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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회 - 아름다운 단면 파라솔 X 실리카겔 ,
현재 신에서 주목받는 두 밴드, 파라솔과 실리카겔.이들 음악의 한 단면을 잘라 조각조각 다시 맞춰보면 더 신나는 무대가 완성되지 않을까? 이미 샴 이라는 합동 공연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두 밴드가 팬들을 가슴 뛰게 했던 바로 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에서 다시 재현한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