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_coco__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악기 몇개만 바꿔서 편곡 살짝만 하면 지금 나왔다해도 믿길 곡... 멜로디라인이 정말 서정적임..
@user-cy5in8op7l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가슴을 울리는건 여전하시네요~언제나 응원합니다~콘시트도 언젠가는 꼭 가서 직접보고싶네요~~♡♡♡
@kyuripark1740
2 жыл бұрын
편곡 안해도 자체로 지금도 명곡 노래 따뜻하게 부를수 있음 좋겠다 나두요
@chalkagii6 ай бұрын
방금 만날텐데 박진영편 보고왔어요. 차마는 진짜 들어도 들어도 명곡이에요. 라이브로 듣는게 더 좋아요. 진짜 최고ㅠㅠㅠㅠㅠ 해외살아서 성시경님 콘서트 갈 수 있는 기회를 잡는게 정말 쉽지 않지만 이렇게 유튜브로라도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jaeyoung_Jang
6 ай бұрын
저두 만날텐데 보고옴
@eugenieshin721
6 ай бұрын
저두요 ㅎㅎ 두곡 다 맞췄어요 ^^
@user-by6ww9kh2h
6 ай бұрын
저두요 보고 바로왔네요...옛날생각난다 ....
@user-wr5mq3de5
6 ай бұрын
만날텐데 보고 온 사람 추가요오-!
@Smin-yf8gu
6 ай бұрын
만날텐데 덕에 역주행할듯요😂
@user-ro9ud7wr4w6 ай бұрын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 하지 못했죠
@user-nj9ib3zr6t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g3tn7nu6j2 жыл бұрын
12월 27일 나의 사랑하는 반쪽이 간암 진단을 받았어요. 연말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울부짖으며 큰병원을 찾아 다녔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고... 지금은 ㅅㅊㅅㅂㄹㅅ 입원해서 치료중입니다. 제 반쪽이 이름은 성시O... 성시경씨와 끝자 하나 다른 사람입니다. 형제자매, 부모님도 안계신 나의 반쪽이가 농담처럼 늘 성시경씨가 자기 동생라고... 오늘은 조용히 성시경씨 노래를 저한테 들려주네요. 차마, 두사람... 왜이리 눈물이 나고 가슴이 시린지... 불쌍한 제 반쪽을 위해 힘내보렵니다. 성시경씨의 오랜 팬이지만 특히나 요즘은 성시경씨 노래 들으며 마음의 치유를 받고 있어요. 음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체험하며 노래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skim7923
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한 거 아시죠? 아무 상관없는 어느 곳에서도 누군가 당신을 위해 눈물 흘리고 기도함을 잊지 마세요.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제 마음이 전해져 작은 도움이 되길.
@tv-gu5ps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부디 치료 잘 받으셔서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sjh1594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반쪽님. 꼭 쾌유하시길 기도할께요. 의지되고 사랑하는 님이 곁에 있으니, 반쪽님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따뜻한 어느 날. 시경님 콘서트 가서 두손 잡고 행복하게 웃는 날이 오기를....
@lalaland.92
2 жыл бұрын
........... 너무 슬퍼용..아직 많이 살아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배운 세상은 행복한날 보다 슬프고 힘든날이 더 많다는거예요. 마치 태어난게 슬픔을 이겨내보려고 태어난 것 같아요. 눈뜨자마자 학교가고, 혹은 출근하고 ..밤이되야 퇴근하지만 월급과 명예를 가질 수 있고, 요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금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매일매일 씻고 화장품 바르고 운동하는 이 모든것들이 다 귀찮아도 내게 건강한 피부와 몸을 주잖아요. 잊지마세요! 이처럼 힘든일을 하고 나면 반드시 행복할 일이 찾아 오네요. 지금 당장 힘들어도 ,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my_crystal
2 жыл бұрын
잘 치료받으시고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빌게요. 힘내세요!
@user-dp3kd3uc7z6 ай бұрын
성시경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있어... 발라드는 지루하다는말.. 트랜드에 벗어나고... 전혀 아니라고요!!!!!!!!! 정신없는 노래속에 발라드는 꼭 있어야한다거요!!!!! 절대 안지루하고 절대 트랜드에 벗어나지 않아요....................... 정신상태를 돌아오게 만드는노래임...
@user-oi8pv7yi1d
6 ай бұрын
막줄 웃기면서 공감 ㅋㅋㅋ
@user-tr8or2qn7s
2 ай бұрын
요즘 저런 띵곡이 안나와서 지루하긴 함 요즘 발라드 죄다 ctrl c ctrl v라서...
@kkKkkk-gi8oi
Ай бұрын
가장 없어지면 안되는 장르가 발라드지
@user-uv3zt7pp2s6 ай бұрын
박진영씨 만날텐데 보고 무슨 곡이었나 다시 들으러 온 사람~~
@user-mg6ip9re9k2 жыл бұрын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제일 좋아하는 가사. 이별하는 내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가사. 떠나지말라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못했던 내 마음의 가사. 가장 듣고 싶던 라이브. 감사합니다.
@younglimlee43196 ай бұрын
박진영 가수님께서 이 노래 좋아 하신다고해서 다시 들으러왔어요❤❤❤❤❤❤❤❤❤❤❤❤
@user-ed5cv4ci7g
6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yx4xj5lf5j
6 ай бұрын
오 저두~~^^
@user-rg9qh7hz5r
6 ай бұрын
저두요❤
@leejuseontv
6 ай бұрын
저두요 😅
@user-ww6kr5zi2w6 ай бұрын
박진영 만날텐데 보고 바로 넘어왔는데 와우!!! 시경님 노래중 이런 탑명곡이..왜 몰랐을까 미치게 감동적입니다
@user-vj5ls2dr8w
6 ай бұрын
ㅎㅎ저두 만날텐데 박진영씨 편 보고 왔습니다.
