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없음" 구절은 왜 있을까? | 성경 형성의 비밀 31가지 | 성경의 기원, 형성, 정경화, 번역 등 총정리 | 이달엔(N) 시리즈 #1

#성경 #형성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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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N_"성경의 형성" CREDIT
-제작 : 오늘의 신학공부 팀
-자료조사 : 황은찬, 송주원, 최호영, 우지훈, 지성인, 신지환
-자료 취합 및 대본 작성 : 우지훈, 장민혁
-내레이션 : 장민혁
-영상 편집 : 지성인
■ 참고문헌
• 논문
[1] 민경식 (2006). [성서와 설교 / 쉽게 풀어 쓴 신약성서 사본 이야기(1)] 그리스어 신약 성서 사본이란 무엇인가?. 기독교사상, 50(2), 134-143
[2] 민경식 (2006). [성서와 설교 / 쉽게 풀어 쓴 신약성서 사본 이야기(3)] 왜 절(節)이 빠져 있는가?. 기독교사상, 50(4), 116-125.
[3] 민경식 (2006). [쉽게 풀어 쓴 신약성서 사본 이야기(6)] 소문자 사본. 기독교사상, 50(7), 134-144
[4] 천사무엘 (2014). 구약정경의 형성과정에 대한 재고. 구약논단, 20(1), 200-226
• 단행본
[5] Sumney, J.L. (2014). The Bible: An Introduction, Second Edition. (2 ed.). Augsburg Fortress Publishers.
[6] 야로슬로프 펠리칸. (2017). 성서, 역사와 만나다(김경민, 양세규 역). 서울: 비아
[7] 박창환. (1997). 성경의 형성사. (pp. 1-12).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 유튜브
[8] 오마이갓TV - 정경, 외경, 위경 그게뭐야? 쉽게 보는 성경의 정경화 이야기 #1
[9] 오마이갓TV - 정경, 외경, 위경 그게뭐야? 쉽게 보는 성경의 정경화 이야기 #2
[10] CBSJOY - 성경의 위대한 탄생 | 성경꿀팁 이것이 궁금하다 4회
• 홈페이지
[11] 대한성서공회 www.bskorea.or.kr/
[12] 국제성서박물관 biblemuseum.or.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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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3

  • @theologytoday
    @theologytoday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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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oung1212
    @Hoyoung1212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너무 유익해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크으 감사합니다ㅎㅎ 다 자료조사 꼼꼼히 해주신 팀원들 덕분이죠 👍

  • @hyejeongpark4733
    @hyejeongpark473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user-zz9oi4qz4x
    @user-zz9oi4qz4x3 жыл бұрын

    넘 유익해... 오신공이 최고야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ㅎㅎ

  • @user-xh1sl2ni7y
    @user-xh1sl2ni7y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참 귀한 달란트를 받으셨습니다. 받은바 은혜를 귀하게 쓰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user-qm3uu9qr9m
    @user-qm3uu9qr9m3 жыл бұрын

    와! 최초 공개! 근데 학원 가야 되네요ㅠ 내가, 내가 학원이라니! 어헣헣헣헣

  • @RussiaGennady
    @RussiaGennady3 жыл бұрын

    정리 아주 잘 하셨습니다. 널리 분산된 정보를 이렇게 재밌고 깔끔하게 모아 이야기 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gracemercy1811
    @gracemercy18113 жыл бұрын

    인천사람인데 종종 주안맛집ㅋㅋ검색하다 성서박물관은 뭘까?했는데 영상말미에 언급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언제 한번 가볼만 할것 같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팀원들이 박물관 관람 갔었는데, 근처에 맛집이 많다고하더라구요 ㅋㅋ

  • @user-lk2mx1jw7s
    @user-lk2mx1jw7s3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oah_son
    @noah_son3 жыл бұрын

    오...궁금해요

  • @d.of.j.c
    @d.of.j.c3 жыл бұрын

    또 배워갑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오 오랜만이에요 ㅎㅎ 감사해요!!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대한 내용을 집대성하셨네요. 항상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네 팀원들의 힘으로 집대성 시리즈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 ) 감사해요~

