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 말씀 잘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참 귀하시네요. 주님께서 부모님의 헌신과 수고를 기억하시고 마지막날에 주님 보시기에 귀한것으로 ,좋은것으로 갚아주실것을 신뢰합니다!

4년전, 무신론자에서 다니엘김 선교사님 설교를 통해 성경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그 이후 여러 교회를 찾아 다니다 결국 골방으로 돌아와 이렇게 다시 홀로 다니엘김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이제야 깨닫습니다. 내가 찾고 싶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 이지 교회건물이나 신학자들이 아니었구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레미아애가 3장 28절: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아멘. 주님께서 메워 주셨습니다!

내안에 하나님을 잊은채 눈물로 많은 시간을 보내던 중 다니엘김 목사님 설교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한국교회에 만연한 교파,종파, 그들만의 보이지않는 세계. .거대한 기업같은 교회속에서 많은 상처와 방황들이 있었는데 목사님설교를 듣고 그 긴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설레임은 실로 오랜만인지라 그 감사함에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전하시는 목사님의 순수한 목적성을 보았습니다.그저 감사합니다. 죽어가던 저의 영혼을 구원해주셨어요.. 이 마지막 악한시대에 하나님의 참 종이 계시다는것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은혜 주심감사합니다 수술로 인해 몸이 약해져 많이 안좋습니다 너무우울할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한주에 한번 전도를나갑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젊은 목사님께서 어떻케 깊숙히 들어있는 하나님에 심오한 말씀을 깨닫고 깊은 은혜에 말씀을 전하시는지 너무 은혜받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하나님에 젊은종을 준비하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 아 멘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또한기도할게요 십자가는눈물입니다 남몰래흐르는눈물 지난해부터 알림종주셨어감사드립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냥 요~~!

아침마다 새롭고 또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큼이라~! 감사합니다!

참.. 슬퍼요.. ㅠㅠ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세상이 어두울수록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야하는데..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이여야하는데..그러지 못해서 하나님께 미안하고 죄송하네요.. 예레미야의 그 눈물..우리의 눈물이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하며.. 예수님만이 소망임을 보여줘야 할때 입니다..

내일이 성탄절인건 오늘 날리는 눈발을 보고 알아차렸으면서 몇 주 전부터 트리, 전구, 케이크를 보며 연말의 설렘 정도로만 크리스마스를 기다렸습니다. 코로나 시국 역시 귀찮은 모임이 줄고, 온라인 수업을 하며 업무도 거의 없음만 즐겼지 더욱 훈련되고 순전해지는 시간으로 선용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20대였던 10여년 전쯤 갓피플로 선교사님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족조차 구원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신앙입니다. 그래도 인생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선하심이었습니다. 지금은 말씀 앞에 더욱 깨어 기도하며 애통할 때. 내년의 일도 내일 일도 예측할 수 없고 세상이 어떻게 될지 정치, 국제, 전쟁, 환경, 전염병, 미디어, 범죄, 미움 등등 모든 면에서 어둡게만 느껴지지만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믿음으로 매일 새로운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봅니다. 마지막 찬양 가사에 정말 공감합니다. 주님이 살아 계시기에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 10대엔 습관, 20대엔 날라리같던 신앙이 30대엔 하나님 없으면 안 되는 신앙까지로 자라긴 했지만 '철인'처럼 보이는 다니엘 김 선교사님 신앙과 설교를 들을 때마다 부끄럽고, 결단하게 됩니다. 물론 영상 설교로만 가끔 뵈옵고 실제로는 '철인'을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마음으로 읽었던 '팬인가 제자인가'로 착각해 반가움을 표했던 어느 날 잠시 만났을 뿐이지만 목사님 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매일 매 순간이 영적 전쟁인데 이런 태도, 이런 설교의 뒤에 얼마나 힘든 영적 전쟁과 인내, 연단이 있었을까요.

아멘

주여 도우소서 힘을주시옵소서 승리 하게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ㅡ

아~~ 정말 예배드리기전 목사님의 당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ㆍ 그동안 제가 했던 행위들이었습니다ㆍ 주님 용서하소서~~

‘틀이 없으면 신앙이 지탱안됩니다’ 아멘! 코로나정국과 이 말세지말에 특별히 유념할 말씀입니다 아프게 찌르시는 말씀 아프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b7rf5vv4h

2 жыл бұрын

996

먼저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설교 저에게 레마처럼 하나님께서 제게 응답해주시는것 같앗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낫냐구 하나님께 묻고 따지고 .. 너무나도 아팟는데 …. 일본 사카이에서 살면서 너무나도 와롭고. 내 영이 너무나도 잔잔하지 못하는 가운데잇엇는데 ….. 오늘. 주님께서 선교사님통해 응답해 주셧어요 …….. 선교사님. 사카이교회 기억하시지요. 남편의 심장 수술로 인해 때론 한순간 장애가 된 남편을 보면서. 전 하나님이 도저히 이해할수가없엇고. 지금도 온전히 알수는 없지만. 하지만. 신실 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또 나아가여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나아가길 더더욱 바라면서.

