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갔다.

국어 공부를 하루 3~4시간씩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3,4등급 학생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인생이 바뀔 거라 자신합니다.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책 소개
blog.naver.com/bjdmc4/2226169...
국일만 비문학편 구매
www.yes24.com/Product/Goods/10...
국일만 문학편 구매
www.yes24.com/Product/Goods/11...

Пікірлер: 68

  • @beomjaka
    @beomjaka7 ай бұрын

    4:44 이건 제가 수업했던 학생들 중 sky 간 친구들도 많이 실수했던 겁니다. 꼭 명심하시길 바래요. [📚2개월만에 4 → 1등급, 국일만 비문학편] bit.ly/3UGa0yS [📚2개월만에 문학 만점, 국일만 문학편] bit.ly/3IuddNv

  • @choco_ml
    @choco_ml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수능전까지 멘탈관리!!

  • @vgs4115
    @vgs41157 ай бұрын

    와 구독자 10만 정말 멋쟁이 선생님 존경합니다

  • @1OO3
    @1OO3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ej7ml5zh3t
    @user-ej7ml5zh3t7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ㅜㅜ 국일만 읽은 저한테는 더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 국일만 읽고 도움이 정말 많이 됐지만 지금보니까 오히려 감상에 집착하게되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네요. '느낌으로만 갖고가자'는 것도 의식적으로 연습해야겠어요... 수능날 문학 다 맞아올게요!!!!!

  • @lainachoi8623
    @lainachoi86237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국어 문제풀이 순서 영상도 올려주세용..!ㅠㅠ

  • @welink_____
    @welink_____7 ай бұрын

    선생님 지금 국일만 독서 5일차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태도를 명확히 말해주셔서 잘 적용하고 있어요 아직 틀리는 문제가 있지만 줄고 있고, 맞히는 문제들은 확신을 갖고 풀었다는 거에 만족하면서 힘을 내고 있어요 글도 예상한 대로 내용이 나와주는 쾌감도 있고요. 한 달 열심히 해서 2등급 꼭 받겠습니다 !!

  • @user-di5xv1kr5x
    @user-di5xv1kr5x7 ай бұрын

    책 문학,비문학 둘다 읽고 이번 9월에 안정적으로 1등급 나왔습니다! 근데 언매가 많이 불안해요.. 삼반수라 언어 개념은 매년 돌렸어서 올해는 그냥 바로 문제풀이로 넘어갔는데 계속 실모 풀 때마다 문법 한두개씩 틀리네요ㅠㅠ 수능보기전에 빨리 개념한번 인강이라도 훑는 게 맞을 까요?

  • @lilillilllilil
    @lilillilllilil7 ай бұрын

    ㄹㅇ 다 맞는 말이다...

  • @user-jd6rh4dk8x
    @user-jd6rh4dk8x6 ай бұрын

    혹시 얼른 국일만 사서 남은 시간에라도 얼른보는건 도움안될까요?

  • @suhy9841
    @suhy98417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문학에서 선지에서 비비지 말고 지문으로 돌아가는 거를 독서에도 적용해야하나요?

  • @user-fq3xe6bd7n
    @user-fq3xe6bd7n7 ай бұрын

    선생님 그 국일만 340쪽 오버슈팅 4번 문제 윗글과 보기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는 것은? 이 아니라 적절한것인가요?? 오타인가요?? 이해가 안되서 ㅠㅠㅠ

  • @user-dy4zi2be8s
    @user-dy4zi2be8s7 ай бұрын

    ㄹㅇ 범작가님이 실수다

  • @Chumji0412
    @Chumji0412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국일만 문학편을 통해 현재 체화중입니다! 상상 모고를 비롯해서 항상 점수가 80점 초중반에 (3컷) 정체되어있습니다..ㅠㅜㅜ 이번에 풀었던 상상 11차에서 국일만 덕분인지 문학에선 오답이 하나 였는데 문학에서 오답이 없으면 독서가 5개정도 틀리고 독서가 잘 나오면 문학에서 또 털려서 결국 80점대가 나와요... 아직 체화가 안돼서 점수가 널뛰는건지 그 이상 점수를 받는건 재능인지 이제 분간이 안되고 너무 조급합니다 ㅠ.. 혹시 조언 가능하신가요...

