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좋을텐데
Музыка
Album: Volume 2 - Melodie D'Amour (2002)
좋을텐데
너의 손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 해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 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얘기해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Пікірлер: 1 000
똑바로 앉았더라면 좋을텐데..
@user-jd6rd5yw3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sm4lk8oj1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너어는진짜...!
@GeniusDT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bbongjjack36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md5iv6mh5d
3 жыл бұрын
빵터짐
2003년 4월말쯤 양구에서 신교대 훈련 끝나고 배타고소양강 나룻터 내려서 버스로 동기들과 이동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노래와 온세상은 흩날리는 벚꽃과 그때 맞은 봄바람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벌써 18년이 흘러서 이제 좀 있으면 40살..ㅎ 그때 같이 훈련 받았던 동기들 모두 잘 지내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물론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user-wo8mc1nz8r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오래된노래인가용, ?
@user-gf9fv1wt9m
2 жыл бұрын
백두산 부대시군요 반갑습니다. 후임님. 제가 03년 5월 전역이니 제가 할배가 되는군요 ^^ 전역할때 김민종 앨범듣고나오던 그때 그 느낌처럼 후임님도 같은 군생활에 비슷한 감정을 느겼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합니다.양구라는 지역명만 들어도 심장이 ㅋㅋㅋ 누구나 전역할때 그 기분에 듣는 음악이 머리속에 많이 남는가봅니다. 세월이 지나도 말이죠 ㅋㅋ 아! 미안합니다. 전역때가 아니었군요... 소양강 배 ㅋㅋ저도 당시엔 북에 끌려가는 느낌이었네요 ㅋㅋ
@worldnew1498
2 жыл бұрын
난 05 ... 이제 너무나도 오래된 이야기
@taihyoungkim1043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저도 비슷한시기에 연천에서 대성리 상색 운전병훈련소로... 저도 40임
@user-if6zg2cy3v
Жыл бұрын
이야... 형님 그때 태어난 2003년생 지금 성인되서 이 노래 듣고 있습니다
설마 아직도 듣는 사람 있을까?
@tannyhan
4 жыл бұрын
🙋🏻♂️
@ymoon1847
4 жыл бұрын
방금 하트시그널에서 bgm듣고 바로 옴..
@user-io6mw7bc5d
4 жыл бұрын
저욧!!!
@user-hk6xp4ju1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93aler
4 жыл бұрын
있어용~
이 노래들으면 뭔가 포근하면서도 싱숭생숭함. 겨울에도 어울리고 봄에도 어울리고. 여름밤에도 어울림.
@user-gy2qe6gv9e
2 ай бұрын
오 맞아요.. 싱숭생숭해져요😊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user-vb1em8vr7j
6 жыл бұрын
손잡고싶다
@taeq2563
4 жыл бұрын
개슬프네
@kate-cv3hr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다하내
런닝맨에서 이용진이 너무 감질나게 불러서 오랜만에 이 노래에 꽂혀버림ㅋㅋㅋㅋㅋㅋㅋ
@chageun78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ㄹㅇ
@junheekim820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난 이노래 이용진이 원곡자인줄 ㅋㅋㅋㅋㅋ
@user-jd4zd5em4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ㄹㅇ 감질나게 불러서
옛날감성이 느껴지는데 동시에 ㅈㄴ세련됨 진짜 왤케 좋냐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user-pm8cz1ij2l
9 ай бұрын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먹을텐데 때메 오랜만에 들으러왓다. 너무 좋다 걍
지금 새벽 이시간에 들어도 너무좋다~20년전 노래.. 그때로 되돌아가고싶다
여기요.. 2020, 8월에도 잘 듣고 있어요
노래 진짜 개좋다...
@user-pm8cz1ij2l
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 사람이 생각나는 분들, 다들 좋을거에요! 용기 내요 우리
이 노래는 내게~할때 발음 흐리면서 가성 처리하는 부분이 너무 좋음...
