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도 뭐라안할께’ 가 뭔 헛소린지..... 어이없네

아빠랑 수산시장 갔던거 생각나네요 ㅋㅋ가격 물어보고 다니는디 어떤 집이 반말 하고 살꺼여 말꺼여 이러는데 아빠 점잖게 있다가 화났는지 ㅋㅋㅋ옆에 손님들 있는데 저집이 더싸네 이러고 피리부는 사나이 마냥 다 몰고 그집 감 ㅋㅋㅋㅋㅋ

가덕도 넘어 가는 길에 시장에서 축 쳐져서 죽은 문어 얼마냐고 물었더니 문어를 따버림 가격만 물었는데 왜 따냐고 물으니까 안살건데 왜 가격 물었다고 이미 땃다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소리지르고 나옴

전통시장특: 가격만 물어보는데 검정 비늴주머니에 파는거 집어넣기 시작하고 카드 내밀면 표정 급썩음 ㅋㅋ

지난 가락시장 횟집의 단점과 초장집의 문제에 대해 쓴걸 그대로 영상으로 말해주셨네요 어느 수산시장이나 똑같이 문제임. 시간과 돈 들여서 괜히 몇천원싸게 먹는다고 수산시장가지말고 그냥 동네 인기많은 횟집가는게 몇 배나 이득임

애기가 너무 귀엽다.. 계속 걸어다니느라 힘들텐데 불평없이 아빠 손 꼭 잡고 잘 따라다니네....ㅠㅠ 가격이고 뭐고 저는 그냥 애기가 너무 예뻐서 끝까지 봤어요.........

진짜 이분은 해양수산부에서 상줘야하지않나요? ㅋㅋ 저희같은 사람들한테 접근성좋은 유튜브로 전문가중의 전문가 수준으로 강의를 해주시는데.. 볼 때마다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감사해요!!!!!!!!!!!!!!!가족분들 행복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적게일하시고 많이 벌어서 더 풍족해지시길!!!!

진짜 가격만 물어봤는데 막 킹크랩 건져서 통에 담아버리고 사람 무안하게 만들고 안사면 인상쓰고 개무서움...

묻는게 싫으면 정가를 붙여놔~~

가락동 수산시장 활어 아줌마들 한테 세번 속았어요. 정말 세계적인마술사들같아요. 차라리 노량진 수산시장 가서 사시는게 훨씬 낳을거에요... 속고나면 정말 속상해요. . .

수산시장 흥정이 뭣같은 이유 : 진짜 흥정해서 할인받는 기분이 아니라 바가지 씌운거 내 시간, 정성 쏟아 빌고 빌어서 거품가격에서 정상가격으로 만드는 기분임.

정답이 나왔네요.

위생도 별로야

소위 말하는 '용팔이' 가 눈물 흘릴때 아무도 동정하지 않았듯이

가격을 붙어놓게 해라. 수협놈들아.. 하긴 한통속인데 그게 되겠어? ㅎㅎ

바가지 씌우고 현금유도로 탈세하고 자빠졌는데 누가 재래시장을 가니 ㅋㅋ 포인트 쌓이고 안심되고 깨끗한 대형마트가 널렸는데, 심지어 배달도 해줌

제일듣기싫은소리 안사도 머라안할테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사고안사고는 내맘이라고

5:52

솔직히 시장상인들 너무 싸가지없어서 걍 망했으면 좋겠음

수산시장 가지말고 동내에서 드세요 그게 제일 편하고 수산시장보다 더 양이나 싱싱한거 주는곳도 많습니다 수산시장 기름값에 시간낭비에 바가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