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로 등재해서 대대손손 듣게 해야함

저는 67세되는 할머니 입니다. 성시경씨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엄청난 위안을 받습니다. 젊은 시절엔 아이들 키우고,사는게 바빠 노래가 나와도 "아,저렇게 감미로운 목소리를 갖은 사람도있네' 하며 지내다가 아들들이 성장해 성시경씨 노래를 틀어주며 진짜 팬이라고 말해주어 저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부탁이 있습니다. "''너의 모든 순간이 나이기를 바라던 젊은 시절은 가고, 그리 될 순간이 곧 닥쳐올까'' 걱정되는 나이가 된 우리들은 무딘 손가락으로 소극장 공연을 가고 싶어도 갈 기회가 없습니다. 노부부나 노친네 모임을 위한 좌석권(?)을 따로 마련해 주실 수 없지요?. 바쁘게 사는 자식들에게 부탁하기도 멋쩍어서요.~~^^ 찐팬들한테 욕먹겠지요? ㅎㅎ 죄송합니다~~^^

@ycc3851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선배님이십니다 성시경씨는 충분히 고려해주실수있어요 기다려보셔요^^ 바쁘지않으면 언젠가 작은 램 이루어 주실것같습니다~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jungaejang7656

Жыл бұрын

할머니의 글이 정말 예쁘시네요,, 왠지 성시경씨가 소원을 이루어줄 것 같아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unhayoung

Жыл бұрын

소녀같은 이뿐바램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user-qr1xi7mj2k

Жыл бұрын

성시경님 댓글좀 읽어주세요....

@gracejeong7103

Жыл бұрын

Wow. Why do you have to be an asshole. 참 이쁘게 물어보신건데, 당신은 나이 아먹고 이 마음이 이해가 암됩니까???. If you’re heartless. Then just carry on. 여기서 당신에 나뿐 energy spread 하지마시요. 성시경씨 팬으로 참 기분 나쁘네요.

폭력적인 성향의 아버지로 인해 집이 가장 불편했던 10대를 지나 자존감 하나로 버티며 늘 쫒기듯 치여온 20,30대도 벗어나 이제 40대.. 40대에 접어들고나니 저는 제가 불쌍했어요 그러나 그런 생각은 잠시 인생은 원래 이런거라며 그래도 모든걸 다시 시작하기에 늦지않은 나이라는것이 감사해지더라구요 오늘.. 여름으로 넘어가는 봄에 성시경님의 목소리에 너무나 많은 위안받은 팬이 고마움에 몇자적습니다.

내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성시경님 콘서트 가보기 ㅠㅠ

@jungcho8319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애들이 고2고3인데 남편이 온가족 버킷리스트로 콘서트가고싶어요

@meganlim9231

2 жыл бұрын

그 버킷 리스트.. 저는 18년 존버해서 2019년.. 두시간 반 운전해서 시애틀로 가서 이루었습니다. - From Vancouver

@user-ct9eg2qz5e

2 жыл бұрын

저두용^^

@ji-sookhong9963

2 жыл бұрын

저도.. 소극적 팬이었다가 성시경 가수님 음성은 직접 들어봐야겠다 최근 맘 먹고 꼭 한번은 가보자 다짐했네요!! 오랜기간 자기관리 하면서 꾸준히 같은 목소리로 노래해주어 감사할따름이죠~~~

@user-tz4mh4pm2b

2 жыл бұрын

아직 안가보시다니..ㅠㅠ저는 남팬인데 네다섯번 갔는데 관람후 드는 생각은 '아..저정도 불러야 노래를 직업으로 삼는거구나..'하는 존경심....ㅠㅜ콘서트 열면 꼭 보세요!!!

성시경 노랜 이상해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고 20년전 노래도 안구리고 뭐가 이리 따숩나요? 들을때마다 그때그자리로 순간이동시키는 마술까지 ᆢ

여긴 태국이고, 난 67세 할매고 ... 그럼에도 시경님의 모든 노래를 너무 사랑합니다. 선물같은 노래들 감사해요. 따가운 햇살이 사그라드는 노을녘에 잔디밭에 놓인 야외용 의자에서 행복하게 듣고 있습니다.