@user-ly6pk4oz3e
6 ай бұрын
저두요
@isolde0
4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모르셨다니! 어찌 그럴수 있나요? 이 명곡을! 😂
@may-xo4gp2 жыл бұрын
성시경노래중에 한곡만 라이브로 들을수있다면 단연 차마입니다 명품보이스로 듣는 명곡 감사합니다
@Shinnosuke05052 жыл бұрын
거침없이 하이킥 신 중에 술집에서 떠나는 이민용을 신지가 붙잡지 못하고.. 신지는 술집에 남아있고 집으로 가는 이민용.. 갑자기 신지의 마음을 알아주듯 하늘에서 비가 많이 쏟아지고.. 신지가 걱정되어 우산을 사가지고 다시 술집에 들어가는데.. "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진짜 14년이 지나도 그 장면.. 잊지 못하네요 제 마음속의 찐곡 입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n2ec1ig3s
19 күн бұрын
저도 하이킥. . 이제서야 알게된노래
@user-py1jg8ey1v
14 күн бұрын
최민용이에요
@user-gt2gv7op6b
8 күн бұрын
@@user-py1jg8ey1v 극중에선 이순재아들이라 이민용임
@sigolcompany886 ай бұрын
박진영님편 보고 홀린듯 다시 들어와서 듣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그때의 제가 생각나기도 하고, 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곡이 김형석 작곡가님 곡인지 몰랐네요.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yrongher
6 ай бұрын
저도 박진영편보고 듣고있네요
@KEI-zm6td6 ай бұрын
바쁘게 살면서 잊고 있었던 명곡... 다시 기억나게 해준 박진영님 감사합니다😊
@jungbeenpark38382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20대 때는 그저 목소리의 감미로움에 들었던 노래인데. 30대가 된 지금은, 감정담긴 노래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이 아린다.
@oneroomi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아려요.. 찐 ㅜ
@nampodong2 жыл бұрын
와 내 최애다 ㅠㅠ
@greentree525 Жыл бұрын
대학 다닐 때 학교 안에서 오빠가 보이면 막 뛰어가서 노트에 싸인을 받았었어요. 어쩜 그렇게 용감했나 몰라요. 헤드폰쓰고 걸어가던 오빠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제 청춘은 오빠 노래로만 가득. 이별할때도 일이 힘들 때도 늘 오빠 노래를 들었어요. 그렇게 2,30대를 견뎠네요. 그리고 가수 성시경님은 지금도 제 원탑입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내게 오는 길 부터 오빠 노래를 주로 들어요. 언젠가 같이 방송을 하게 되면 꼭 20대 때로 돌아가 팬이라고 말씀드릴게요(방송국에서 일합니다 ㅎㅎ) 늘 응원합니다!
@Hejejii
Жыл бұрын
추억이 가득한 글이네용 ㅎㅎㅎ
@hangbin3081
Жыл бұрын
고대졸업하시고 가수가된게 아니시구나
@user-md4lx6we8y
Жыл бұрын
노트삽니다
@summer_of_b
Жыл бұрын
하 나두 고대갈걸 ㅠㅠ
@kkmjpkjb10136 ай бұрын
소리지르며 고음 부를때 유일하게 시끄럽지 않은 가수
@sunshinelover132 жыл бұрын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정과 민용이 헤어지는 순간 엔딩곡으로 나오면서 처음 알게 된 노래입니다. 그 분위기에 깊게 녹아들어 참 애절하게 들리더군요. 성시경형님만이 느끼게 해주실 수 있는 애절함..
@user-vq8bw8wz1s
2 жыл бұрын
신지 민정민용 결혼소식 듣고 혼자서 술 마실때 나오지않았나요?
@sunshinelover13
2 жыл бұрын
그때도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버스정류장서 민용이 혼자 앉아 그 회차가 끝나면서 나왔던 거 같아요.
@user-uh7xe9yi5f2 жыл бұрын
찬바람 많이 쐬지 마시고, 겨울동안 감기없이 건강하게 지내세요 식사 따뜻하게 챙기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기운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user-gp9vc5ih2c10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내내 들으며 두딸 엄마가 되었는데요. 이유식 만들며 들으니 우울한 마음에 예쁜 불빛들이 켜지며 위로받는 느낌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hee77
10 ай бұрын
힘내요
@user-wn9px4vt1e
6 ай бұрын
화이팅! 🎉
@hyerimmy
6 ай бұрын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셔요♡ 두딸이 점점 크면서 큰힘이 될꺼에요🥰
@lilylucicom
6 ай бұрын
곧...그날이 몹시도그리워지게 될거니까~~힘내요! 우리 모두 다 첫 경험이였고 첫엄마니까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user-td2ku9ds5w
6 ай бұрын
곧 끝나요 애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가 그립고 그리워져요 ㅜㅜ 인생은 참..
@user-nm2vk5qg1l6 ай бұрын
저도 만날텐데 보고 출근길에 다시 듣기왔어요.. 이런 명곡 다시 듣고싶어지게 만드신 JYP님 형식적인 칭찬이 아니라 그냥 너무너무 저 깊은곳부터 진심으로 좋아하시니까 그게 울림있는 전달력이 생기는거 같아요
@user-xp1hw1he7d2 жыл бұрын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 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 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 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 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워~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 하지 못했죠
@user-qi4zq2tf9v6 ай бұрын
아.. 저도 박진영편보구 다시 듣고 싶어서 왔는데 라이브로 듣다보니 성시경씨 노래는 정말 어려움ㅋㅋ 진짜 가사도 아름답고 발라드의 왕자네요~♡
@samuel27102 жыл бұрын
형님..형님 목소리와 노래는 진짜 언제 어느 시간에 들어도 그 노래에 담긴 추억에 잠기는 것 같습니다. 성시경 그는 향수같은 가수다.
@mrbig83
3 ай бұрын
50대 남인데 눈물나네요
@user-tn8pb1ge9p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킬링보이스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렇게 라이브로 전체를 듣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감동입니다 ㅠㅠ
@kkikkkikk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 제일좋아하는곡중 하난데 킬링보이스에 없어서 넘넘아쉬웠엇어요 ㅜㅜ 팬들이 차마라는곡도 최애곡으로 생각하고잇는거 더더알게되면 방송에서도 불러주시겟죵!~ 예나지금이나 넘듣기좋음
@linn25800
2 жыл бұрын
저도 킬링보이스에 없는게 항상 아쉬어서 차마 한번씩 찾아 들어요ㅠㅠ
@rollingpin213
2 жыл бұрын
킬링보이스 1편은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제일 익숙한 곡을 고른 거 같아요 골랐어도 노래가 넘 많아 문제지만 ㅋㅋㅋ 2편 찍을 땐 차마도 넣는댔느니 기다려봅시다 ㅎㅎㅎ
@user-bc6kp1hi6l
2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user-zv1zf6wd7b
2 жыл бұрын
차마가 없는게 신기하네......... 대중적인걸 떠나서 성시경 노래 중에 엄청난 곡중 하난데
@user-un1qb7fr3k6 ай бұрын
목상태가 좋지않은날 이렇게 불러주면..형 목좋은날 들으면 죽으란거야?