예레미아애가 3장 28절: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아멘

다니엘 선교사님 할렐루야 말씀을 널리 퍼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애가 3장까지 묵상 마치고 오늘 4장 시작하려던 차에 이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해야 할 이때에 무언가 내가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요 며칠 몸이 참 아팠고 지금도 아프지만 이 또한 제겐 필요한 시간 같습니다 주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행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크리스천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스라엘백성에게 목터져라 외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마땅한것 같습니다. 유투부예배가 우리의 예배를 전심으로 드리지않게 하는거같아 가슴아픕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 관한 말씀 깊이 새겨듣고 행하는 신자되도록 기도합니다 내마음대로 내 상태에 따라 말씀을 듣고 해석하는 죄 짓지않기를 엎드려 기도합니다

죄와.. 스스로에 대해 깊이 들어가 들여다보게 하는..말씀이네요... 예레미야는.. 정확하신 하나님을 볼수 있는 눈이 있던 자네요... 저는 여전히 왜 제게만..저는왜...이래야하나요 이러고 있네요 ㅜㅜㅜㅜ

슬프다 이 성이여 제목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대로 마귀사들과 매일싸워 승리하며 주님오실날 기다리며 믿음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주님이 합껵할때까지 십자가 최후 승리를 었기까지 매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잠히 기다립니다. 주님의 임재를

아멘 목사님 샬롬 라파 닛시 입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채찍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를 깨워주시는 말씀 깊이 새기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다니엘 선교사님 최신 설교를 많이 올려주세요.

아멘아멘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기도 하겠습니다.~~

깨달아 알게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제안에 소망을 되찾기위해 뼈를깍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몇달만에 뵙는데 얼굴에 살이 많이 빠지신것같아요 항상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바운드 예배영상도 다시 들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말씀 한말씀 절절한 예배.. 다시 들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매순간 승리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온라인이나 유튜브를 통한 영상예배를 드리는 바른 자세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거운 주제의 말씀인데 오히려 달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

너무 아프게 찌르는 말씀입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아멘❤ 마태복음13:13🙏

언바운드인트로도 꾸준히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기쁘겠습니다 먼저 선 댓글 후 시청합니다 항상 목사님 감사합니다ㅠㅠ제 영이 점점 살아납니다.....

@user-dr9ub1ps2k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웠읍니다

인간 세상은 "긍정적인 생각" 을 좋아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세상은 점점 더 "멸망" 하는 쪽으로 가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항상 인간들의 잠재력을 칭송하고 더 나은 세상을 강조하는데..이건 정확히 성경 말씀의 반대편 으로 가자고 말하고 있는 것..놀라운 점은 크이스챤 이라는 사람들도 이런 세상 풍조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교회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가라지들..무서운 말씀인데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는 듯..

감사해요 ~❤

울며 이를 갈며 세상에서 이겨내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고난도 달게 받으며 빛을 향하여 나가겠습니다. 늘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아가겠습니다. 주여호와의 뜻 헤아리며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user-vf3pc4mw7n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아직도 흘릴 눈물이 있습니다!! 울어도 울어도 못갚을 하나님의 은혜여~~😭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욥은 의인이었으나 고난을 받았습니다 욥이나 사도 바울처럼 영성이 장성하면 단단한 식물을 삼켜야할때가 있는거같습니다

렘3장 말씀 벽에 붙히고 기도하던때와 지금이 틀려서 슬프네요.잠잠히 기다리던 호기로운때와 지금이 틀려서 슬프네여.목사님가족은 마치 꿈꿀수없는 사람들? 혼자 믿다보니. 사람인데 더 얼마만큼 혼자일수 있는지 궁금하네여.

47:00 2년동안 그러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주사랑TV 애청자입니다 ! 바라기는 마이크를 자주점검하기 요청하며 or 장비를 교체하시시 바랍니다 너무소리가 않드리고 들릴ㅋ때=소리가아주 작게들려 힘들어요!! 참고로 내가 소유한 폰= 최고성능의 폰입니다# 부탁드리며 (살롬)

목사님 모바일로 소리를 100으로 해도 항상 목사님 예배영상은 소리가 조금 작은편인거 같습니다. 저만 그러면 상관은 없는데, 혹시 한번 체크해보심이 어떨까요.. 목사님 덕분에 온라인 예배 자세를 바르게 하기 위해 매번 경각심을 가지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y5rm8jg4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요...

@user-yo7og8tb9p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볼륨이 조금 더 높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user-zw1er2ul5c

2 жыл бұрын

저는 스피커 최대로 해놓고 이어폰 끼면 겨우 들려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한번 해보세요 ^^

대니엘 목사님~ 어디 건강이 안좋으신가요?? 오랜만에 뵙는데 건강이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ㅜㅜ 혹시 건강이 안좋으시면 알려주시면 대니엘 목사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기도햇으면 좋겟네요.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언제 하신거지! 8월 Unbound 때 하셨던건데!