@user-pq8zm8xw5d

2 жыл бұрын

아 괜히 코 끝이 시큰해지네 ㅎ

@user-iw8xo3qw4r

2 жыл бұрын

아~~태국.....!! 10년전 신혼여행갔던곳이였는데 다시 가고싶네요 아름다운 노래들으시면서 더 행복하시길^^

@user-oo5kq9hn4o

2 жыл бұрын

저는 50대이고 우연히 가게된 제주에서의 콘서트때문에 성시경앓이로 인스타도 가입요 ㅎㅎ 정말 오래오래 죽는 순간까지 옆에서 듣고 싶은 노래와 목소리입니다 끊임없이 노래 만들고 불러주세요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저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jh-tc4vn

Жыл бұрын

태국인 67세이신데, 성시경은 어떻게 알게되었고, 한국어는 어떻게 그렇게 잘하세요?

@Byulhaha

4 ай бұрын

@@jh-tc4vn 한국인은 태국에 살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벌이하며 사춘기애들을 키우고 내가나를잊는순간에 나와 동갑인 나의 20대와 함께한 성시경의 음악을 들으면 다시 나로 돌아갑니다 매일 음악을 듣고 매해 콘서트를 가는것이 삶의 낙이고 그리고 나와 같이 나이먹어가지만 아직도 청년같은 그를보며 위안을 삼는 아줌마가 있다는걸 모르겠지만.. 너무사랑합니다

힘든 교대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와 집사람과 커피한잔을 마시는게 저의 소소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 행복한 시간 공간에 같이 있는 성시경님의 음악 루틴 당신과 같은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3주 넘게 병원에 갖혀 간병중이예요. 얼마 안 남았다, 다 됐다, 이제 손가락 꼽을 정도의 날만 남았을 뿐인데 한계점인지 시작때처럼 마지막 힘듦이 있네요. 시경님 음악 들으며 마음 달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私たちが淋しくないよう메들리🎶をアップしてくださる、そんな心遣いがうれしいです。今週はゆっくり休んで、よく食べて、心身ともにリフレッシュして戻ってきてください🤍

나라에선 성시경님 목소리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줘야 할 듯.. ㅠㅠ

@user-rv3ff2uw4s

2 жыл бұрын

👏👏👏

@user-iw8xo3qw4r

2 жыл бұрын

가수성시경 인간문화재로 지정이 시급하죠ㅋㅋ

@onefineday3889

11 ай бұрын

그쵸? 정말.. 어떻게 10년 넘게 들었는데도 이렇게 항상 좋을 수가 있는지.. 뭔가 위로가 된단 말이죠. 따뜻하니 ㅋ ❤ 감사합니다.

@user-by2sg6xw9t

9 ай бұрын

​@@onefineday3889😊

@user-qb9gm7td6r

2 ай бұрын

국가유산임. 보호지정해야함.

너무 좋아요.. ㅜ.ㅜ 와.. 이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한계네요.. 너무너무너무 좋답니다. 성시경씨!!! 울 가수님!!

오늘은 병원외래 치료 받는날예요 알람설정해서 이어폰 꽂고 듣는데 힘들고 어지러운 저에 맘을 달래주는것 같아 한결 기분이 좋아지네요 😊 감사합니다 😊

열심히 일궈낸 창작물을 도용해서 자기가 한 것 마냥 불법 연속듣기 올리시는 분은 이제 사라지겠죠?!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오셨으니 한주간 재충전 하셨음 좋겠어요^^ 쉴때도 심심하지 말라고 모음곡도 올려주시는 가수님 이러니 다들 출구없는 매력에 빠지나 봅니다.. 새로운 컨텐츠 반응 핫해서 넘 축하해요!! 😍피.땀 흘린 노력의 결실인 것 같아 뿌듯합니다 열심히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sunny8312s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불법 연속 듣기 문제 맞는 말씀이세요~~

@maria-diana

2 жыл бұрын

🤗👍🏻👍🏻👍🏻👍🏻👍🏻👍🏻

@nice_hyun_jjang1

2 жыл бұрын

@@sunny8312sm 불법 다운로더는 사라져야죠 ㅠㅠ

@nice_hyun_jjang1

2 жыл бұрын

@@maria-diana 😄😄😄

@sunny8312sm

2 жыл бұрын

@@nice_hyun_jjang1 맞아요. 저는 육아 하느라 그때 그때 유툽으로 많이 찾아 보고 듣게 되네요. 그래서 더 단비같은 성발라님의 프로젝트에 더더 감동 받는 중입니다~!!

