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하는 널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데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널 혼자서 저 무대에 올렸을까. 너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자랑이었어.

@iill4379

11 күн бұрын

삑사리 났는데

데뷔 7개월차 19살 미자 종현이 데뷔앨범에 솔로곡이 실린 종현이 내가 여전히 여기서 사랑하는 종현이 왜 오늘 이 영상이 추천영상에 뜨는 건지.. 보고 싶다.

@user-su8kf4tn3h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뮤지션 천재는 아까운 사람들은 일찍 가는지요

@user-eo6px1hf3z

Жыл бұрын

이때 종현이 19살이였어요? 와 진짜 대박이네,,,,,,,,,,

이 노래의 난이도를 알고, 종현의 나이와 경력을 알면 얼마나 대단한 천재였는지 알수있음. 아직 성인이 안된 나이에, 데뷔한지 약 5개월이 지난 신인임에도 저런 곡을 소화했다는것.....

@user-np8wy2ze3o

3 жыл бұрын

십대때 부른 노래 ? 십대가 어쩜 저리 감정이 풍부하죠 가창력도 완벽하고

@donkun224

3 жыл бұрын

헐?? 10대때부른거엿음?

@harryk6220

3 жыл бұрын

헐 그러네 1990년생이고 08년 12월이면 세는나이로 19임 고삼 만으로는 18

@user-xb1so9bd7z

2 жыл бұрын

종현만 부를 수 있는 노래임 천재갔네요.

근데 새삼 이런 딥한 감성에다가 라이브로 부르기 개빡센 노래를 이제 막 데뷔하는 19살 아이돌한테 줬다는게 대단하네... 그걸 또 라이브로 소화해내는 종현도 미쳤고...

@user-ms6ly3kt9u

Ай бұрын

Чудо чудное! Диво дивное! Нет слов!

우리 종현이 눈이 너무너무 예쁘다

종현아 그립다 네 30.네 40 네 50이 궁금했는데 이젠 내가 더 나이가 많네

1. Thanks to Alejandro Sanz the original singer who sold this song to SM. 2. Thanks SM had brought it & gave it to Jonghyun. 3. Thanks to Jonghyun who sang it with his strong powerful voice & he sang it also in some stages in 2008. His age still 18. 4. Thanks again to Jonghyun who sang it with super emotional & passionately in SHINee World Concert 2012, his expression was well read with the lyrics. His age was 22. 5. Thanks once again to Jonghyun......Now this song is covered by others. 6. You are the best Jonghyun. I'm trying not too biased but I can't. Your voice is so fit to this song.

@Angela-xf1xj

3 жыл бұрын

Please vote for Jonghyun at God of Music fan plus cuz he deserve to be number 1

@marchymeow4584

3 жыл бұрын

😭💎

my heart hurts for him. you will forever be missed.

@minecraftcrownxyx16

3 жыл бұрын

Definitely because they killed him and they didn’t help him then they say it could be suicide 😏

@lg0804

Жыл бұрын

@@minecraftcrownxyx16 please don't

이때 라이브를 스튜디오 맨 앞줄에서 들었다는게 아직도 너무 기뻐

넌 찬란했어. 지금도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세상 그 누구보다 찬란한 건 당신이야.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홀린 듯이 들어오게 되었어! 이제 20분 정도 뒤면 종현이가 태어났던 달인 4월이네 항상 보고 싶지만 4월이면 종현이가 더 보고 싶은 거 있지? ㅎㅎ 그럼 이제 종현이 생일 일주일 정도 남은 거네? 그곳에서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랄게 항상 사랑해!!

잘지내지? 아픈곳은없고? 보고싶다 종현아 한참어리던내가 이제 너보다 나이가 더많아졌어 꿈에나오면 누나라구해라 김종현!̌̈ 사랑해 ᰔᩚ

이거 리허설 무대에서 스탭들이 저게 가수지 이렇게 얘기하는거 있었는데 그때 너무 뿌듯했었는데!! 기억하시죠!?

