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섹시한 스릴러 (영화리뷰/결말포함)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감동적으로 결합된 섹시한 스릴러 '라이브 플래쉬'입니다.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주연: 하비에르 바르뎀, 프란체스카 네리, 리베르토 리발
Original Video
Live Flesh, 1999
#라이브플래쉬 #결말포함 #영화리뷰 #하비에르바르뎀
🩵라이브 플래쉬는 왓챠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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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koche0815@gmail.com

Пікірлер: 22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라이브 플래쉬는 왓챠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OTT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공식 제휴) 티빙,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등 다수 지원 업계 1위 OTT 공유 서비스, 피클플러스와 함께하세요🔥 - 가입 링크: pickleplus.co/koche_09 - 고체극장 전용 할인 코드(첫달 수수료 무료): YT_koche ※가입 후 '마이페이지' ⭢ '프로모션 코드 입력' 메뉴 선택 감동적으로 결합된 섹시한 스릴러 '라이브 플래쉬'입니다.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주연: 하비에르 바르뎀, 프란체스카 네리, 리베르토 리발 Original Video Live Flesh, 1999 #라이브플래쉬 #결말포함 #영화리뷰 #하비에르바르뎀 e-mail : koche0815@gmail.com

  • @rlee4805
    @rlee4805Күн бұрын

    펜넬로프 크로즈 부부만 알아 보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sja0228
    @user-sja02283 күн бұрын

    하비에르에 꽃미모 시절이네요 몰라볼뻔햇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koche0815

    @koche0815

    3 күн бұрын

    휠체어 타느라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연기의 신👍🏻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xm1cl5dz1f
    @user-xm1cl5dz1f3 күн бұрын

    선댓글후 감상하겠습니당~ 한참 재밌게 보고있었는데..ㅠㅠ 급 손님이 오셔서 저녁대접해야해서~😅😅

  • @koche0815

    @koche0815

    3 күн бұрын

    ㅎㅎ 감사해요 이따가 재밌게 감상하시길..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용🫡

  • @user-xm1cl5dz1f

    @user-xm1cl5dz1f

    3 күн бұрын

    ​​​@@koche0815열정의 나라답게 사랑을위해 살고 사랑을위해 죽고..막장의 거의 원조가 아닐까싶습니다 (우리나라 막장드라마는 막장도 아닌듯..ㅋㅋ) 자꾸 신발매트가 나오길래 (07:04 10:51) 거기에 써져있는뜻을 찾아보니 'BIENVENIDO'라고 써져있는데 '환영합니다'라는 뜻이네요 별뜻없는듯하지만...'어서와~이런 막장은 처음이지~'라고 나름 해석해봄 ㅋㅋ 하비에르의 젊은시절(나름 꽇미남이였네요) 모습을 볼수있어 좋았네요 라이브 플래쉬(Live Flesh)라는 제목으로 볼때 '살아있는 육체' 즉 본능만이 남아있는 사람들의 얘기가 아닐까 감히 유추해봅니다 오늘 넘 재밌게 잘봤어요 원래 막장이 재밌잖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riofest8893
    @riofest88933 күн бұрын

    평생 잊지못할 스페인 걸작(?) "하몽 하몽" 순한 맛 버전같아요.....바르뎀 마눌님과 접점은 없지만요.... 잠깐(5초) 같은 엘레나 역의 배우는 낯이 익죠? "한니발" 등 헐리웃영화 몇편에 출연하셨던....

  • @koche0815

    @koche0815

    3 күн бұрын

    앗 여기도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했습니다. 빅토르를 낳았습니다😆 엘레나 역의 배우는 매력적이더라고요 저는 이상하게도 줄리엣 루이스가 살짝 보였습니다😄

  • @riofest8893

    @riofest8893

    3 күн бұрын

    @@koche0815 맞아요, 줄리엣 루이스와도 닮았죠...."길버트 그레이프", 랑 같이 나온 "칼리포니아" "케이프 피어" 그리고 "올리버 스톤의 킬러"등등 당시 20대초반이었던 가 헐리웃 접수하는 줄 알았는데,...아쉽게도.... (줄리엣의 친아버지가 라고 단짝이라 아빠찬스? 아니었고 미모와 연기가 절정이었다가 지금은 뮤지션이죠

  • @koche0815

    @koche0815

    3 күн бұрын

    와 지금은 뮤지션이군요! 얼마 전에 스트레인지 데이스를 보았는데 거기서 '노래 왜 이렇게 잘하지?' 싶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

  • @user-xm1cl5dz1f
    @user-xm1cl5dz1f3 күн бұрын

    무지 길게 감상평을썼는데 댓글이 사라져버렸네요 ㅠㅠ 열정의 나라답게 사랑을 위해 살고 사랑을위해 죽는 거의 막장의 원조격이네요(우리나라 막장드라마는 막장도 아닌듯 ㅋㅋ) 자꾸 신발매트가 나오길래(07:04 10:51) 거기에 써져있는 'BIENVENIDO'가 무슨뜻인가 찾아보니 '환영합니다'라는 뜻이네요 별뜻없어보이지만..'어서와~이런 막장은 처음이지~' 라고 해석해봅니다 ㅋㅋ 영화제목이 라이브 플래쉬(Live Flesh)인것을 볼때 '살아있는 육체' (혹은 날것으로 살다?: 영어끈이 짧아 지송~) 즉 본능만이 남아있는 사람들의 얘기가 아닐까 감히 유추해봅니다 젊은시절의 하비에르(나름 꽃미남이였네요)를 보니 신선하네요 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원래 막장이 재밌잖아요 😅😅 감사합니다~💟💟🧡💛💚💙🩵