말 한마디에 신랑이랑 다투고 너무너무 속상했는데 , 시경님이 불러주시는 두사람 들으며 연애, 결혼식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며 17년째 얼굴보는 우리가 무엇때문에 이리 날섰나 돌이켜보네요. 눈물 한바가지 흘렸어요😂 퇴근해서 돌아오면 맛있는 저녁밥 차려주고 화해할게요 ❤ 힐링버튼 시경님 감사해요🙏

어언 20년전, 제 나이 중학교 3학년때 CD와 테이프로 듣던ㅎㅎ 앨범 속 차마, 외워두세요. 셀 수 없을만큼 반복해서 듣던 그 곡을 훗날 성인이 되어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처음 듣던 그날 슬픈일도 없었는데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아마 너무 벅차서 그랬나봐요. 그 후 20대 중반쯤 다시 찾은 축가 콘서트에서 불러주셨던 ‘노래가 되어’ 에 갑자기 꽂혀서 지금도 마음이 힘들때면 꼭 듣게 돼요. 오빠 목소리는 지난 추억을 불러주는 힘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는 것 같아요. 꼭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 알러뷰ㅠㅠㅠㅠ

歌だけこうして10曲まとめて聴くと、より一層コンサートに行ったような気分になって重量感と満足感が半端ないです。週2回はスケジュールがタイトで、とっても大変だったはずですね。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하….정말 세상에서 팬에게 가장 친절한 가수이십니다 엄지척👍🏻👍🏻👍🏻👍🏻👍🏻👍🏻 이런 말 너무 옛스럽지만……………킹왕짱!!

저는 제 딸 덕분에 성시경님의 축가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일요일 공연) 저는 공연 보다가 졸 때도 있는데, 축가 공연은 단 1초도 졸지 않고 재밌게 듣고 봤습니다. 목소리 좋은 것은 다 알고 있었고, 말씀도 재밌게 하고, 동영상 준비도 재밌게 잘 하셔서, 관객들에게 얼마나 진심인 분인가 알 수 있었답니다. 초대 가수 세분 공연도 참 좋았고, 성시경님과 정말 친한 분위기여서 더 흐믓했어요. 다음 공연에도 가 보고 싶었어요. 다음엔 60대 이상에 손 들어야할거에요. 젊은이들에게 이런 좋은 공연이 있다는 것에 참 좋았어요. 제 딸이 지난번에 다녀오고 가장 재밌는 콘서트라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3시간 30분 정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 놀랐고요. 그리고 야외이고 날씨가 좋고, 공기가 좋아서 더 좋았답니다. 이번주는 푹 쉬시길바랍니다.

앉아서 이런 퀄리티 뽑아내는 당신이란 사람...

잘 보고 잘 듣고 있었는데 비오는 오늘 큰 선물 받은 느낌이에요. 고맙습니다~~~ 대학신입생때 기숙사에서 친구랑 이불 나란히 덮고 엎드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내게 오는 길을 들은 이후 꾸준히 제 귀친구가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참 소중해요. 가수 성시경

[성시경 노래] やっぱり大好きだから あっという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ㅅ´ ˘ `)♡ 🌲🌲🌲🌲🌲🌲❤︎meg

지금 보다도 훨씬 대단한 가수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성시경씨는 욕심없이 그냥 음악을 사랑하는 분으로 남는걸 택한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로 친근하게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이랑 너무 힘든 시기를 아이들보면서 버티고 있는중인데..두사람 듣고 펑펑울고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lacapricieuse

Жыл бұрын

파이팅~~🙌🙌🙌💜

@yijinhong6727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ㅠㅠ 매일 성시경님 노래로 위로받기도하고 엉엉 울기도 하고..ㅠㅠ 우리, 우리 자신을 위해 힘내요ㅠㅠ

@paparevu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진짜 저도 힘든시기를 애들과 보낸다는 그말 너무 공감 됩니다

@user-vo6ly6dz4w

Жыл бұрын

저도 맴이 참 그럴땐 진짜 시경님 목소리가 약이더라구요 최고임!