@parksiu0429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신지 민용 커플 생각나서 아련함,,,
@jw-ve5ge2 жыл бұрын
뭔가 목소리는 더 단단해지고.. 감미로움은 배가 된듯.. 나이 들수록 노래를 더 듣기 편안하게 잘 부르시는 시경씨~^^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minkim5240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 특히나 너무 좋네요...ㅠㅠ
@user-gi3pk2xs2u2 жыл бұрын
성시경 앓이 한달째중 알면 알수록 깊이 있는 그의 매력 목소리만으로 그냥 먼가 다 행복해지네요❤
@hhh5383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안늙는게 진짜 사기다ㅜㅜ노래도 띵곡
@whhzh2ziah
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노력도 노력이지만 저건 진짜 노래로 타고났다고밖에...
@Arsenal_03-04
5 ай бұрын
@@whhzh2ziah뭔 노력이야ㅋㅋㅋ 쟤는 걍 태어날때부터 잘했을거임ㅋㅋㅋ
@igeo_waeirae18
4 ай бұрын
@@Arsenal_03-04 근데 운동 꾸준히 하는거는 되게 좋게 작용했을듯
@user-sf8nw1eb6u2 жыл бұрын
성시경+김형석+양재선님의 합이 이루어 낸 명곡 중의 명곡ㅜㅜ 첫 가사와 멜로디만으로도 매번 가슴이 저릿하고 눈물이 고이는 노래예요😢 유튜브 노래컨텐츠라는 것에 조금은 남아 있던 제의심을 말끔히 없애준 "성시경노래"😍시경님 그리고 함께 음악하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은 제가 헤아릴 수 없을만큼 깊고 대단하시구나를 느끼게 해준 한해였어요. 저포함 많은 팬분들이 기다린 차마로 2021년을 또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Perseus_03
2 жыл бұрын
양재선 작사가님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희재 내게 오는길 처음처럼 등등!!
@TV-gg2cz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넌감동이었어 이런 곡들이 많이들알지만 성시경팬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노래이고 생각보다 호흡이 많이 필요한노래지 !
@user-xb7xb4sr9z5 ай бұрын
성시경 - 차마...(2003. 10. 16)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SeoHan2 жыл бұрын
와 차마를 불러주신다니.......이건 포상이다 진짜
@cherrybust62752 жыл бұрын
올해 마지막 라이브..그것이 차마 라니...역시 팬들 마음 너무 잘 아는 가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user-bw4tx6wm3f2 ай бұрын
20년이였다. 요크셔였던 내 동생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모든 노래가 남녀 노래인줄 알았는데 주어를 바꾸니 이렇게 ㅠㅠㅠㅠㅠㅠ
@user-gm1rw5bd5w Жыл бұрын
나 혼자 1000번은 들은듯
@waltz4172 жыл бұрын
입술을 깨물죠 (기절) 입술만 떼어도 (기절) 차곡차곡 쌓아가다가 입술에서 빵 터트리실 때 온 몸에서 전율이! 가수님은 힘든 곡이라고 잘 안 불러주셨지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이 순간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실 거예요😭 차마라니 차마라니..
@user-zr1ce3ou7w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두근두근하게 잘 들었습니다~^^ 연주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방구석 🎵 콘서트로 즐겼어요~!!
@simple32876 ай бұрын
박진영님 차마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재 포지션이 차마였으면 하는 1인!
@jay-zm3uj2 жыл бұрын
성시경 노래는 성시경 밖에 못한다 증말...
@remiyoon6785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게 얼마만인지...ㅠ.ㅠ 너무 행복하네요..올해의 마무리를 가수님 덕분에 행복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ㅠ.ㅠ
@user-kz9if8ue2z
2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힐링되고 행복합니다 목소리 영원하시길^^ 감사합니다
@bananayonn2 жыл бұрын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이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세월이 지날수록 목소리가 더 깊어져서 노래를 들으면 가사 내용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user-hi2ge4fx1r2 ай бұрын
가사가 진짜 말이 안 돼 그 가사를 호소하는 성시경 가수의 호소력은 더 말도 안되는수준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가사의 상황을 상상하게됨 상대방의 발끝을 본다는건 뒤돌아 떠나가는 사람의 말 뒤끝을 볼 수 도 있는거고 바로앞에 있는 사람의 발앞끝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도 가능하니 노래를 듣는 사람입장에서 양쪽의 아픈 상황을 둘다 느낄수있는 느낌임
@user-hm1cy3fi4k12 сағат бұрын
당신이라는 장르를 바쁘다는 핑계로 잠깐 잊고 살았던 나를 미치도록 반성합니다...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오늘도 가수인 당신을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
@nice_hyun_jjang12 жыл бұрын
이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차마를 듣고.. 출구 없는 시경씨 팬이 되었던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저에겐 신곡 같은 곡이에요 그 때를 추억 할 수 있어서..그래서 더더더 소중한..안좋은 목상태 맞나요? 엉엉엉 너~~무 감미롭잖아요 감사합니다 다시 불러 주셔서요 😭😭😭
@missyou._.u2 жыл бұрын
뭔가 이 흐름 좋으네요 😀한번은 가수님이 노래 하고싶은곡 하시고 한번은 팬들이 듣고싶어하는곡 올려주시고 😁 정말 좋으네요 요즘엔 티비보다 유튭을 더 많이보게되는것같아요 차마 넘 좋아하는곡인데 고마워요 가수님 잘들을께요 💜🔥
@user-kn5et2zb5r6 ай бұрын
박진영 보고 들으어 온 사람 많겠네요
@user-vo8vq3oy4d8 ай бұрын
최고!
@rang.00002 жыл бұрын
성시경씨 노래 들으면 그 시절 추억도 함께 느껴진다.노래들이 참 따뜻.
@ivankim7337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들어와서 듣네요 그만큼 명곡이란 뜻입니다 ㅎㅎ
@sj-woo21 күн бұрын
진짜..좋다
@bambi9674 ай бұрын
ㅎㅎ 귀여워😊
@babyeagle48232 жыл бұрын
방송이나 콘서트에선 세션들이 거의 안 보이는데 여기서는 다 잘 보이니까 모두가 주인공 같다. 성시경밴드 쵝오!