  • @koche0815

    @koche0815

    3 күн бұрын

    신발 매트까지 찾아 보시 다니👍🏻👍🏻 제가 자막을 달아놓을 걸 그랬습니다 ㅋㅋ 감독님이 정사신에 굉장히 공을 들인 영화였는데 그 부분을 살릴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ㅜㅜ 짧은 러닝타임에 그 막장 관계들을 모두 정리한 게 기가 막혔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뿌듯하군요 ㅎㅎ 오늘도 평온한 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user-xm1cl5dz1f

    @user-xm1cl5dz1f

    3 күн бұрын

    @@koche0815 그랬군요~ 나름 감독의 의도가 있었나봐요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lukeskywalker9681
    @lukeskywalker96813 күн бұрын

    "자신을 탓하지도 날 동정하지도 마. 자기 집 문을 두드린 날부터 난 철저히 망가질거란 걸 예감했어."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면 비이성적인 선택을 하곤 한다. 동물로서의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이니 이 사실을 적당히 모른척하거나 무작정 죄악시 할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환상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왔을 때, 남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그 결과를 자각하고 수긍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그냥 동물이 아닌 한 명의 사회적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길이다. "누구도 젊음이나 사랑하는 여자의 주인이 될 순 없어" 누구나 젊었던 시절을 가지고 있지만, 그 젊음을 영원히 소유할 수는 없다. 우리의 젊은 날은 다음 세대의 씨앗이 되고, 그 다음 세대로, 또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내 자신도 소유할 수 없는데, 하물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들 서로를 보듬어 주는 관계여야지 주종이나 소유 관계일 수는 없다. 그저 함께 있어 행복한 순간을 아끼고 서로에게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은 생의 끝까지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다. '나의 행복'이 불안해 상대를 불신하고 분노하고 집착하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그 불안감이 결국은 행복을 잠식한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피해 받는 동시에,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도움 받는 동시에, 다른 이들을 도와주고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상처 받는 동시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준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치유 받고, 동시에 다른 이들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다. 나의 상처와 피해만 보며 울부 짓는 사람들을 어린이라 하고, 남의 상처와 피해를 알아보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어른이라 한다. 나이만 먹었다고 모두 어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koche0815

    @koche0815

    3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는 어른일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 @user-oi4gc8wb2k
    @user-oi4gc8wb2k3 күн бұрын

    왐마 극단만 달리는 뜨거운 영화 노인을 위한, 그ㅡ단발머리 배우 멋지네요 에스파냐어 쓰는 민족은 열정 그ㅜ자체구마 오로지 사랑,그리고 쟁취 그냥 포기란 없고 죽이고 끝내는

  • @koche0815

    @koche0815

    3 күн бұрын

    생각해 보니 정말 뜨거운 영화네요😆

  • @user-co6ol3ih1k
    @user-co6ol3ih1k3 күн бұрын

    소개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화상에서 공감가는 캐릭터는 없네요. 빅토르 역에 잘 생긴 배우가 캐스팅 되면서 배역을 엎어버리고 쥔공을 만든 듯...원래의 쥔공은 다비드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인인 엘레나를 지키려다 하반신 불구가 되니, 불륜 관계였던 동료의 부인 클라라에게 차이게 되고, 나중에 알고보니 원인 제공자인 빅토르라는 어린 건달늠이 출소해서 자신의 부인과 불륜 연인 모두를 집적되고 있는 상황ㄷㄷ 빅토르를 담그려고 찾아가니....사실은 과거의 사건도 불륜을 알아챈 동료 산초가 초범이던 건달 빅토르의 범죄를 은닉해주는 댓가로 협박해서 시킨 짓이었다고 빅토르가 자백 ㄷㄷ 더 충격적인 것은 아직 어린 초범인 빅토르가 겁이 나서 다비드에게 자수하려 하자 산초가 달려들어서 총을 뺏는 척 다비드에게 총을 쏘았다" 정상적인 스토리는 다비드 VS 산초 ㅎㅎ

  • @koche0815

    @koche0815

    3 күн бұрын

    다섯 명이 서로 가해자였다 피해자였다 난감합니다😆

  • @user-co6ol3ih1k

    @user-co6ol3ih1k

    3 күн бұрын

    @@koche0815 맞습니다. 마음이 가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산초는 가정적이지만 폭력 남편이라 말할 필요도 없죠 ㅎㅎ

  • @user-nm3ew4oy9m

    @user-nm3ew4oy9m

    3 күн бұрын

    @@koche081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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