중2때 샤월이되고 외국인이어서 한국말도 못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나한테 샤이니는 꿈속에 있는 오빠들이었어. 커서 한국말도 배우고 오빠 자주 보러 가게 한국 가서 살아야지 했는데 이제 그 모든걸 다 이뤘는데 오빠만 못보네. 우리 나라 와서 콘서트 몇번 했어도 돈이 없어 보러 가지 못하고 커서 성공해서 한국에서 보러 가겠다는 내 고집때문에 그냥 슬프다. 보고싶다 오빠

노래 잘 한다는 아이돌들이 나올 때마다 늘 여전히 먼저간 종현오빠가 생각 난다. 아무리 오빠보다 노래를 더 잘 하는 아이돌이 나온다고 해도 오빠가 흉터로 마음속에 남아서 내 마음 속의 최고는 당신이라고 평생을 안고 살아가겠지. 무뎌져서 이런 흉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이 흉터를 떠올릴 때면 오빠가 생각나서 그리움에 잠기겠지.

종현아 나는 너의 팬클럽도 아니었고 무언가 메세지를 보내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어. 나는 그저 니가 환하게 빛나고 잘 하는 게 많은 연예인이라고만 생각했어. 하지만 너의 노래와 너의 목소리를 사랑했단다. 허망하게 가버렸다고 한 그 날 믿지 못하고 울고 널 원망하기도 했어. 난 내가 모르던 우울증을 올해 깨닫고 치료받고 있는 중인데, 종현아 함께 나아갔으면 좋았을 거라는 욕심을 부려본단다. 아깝고 예쁜 아이야 마음이 곱고 햇살 같은 아이야. 다음 생이 있다면 무언가 가까운 사이로 태어나 내가 너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길. 자주는 못하더라도 매년 생각할게. 너는 참 반짝이는 사람이었어 좋은 노래들 너무 고마워

데뷔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난이도있는 노래를 소화하다니.. 진짜 천재였구나 종현이

This masterpiece pops up on my youtube recommendation in 2024

혜야 진짜 너무 처절해서 노래 듣고 가슴이 아픈 건 처음이었음.. 이때도 힘든 마음이었던 게 아니라, 전달력이 정말 뛰어난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함..

이정도 잘생겼는데 이렇게 노래하고 춤도 잘추고 표정도 자연스럽고 능력쩔죠 여러분 제 안목이 이정도예오

참 내가 열렬하게도 좋아했던 열아홉의 김종현, 그때 그 시절의 나. 다신 돌아갈 수 없어 더 아름다운 시간. 꼭 다시 만나자 종현아.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앞자리가 바뀐 종현은 어떻게 불렀을까 또 그 10년후의 종현은 이 노래를 어떻게 불렀을까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렇다

보고싶어 아주 많이. 아직도 네 목소리를 듣고 사진을 보고 영상을 볼 때마다 많이 힘들고 아파. 너에게 푹 빠져서 보낸 시간이 9년이었으니까 그래서 9년을 맹목적으로 사랑했던 너를 고작 2년만에 가슴에 묻을 수가 없어 아직은. 차라리 조금 덜 좋아할 걸 조금 덜 함께할 걸 후회도 했어. 근데 종현아 넌 더 아프지 않고 편한 거 맞지? 그럼 됐어. 그거면 된 거야. 난 어쩔 수 없이 늘 네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아. 두렵고 힘이 들 때도, 기쁘고 행복할 때도 난 습관처럼 널 찾고 너의 목소리를 들어. 그래서 종현아 고마워. 계속 들을 수 있는 네 목소리를 남겨 줘서, 예쁘게 웃는 모습 많이 남겨 줘서 고마워. 널 생각하는 일이 더 이상 아프지만은 않을 때에도 항상 기억하고 기도할게. 종현아 내 유일한 사람아 정말 많이 사랑해.

