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에서 말하는 시메는 절임을 이야기합니다. 고하다를 소금에 절인 후에 초에 절이는데 그 시간이 부족했다는 뜻이죠.

이런 설명 너무 좋은 듯 배우는게 많네

셰프님 표정에서 맛이 느껴집니다.... 엄지~척!!👍

셰프님이 끝없이 극찬하셔서 나중에 갈 먹킷리스트에 추가해놨습니다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아직까지 못먹어본 보리새우 금태 전어 고등어로만든 마끼 ~4가지 스시가 제일 먹어보고싶네요 궁금하네요

코사장님 항상 잘보고갑니다 언능 40만 찍으세요

꼭 가보고싶네요~ 맛있어 보여요. 좋은 가게 소개 맛 좋아요! 궁금한게 일본 스시에서 주류는 어떻게 주문하나요? 도쿠리? 잔? 보틀? 가격도 궁금하네요.

05:00 여기서 시메는 숙성할때 간하거나 숙성강도? 이런거 얘기하는거 아닌가해서 여쭤봅니다요

5:20 이 사케 이번에 일본에서 마셔봤는데 겁나 맛있습니다

@user-oy4vp7ub5l

11 ай бұрын

좀..비교해본다면 어떤느낌인가요?..사케가 사케지..이런 생각이 꽉잡혀있어요,,

이렇게 연속으로 좋아하신거는 오랜만이네요 ㅋㅋ

구독자수 39.9만명! 얼른 40만명이 되어야지요💖

비밀이야 채널에서 예습하구왔습니다

5:00 시메 츠마미 헷갈린거아닐까요?

@SPACECOSM0

Жыл бұрын

편집자분이 헷갈리신듯

5:02 시메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 아닌가요?? 절임으로 알구 있는데용

16년도.. 스시 미야카와가 미슐랭 3스타를 따기 1년 전에 아는 것도 없이 좋은 스시야를 가보자고 해서 일본 가기 2개월 전에 대뜸 전화예약을 하고 찾아갔던 곳 입니다. 그땐 오마카세도 생소했고 가격조차 잘 모르는 상태에서 간 곳이라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분명 비싸겠지만 이 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느냐며 찾아간 곳이기도 해요. 회전초밥밖에 몰랐던 저희 부부(당시엔 여친)는 고급 식당이라 내심 겁도 났지만 그때의 그 맛과 분위기와 직원들의 서비스와 미야카와 셰프의 그 따스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ㅎ 이 때 이후로 맛있는 요리에도 눈을 떴고 한푼이라도 모아서 맛있는거 또 먹으러 다니자며 다짐도 했더랍니다.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ㅎ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도록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저축해서 코우지에도 언젠간 찾아가보도록 할게요.ㅎ 그리고 맞는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야카와 셰프님은 아마도 긴자의 요시타케와 그 분점인 홍콩의 시콘에 계실 때 미슐랭을 경험하고 삿포로에 스시 미야카와를 오픈 하셨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의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

같은 가격인데 울나라는 스시로 미슐랭을 별1개 받은 가게가 1군데 40만원데 넘는 2스타 한군데 정도인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삿포로 월세가 저렴해서 그런것인가요?

얇은 조개가 아니고 얇은 쪽 아닌가요? 마이크도 원인 한 번 찾아봐 주세요!

5:36 오도로(참치 중뱃살?)

점점 편집 퀄리티가 낮아지는것 같네요 편집자가 예전하고 다른것 같은데 개선이 필요할듯요 영상이 정신이 없어요

110?????????

번역도이상하고 해석도 이상하고 편집자님 화이팅

오버심한듯

저번부터 쿵쿵 울리는 소리 거슬려요ㅠㅠ

편집이 정신 사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