  • @user-dn7wb3zb6y

    @user-dn7wb3zb6y

    7 ай бұрын

    저도 ㅇㅇ 내가 뭘 잘 하는지 모르겠는 .. 이러다 수능땐 둘다 조지는게 아닐지 걱.정 …

  • @Songyouna978

    @Songyouna978

    7 ай бұрын

    저도………

  • @user-zo9xt4hf1z
    @user-zo9xt4hf1z7 ай бұрын

    5:08 애매한 구절에서 감상을 100%해야한다는 불안함 때문에 너무 주관을 개입해서 감상하려고 하지 말기 70%만 감상하고 를 통해서 판단하자

  • @user-dj3lf9ol1o
    @user-dj3lf9ol1o7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서울대 꼭 가서 범작가 홍보하겠습니다!!

  • @gongnam05
    @gongnam057 ай бұрын

    범작가형 사랑해요 9모 71 (문학 -22점) -> 10모 98 (문학 다맞) 국수탐으로 계산한 1지망 합격확률 9모 40%대 -> 10모 90%대

  • @sightatsky

    @sightatsky

    7 ай бұрын

    10모가 너무 쉬웠음... 재수생빠진것도 크구 좀만 더 열심히 해보자!! 아마 존나게떨릴테니까 최대한 많은 경우에 널 노출시켜봐... 후회하지말구 카페나 시끄러운 집에서 집중이 안될때 해봐!

  • @gongnam05

    @gongnam05

    7 ай бұрын

    ​@@sightatsky글킨 해요 ㅠ 10모 언매기준 1컷이 97전후인거보면... 저희 학교에서는 따로 신청자만 대상으로 실제 수능장 세팅대로 1달동안 시간표 및 교실 운영한다 해서 신청했어요! 이제 한달 남았는데 화이팅하세요!

  • @user-gm3do3rj7v

    @user-gm3do3rj7v

    7 ай бұрын

    @@sightatsky팩트 98점은 현재 1등급이다.

  • @user-uz2io9nn8f

    @user-uz2io9nn8f

    7 ай бұрын

    하루에 국어 몇시간 했나요

  • @user-uz2io9nn8f

    @user-uz2io9nn8f

    7 ай бұрын

    공부 어떻게 했어요??

  • @user-vb8mk5is5e
    @user-vb8mk5is5e7 ай бұрын

    작가님, 비문학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풀어도 선지에서 덤벙덤벙 읽어서 자꾸 틀리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ㅠ 문제를 풀 땐 내가 덤벙거리고 있다는걸 못 느끼고 오답할 때 보면 대부분 문제의 조건을 제대로 안 읽었거나 그 짧은 선지조차도 제대로 읽지 않아서 오답이 생겨요ㅠ 이런 습관들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ㅜㅜ

  • @Hahihi-nana
    @Hahihi-nana7 ай бұрын

    5:56 와 이거 ㄹㅇ 이번에 월훈 그래서 틀럈음

  • @ykyks2737
    @ykyks27377 ай бұрын

    범작가님이 조언해주신 거처럼 헤겔이나 브레턴우즈 같은 지문들 진짜 한 문장 한 문장 전제된 의미까지 추론하면서 분석하고, 이걸 남에게 설명할 정도로 분석하는데 그러면 한 지문 당 5시간 정도 걸려요 시간이.. 막판이라 문학 언매도 해야하는데 비문학 분석을 이틀에 한번씩 하면 감이 떨어질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 @user-bn2dh2mx4s