@user-we2ls3ec2s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따라 부른 게 십년은 족히 넘을 것 같은데도 가사가 술술..당시의 내가 얼마나 많이 듣고 부른 건지..다른 노래들도 명곡이고 좋은데 차마는 진짜ㅠㅠ타임머신이네요ㅜㅜ
@user-df3qr4bx4p9 ай бұрын
미쳤다❤❤❤❤❤❤❤
@user-ok7tv1rm6y6 ай бұрын
대박!! ❤
@user-ds6ee5nf3e2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목소리가 멀리 저멀리 퍼져 추운 겨울 세상사 힘든 사람 마음에 들어가 위로가 됩니다. 가수님 노래들으며 21년 겨울마무리 차분히 하렵니다
@user-jg3el9sx9f
2 жыл бұрын
노래로 따스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다는 것은 얼마나 가수님께도 행복한 일일까요? 말씀이 가수님 노래를 닮아 하나 하나 다 서정적입니다. 제 늦봄 시작을 이 노래와 댓글로 함께 하네요~^^
@user-er7ri2qz2e2 жыл бұрын
시경님의 노래는 직접 불러보면 시경님이 진짜 자연스럽게 잘 부른다는 거 알 수 있죠. 너무나 부러운 음색. 호흡 진짜 최고입니다. 당신 부르는 노래 옆에 듣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shim2466
2 жыл бұрын
금요일오후 대체불가 시경이의노래들으며 감성이에젖는다 너무좋다.
@user-by9lh6cz3g7 ай бұрын
좋아...!
@user-cn5qx3ee2t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넘 좋‐♡♡♡♡♥︎
@ns-dk1ib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부분 사랑합니다!! 콘서트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곡이라 더 소중해요💜 다음 시경님 콘서트에서 꼭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hongseobshin9824
2 жыл бұрын
전 눈물부터 흘러와~~ 이 부분이 제일좋네요 ㅋㅋ
@user-hz8tf9kt9q
2 жыл бұрын
전 '시간은 흘러가겠죠..' 부분들으면 넘 슬프고 막 없는 남친도 그립고 그래요ㅜㅜ
@motrdd98732 жыл бұрын
성시경님은 김형석+성시경 조합 곡들이 최고다... 환상적인 멜로디와 + 딱 맞는 톤과 리듬 내게오는길 처음처럼 잘지내나요 차마
@user-it8oe2ir7tАй бұрын
최고네요~~
@kwonhyoukkyu25 күн бұрын
미친재능
@user-xg7qo5zn2z2 жыл бұрын
울 끼쟁이 시경's(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노래면 노래👍요리면 요리👍입담이면 최고입담👍 최고에 춤은 모다? 시경's👍 그대가있어 삶의 위안이 됩니다🙆♀️🌟아~악 하나 더 나의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시경's👍
@hahaha-02 жыл бұрын
전소속사의 장난질로 큰히트를 못쳤지만 너무나 명곡인 곡. 이 앨범 자체가 명반인데 아깝다. 라이브 해줘서 고마워요.
@user-bl8uj4ng8v6 ай бұрын
진짜 꿀 보이스~❤
@user-bw4rh5qk5m2 күн бұрын
말이안된다 진짜 하
@user-iy4wf4pp5q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미치게 잘부른다ㅠㅠㅠㅠㅠㅠ 주접할때, 점잖을때, 핵심을 짚는 지성을, 부드러움을, 미모를, 모든것을 좋아했는데.. 푸른밤 주말마다 청취하면서 평생 식영에게 못벗어날 것을 깨닫게되었다.. 사회초년생 첫직장 다녔던 그시절 추억과 함께한 푸른밤 라디오~~~ 콘서트 가서 조용한 음악에도 너무좋아 꺅소리 지른 것도 기억나고..
@user-ox9kv8nm2x2 жыл бұрын
공시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성시경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안심이 되는 기분이었는데 지금도 성시경님의 목소리는 어떻게든 도움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노래는 죽기 전까지 부탁드립니다
@user-db9pp8gg9o5 ай бұрын
아 좋다 너무...
@user-hc2kq8dw8w5 ай бұрын
내 최애…💜
@hkk74582 жыл бұрын
성시경님 노래 다 명곡이죠....!! 그중에서 차마를 가장 좋아합니다. 시적인 가사+ 가슴을 후벼파는 성시경님 보컬!
@suzukiakiyo95662 жыл бұрын
20年前からファンです。今もこの声を聞かせてもらえて感謝至極です。
@hahahamabae2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시경이형❤
@user-pp5zk2ij6z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ㅜ.ㅜ
@joojoo_miso10042 жыл бұрын
입술을 깨물죠…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 차올라.. 이 가사는 정말 이별할때의 감정을 참잘 담고 있는 같아요. 아 ! 콘서트 얼른 가고 싶네요^^ 팬클럽 가입도 했고 앞자리 광클에 성공 해야할텐데 따뜻한 봄날에 만나면 좋겠어요^^
@user-ji7cx7xo6l2 жыл бұрын
콘서트 기다리는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으니깐 너무 설레이고 기분좋네요~^^* 내년에는 꼬~옥 콘서트장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무한 감동 감사해요!
@SeoungHAN-gk3ci3 ай бұрын
아녹는다녹아ㅜㅠㅜㅠㅜㅠㅜㅠㅡ
@roo92245 ай бұрын
ㅜㅜㅜㅜㅜ
@user-hy3kw9db7m2 жыл бұрын
차에서 오빠 노래 크게 켜고 가만히 듣고 있는데 왜 콘서트 현장에 있는 기분이죠?ㅠㅠ 노래 하나하나 정말 소듕해요😭😭 안녕 노래도 불러주세요 잘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명곡 입니다
@viragosue2 жыл бұрын
역쉬, 성시경표 노래는 이네요^^🥰🥰 애절하면서도 뭔가 절제된, 차마... 말할 수 없게 만드는...👍👍 [성시경 노래] 준비로 12월 고생 많으셨고, 2022년에도 더 멋있어질 노래와 콘텐츠를 응원하겠습니다!! 🙏🙏
@EASY-hr8uxАй бұрын
굿..직이네여.👍
@user-pc9zt7rt5g11 ай бұрын
넘넘좋아하는곡
@WANGEUN39452 жыл бұрын
42살 남자입니다. 저에게 만큼은 노래는 그냥 세상에서 성시경님이 최고인것 같아요. 노래가 시작하기 전부터 설레이는 가수는 성시경님이 유일한듯...
@user-ne4zr4ey1l2 жыл бұрын
목 상태가 안 좋음에도 랜선 콘서트해버리시는 클라스...
@user-uv6te1kt2p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차마ㅜㅜㅜㅠㅠㅠㅠ
@LF-Cat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ㄹㅇ
@user-bx9ry5ds2f2 жыл бұрын
노래 잘부르면 어떤기분일까... 느껴보고싶다
@Mr.SungShine2 жыл бұрын
팬으로써 시경 형님이 꼭 미국으로 진출하셧으면 좋겟습니다.
