있음 ㅋㅋ😂

다 좋은데 두께가 문제 실착해보면 정말 밥통 그 자체임. 두께만 10mm이하로 잡으면 가격 800까지 올려도 살 마음 있음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10미리 이하로 잡으면 저는 진짜 1000만원에도 살 것 같아요 ㅎㅎ..

@user-pq1zs2cn2m

7 ай бұрын

그세 구무브들이 무브가 진짜 엄청 두껍습니다. 인덱스랑 핸즈까지 두꺼워서(그런 퀄을 내려면 필수적) 두께 줄이기가 너무 힘들죠. 방수도 거의 100을 고수하다보니 줄이기 힘들고요.

sbgw291 이 제일 낫습디다 매장에선

@americano__

7 ай бұрын

291 실물 미쳤다는데, 국내 리뷰에서도 한번 보고싶네요

@jwlim3161

7 ай бұрын

@@americano__ 저는 백화점 갈 때마다 보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대에 291 제외 한 나머지는 오징어로 보일 정도로. 특히 옆면을 아주 기깔나게 디자인해서 두꺼워 보이지도 않아요. 231보다 한 수 위 입니다 제 기준.

@americano__

7 ай бұрын

@@jwlim3161 저도 실물보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근데 231이랑 같은 무브인데 가격차이가 100가까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jwlim3161

7 ай бұрын

@@americano__ 뭐 케이스.. 그 디자인 때문 같은데, 아무튼 현재 6xx까지 가능한것 같습니다 서울 기준. 실제로 보면 물론 제 기준으로, 231이 나은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케이스의 디자인, 크기 모두 그저 그렇습니다. 하나 291과 조금 고민되는 제품은 sbgw283 뿐입니다. 291도 시리즈(다이얼색과 스트립 차이)로 나오는데 심지어 어제도 실제로 봤지만 역시 291 입니다. 압도적으로 잘 나왔어요.

@americano__

7 ай бұрын

@@jwlim3161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600대면 괜찮은 선택지네요. 얼른 실물 구경하러 가봐야겠네요 ㅎㅎ

셀럽님 저랑 얘기좀..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제가 업무가 너무 바빠서 이제 댓글을 남깁니다 ㅠ 늦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서울에 거주하시면 직접 봬면 좋을것 같고, 거리가 있으시면 우체국택배로 대여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abc58634@gmail.com 으로 회신주시면 바로확인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ktk053

7 ай бұрын

@@watchceluv 네 메일로 회신드릴게요~감사합니다

문제는 너무 두껍고 좀 붕떠보임 ㅠ

그세gmt 와 데젓 중 하나를 선물로 받는다면?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네요

@JL-rk5qw

6 ай бұрын

가격 거진 두 배 차인데;;; 😅

sbgr261 데이트창 기추햇는데 영롱그자체 ㅋㅋ

@user-pq1zs2cn2m

7 ай бұрын

221보다 얇고 더 드레시하다는 장점이 있죠.

두께가 너무두껍네 어휴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착용 못할정도는 아닌데 약간 밥솥느낌이 있습니다..ㅎㅎ 두께만 좀 줄이면 더 완벽할텐데 항상 그세는 두께가 문제네요

@user-pq1zs2cn2m

7 ай бұрын

두께가 진짜..

벅잡해

이거 사면 ㅂㅅ소리 듣는다던데 솔직히 세이코는 60이상 주면 ㅂㅅ 맞는거 같기는 함

@Alexander-xv5lf

5 ай бұрын

산사람 많음 ㅋㅋㅋ

전 잘 모르겠습니다.. 세이코는 좋아하지만 그랜드세이코는 무브빼고 딱히 뭐가 훌륭하고 빠져들만한 요소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user-te5jb5ox2b

7 ай бұрын

오히려 무브는 차치하고 다이얼 마감이요...

@ajdice294

7 ай бұрын

그세는 실물이 갑입니다

@twmstrap

7 ай бұрын

저는 브슬이나 다들 말하는 두께는(오토기준)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세 케이스 마감, 다이얼 핸즈 마감은 늘 좋았어요 이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뭐라 하기 어렵겠지만 ㅎ ㅎ저는 그랬네요

@KSST-111

7 ай бұрын

세이코는 60이상 주면 ㅂㅅ임

@KSST-111

7 ай бұрын

저걸 사는건 2억주고 마티즈 사는거랑 같음

마감은 진짜 하이엔든데

@watchceluv

7 ай бұрын

마감은 정말 가격대비 따라올 브랜드가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