  • @user-co3yh5rq3z
    @user-co3yh5rq3z3 жыл бұрын

    Oh 기대기대

  • @kyj880821
    @kyj8808213 жыл бұрын

    캬 엄지척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 @user-df3sl8ej8l
    @user-df3sl8ej8l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 이름이 보이네요, 사랑해요 우지훈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오신공 팀의 자랑 빛지훈🌟🌟🌟

  • @Haringism
    @Haringism3 жыл бұрын

    2:25 질문드려요. 70인역은 BC 2~3세기즈음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명령으로 번역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유대인들이 자체적으로 헬라어로 번역한건가요?? 그리거 그리스와 ‘로마’로 퍼져나간 디아스포라는 보통 AD 70년 예루살렘 파괴이후 디아스포라를 말하는 걸로 기억해서요.. 혹시 설명하신 부분이 얌니아회의에서 만들어진 유대교경전(타나크)을 말씀하신 건가 궁금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우선 첫번째 부분에 대해서만 답변드릴게요! 프톨레마이오스 명령에 의해 번역되었다는 것을 전설로 보는 입장의 학자들이 있습니다. (ex.존 바턴, “성서의 형성” 참조). 실제 역사는 이집트 유대인들이 그리스어 경전을 필요로 했고, 기원전 4세기부터1세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번역이 이루어졌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두번째는 어떤 질문인지 제가 파악이 잘 안되어서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Haringism

    @Haringism

    2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제가 두번째 질문을 잘못 적었네요..ㅎ 유대인들이 ‘주체적(자발적)으로’ 헬라어 성경을 번역한건지 질문드린건데, 답변이 되었습니다. 채널 덕분에 신학에 대해 더 배우게 됩니다ㅎ 감사해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Haringism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네요!ㅎ 감사드립니다~

  • @illiya8377
    @illiya8377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책 한권 소개시켜주세요. 이 영상 내용있는걸루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야로슬라브 펠리칸의 "성서, 역사와 만나다" (비아) 를 추천드립니다 : )

  • @illiya8377

    @illiya8377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감사합니다

  • @enfto3322
    @enfto33223 жыл бұрын

    흥미흥미

  • @jongristian
    @jongristian3 жыл бұрын

    대,대단..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 감사...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2 жыл бұрын

    유대교의 구약성경과 개신교의 구약성경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구성의 차이나, 한권을 두권으로 나눈것의 차이는 내용이 같으니 차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개신교의 구약과 로마가톨릭의 구약의 정경의 구성이 다릅니다. 로마가톨릭에서는 개신교에서 말하는 외경을 포함시켜놨습니다. 유대교의 성경과 개신교의 성경의 차이가 그래서 궁금한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유대교에서는 000라는 것이 있는데, 개신교에서는 없다. 또는 개신교에서는 000라는 것이 있는데, 유대교에서는 없다.. 이런것들 말입니다. 즉, 유대교 성경과 개신교 및 로마가톨릭중에서 어떤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유대교 성경과 더 가까운지 알고싶은것입니다.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Жыл бұрын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결정된 성경 목록에서 루터가 임의로 7권을 빼버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답을 알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 @tipop83
    @tipop832 жыл бұрын