    @user-bn2dh2mx4s

    7 ай бұрын

    엥 5시간..? 1시간 컷으로 줄이세요. 시간제약없이 하면 늘어지고 쓸데없는 것까지 생각하게됩니다,, 또 국일만보면서 내가 한 생각이랑 비슷한지 점검해보시고, 가볍게 쓱 읽는 부분이랑 임팩트있게 읽어야하는 부분을 나눠서 잘 읽고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user-kw3zy7ge2q

    @user-kw3zy7ge2q

    5 ай бұрын

    @@user-bn2dh2mx4s 저분의 독해력이 5시간 걸리는 수준이면 5시간 써야죠 1시간컷은 날려읽다 끝남

  • @user-pb6cj6gr1x
    @user-pb6cj6gr1x7 ай бұрын

    선생님 국어공부 질문있습니다. 새로운 지문이랑 이전에 본 지문 복습의 비율을 어느정도가 좋나요 제 맘대로 하는데 좀 아닌거같아서요

  • @smileyjh76
    @smileyjh767 ай бұрын

    수능날 문학이 어려울수 있다. 처음보는 지문일 확률 높고 긴장 등으로 100% 감상이 어려울수 있는데 내면세계 공감 이미지화 최대한 하는데 100% 는 어려울때 억지로 결론을 끌어내려고 하지말고 선택지를 읽어 보고 선지안에서 짜맞추기 하지말고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느껴보고 답을 고르자.

  • @user-zt2dl3qn4g
    @user-zt2dl3qn4g7 ай бұрын

    국일만 읽고 체화 연습한지 2주 정도 됐는데 되게 좋았거든요. 글이 재밌어지기도 했고 문장이 나올 때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지 캐치할 수 있게 되면서 이대로면 진짜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계기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갑자기 글이 안 읽히고 이 문장이 지금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는 문장인지 구분도 안가고 지금 생각하는 방법을 완전히 까먹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된지 이틀 됐는데 계속 이렇게 멍하니 읽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딱 하루 지문 안 읽었을 뿐인데 왜 이럴까요... 저도 이게 물어서 되는게 아닌 걸 알면서도 무서워서 물어보게 됩니다...

  • @user-hf7mj2bn1u
    @user-hf7mj2bn1u7 ай бұрын

    이제 문학(소설)에서 보기 문제는 잘 맞는데 내용 일치를 묻는 문제에서 틀립니다.. 이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까요?

  • @user-dm4wz3eo5t

    @user-dm4wz3eo5t

    7 ай бұрын

    너무 추상적일 수 있는데... 감상능력을 키우고 조금 천천히 제대로 읽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내용일치 가끔 틀리는데 틀린 이유를 생각해보면 얼른 지문 읽고 풀려고 하다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대충 읽게 되더라구요 특히 고전소설처럼 지문 길이가 엄청나게 긴 경우에 특히나요 ㅠㅠ +덧붙이자면 이번에 10모 문학 딱 한 개 틀렸는데 (물론 쉽긴 했지만) 그게 31번 내용 일치 문제였어요ㅠㅠㅋㅋㅋ 시험 끝나고 다시 읽어보니 그냥 내가 읽고 싶은데로 읽고 판단하고 싶은데로 판단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 @user-ej7ml5zh3t

    @user-ej7ml5zh3t

    7 ай бұрын

    대댓글에 슬쩍 공감하고 갑니다..! 소설이라서 왠지 더 빨리 읽어야 할 것 같고 시간에 쫓길 것 같은 마음에, 이 영상처럼 주관으로 퉁치고 넘어가거나 나도 모르게 구절을 건너뛰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의식해서 차근차근 읽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려운 문제는 다 맞고 일치같은 쉬운문제에서 오답생길땐 보면 항상 그렇더라구요ㅜㅜ

  • @user-jw3ez8gm8r
    @user-jw3ez8gm8r6 ай бұрын

    이분개야무짐사귀고싶다

  • @neuron8375
    @neuron83757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그럼 이번 수능은 독서를 먼저 푸는게 더 이득일까요? 문학이 어려워진다면 문학에서 고민을 많이 해야할거 같아서 오래 걸리면 독서 풀 시간이 부족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su6bh8zn5y

    @user-su6bh8zn5y

    6 ай бұрын

    저두 궁금해요ㅠㅠ타 인강분은 화작->쉬운 거 독서 풀고->쉬운거 문학 풀고 이런식으로 순서를 바꿔도 될거 같다고 하셨고 어떤 분께서는 그냥 본인의 강점인 부분부터 집중 잘되는 부분 남은시간동안 찾아서 보는게 나을거 같다고 하네요..