종현아 넌 얼마나 힘겹게 거기에 서서 노랠 불렀니? 넌 니가 얼마나 여린 마음을 가졌는지 모른체..... 너의 선택이 널위한 최선일수밖에 없었다는걸 누구보다 알지만 ....널볼수없음에 너의 노랠 듣는다

난 종현이 생각하면 이 때가 제일 생각나. 처음 이 노래를 듣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 있지 싶었어. 이 무대를 봤을 때 정말 미치도록 반짝 반짝 빛이 나서 충격받았었다. 샤이니 팬도 아니었는데 이 곡을 부르던 어린 종현은 아직도 내 뇌리에 생생하게 박혀있어. 나에게 종현은 신이 주신 재능을 가진 행운아였는데 언제까지고 이 재능을 져버리지 않고 그토록 사랑하는 노래를 영원히 부를 줄 알았는데. 아직도 믿고 싶지가 않다. 아직도 네가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하고 가정해. 네가 이 생에서 행복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내 행복을 뚝 떼서 너한테 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자몽씨 강아지 시절ㅠㅠㅠ 완전 애기네ㅋㅋ

이 무대 생방으로 처음 봤을때 진짜 충격적이였는데.... 지금생각하니 진짜 어린나이에 이런 곡을 소화하는 대단한 가수였어 항상 보고싶은건 어쩔수가 없다 아직도 혜야 노래는 이 무대로 기억하는데 아련하다...

아직도 들으러 오는 나의 울음벨 영상

노래가 애절해서 그런지 유독 이 노래를 들을 때 더 그리워지네. 편히 쉬길 바랄게.

우리 종현오빠 눈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서 저 눈빛이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싫지만 먼훗날 오빠가 좋은사람이였다고 전하고 싶어

와... 데뷔초인데도 역시 노래 너무 잘한다 ㅠㅜ 가창력하면 종현이지만 이건 정말 CD를 통채로 구워먹은거같아 ㅋㅋㅋㅋ 짱d

너무 예쁘다 네 눈 진짜 좋아했어

My heart is aching

@smallblueflowers9234

6 жыл бұрын

Mine too...

@vyisvying

6 жыл бұрын

same

@ashlynx3927

6 жыл бұрын

Cemre Dinçer türk buldum konuşayım of ölmek istiyorum dayanamıyorum artık ben yhaa

@ashlynx3927

6 жыл бұрын

Cemre Dinçer ne desem az hepimiz acımızı anlıyoruz ki ben de senin gibiyim. Tek konu jonghyun degil ama onun kendine bunu yapması bilemiyorum ne diyeceğimi. Bizim suan yaptığımıza ergenlik diyorlar da ben aldırmıyorum artik. İnsanin sevdigi kişiyi kaybetmesi ve buna içinin parçalanması ergenlikse ben ergenim.

@ashlynx3927

6 жыл бұрын

Cemre Dinçer psikolojimin yerinde oldugunu düşünmüyorum ki sayısız kez intihar etmeyi düşündüm. Bu arada pardon sana anlatıp seni sıktım ama paylaşacagim birini bulmak guzel oldu.

종현아 너의 추억들을 찾다가 이렇게 옛날까지 와버렸네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는 변함없이 예쁘구나, 너무 소중한 너라서 조금씩, 가끔 너를 꺼내볼게 너의 생각에 미칠 거 같을 때 펑펑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말이야 너는 나의 위로이고 행복이고 전부야, 평생 너를 기억하고 찾아올게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다시는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해 사랑해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종현아 너무 보고싶어서 보러 왔어. 거기서 잘 지내고 있지? 너무 보고싶다

어느새 겨울이 또 다가오네.. 보고싶다 종현아

Omg he's literally teenager here Born in 1990. This was in Dec 2008, that will make him 18 years old internationally. 19 in Korean age.

오빠 오늘은 2021년이에요 이 노래가 왜 이렇게 듣고 싶었나 했더니 오늘이 오빠 생일이더라고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오빠를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어요. 부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우리를 보고 있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종현아 매 겨울마다 너를 그리워하는 시간을 보내 잘 지내지? 보고싶다

돌아와 종현아..