@user-mk5ee6gj1u2 ай бұрын
감성 폭발~~ ❤
@user-fn9xx7ko5c4 ай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또 듣고싶은 목소리~~~
@floriahahn07062 жыл бұрын
소중하고 귀한 목소리 노래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하는 시경님 보고 있다가 3:40 문득 카메라 보실 때 눈 마주친 듯 심쿵했네요ㅎㅎㅎ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ㅎ
@minjungkim900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도 저도요~~~ ㅎㅎ
@0tirzvios
2 жыл бұрын
반했어요
@gkgmldud
2 жыл бұрын
저도 반했어요~~
@user-ei5os8sg4q2 жыл бұрын
분명... 목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하셨는데...?? 엄살인가요? 아님 최선을 다하신거라 최상인건가요? 덕분에 겪지도 않은 애절한 이별 겪음...ㅠㅠ 연말에 너무나 크나큰 선물 고맙습니다ㅠㅠ
@user-rrrr02876 ай бұрын
정말 좋습니다
@kikikukuk60384 ай бұрын
굿😊
@user-dy4eh2un2e2 жыл бұрын
차마...날씨가 추워지니깐 오빠노래가 가슴을 더 후벼팝니다^^;; 꾸준히 올려주시는 노래와 요리 너무 힘이납니다 오빠도 우리팬들의 기운을 팍팍 받아서 올해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늘 우리곁에서 좋은음악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오빠가 무얼하든 우리팬들은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는걸 꼭 기억주시면 좋겠어요
@mango-kd8oy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사랑하는곡!! 딩고랑 놀뭐에서 이거없어서 넘아쉬웠는데.. 근데 음원이랑 너무 똑같아서 귀를 의심하면서 봤어요.. 하아~ 소주 2병은 마셔야 이런 감성 나오는거 아닌가요? 당신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뮤지션!!
Пікірлер: 3 200
김나박이고 나발이고 나한텐 성시경 no.1 이야...
@user-fx9ix6mi6x
2 жыл бұрын
나발이 아니라 나얼 입니다.
@user-ju4tx8tl8d
2 жыл бұрын
동의힙니다.
@pueeing
2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vi3kr5wg3f
2 жыл бұрын
처음처럼 라이브 들려주세요 요즘 못들어봄
@filepro2222
2 жыл бұрын
@@JH-xy6ob ㅋㅋㅋ 눈치 없다는 소리 자주듣을듯
시대를 타지않는 명곡
@seok.T
2 жыл бұрын
조선의 작곡 작사쟁이들이 들러붙어서 만든 곡들이 잔뜩 있어서ㅠㅠㅠㅠ 클래식 그 자체입니다
@eocheoguni9955
2 жыл бұрын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_coco__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악기 몇개만 바꿔서 편곡 살짝만 하면 지금 나왔다해도 믿길 곡... 멜로디라인이 정말 서정적임..
@user-cy5in8op7l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가슴을 울리는건 여전하시네요~언제나 응원합니다~콘시트도 언젠가는 꼭 가서 직접보고싶네요~~♡♡♡
@kyuripark1740
2 жыл бұрын
편곡 안해도 자체로 지금도 명곡 노래 따뜻하게 부를수 있음 좋겠다 나두요
방금 만날텐데 박진영편 보고왔어요. 차마는 진짜 들어도 들어도 명곡이에요. 라이브로 듣는게 더 좋아요. 진짜 최고ㅠㅠㅠㅠㅠ 해외살아서 성시경님 콘서트 갈 수 있는 기회를 잡는게 정말 쉽지 않지만 이렇게 유튜브로라도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jaeyoung_Jang
6 ай бұрын
저두 만날텐데 보고옴
@eugenieshin721
6 ай бұрын
저두요 ㅎㅎ 두곡 다 맞췄어요 ^^
@user-by6ww9kh2h
6 ай бұрын
저두요 보고 바로왔네요...옛날생각난다 ....
@user-wr5mq3de5
6 ай бұрын
만날텐데 보고 온 사람 추가요오-!
@Smin-yf8gu
6 ай бұрын
만날텐데 덕에 역주행할듯요😂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 하지 못했죠
@user-nj9ib3zr6t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12월 27일 나의 사랑하는 반쪽이 간암 진단을 받았어요. 연말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울부짖으며 큰병원을 찾아 다녔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고... 지금은 ㅅㅊㅅㅂㄹㅅ 입원해서 치료중입니다. 제 반쪽이 이름은 성시O... 성시경씨와 끝자 하나 다른 사람입니다. 형제자매, 부모님도 안계신 나의 반쪽이가 농담처럼 늘 성시경씨가 자기 동생라고... 오늘은 조용히 성시경씨 노래를 저한테 들려주네요. 차마, 두사람... 왜이리 눈물이 나고 가슴이 시린지... 불쌍한 제 반쪽을 위해 힘내보렵니다. 성시경씨의 오랜 팬이지만 특히나 요즘은 성시경씨 노래 들으며 마음의 치유를 받고 있어요. 음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체험하며 노래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skim7923
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한 거 아시죠? 아무 상관없는 어느 곳에서도 누군가 당신을 위해 눈물 흘리고 기도함을 잊지 마세요.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제 마음이 전해져 작은 도움이 되길.
@tv-gu5ps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부디 치료 잘 받으셔서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sjh1594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반쪽님. 꼭 쾌유하시길 기도할께요. 의지되고 사랑하는 님이 곁에 있으니, 반쪽님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따뜻한 어느 날. 시경님 콘서트 가서 두손 잡고 행복하게 웃는 날이 오기를....
@lalaland.92
2 жыл бұрын
........... 너무 슬퍼용..아직 많이 살아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배운 세상은 행복한날 보다 슬프고 힘든날이 더 많다는거예요. 마치 태어난게 슬픔을 이겨내보려고 태어난 것 같아요. 눈뜨자마자 학교가고, 혹은 출근하고 ..밤이되야 퇴근하지만 월급과 명예를 가질 수 있고, 요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금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매일매일 씻고 화장품 바르고 운동하는 이 모든것들이 다 귀찮아도 내게 건강한 피부와 몸을 주잖아요. 잊지마세요! 이처럼 힘든일을 하고 나면 반드시 행복할 일이 찾아 오네요. 지금 당장 힘들어도 ,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my_crystal
2 жыл бұрын
잘 치료받으시고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빌게요. 힘내세요!
성시경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있어... 발라드는 지루하다는말.. 트랜드에 벗어나고... 전혀 아니라고요!!!!!!!!! 정신없는 노래속에 발라드는 꼭 있어야한다거요!!!!! 절대 안지루하고 절대 트랜드에 벗어나지 않아요....................... 정신상태를 돌아오게 만드는노래임...