  • @user-ws2jb8gd5h
    @user-ws2jb8gd5h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가님 국일만 다 읽고 기출에 적용하며 체화하려고 하는데요. 유루분 지문 같이 공식이 누적되어 계산까지 요구하는 지문들은 어떻게 읽어야되나요..? 지문에 최대한 표시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럴 땐 공식들 다 쓰면서 푸나요? 아니면 그냥 이해하며 머릿속으로 암기해야 하나요? 이해는 되었는데요. 계속 까먹어서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user-dt7ru5bl6b

    @user-dt7ru5bl6b

    3 ай бұрын

    무지성으로 지문에 표시하는건 문제지만 이해가 안되고 부연설명이 안만들어지는 문장은 지문에 표시하고 이해가 안된 상태라는걸 스스로 인지해야한다고 하시네요

  • @user-si8sb7yz2b
    @user-si8sb7yz2b7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일만과 범작가님 유튜브만 있으면 수능도 이젠 두렵지 않습니다

  • @user-vb4ud7jj4q
    @user-vb4ud7jj4q7 ай бұрын

    국일만 읽고 성적 올리셨던 분들 체화하시면서 얼마나 많이 푸셨나요? 나름 많이 풀면서 감상능력도 독해력도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시간 단축까지 하려면 얼마나 많이 풀어야할까요? (제대로 읽는다고 전제하고요...!)

  • @jeongmin06051

    @jeongmin06051

    7 ай бұрын

    15년치 기출은 다 해 봐야 될 것 같네요

  • @user-fe6fp6vq3j
    @user-fe6fp6vq3j7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곧 수능이라 바쁘실 텐데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혹시 뭘 공부할지 골라주실 수 없을까오? 수능까지 남은 3주간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국일만 보면서 쌤이 하신 생각 ctrlc ctrlv하는데 집중하는게 나을까요? 비문학 질문입니다. 문학은 어렵진 않은 것 같아요 이번에 비문학을 쉬워지는 만큼 비문학을 잘 하고 싶습니다 이런 질문 남기는 이유는 제가 6모 4등급, 9모 6등급을 받은 학생인데 노베가 아니고 고1때는 쭉 1등급이었거든요ㅠㅠ 3년간 이렇게 성적이 떨어질 만큼 공부를 아예 안해서 근5개년 기출마저 6월9월은 아직 못봤어요.. 그렇다고 기출을 많이 보려고 하면 괜히 공부할 양만 늘리는 거 아닌가 싶고 또 제가 국일만에서 하시는 생각들을 아직 100퍼센트 같게 하진 못해요ㅠㅠ 어릴때 책을 많이 읽어서 글의 흐름에 대한 감각만 있고 쌤처럼 ’잘‘ 읽지는 못합니다 ‘사실상의 지배’같은 추상어가 나오면 약간 거슬리는 감각만 있고 의식적으로 의문을 품지는 못하거나… 되려 제가 한구절 한단어에 억지로 이미지화하고 예시 떠올린다고 매몰된 문장이면 쌤은 간단하게 해설하고 넘어가시고… 그런 식이에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14습관을 더 잘 체화해낼까 자꾸 고민하고 갈팡질팡하게됩니다ㅠㅠ 정답률은 계속 5.5/6 정도지만 2~3주만에 지문 읽는 시간이 40분에서 15분으로 줄었어요…! 제가 글의 흐름을 못 타는 게 문제같길래 그때부터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지 않으려고 서림 작가님 영혼독해 방식 그대로 지문을 읽어보니까 하루만에 15분으로 확 줄고 인문, 예술, 과학처럼 제가 좋아하는 분야는 8~9분만에도 잘 읽히더라고요 근데 시간을 더 줄이려고 요며칠 소리안내고 두세지문 빨리 읽어보니까 오히려 오래걸리고 문제도 더 틀리네요… 이상하게 영혼독해 방식으로 소리내면서 한줄한줄 반응해주고 14습관으로 흐름타고 읽으니까 재밌고 15분이 걸리는데 묵독할때는 14습관이 잘 적용안되고 사회, 경제는 20분씩 걸려요ㅠㅠ 수능때 10분 안에 읽을 수 있을까요…? 범작가님도 서림작가님 영혼독해 방법으로 공부하신 것 같던데 어떻게 이 방법대로 소리 안내고 글을 빨리 읽을 수 있을까요? 경제 지문은 이번 수능에 안나오겠지만 경제지문에 20분씩 걸리는데 배경지식을 찾아볼 필요가 없는 걸까요? 헤겔은 20분 걸려서 다맞았는데 브레턴우즈는 40분동안 읽고도 2개 틀렸어요ㅠㅠ 14습관으로 기출 읽으면서 양치기 하기 vs 국일만 보면서 문장마다 쌤과 생각이 비슷한지 수정보완하기 둘중에 뭘 해야 14습관을 더 잘 익힐 수 있을까요? 모자란 질문이지만 답변해주신 정성 아깝지 않게 열심히 할게요ㅠㅠ 질문과는 별개로 알찬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u6bh8zn5y