종현 오빠 보고 싶어요 지금은 어때요? 행복한 거 맞죠 누가 뭐래도 제가 제일 먼저 좋아했던 가수는 오빠예요... 정말 혜야 이 노래는 어떤 사람이 커버해도 오빠만하지 않아요 아직 오빠가 무대에서 웃으면서 노래 부르던 모습이 생생한데... 자주 보러 올게요 울지 말고 웃어요 항상 그리고 좋아해요

종현군도 이게 자기 추모곡이 될꺼라 생각했을까.. 꼭 자기얘기 같잖아..슬프면서 소름..

2021년4월8일 종현이의 생일날이야 가장좋아하는 노래였는데 그동안듣지못했어 오늘은 유독 생각나서 용기내 들으러 왔어 생일축하해 보고싶어

i miss u so much angel

Kihyun brought me here. :) This type of song fits Jonghyun more. But Kihyun did very well also. :)

@rowinadeleon3850

6 жыл бұрын

same here....

@lovely550

4 жыл бұрын

Rip

종현아 보고싶어서 왔어

왜 이노래를 이제야 알았는지.... 너무 후회스럽네요 ㅠㅠ

이게 19살떄라니ㅠㅠㅠ넘잘부르잖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맞아 이땐 쌍커풀 생기기전이여서 흑 왤케 귀여워ㅠ 강쥐같아 보고싶다ㅠ

RIP my sweet angel. This voice will live with me forever. 1990-2017. One of my favourite performances from you ever.

이 때 더 멍뭉이 같아 저 망치 피어싱도 너무 그리워 종현아

종현님 노래는 하나하나 들을수록 다 좋고 가슴에 박히네여 ㅠㅠㅠㅠ많은사람들이 종현님을 멋진사람으로 기억하는걸 보니까 더 멋진사람인거같아요

그 어떤 누구도 종현이만큼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지 못할 거야 내가 너무 사랑했던 혜야 종현이 내 10대의 모든 것 종현이랑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정말 행복하기만 했어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어서 댓글 남겨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해

damn why did i only discovered the song "Hyeya" today?

뭔가 네가 또 그리워져서 왔어, 종현아

종현아 아주 많이 보고 싶어 매일매일

Still watching this in 2016 just because of Jonghyun❤️

@oumharon

8 жыл бұрын

agreee

💕언제 봐도 좋은 종현아 우리 다시만나자💕

불현듯 생각나고 불현듯 듣고싶은 노래

오랜만에 이때 라이브 듣고 싶어서 옴

I’m here and it’s Dec. 18 2017. I hope you are now happy Jonghyun. We love you forever. 💔

No other singer has made me feel like this. My heart cries and sings at the same time. Thank you Kim jonghyun.

안녕 종현! 막연히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오늘 조금 힘든데 이 노래부르는 네가 보고싶어서 왔어 위로해줘서 고마워!

샤월도 아니였고 덕질하는 아이돌도 없는데 니가 떠난 다음에 자꾸 니가 보고싶어 종현아... 잘자 좋은 꿈 꿔..

이 노래를 2012년, 즉 내가 10살때 길 가다가 우연히 듣고 무대영상을 찾아봤을 때는 19살이 되면 이렇게 감정이 풍부해지는줄 알았는데... 2021년, 19살의 나이로 이 노래를 들으면 종현 오빠가 얼마나 감정이 풍부했는지, 얼마나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알수있는거 같아...