재주많은 시경님. 많은 직업 중에서 ‘노래’ 를 선택해주셔서 참 고마워요. 매일 숫자와 씨름해야하는 일을 하는 저는 퇴근길, 점심 후 산책길에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시경님이 들려주는 노래 를 들으면서 이것이 아니었다면 내 하루는 . 내 감정은 얼마나 로봇 같았을까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정성껏 불러주시는 노래 잘 들을게요..

모아듣기라니..이런 호사스러운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요.. 가수님 덕분에 행복한 월요일 입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성시경님 콘서트 가는 건데 이번 연말콘을 딸이 티켓팅 해줬어요. 얼마만에 느끼는 설렘인지 너무 행복하네요.

나의30대부터 50대중반인 지금까지 성발라드의 오랜팬이예요 날이 좋거나 날이 궂은 날 어느 때이고 시경님의 노래는 듣는 날 그 날은 그냥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시경님은 노래할때가 가장 좋아요^^

갠적으로 토이의 세 사람 듣고싶다,,,, 라이브나 불렀던게 다른 곡보다 많지 않아서 최근의 라이브로 꼭 듣고 싶어요..... 세 사람 불러주시면 100만번 이상 볼게요 ㅠㅜㅜ

@user-bk9qo7kf5y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했어요.콘서트가서 들어봤는데 너무좋았거든요.라이브 진짜너무좋았어서 잊지못해요.목소리는 워낙좋은데다 성량도 진짜좋아서 반할수밖에없어요😍

@user-de5lw2ql7j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 진짜 좋아해요 근데 이노래 높아서 희재같은 곡 같아요ㅋ

Waiting patiently for my glorious Monday morning 😊😊😊 Enjoy, my lovely fellow Purple Oceans 💜💜💜 And have a great week ahead! 🤸‍♀️🤸‍♀️🤸‍♀️🍀🍀🍀🌹🌹🌹

@maria-diana

2 жыл бұрын

Have a great week for you too, Aunty-sist! 🌈💜

20대 사랑은 당연했고.. 30대 사랑은 알게 되었고.. 40대 사랑은 그립지만 안되고.. 그래서 가장 힘든 때가 아닌가? 50대 사랑은 ? 그때가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저두 40대라ㅋ)

성시경님만한 가수 없는듯 리스너를 편안하게 하는..

시경님 저는 20살 여대생인데요, 놀면뭐하니 보고서 댓글 남기고 싶어져서 댓글 달러왔어요. 이렇게 젊은 세대도 성시경님 노래 너무 잘 듣고 있고 좋아하고 팬이라구요 :) 정말 성시경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이자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구요, 요즘 유튜브에 시경님 나오는 영상 보는 낙으로 지내고 있고, 또 멜론 플레이리스트에는 성시경님 노래만 잔뜩 담아서 길 다닐 때마다 그것만 듣고 있어요.. 얼른 콘서트가 열려서 꼭 보러 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 이렇게 열심히 영상 올려주시고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

@userkimani

2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찬란했던 20살 !

그간... 얼마나 쫓기듯 노래를 부르셨을지... 잘 아는데도... 노래가 없는 월욜이라니... 하며... 허전한 마음이 스멀스멀... 날씨까지 안 도와주니... 좀 다운되는 감이 있었는데... 모아듣기가 뙇~~!!! 아~~ 이렇게 띄워주시는 거였구나~~😄 급화색이 돌았답니다~🤭 감사합니다~~🤗 🎧기쁘게 행복하게 잘 들을게요~~🙆‍♀️💜💕

성시경씨는 꼭 노래하셔야 해요^^ 노래로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프레드릭처럼 소리를 모으는 사람^^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내겠습니다^^

나의 사춘기 부터 입시시절, 몰래한 짝사랑에 실패해 눈물질때, 첫사랑에 마음아파할때, 지칠때. 행복할때, 결혼할때 등등 함께 위로해주고 축복해주던 우리 시경 오빠! 콘서트 갈때 마다 눈마춰 주시면 날 알아봐 주신다는 착각하며 간절히 맘속 깊히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든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 노래해 주세요 ❤️