    @user-su6bh8zn5y

    6 ай бұрын

    영혼독해를 국어에 적용하신다구요? 국일만 읽으면서 소리내면서 읽어야 한다는 말은 없었던 거 같은데 혹시 몇페이지에 있나용?

  • @user-fe6fp6vq3j

    @user-fe6fp6vq3j

    6 ай бұрын

    ​@@user-su6bh8zn5y 저는 오랜만에 글을 읽어서 처음엔 천천히 읽어도 뭐가 뭔지 몰랐어요.. 허허 ㅜ 국일만에서 강조하시는 것은 외우려 하지 말고, 글쓴이가 하려는 말에 귀를 귀울여라는 것이고 저는 그게 잘 안되니까 대화하듯이 해본겁니당

  • @user-fe6fp6vq3j

    @user-fe6fp6vq3j

    6 ай бұрын

    @@user-su6bh8zn5y 아! 제가 오해할법하게 글을썻네요 이 아래로는 해명이니 안읽으셔도 돼요----- 범작가님께서도 영혼독해법을 쓰셧다는 건 영어 얘기입니다. (영일만 독자셧대요) 제가 그 말을 한 이유는 1) 국일만 머릿말에, 영일만 작가님께서 영일만 읽고 왜인지 국어 성적이 같이 오른 독자들이 많다고 하셨고 2) 제가 실제로 지문을 더 잘 읽게 되어서 범작가님께서 영어를 영혼독해하시다가 묵독하실 때 얻으신 깨달음이 없는지 여쭙자 햇습니다.

  • @user-fe6fp6vq3j

    @user-fe6fp6vq3j

    6 ай бұрын

    *저와 비슷한 분들께* 긴 댓글을 다 읽고 답글창까지 열어본 당신이라면,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실 것 같아 스스로 내린 결론을 추가합니다. 해답은 바로 ’국일만을 한번만 더 보고 나서 최근 기출을 달달 돌린다‘입니다. 저처럼 감을 잡았는데 ‘이게 맞나?’싶고 아리까리하시다면 일단 국일만에서 지문 부분을 건너뛰세요. 해설 부분을 피셔서 먼저 해설을 가리고, 지문을 한 줄 읽고, 반응까지 한 뒤에(중요!), 그제야 밑에 쓰여진 해설 보면서 즉각 피드백하세요. 이렇게 한줄한줄 읽으세여 꼭 반응하셔야합니다…! ! “오 이건 좀 막히네….” 생각만 할때보다 이건가~~? 하고 장렬히 틀려야 뇌에 충격이 남더라고요 ㅋ큐ㅠ 이런 방식으로 생각의 방향을 교정하신 뒤에 기출을 풀기 시작하면 정말 공부가 잘 되실 거예요. 제가 겪었거든요. 처음 보는 지문에 들이는 시간이 줄어드니 여유가 조금이나마 생겨 3일 전 제 상태신 불쌍한 분들께 도움이 되고파 남깁니다. 범 작가님 보고계실까요…? 정말 고마워여