@user-oi8pv7yi1d
6 ай бұрын
막줄 웃기면서 공감 ㅋㅋㅋ
@user-tr8or2qn7s
2 ай бұрын
요즘 저런 띵곡이 안나와서 지루하긴 함 요즘 발라드 죄다 ctrl c ctrl v라서...
@kkKkkk-gi8oi
Ай бұрын
가장 없어지면 안되는 장르가 발라드지
박진영씨 만날텐데 보고 무슨 곡이었나 다시 들으러 온 사람~~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제일 좋아하는 가사. 이별하는 내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가사. 떠나지말라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못했던 내 마음의 가사. 가장 듣고 싶던 라이브. 감사합니다.
박진영 가수님께서 이 노래 좋아 하신다고해서 다시 들으러왔어요❤❤❤❤❤❤❤❤❤❤❤❤
@user-ed5cv4ci7g
6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yx4xj5lf5j
6 ай бұрын
오 저두~~^^
@user-rg9qh7hz5r
6 ай бұрын
저두요❤
@leejuseontv
6 ай бұрын
저두요 😅
박진영 만날텐데 보고 바로 넘어왔는데 와우!!! 시경님 노래중 이런 탑명곡이..왜 몰랐을까 미치게 감동적입니다
@user-vj5ls2dr8w
6 ай бұрын
ㅎㅎ저두 만날텐데 박진영씨 편 보고 왔습니다.
@user-ly6pk4oz3e
6 ай бұрын
저두요
@isolde0
4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모르셨다니! 어찌 그럴수 있나요? 이 명곡을! 😂
성시경노래중에 한곡만 라이브로 들을수있다면 단연 차마입니다 명품보이스로 듣는 명곡 감사합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신 중에 술집에서 떠나는 이민용을 신지가 붙잡지 못하고.. 신지는 술집에 남아있고 집으로 가는 이민용.. 갑자기 신지의 마음을 알아주듯 하늘에서 비가 많이 쏟아지고.. 신지가 걱정되어 우산을 사가지고 다시 술집에 들어가는데.. "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진짜 14년이 지나도 그 장면.. 잊지 못하네요 제 마음속의 찐곡 입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n2ec1ig3s
19 күн бұрын
저도 하이킥. . 이제서야 알게된노래
@user-py1jg8ey1v
14 күн бұрын
최민용이에요
@user-gt2gv7op6b
8 күн бұрын
@@user-py1jg8ey1v 극중에선 이순재아들이라 이민용임
박진영님편 보고 홀린듯 다시 들어와서 듣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그때의 제가 생각나기도 하고, 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곡이 김형석 작곡가님 곡인지 몰랐네요.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yrongher
6 ай бұрын
저도 박진영편보고 듣고있네요
바쁘게 살면서 잊고 있었던 명곡... 다시 기억나게 해준 박진영님 감사합니다😊
신기한게.. 20대 때는 그저 목소리의 감미로움에 들었던 노래인데. 30대가 된 지금은, 감정담긴 노래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이 아린다.
@oneroomi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아려요.. 찐 ㅜ
와 내 최애다 ㅠㅠ
대학 다닐 때 학교 안에서 오빠가 보이면 막 뛰어가서 노트에 싸인을 받았었어요. 어쩜 그렇게 용감했나 몰라요. 헤드폰쓰고 걸어가던 오빠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제 청춘은 오빠 노래로만 가득. 이별할때도 일이 힘들 때도 늘 오빠 노래를 들었어요. 그렇게 2,30대를 견뎠네요. 그리고 가수 성시경님은 지금도 제 원탑입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내게 오는 길 부터 오빠 노래를 주로 들어요. 언젠가 같이 방송을 하게 되면 꼭 20대 때로 돌아가 팬이라고 말씀드릴게요(방송국에서 일합니다 ㅎㅎ) 늘 응원합니다!
@Hejejii
Жыл бұрын
추억이 가득한 글이네용 ㅎㅎㅎ
@hangbin3081
Жыл бұрын
고대졸업하시고 가수가된게 아니시구나
@user-md4lx6we8y
Жыл бұрын
노트삽니다
@summer_of_b
Жыл бұрын
하 나두 고대갈걸 ㅠㅠ
소리지르며 고음 부를때 유일하게 시끄럽지 않은 가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정과 민용이 헤어지는 순간 엔딩곡으로 나오면서 처음 알게 된 노래입니다. 그 분위기에 깊게 녹아들어 참 애절하게 들리더군요. 성시경형님만이 느끼게 해주실 수 있는 애절함..
@user-vq8bw8wz1s
2 жыл бұрын
신지 민정민용 결혼소식 듣고 혼자서 술 마실때 나오지않았나요?
@sunshinelover13
2 жыл бұрын
그때도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버스정류장서 민용이 혼자 앉아 그 회차가 끝나면서 나왔던 거 같아요.
찬바람 많이 쐬지 마시고, 겨울동안 감기없이 건강하게 지내세요 식사 따뜻하게 챙기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기운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고등학교 내내 들으며 두딸 엄마가 되었는데요. 이유식 만들며 들으니 우울한 마음에 예쁜 불빛들이 켜지며 위로받는 느낌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hee77
10 ай бұрын
힘내요
@user-wn9px4vt1e
6 ай бұрын
화이팅! 🎉
@hyerimmy
6 ай бұрын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셔요♡ 두딸이 점점 크면서 큰힘이 될꺼에요🥰
@lilylucicom
6 ай бұрын
곧...그날이 몹시도그리워지게 될거니까~~힘내요! 우리 모두 다 첫 경험이였고 첫엄마니까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user-td2ku9ds5w
6 ай бұрын
곧 끝나요 애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가 그립고 그리워져요 ㅜㅜ 인생은 참..
저도 만날텐데 보고 출근길에 다시 듣기왔어요.. 이런 명곡 다시 듣고싶어지게 만드신 JYP님 형식적인 칭찬이 아니라 그냥 너무너무 저 깊은곳부터 진심으로 좋아하시니까 그게 울림있는 전달력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 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 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 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 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워~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아.. 저도 박진영편보구 다시 듣고 싶어서 왔는데 라이브로 듣다보니 성시경씨 노래는 정말 어려움ㅋㅋ 진짜 가사도 아름답고 발라드의 왕자네요~♡
형님..형님 목소리와 노래는 진짜 언제 어느 시간에 들어도 그 노래에 담긴 추억에 잠기는 것 같습니다. 성시경 그는 향수같은 가수다.