오빠의 꾸준함과 성실함이 이런 멋진 결과물이 되었어요!!!^____^이 노래 프로젝트가 우리에게 좋은 선물이었듯이 오빠의 커리어에도 두고두고 좋은 영향을 가져와주길 바라요~~고마워요 오빠

잘한다 잘한다~~~ 고객니즈에 맞게 메들리로! 센스 칭찬해!!!😍😍😍

변덕스런 날씨, 힘 내야하지만 기대감도 가득 차오르는 3월, 시경님 생일 딱 한 달 남은 날... 선물같은 연속곡, 너무 감사하게 듣고 가요. 한 달 먼저 생일 축하드리고, 담 달 팬미팅때 꼭 봤으면 좋겠어요. 전 50대 아줌마. 19년째 시경님 팬입니다~^^

어렸을 땐 왜 성시경 성발라 하는지 몰랐는데.. 나이를 먹고나니 지금은 형 노래들으면서 집안일 할 때가 제일 편안합니다 형보다 하루만 먼저 죽겠습니다 그때까지 형도 형 성대도 만수무강하시길.. 바랍니다

20년간 조용히 시경님의 음악을 애정하며 응원하고 있는 성발라 고인물입니다^^ 오늘도 설레는 맘으로 잘 듣겠습니다 시경님

😍😍😍팬들맘을 알아주는 우리가수 👍 👍 👍 👍 👍 👍

함께 나이드는 아티스트가 있어 고맙고 행복합니다. 20년전 고등학교때 최파타에 나오는 시경님목소리 들으려고 점심시간에 밥대충먹고 카세트앞에 옹기종기 모여있었더랬죠. 안녕하세요? 하면 우리여학생들 꺄악~ 소리지르고 난리도아녔어요. 그런데 이제 유튭통해 매일 들어와서 볼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세용.

シギョンさん、素晴らしい歌の数々を花束みたいに💐まとめて私たちにプレゼントしてくださって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つもいつも大好きです。そしてあなたの歌声で世界中のあなたのファンの方たちとつながっていることを感じます。どこにいても、どんな境遇にあっても…シギョンさん、あなたに安寧とご健康と幸せがありますように❤️♫

心のごちそうを 頂きました。 🙂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した。 ✨✨✨ 今日も あなたが お健やかで 心嬉しく、 いつもより もっと心 温かく お過ごしに なれますように···· 😊✨✨✨✨✨

비오는 화이트데이💕 아 오늘같은 날 시경님 목소리는 단비 같네요 메마른 대지에 고마운 봄비처럼 단비를 뿌리듯 촉촉한 목소리가 선물같이 행복한 날입니다! ^ㅇ^ 화이트데이에 최고의 선물이네요!! 요즘 시국에 완전 콘서트 온기분💕 겨울부터 시작해서 봄이 올때까지 매일매일 정성을 다한 시간 정말 수고많았어요!! 쉴때 푹 쉬고 반가운 얼굴 다시 또 만나요~~😘😘 격하게 애끼고 사랑합니다💜👏🏻👏🏻👏🏻

첫 곡으로 불러주신 처음만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면서 꾹 참고 있던 것들이 폭발되는 느낌이에요... 그 때 느꼈던 감정을 이제서야 다시 고백하는 느낌...

제가 20살때... 친구네서 호로록 라면 먹다가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듣고 반했던게 엊그제같은데...ㅋㅋ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한결같은 목소리와 더욱 깊어지는 감성으로 노래 부르는 시경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뿐♥ 콘서트가 디너쇼가 될때까지 오래오래 활동하시길~~~ 어서 좋은분 만나 알콩달콩 사는 것도 보고 싶어요(술도 좀 줄이시고...-_-;;;)ㅎㅎ

화이트데이 선물인가요~~~ 모아서 듣기~~ 너무 좋네요~~ 헬요일이 행요일이 되는 순간입니다~ 시경님외 모든 스텝분들 늘 감사합니다.