  • @hyunjilim9992
    @hyunjilim99927 ай бұрын

    책은 샀는데 다 못읽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읽으면 안늦을까요ㅠㅠ

  • @wanh7236

    @wanh7236

    7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읽는게 제일 빠를때죠

  • @user-mw2lt9rj2o

    @user-mw2lt9rj2o

    7 ай бұрын

    안늦었어요

  • @user-pb6cj6gr1x

    @user-pb6cj6gr1x

    7 ай бұрын

    박명수

  • @user-hl6jm2vz2y
    @user-hl6jm2vz2y7 ай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ilovestudy6130
    @ilovestudy61307 ай бұрын

    어떻게 피지컬을 높일 것인가? 감상력. 이미지화, 내면세계 1.말을 많이 안하기 내면에 집중하기. 2.문학은 완벽히 감상을 해내는데 집중해야 한다. 감상을 제대로 못하면 선택지에서도 안보인다. 이번 수능 만큼은 빠르게 작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구절에 있어서 주관 개입하면 안된다. 애매한 구절은 느낌만 가지고 간다.

  • @user-iu3gy4sh6y
    @user-iu3gy4sh6y7 ай бұрын

    문학이 오답률이 높은게 형용사 고고한 에 걸은게 문제라는걸 모르나

  • @l.s.8524
    @l.s.85247 ай бұрын

    국일만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특히 문학은 혁신이라봐도 될만큼 감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실모도 9모도 유독 독서에서 발목을 계속 잡히고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께도 완벽하게 체화가 되었단 말도 들었는데도 실모를 치고 9모를 칠때도 확신에 찬 선택이 비바다가 된걸 보니...제가 틀렸나 생각이 자꾸 드네요...어떡하죠

  • @Dakk8816
    @Dakk8816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범준 작가님! 국일만 문학과 비문학 모두 구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비문학에서 뚫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책을 읽든 관련 영상을 보든 해결해라' 라는 말씀처럼, 헤겔 변증법 관련 글을 읽으니 정말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쉴 때 독서를 하는 취미가 생겼는데, 이 시간에 배경지식을 확장하는 경험을 더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런 경험이 많으실 것 같은데, 추천하시는 도서들 등을 영상으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과학기술 쪽이나, 형이상학을 다룬 책 등등 여러 좋은 책들을 알고싶습니다!

  • @user-gx3uw2fh9s
    @user-gx3uw2fh9s7 ай бұрын

    독서론 자꾸 틀리는데 저 어떡해요

  • @allnightlong5152

    @allnightlong5152

    7 ай бұрын

    거시독해 하지마셈

  • @user-mw2lt9rj2o

    @user-mw2lt9rj2o

    7 ай бұрын

    양치기 하세요

  • @Assertelevision

    @Assertelevision

    7 ай бұрын

    그냥 재수하면됨.

  • @user-su6bh8zn5y

    @user-su6bh8zn5y

    6 ай бұрын

    독서론도 만만하게 보지 마시고 진짜 그냥 독서의 일종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푸시다가 헷갈리면 지문 무조건 보면서 맞춰야 해요.. 독서론 쉽다고 그냥 빠르게 읽고 풀려고 하면 저도 틀리더라구요 ㅜㅜ 결국엔 저는 그냥 평소 독서처럼 독서론 읽고 문제 풀면서 일치하나 봐주고 해요ㅠㅠ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