@mrbig83
3 ай бұрын
50대 남인데 눈물나네요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킬링보이스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렇게 라이브로 전체를 듣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감동입니다 ㅠㅠ
@kkikkkikk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 제일좋아하는곡중 하난데 킬링보이스에 없어서 넘넘아쉬웠엇어요 ㅜㅜ 팬들이 차마라는곡도 최애곡으로 생각하고잇는거 더더알게되면 방송에서도 불러주시겟죵!~ 예나지금이나 넘듣기좋음
@linn25800
2 жыл бұрын
저도 킬링보이스에 없는게 항상 아쉬어서 차마 한번씩 찾아 들어요ㅠㅠ
@rollingpin213
2 жыл бұрын
킬링보이스 1편은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제일 익숙한 곡을 고른 거 같아요 골랐어도 노래가 넘 많아 문제지만 ㅋㅋㅋ 2편 찍을 땐 차마도 넣는댔느니 기다려봅시다 ㅎㅎㅎ
@user-bc6kp1hi6l
2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user-zv1zf6wd7b
2 жыл бұрын
차마가 없는게 신기하네......... 대중적인걸 떠나서 성시경 노래 중에 엄청난 곡중 하난데
목상태가 좋지않은날 이렇게 불러주면..형 목좋은날 들으면 죽으란거야?
들을 때마다 신지 민용 커플 생각나서 아련함,,,
뭔가 목소리는 더 단단해지고.. 감미로움은 배가 된듯.. 나이 들수록 노래를 더 듣기 편안하게 잘 부르시는 시경씨~^^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minkim5240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 특히나 너무 좋네요...ㅠㅠ
성시경 앓이 한달째중 알면 알수록 깊이 있는 그의 매력 목소리만으로 그냥 먼가 다 행복해지네요❤
목소리 안늙는게 진짜 사기다ㅜㅜ노래도 띵곡
@whhzh2ziah
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노력도 노력이지만 저건 진짜 노래로 타고났다고밖에...
@Arsenal_03-04
5 ай бұрын
@@whhzh2ziah뭔 노력이야ㅋㅋㅋ 쟤는 걍 태어날때부터 잘했을거임ㅋㅋㅋ
@igeo_waeirae18
4 ай бұрын
@@Arsenal_03-04 근데 운동 꾸준히 하는거는 되게 좋게 작용했을듯
성시경+김형석+양재선님의 합이 이루어 낸 명곡 중의 명곡ㅜㅜ 첫 가사와 멜로디만으로도 매번 가슴이 저릿하고 눈물이 고이는 노래예요😢 유튜브 노래컨텐츠라는 것에 조금은 남아 있던 제의심을 말끔히 없애준 "성시경노래"😍시경님 그리고 함께 음악하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은 제가 헤아릴 수 없을만큼 깊고 대단하시구나를 느끼게 해준 한해였어요. 저포함 많은 팬분들이 기다린 차마로 2021년을 또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Perseus_03
2 жыл бұрын
양재선 작사가님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희재 내게 오는길 처음처럼 등등!!
이노래는 넌감동이었어 이런 곡들이 많이들알지만 성시경팬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노래이고 생각보다 호흡이 많이 필요한노래지 !
성시경 - 차마...(2003. 10. 16)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와 차마를 불러주신다니.......이건 포상이다 진짜
올해 마지막 라이브..그것이 차마 라니...역시 팬들 마음 너무 잘 아는 가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20년이였다. 요크셔였던 내 동생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모든 노래가 남녀 노래인줄 알았는데 주어를 바꾸니 이렇게 ㅠㅠㅠㅠㅠㅠ
나 혼자 1000번은 들은듯
입술을 깨물죠 (기절) 입술만 떼어도 (기절) 차곡차곡 쌓아가다가 입술에서 빵 터트리실 때 온 몸에서 전율이! 가수님은 힘든 곡이라고 잘 안 불러주셨지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이 순간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실 거예요😭 차마라니 차마라니..
가슴이 두근두근하게 잘 들었습니다~^^ 연주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방구석 🎵 콘서트로 즐겼어요~!!
박진영님 차마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재 포지션이 차마였으면 하는 1인!
성시경 노래는 성시경 밖에 못한다 증말...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게 얼마만인지...ㅠ.ㅠ 너무 행복하네요..올해의 마무리를 가수님 덕분에 행복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ㅠ.ㅠ
@user-kz9if8ue2z
2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힐링되고 행복합니다 목소리 영원하시길^^ 감사합니다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이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세월이 지날수록 목소리가 더 깊어져서 노래를 들으면 가사 내용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가사가 진짜 말이 안 돼 그 가사를 호소하는 성시경 가수의 호소력은 더 말도 안되는수준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가사의 상황을 상상하게됨 상대방의 발끝을 본다는건 뒤돌아 떠나가는 사람의 말 뒤끝을 볼 수 도 있는거고 바로앞에 있는 사람의 발앞끝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도 가능하니 노래를 듣는 사람입장에서 양쪽의 아픈 상황을 둘다 느낄수있는 느낌임
당신이라는 장르를 바쁘다는 핑계로 잠깐 잊고 살았던 나를 미치도록 반성합니다...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오늘도 가수인 당신을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
이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차마를 듣고.. 출구 없는 시경씨 팬이 되었던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저에겐 신곡 같은 곡이에요 그 때를 추억 할 수 있어서..그래서 더더더 소중한..안좋은 목상태 맞나요? 엉엉엉 너~~무 감미롭잖아요 감사합니다 다시 불러 주셔서요 😭😭😭
뭔가 이 흐름 좋으네요 😀한번은 가수님이 노래 하고싶은곡 하시고 한번은 팬들이 듣고싶어하는곡 올려주시고 😁 정말 좋으네요 요즘엔 티비보다 유튭을 더 많이보게되는것같아요 차마 넘 좋아하는곡인데 고마워요 가수님 잘들을께요 💜🔥
박진영 보고 들으어 온 사람 많겠네요
최고!
성시경씨 노래 들으면 그 시절 추억도 함께 느껴진다.노래들이 참 따뜻.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들어와서 듣네요 그만큼 명곡이란 뜻입니다 ㅎㅎ
진짜..좋다
ㅎㅎ 귀여워😊
방송이나 콘서트에선 세션들이 거의 안 보이는데 여기서는 다 잘 보이니까 모두가 주인공 같다. 성시경밴드 쵝오!