시경오빠😊오늘 노래 10곡인데 순식간에 지나가네요😉노래 이어 들으니깐 더 좋고 시경오빠 노래 잘하시고 멋져요💕🤟💕다시 들어봐야 겠어요😊쭉 이어서 들으니깐 그동안 꾸준히 들었던 노래, 하루하루 기대했던 노래에 대한 설레는 순간이 생각나네요🍁🍂시경오빠 최고예요🥰🤩😍

한사람의 목소리안에서 지나간 옛기억들이 다시금 회상이 된다는게... 그냥 계속.. 이 목소리가 항상 유지되었으면....

내가 요즘 정말 뭔가 느낀게 있는데 형을 한번 만나야 될거 같은 그런 느낌을 진하게 느껴요 단한번

@user-cn1lo7zx7u

2 жыл бұрын

내가 갈께요

미친거 같아 ㅠㅠ 집중하고 싶어서 가게 문 닫고 들었어요... 채팅까지 함께 해주시니까 정말 콘서트에 와 있는 느낌... #화이트데이 선물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셨음 좋겠어요 진짜 백살까지 노래 부르고 듣고 그럽시다요 우리들

우리는 오늘 밤 다시 당신의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기쁨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여전히 내 귀에 강에서 물을 튀는 것과 같습니다. Te adoro mi amor.

아기랑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알지도 못했던, 특히나 요즘 힘든 저에게 요즘 얼마나 큰 위로와 즐거움이 되는지요, 먹을텐데등 유투자도 방송도 모두 오래오래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름의 보물

가수님 덕분에 매일 선물받는 느낌이고 하루하루 더 소즁합니다 오늘은 웅장이를 못보고 나중에 돌려봤는데 그리고 지금 또 보면서 댓글쓰는데 ... 가수님 노래부르는 모든 순간이 감동이네요 ㅜ ㅜ 좋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실챗도 지금에야 봤는데 ... 오늘이 화이트데이군요 ㅋㅋ 선물 고맙습니다 😁 성시경팬이라서 더더 행복한요즘이에요 : ) 성시경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가주시는 안준영님 장혁님 정재필님 장태웅님 박근상님 감사합니다 👏👏👏

오늘은 쓸쓸한 월요일인가 했는데...너무나 반갑습니다~ 모아서 들으면 또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무언가 바뀌어 가는 걸 아주 어릴 때부터 극도로 싫어했어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 바뀌는 것은 무척 어렵기도 하지만 또 한 순간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게 퍽 슬퍼서, 특별히 슬픔에 약한 저는 마음을 바꾸는 일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놀라운 '감동'의 순간을 경험하는 일마저도 별로 없었어요, 꽤 오래. 그런데 요즘 성시경 씨의 목소리, 노래, 이야기.. 모든 것들에 위로를 받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이렇게 많이 변한 제가 슬프다기 보다, 새로운 감동에 즐거워요. 성시경 씨, 고맙습니다. 오래 노래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랜 팬은 아니지만, 앞으로 오래 응원할게요.

내가20대때부터지금까지쭉좋아하는연예인이2명인데 배우강동원이랑 시경오빠에요ㅋ 오빠랑같은40대가되어버린지금순간이참 신기하기도해요 물론20대때시경오빠도멋지고좋았지만 40대지금이더여유로워보이고왠지더행복해보이네요~^^늘건강하시고 늘응원합니다 콘서트잘하시고요~^^♡

킬링보이스 졸업하고 이제 이거다

친절한 우리가수~~모아듣기 필요로했었던거 어떻게 이리 잘아시고 적절한때에 또 이렇게 훌륭하게 편집해서 올려주셨나요 여태까지 우리가수님에 노력과 수고가 듣는내내 느껴져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어요 계속 잘들을게요 고마워요 우리가수~~~❤️👍💝