Kim Joghyun, you will be missed. Your suffering on this earth is over, and I wouldn't bring you back if I had the power. You have helped so many of us through hard times, and we are thankful. Even in death, you have guided me. Thank you for helping me realize that I had a purpose in life, and thank you for showing it to me. SHINee, Shawol, family, friends, and all of those who loved you will meet you again one day. Thank you for being a star on earth. Now, you are a star in heaven. We love you, Kim Jonghyun. To all of those that are hurting in a time a sorrow, please be strong. If not for yourself, then for someone else. It is not yet our time to meet Jonghyun. If you feel weak, if you feel like giving up, please remember that you are not alone. You will always have a shoulder to lean on. It's okay to breakdown, it's okay to feel weak. You are loved by someone, even when you feel you aren't. It's okay to cry, it's okay to be weak. It's okay. If you are struggling to live and breathe, take it slowly; one breath at a time. Your heart is heavy, and you feel like giving up. Let's be strong for each other, let's not leave each other in the dark. Reach out, be someone's light. We can all use even the smallest beam of light to penetrate the darkness. Depression isn't something to easily recover from, and it often is a lifelong struggle. Don't be alone, we won't let you be alone. We love you, everyone.

@ileajackson5254

6 жыл бұрын

Rae you put it so well thank you

@victorchavez9339

5 жыл бұрын

Y

@dollydarlingmurray2794

3 жыл бұрын

I feel sorry for people is in deppression I was almost all my life but now I realized life is good never is late....

그곳에서 행복해야해

엄마가 칭찬에 인색한 편인데도 이거보고 노래 진짜 잘부른다고 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맘 너무너무 아파ㅠㅠ 종현아 보고싶다

@user-ju8it4hr7k

2 жыл бұрын

종현아너무보고싶어

보고싶네.

종현이 풋풋하네 어릴때부터 참 노래 잘한다 멋있다♡

October 2021 still watching this

Watching this in 2015 because Jonghyun's voice is just perfect !

@ruthcandido8219

9 жыл бұрын

Sung Jisoo Yeeep!

@oumharon

8 жыл бұрын

yes he is so perfect

@nuggetempire838

6 жыл бұрын

I know this is 2 years late reply but he will always have that one strong voice. ❤️😭 RIP Jonghyun

@Kai-tl9ms

6 жыл бұрын

Who thought he will pass away in Dec 2017 😢😢 You will be missed 😭⚘

2020/12/15 1:30am I'm here I miss him 💔😭

이게 벌써 10년 전도 더 된거라는게 말이 안된다.... ㅠ ㅠ

네가 보고 싶다 너무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 ㅠㅠ

no one sings this like him

그래 우리 미안하단 말은 마지막에 아주 마지막에 다시 만나는 날 하자 사랑해 고마워 종현아 보고싶어

그립고 보고싶다... 너가 떠나 많이 아쉽고 그립고...그리고 아프다 하늘은 꼭 아름다운 사람을 먼저 그렇게 데리고 가는지... 널 기억하고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아 오늘도 서로를 위로한다 너가 함께 했으면 더 아름다웠을 이 늦가을에 너는 지금 어디에서..

종현아... 왜... 보고싶을거예요...

종현이 보고싶다

갑자기 종현이 보고싶어 들어왔는데 진짜 보니 더 그립다..보고싶어ㅎ..종현아..

노래 부를 때 한쪽다리를 굽히는거 데뷔 때도 그랬구나, 많이 보고싶네 종현이

언제쯤 눈물 없이 이 영상을 끝까지 볼 수 있을까..ㅠ

존잘 ㅠ 하 조타조아 저게 몇년전이냐..중2때엿는데 벌써 내가 20살이라니..김종현조타

보고싶다.

가수맞네

데뷔초부터 노래를 너무 너무 잘불러서 눈에 안띌수가 없었어 팬들이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었어

2020년 8월 19일 듣고갑니다

이렇게 여리고 감수성이 풍부한 종현이-열아홉에 이런 어려운 노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종현이가 그리울 때 마다 들어와. 그리워라 이 목소리가 오늘따라-

그립네요

I miss you

늦덕찡구인데 옛날 쌩라이브 영상 보면 종현이는 진짜 넘사벽이었더라구요 이게 어떻게 19살 신인의 노래

Watch this just because of Jonghyun❤

어느 19살이 저런 고난이도인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할수 있을까.. 게다가 데뷔한지 얼마 안됐는데 ㅠㅠ 대단함

보고싶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