이 노래를 따라 부른 게 십년은 족히 넘을 것 같은데도 가사가 술술..당시의 내가 얼마나 많이 듣고 부른 건지..다른 노래들도 명곡이고 좋은데 차마는 진짜ㅠㅠ타임머신이네요ㅜㅜ
미쳤다❤❤❤❤❤❤❤
대박!! ❤
소리가 목소리가 멀리 저멀리 퍼져 추운 겨울 세상사 힘든 사람 마음에 들어가 위로가 됩니다. 가수님 노래들으며 21년 겨울마무리 차분히 하렵니다
@user-jg3el9sx9f
2 жыл бұрын
노래로 따스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다는 것은 얼마나 가수님께도 행복한 일일까요? 말씀이 가수님 노래를 닮아 하나 하나 다 서정적입니다. 제 늦봄 시작을 이 노래와 댓글로 함께 하네요~^^
시경님의 노래는 직접 불러보면 시경님이 진짜 자연스럽게 잘 부른다는 거 알 수 있죠. 너무나 부러운 음색. 호흡 진짜 최고입니다. 당신 부르는 노래 옆에 듣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shim2466
2 жыл бұрын
금요일오후 대체불가 시경이의노래들으며 감성이에젖는다 너무좋다.
좋아...!
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넘 좋‐♡♡♡♡♥︎
제일 좋아하는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부분 사랑합니다!! 콘서트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곡이라 더 소중해요💜 다음 시경님 콘서트에서 꼭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hongseobshin9824
2 жыл бұрын
전 눈물부터 흘러와~~ 이 부분이 제일좋네요 ㅋㅋ
@user-hz8tf9kt9q
2 жыл бұрын
전 '시간은 흘러가겠죠..' 부분들으면 넘 슬프고 막 없는 남친도 그립고 그래요ㅜㅜ
성시경님은 김형석+성시경 조합 곡들이 최고다... 환상적인 멜로디와 + 딱 맞는 톤과 리듬 내게오는길 처음처럼 잘지내나요 차마
최고네요~~
미친재능
울 끼쟁이 시경's(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노래면 노래👍요리면 요리👍입담이면 최고입담👍 최고에 춤은 모다? 시경's👍 그대가있어 삶의 위안이 됩니다🙆♀️🌟아~악 하나 더 나의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시경's👍
전소속사의 장난질로 큰히트를 못쳤지만 너무나 명곡인 곡. 이 앨범 자체가 명반인데 아깝다. 라이브 해줘서 고마워요.
진짜 꿀 보이스~❤
말이안된다 진짜 하
와 진짜 미치게 잘부른다ㅠㅠㅠㅠㅠㅠ 주접할때, 점잖을때, 핵심을 짚는 지성을, 부드러움을, 미모를, 모든것을 좋아했는데.. 푸른밤 주말마다 청취하면서 평생 식영에게 못벗어날 것을 깨닫게되었다.. 사회초년생 첫직장 다녔던 그시절 추억과 함께한 푸른밤 라디오~~~ 콘서트 가서 조용한 음악에도 너무좋아 꺅소리 지른 것도 기억나고..
공시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성시경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안심이 되는 기분이었는데 지금도 성시경님의 목소리는 어떻게든 도움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노래는 죽기 전까지 부탁드립니다
아 좋다 너무...
내 최애…💜
성시경님 노래 다 명곡이죠....!! 그중에서 차마를 가장 좋아합니다. 시적인 가사+ 가슴을 후벼파는 성시경님 보컬!
20年前からファンです。今もこの声を聞かせてもらえて感謝至極です。
사랑해요 시경이형❤
너무 좋다 ㅜ.ㅜ
입술을 깨물죠…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 차올라.. 이 가사는 정말 이별할때의 감정을 참잘 담고 있는 같아요. 아 ! 콘서트 얼른 가고 싶네요^^ 팬클럽 가입도 했고 앞자리 광클에 성공 해야할텐데 따뜻한 봄날에 만나면 좋겠어요^^
콘서트 기다리는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으니깐 너무 설레이고 기분좋네요~^^* 내년에는 꼬~옥 콘서트장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무한 감동 감사해요!
아녹는다녹아ㅜㅠㅜㅠㅜㅠㅜㅠㅡ
ㅜㅜㅜㅜㅜ
차에서 오빠 노래 크게 켜고 가만히 듣고 있는데 왜 콘서트 현장에 있는 기분이죠?ㅠㅠ 노래 하나하나 정말 소듕해요😭😭 안녕 노래도 불러주세요 잘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명곡 입니다
역쉬, 성시경표 노래는 이네요^^🥰🥰 애절하면서도 뭔가 절제된, 차마... 말할 수 없게 만드는...👍👍 [성시경 노래] 준비로 12월 고생 많으셨고, 2022년에도 더 멋있어질 노래와 콘텐츠를 응원하겠습니다!! 🙏🙏
굿..직이네여.👍
넘넘좋아하는곡
42살 남자입니다. 저에게 만큼은 노래는 그냥 세상에서 성시경님이 최고인것 같아요. 노래가 시작하기 전부터 설레이는 가수는 성시경님이 유일한듯...
목 상태가 안 좋음에도 랜선 콘서트해버리시는 클라스...
너무 좋아요 차마ㅜㅜㅜㅠㅠㅠㅠ
너무 좋다 ㄹㅇ
노래 잘부르면 어떤기분일까... 느껴보고싶다
팬으로써 시경 형님이 꼭 미국으로 진출하셧으면 좋겟습니다.
감성 폭발~~ ❤
언제나 들어도 또 듣고싶은 목소리~~~
소중하고 귀한 목소리 노래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하는 시경님 보고 있다가 3:40 문득 카메라 보실 때 눈 마주친 듯 심쿵했네요ㅎㅎㅎ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ㅎ
@minjungkim900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도 저도요~~~ ㅎㅎ
@0tirzvios
2 жыл бұрын
반했어요
@gkgmldud
2 жыл бұрын
저도 반했어요~~
분명... 목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하셨는데...?? 엄살인가요? 아님 최선을 다하신거라 최상인건가요? 덕분에 겪지도 않은 애절한 이별 겪음...ㅠㅠ 연말에 너무나 크나큰 선물 고맙습니다ㅠㅠ
정말 좋습니다
굿😊
차마...날씨가 추워지니깐 오빠노래가 가슴을 더 후벼팝니다^^;; 꾸준히 올려주시는 노래와 요리 너무 힘이납니다 오빠도 우리팬들의 기운을 팍팍 받아서 올해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늘 우리곁에서 좋은음악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오빠가 무얼하든 우리팬들은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는걸 꼭 기억주시면 좋겠어요
진짜 제일 사랑하는곡!! 딩고랑 놀뭐에서 이거없어서 넘아쉬웠는데.. 근데 음원이랑 너무 똑같아서 귀를 의심하면서 봤어요.. 하아~ 소주 2병은 마셔야 이런 감성 나오는거 아닌가요? 당신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