오랜만에 지방 부모님 댁으로 내려가면서 기차 안에서 듣고 있습니다. 한동안 삶이 힘들어서 성시경씨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위로가 안 될 정도였는데..그 깊은 골짜기를 지나 지금 사랑하는 남편을 만난후..내 자신이 사랑하고 행복해지니 다시 듣고 싶어졌어요..성시경씨 목소리가 영원히 변치 말길 기도합니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는.. 목소리, 노래, 성시경님의 마음담은 이 영상에 위안을 크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6살에 결혼해서 5살 아들 4살 딸 2살 딸 키우고 있는 엄마의 삶을 4년째 살아가고 있습니다 18년 2월에 선보고 3월에 결혼전제로 교제하고 4월에 상견례하고 5월 웨딩촬영전날 임신 알게 되고 6월 교제한지 105일만에 결혼하고.. 12월 임신중독으로 첫애 조산하고 19년 첫애 50일 무렵 둘째 임신해서 12월에 둘째 낳구 둘째 100일 무렵 셋째 임신해서 21년 2월 셋째 출산해서.. 이제 막내가 13개월 되었습니디 결혼 4년 동안 애가 셋, 제 이름이 지워지고 엄마라는 삶은 강제로?! 살아지다보니 참 힘들었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지워진 엄마의 삶이 낯설었습니다 지금은 제 이름을 스스로 지우다가 멈추다가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아이를 키운다는건 내 자아가 먼저 일수 없다는게 인정하려, 못하려 싸우고 있는 와중에 알고리즘 통해 성시경님도 유툽 하는지 알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힘듦에 힘듦이 쌓여 한없이 움츠러들고 힘이 그냥 쭉쭉 빠져나가는것 같은 오늘..시경오빠 노래에 잠시 힐링합니다. 펑펑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그런날인데 노래에 잠시 쉬어가요. 감사해요.

요즘 유튜브 너무 열심히 하시는 거 아니에요? 비온뒤 ☁️흐린 오늘...성발라님 노래가 더더더 그리운날이에요. 이런 팬들마음 눈치체시고 노래 이어붙인 거... 맞죠? 그래서 더 좋고 소듕한 노래네요. 잘 들을게요 오빠~ 🎶🎵

10년간 노래는 좋으면서 괜시리 싸가지없다고 싫어했던 그 세월이 아까워 30대부터는 대놓고 팬입니다♡ 결혼하고 애낳아도 베프 2명과 축가 할때마다 함께 갑니다. 바로 그날이 1년에 한번있는 1박2일 자부데이^^

너무 아끼고 애정하는 가수💕 매일매일 들어도 들을때마다 좋은걸 어떡하나요🥲 이렇게 예쁘게 구독과 좋아요 하는 사람은 모다성시경밖에 업따!!!!!!

모아듣기 너무 좋아요 화이트데이 달달한 노동요가 생겼어요

시경씨, 참 멋진 사람, 좋은 가수예요. 한결같은 맘으로… 💕🙏💕

멋진.우리.가수뉨❤️👍

2022년 마지막을 성시경님공연으로 마무리하네요 SBS만만세 또 공연해주세요 성시경과친구들 2

♪1〜10♪모아듣기 有難うございました👏💓👍コンサートみたいでした😭続けて聴けるの良いですね☺️とても素敵でした❣️ 途中、気になった事が、⑧차마の日本語字幕が⑦のものと同じになっていました😯韓国語の字幕は動画と合っていました💦

감사합니다😭 매일 밤 이 영상 틀어놓고 잘 거예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처음'부터 운전하면서 따라 부르다가 '차마'에서 흠칫 아 이거 라이브였지 음원인줄 착각할정도.. 남친이 보고파서 뿌린 곳으로 가는 길에 많은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이 정말 힘드네요 욕하는 사람은 따로있는데 처벌 받지 않고 자기들끼리 남까는데 그인간들은 벌을 받지않아요 어떡해 해야할까요 그래도 저 주변에 저를 감싸주는 사람들 덕분에 촛불처럼 살아갑니다 성시경씨 노래를 듣다보면 마음이 위안 됩니다. 오늘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하지 마시고 멋진 노래만들어주세요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

노동요로 딱이에요 마음이 차분해져서 짜증이 덜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younhyejo8222

2 жыл бұрын

진짜저도요 ㅋㅋㅋㅋ 뭔가집중이잘됨 ㅋㅋㅋㅋㅋ

시경님💜 너무나 멋진 분이네요 ~👍사랑입니다~🙂❣ 감동 ~🎹🎵❤ 건강하세요~🙏

シギョンさんのバラードが大好きです( ꈍᴗꈍ)

내가 사랑하는 가수가...노래를 한다. 성시경이 가장 성시경스런 그런 모습이다. 내가 아는 성시경말이다. 나는 이런 성시경이 너무 좋다. 그 어떤 음반보다 더 좋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위로와 행복으로 가득한 오늘입니다.