갑자기 흥얼거려서 찾아보니 이 노래였구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이부분이 좋네
늘 들어도 변함없이 좋은 노래
@user-pm8cz1ij2l
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고시 공부하다가 한 도서관에서 1년 이상을 말도 못 걸어보고 눈 마주치는게 싫을까봐 마주보며 앉았던 책상임에도 마음으로만 쳐다봤던 그녀...그렇게 이름도 모른채 마주보고 앉았지만 쳐다보지도 못하며 벙어리 합석하며 보냈던 너와 보낸 2018년...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잘 지내겠지? 나만 부르는 너의 별명 001
가장인상적인 표현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그런 감정 또 느껴보고싶네요^^
킬링보이스 듣고 온 사람🙌🙌
지금은 내곁에 없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설레게해ᆢ
오랜만에 이 곡(성시경의 명곡 "좋을텐데") 잘 듣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가 중학생 때 불법 mp3 파일 다운받아서 공CD에 구워서 고독을 씹으며(그때 당시에 제가 밀고 있던 표현) 쉬는 시간에 창문을 바라보며 들었더랬죠.ㅎㅎ반갑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user-qr7uh4wj5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만되면 듣게되는 노래지만... 그시절 그 때 그사람이 생각나게하는 노래라서 그래서 더 좋은노래다...
조이 트랙떠서 들으러 온 사람🙌🙌
@hi_flash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hn3qq5pp1e
3 жыл бұрын
@@hi_flash 저도요!!!!!ㅎㅎㅎ
성시경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 노래는 참 명곡이다.
남자가 들어도 멋지고 기분좋아진다 캬아~ 취한다
노래란 신기하다. 이 노래 유행할때 짝사랑하던 아이있어서 진짜 엄청 감정이입하면서 들었는데... 이젠 이 노랠 들을때마다 그 아이는 기억안나고 그 설레던 감정만 기억에 남네
10년이 지나도 좋은 노래 연말에 들어도 좋은 노래
@user-pm8cz1ij2l
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역시 봄에는 이노래 한번은 들어줘야되지...
i like this music that my favorite music
진짜 이노래 미친듯이 좋아했고 당시 한 만번은 들은듯.. 2003년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1년전까지만 해도 좋을텐데 노래 자체가 좋아서 많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좋을텐데 가사가 내 얘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ㅠㅠ..
좋아하는 사람 생길때 들으면 그렇게 감성적인…곡
그옛날 내싸이홈피 배경음이었던 추억의 곡...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 그때가 너무 그립네...
죽을 때까지 하나의 노래만 들어야 한다면....난 이 곡
2019년✋✋
@user-ry7xe2jg2q
5 жыл бұрын
✋✋ 기말^^
@user-ni2zk8vl4b
4 жыл бұрын
장마✌️
@user-xf8jv2dw7g
4 жыл бұрын
가을
@Master-vd6oi
4 жыл бұрын
검찰개혁! ☺
듣고 듣고 또 듣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듣는 곡. 타이틀 곡이 아닌데 더 좋아한 노래, 귀에 잡고 놓지 못하는 곡!
@user-pm8cz1ij2l
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이노래 흥얼 거릴때 너무 설레서 숨도 못쉬겠어서 모른척 했어요.
진짜 명곡이다.. 왜케 좋냐...
@user-pm8cz1ij2l
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이것만 무한반복 듣고싶다
JOY IS REMAKING THIS SONG!!!!
뭔가 어렸을 때 아빠차 타고 시골 가던 날에 들을 법한 감성에 노래에요. 분명 이 노래는 어릴 때 들어본 적이 없는데 왠지 추억이 돋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힐링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네요.
내 성시경 최애곡! 이 노랜 인트로 3도 코러스가 다 함!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노래
2020, 듣고 있어요 ^^
성시경 유튜브... 먹을텐데 보다가 이 노래 생각나서 찾아들어옴. 발라드가수가 되가지구... 자기 노래를 그런 저렴한 식으로 재생산하다니..... 이런... 너무 좋잖아.
09 좋을텐데 작사 : 윤영준 / 작곡 : 윤영준 / 편곡 : 윤영준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 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 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 마저 놓칠 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화도 내어 봤으면
진짜 명곡은 세대 따윈 전혀 상관없다는걸 증명하는 그런 노래 너의 곁에~ 내가 있었~ 으면~
@user-pm8cz1ij2l
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성시경 오빠의 목소리를 사랑에 빠졌어 ☺️
좋을텐데 성시경 노래듣구시퍼서 왔습니당 옛날학창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 설렘향수뿜뿜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징.