완벽한 사람 없어서

금식기도하시거나 마치셨나봐요

일등 ㅎㅎ

선교사님~~선교사님의 유튜브 말씀은 전도로 보여집니다 전도요 선포로 느껴집니다 길에서 골목에서 시장에서 선교사님이 부르짖는 느낌이란 말입니다 자꾸 예배라는 형식을 강조하시니 듣는 자가 맘이 굳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언제 유튜브에 몇날 몇일 몇시 예배 드리자고 정한 적이 있나요? 이 설교가 갑자기 유튜브에 떳을 뿐입니다

.

목사님 슬림해지니 내츄럴 해보여서 좋으네요 주님이 품안에 안기 더 좋겠어요~ㅎㅎㅎ

다니엘김 선교사님,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제 댓글은 안보시겠지만 한때 너무 존경하던 분이시라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선교사님은 설교에서 욥의 고난 같은건 거의 없고 자기가 여러 집회를 다녀봐도 보통 흠이 없고 저렇게 좋으신 분들이 왜 저런 말도 안되는 고난을 겪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들의 '죄' 때문이다 라는 맥락으로 설교 하셨는데 그럼 태어날때부터 장애가 있는 사람은 누구의 죄 때문에 장애가 와서 그런 시련이 닥친 것인가요? 믿는 가정에서도 태어날때부터 희귀병 등을 달고 태어나 온 가족이 고통과 슬픔의 나날들, 눈물바다가 된 가정에게도 '죄' 때문이라고 말씀 하실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욥 처럼 죄가 없는 의인이 고난을 겪는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거의 드물지 않나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말에 정말 책임지실수 있나요? 예수님은 날때 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그의 죄도 그 부모의 죄도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장애를 가졌다고 했는데.. 이것 또한 그때의 시대적 상황에서만 말한거라고 말하실수 있나요? 목사님의 설교 스타일이 워낙 고난을 받아드려라 라는 설교 그리고 기성교회 사람들에게 깨어서 신앙생활 하라, 건성건성 하지 말라 라는 스타일인것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목사님의 개인적인 생각을 주입해서 왜곡 시키는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죄 = 시련, 고난이라는 설교는 고통을 받는 누군가에게는 더 큰 고통과 함께 죄책감을 더 할 뿐입니다. 물론 죄를 지어서 하나님이 징계 하시는 경우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전부라는 식의 성격 해석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너무 존경했던 선교사님의 설교가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user-ys2dq9qs5b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전생에 대해 성경 어느 구절인지 긍금합니다

@user-ul4me5fs6d

2 жыл бұрын

@@toolpoket7943 예?

@user-ul4me5fs6d

2 жыл бұрын

에고...그러실수있겠어요.. 잘 없더라..그 가정 중 하나가아닐지요.. 방향성이라 생각이 들어요.. 전부다 아니다 일부이다의 촛점보다..많은 성도들이 얼마나 자기도 속고 남도 속는 신앙생활? 저포함하여 많이 보게 됩니다..그래서 저같은 인간은 이 말씀을 들으며 돌아보라고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언급하신 태어날때부터 장애는 말씀에 나온 그대로지요.. 아픈마음 응원합니다..힘내셔요

@user-gz8ro4jc8p

2 жыл бұрын

@@toolpoket7943 어디 성경에 전행, 윤회가 없다고 한 적 없다는 구절이 있나요? 예수님께서 전생에 대해 말씀하셨다는 구절을 대세요. 성경의 인물 중에 전생이 있던 인물이 있습니까? 근거도 없을 뿐더러 하나님이신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남한테 까지 전하다니 제정신입니까 인본주의에 찌들은 현대 사조에 미혹된 겁니까? 히브리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신명기18:11 진언자(charmer 미혹하는자)나 신접자(consulter with familiar spirits 죽은자와 접하는 자)나 박수(wizard:마법사)나 초혼자(necromancer:점쟁이)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일을 행사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전생 윤회따위로 거짓으로 미혹하는 자들을 오히려 말씀에 세세히 언급하시고 죽이라고까지 엄중하게 말씀하시는데 말씀을 제멋대로 바꾸는 자또한 죽으리라 하신 말씀은 알고 있습니까? 차라리 믿음이 덜 강건하거나 말씀이 부족해서 잘 몰라서 하는 말들은 그냥 중보하는 마음으로 넘어갈 수 있으나 말씀을 왜곡하고 하나님보다 높아진 인간의 생각을 더하고 잘 모르는 자들을 실족하게 만드는 행위는 분명히 마귀가 하는 짓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댓글도 조심해서 달아야 합니다. 분명히 어린양 앞의 행위록에 남을 것이고 주님께 변론할 자신이 없다면 회개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user-gz8ro4jc8p

2 жыл бұрын

히5:12~14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맏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맏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엡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함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한국교회 를 살리려면 움직이세요 방구석설교 보다 움직여야 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