정말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고 괴로운일 많고...또 개인적인상황으로 자가력리도 많은데...전 정말 우리 시경님 노래로 많이 위로받고 ..계속 영상보면서 웃고 행복하단 생각합니다~^^ 이영상 만들어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글 올리는것도 어색하지만.. 너무 표현고싶어 ..ㅎㅎ계속 듣다 댓글올립니다~~ 진짜 시경님 콘서트 가보는게 (53살)소원입니당~(직접보고싶당)

시경씨... 이렇게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노래 준비하시고 부르시는 모습이 늘 감동이에요. (비 전문가인 제 눈에도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시는지 보이거든요.^^) 내게 오는 길 부르실 때 동갑인 줄 모르고 오빠라고 소리쳤던 그때로 소환돼요. 사랑에 목마르고 지칠 때마다 시경씨 노래 MP3에 담아 듣고 했던 그때,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 이젠 편안하게 아이 학교 보내고 일상생활하면서 듣는데 힐링 많아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와우.. 집에서 콘서트를 감상하다니.. 연속재생까지..♡ 진짜 머리좋은신분은 다르구나 .. 아이 학교 보내고 커피 한잔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가수님.연주자님듵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먹을텐데 두두두두두 다 좋지만 노래 모음이 젤 소중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주는 가수가 내가수라니

모아듣기..제목이 참 성시경스럽다요ㅎㅎ 세상에 예쁘고 멋지게 표현할수있는 단어들이 참 많은데도 멋부리지않은 아날로그 감성 느낌이라 더 좋고 친근하네요.. 언제든 어디서든 가수님을 생각하며 감사히 들을게요^^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화이트데이에 당신의 노래를 좋아하는 우리가 있고 그런우리를 생각해서 올려준 영상 넘넘 고마워요. 더 멋져요. 💜👍 건강하게 코~잘자요~^^

이번 축가콘서트에서 이 노래 들을 수 있을까? 따악 해질 때 어둑어둑해질 때 바람불 때 이 곡 듣고 싶다. 라이브가 너무 좋음. 보통 CD를 삼켰다라고 하는데 아니야아니야. CD보다 라이브가 백배는 더 좋은 듯. 그래서 내가 콘서트 갈려고 맘먹고 피케팅 성공했지. 나 자신 너무 잘했다. 근데 이 곡이 콘서트에서 나와야 뿌듯할텐데..기대 좀 해도 될까요?

퇴근길 따뜻하게 위로하는 음악 같은 시절 함께라서 고마운 사람

오빠 좋을텐데 피아노 칠 때 안 틀렸다고 좋아하시는 거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

너무나 로맨틱한 화이트데이 선물이네요~ 고마워요~😍

아이들이 곁을 떠나고 허전한 요즘 시경님의 노래로 공허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저 감동입니다~♡

언젠가 남친과 콘서트에 가는게 소원 중 하나입니다. 국밥도 좋지만 자꾸, 꾸준히 콘서트 해주세요.

요즘 매일 이것만 틀어놔요..광고조차도 감사해요..시경님 항상 말하는거지만 노래해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캭!!! 모아듣기 라니!!! 틀어 놓고 설걷이 하고 있네요 ㅋㅋ 크게 같이 부르며!! ㅎㅎㅎ

너무 감동입니다~ 시경님 감사해요~ 건강조심 하세요~ 영원한팬이 됩니다♡

녹는다 녹아..🥰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동안 저희는 유튜브 노래 들으며 힐링하고, 덕분에 힘든시기지만 힘든지도 모르고 지낼 수 있었네요~ 한주간 쉬면서도 아쉬워할 팬들을 생각해주시는 센스와 그 마음에 너무나 감동입니다!💗진짜 역시나 우리 가수님이네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푹 쉬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우왓😃👍👍🙆‍♀️💕💕

가수가 너무 잘해요.

가을이 또 오고 있나봐요. 그의 목소리가 더 빛이 나는. 10대 20대에 이문세의 노래들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 줬는데 30,40 대에 성시경 . 얼마나 좋은 시절에 태어 났는지 진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