내 인생에서 가장 듣기 싫으면서도 꼭 다시 듣게 되는 노래 1위... 첫사랑 컬러링이었던 이노래 ㅜ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좋을텐데
감성적인 노래 중 top20안엔 꼽힐듯
너의 손꼭잡고 ~ 하고 자주 흥얼하고 부르게 됩니다. 그만큼 낮설지 않아요.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2002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는 명곡
비오는날 들어야 좋은노래
와..시작하는순간그냥와..
과거도 지금도 날 행복하게 하는 목소리...앞으로도 .... 평생 들어도 지겹지 않을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너무 좋은 ....!!! 듣기만해도 호강^^......
저..노래는 진짜 좋은데.. 앨범 포즈가 적응이 안됩니다.. 친구랑 노래방가면.. 이상하게 성시경 나오면.. 웃음..이.. 하..죄스럽네요..ㅎㅎㅎ
@mayq32
6 жыл бұрын
마시마로 몰랐는데. 마리마로님 말씀듣고보니.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
@bunny3001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00cake47
5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jj9mw4en7u
5 жыл бұрын
약간 똥마려운대 억지로 괄약근에 힘줄때 나로는 자연스러운 포즈
@user-ql8yx4vj3v
5 жыл бұрын
와 누가 내생각을 글로 써놨네ㅋㅋㅋㅋㅋㄱ 딱 이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
하 오랜만이다.. 옛 시절 추억들 다 잊혀지고 그냥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고있는데 ...그립네 그리워
2023년에도 찾아듣습니다❤
중딩때 짝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이 노래 들었던게 벌써 20년..ㄷㄷ이 되어 간다니ㅠㅠㅠ 시간이 지나도 명곡은 명곡
@user-ur7lv8gn5i
7 ай бұрын
동감이내요~ 이제 유부남인데 그때 짝사랑 했을 때로 돌아간 느낌 ㅎㅎ
학부때 즐겨듣던 노래 이노래를 들으면 그시절로 공간이동.시간이동을 하는 기분이다.
OMG Joy will remake this song!!!
@28__phumipatducky14
3 жыл бұрын
Im so excited 😭😭💚
좋다 성시경다운 노래네요
Joy’s voice will be beautiful for this song
맨날 듣고 맨날 좋아졌으니까요
성시경 노래넘좋아요 부드럽고 감미롭네요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
JOY WILL REMAKE THIS?? Omg
@joyrv613
3 жыл бұрын
YESSSSS😭
내 대학시절 많이 들었던 노래 ㅎㅎ 그때가 생각난다.
성시경 콘서트 가고 시프다~~~~
뭘해도멋있어요.
뭔가 숨은 희대 띵곡이었는데 작년부터 많이 눈에 뜨이는 보컬 필수 곡이 되버림 굿
성시경님 KBS님 유튜버님 고맙습니다 😊😁🤗🤗🤗😸😻
늘 기분좋은 성시경 노래들 ^^
성시경 사랑합니다!!
역시 갓시경!!!!!!!!!! 계속 노래만들어 주세용~ 갓시경 파이팅!!!!!!
가수는 모르고 모 프로에서 ^내게오는길^ 팝송 번역곡인 줄🤔 그 때부터 팬입니다 고맙습니다 🐯 🐯 🐯
전지훈님.. 2002년에 발표된 가수 성시경님의 좋을텐데에요.. 윤영준님이 작사하고 작곡했어요.. 22년이 지나도 명곡이네요..😊
이노래 너무 짱 좋아요 ^~^ 사랑합니다 *
먹을텐데~
짝사랑할 때마다 한 번씩은 꼭 듣는 노래.(그렇게 평생 듣게 되는데.... 🤣🤣)
첨에 좋을텐데~~~설레여요ㅋ
비긴어게인에서 듣고 또 들으러 왔,,ㅜㅜ 벌써 9년전이라니.
참말로 좋아 진짜로 좋아 너무 좋아
라이브듣고 너무 좋아서 들으러 왔어요~
2020년 10월에도 53살에도 이사랑 이 느낌 내사랑 마이로드😍😘👗💄👠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
2022년 2월에 듣습니다!!!
언제 들어도 감미롭네요. 싸이월드시절 생각도 나고 ㅎㅎ
2019년에 들어도 좋아요
너무 좋아요♡♡
2집 최애송..♡
좋을텐데..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좋을텐데
넘 좋아요~^^
완소남..♡.♡
녹는 이 노래 아 타고나는것 어쩔수없는가!!
세상 달콤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