    순서대로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신학생이신가 봅니다. 한가지만 바로잡습니다. 하나님 이름만 히브리어로 적은 이유는 유대인 정체성 유지 목적이 아닙니다. >> 고대 히브리어로 필사를 하던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의 이름은 신성하고 함부로 부를수도 쓸수도 없었기 때문에 구약시대부터 성경을 필사 하다가 하나님 이름이 나오면 자리에서 일어나 목욕을 하고, 쓰던 펜을 버리고 새 팬으로 썼고 하나님 이름을 쓰다가 획이 잘못 나가면 그 종이 전체를 찢어 버리고 다시 썼습니다. 현재도 유대인들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야회라는 이름과 함께 십계명에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받았기 때문에 후대에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 것 조차 두려워하여 ‘엘로힘’ 등으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했고요, 오랜 시간이 지나 모세가 받은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잊어버려서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지칭하는 글자는 모세 오경에 남아있지만 사어가 된 고대 히브리어 문자는 자음만 존재했기 때문에 고대 히브리어 문자 뜻은 알 수 있었지만 발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AD에 와서 고대 히브리어에 모음 글자를 만들어 붙이기 시작하면서 부터 야회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모세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이름 부르기를 두려워 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을 즉시로 체험했기 때문에 즉, 하나님 말씀을 어기면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의 권위는 두려워 벌벌 떨고도 남을정도였습니다. 심지어 모세가 전쟁에서 연전연승하자 그 다음 이스라엘이 공격할 성의 백성들과 왕들이 하나님이 전쟁에서 하신 일을 듣고 두려워 떨었을 정도이니 말이죠. 시내산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얼굴에 광채가 나서 백성들을 불러모았지만 그들은 얼굴을 들지 못하였고, 하나님이 계명을 직접 백성에게 음성으로 들려주실 때도 시내산에 기슭에 올라올 때 백성은 목욕을 하고 흰옷을 빨아 입고, 남자는 여자와 동침하지 말라고 명하셨고 시내산에 정상 부근 선 이상으로 접근하면 돌로 쳐 죽이거나 화살로 쏴서 죽였고 그 자를 죽이려고 손대면 손댄 사람 까지도 죽었습니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올라오라고 했을 때도 백성들은 두려워 접근하지 못하여 장로들만 근처로 따라가거나 여호수아와 갈렙만 근처에 있었습니다. 그당시 모세가 받은 십계명이나 하나님 명령을 어기면 바로 죽임을 당하던 시대였죠. 전리품을 하나님 명령대로 처리하지 않은 사람은 모세가 불러 죽였고, 여호수아 시대에도 손도 대지 않은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 이름을 부르른다는게 사지가 벌벌 떨렸을 것입니다. 비슷한 일이 예수님 때에도 있었는데, 예수님이 로마 군병들에게 잡히는 장면에서 로마 군인이 그들 중 예수가 누구냐고 물으니까 예수님이 “그가 나다” 라고 하니까 군인이 놀라 자빠졌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가 나다 라는 말 한마디에 놀라 자빠진다는게 … “I AM WHO I AM”으로 밖에는 인간의 언어로 하나님의 이름을 설명할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가 나다”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면 그 권위에 엎드려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익숙하게 부르고 있는 예수(Jesus)라는 이름은 BC 3년 마리아가 임신했을 때 남편 요셉이 하나님 계시로 이름 붙인 육신의 이름일 뿐이지만 실제로는 육체로 오시기 전부터 계셨습니다. 육체가 없었기에 아무도 본적도 없고 나사렛 사람 예수라는 이름도 없고 인간은 그 존재도 몰랐을 때, 더 거슬러 올라가면 창세 전 시기에 ‘말씀(Word)’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는데 ‘말씀’님이 말씀으로 세상 모든것과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예수가 누구냐?” 질문에 대답했던 사람은 육신으로 오시기 전부터, 영원 전부터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창세 전에 말씀으로 세상 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본인이 흙으로 만든 피조물에게 “그가 나다”하고 대답하신 것이죠. (요한복음 1장 참조)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8 ай бұрын

    "여호와"라는 이름도..."예수" 라는 이름도... 로마 카톨릭 신학자가 지어낸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의 신의 이름은...히브리어 "요오드 해 와우 해" 자음 4글자만 존재하니... 읽을 수 없어서...adonai (주님 이라는 뜻)를 합쳐서...여호와 라는 이름이 카톨릭 신학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로마 카톨릭이 ...이스라엘의 종교문서를 편집해 만든 성경과... 자신들의 전통 신앙과 철학을 가미해서... 기독교를 만든 것 입니다. 결국 기독교는 서양의 종교...로마의 종교 입니다. 물론 재료는...이스라엘의 신앙에서 가져왔지만... 가공하고 재 해석 하고 변형 시키고...지지고 볶고 해서...만든 것 입니다.

  • @user-zh5hl8yd9f

    @user-zh5hl8yd9f

    5 ай бұрын

    지랄도 풍년이죠. 자기 신의 이름조차 잃어버린, 잊어버린 민족의 종교가 무슨 쓸데가 있다고...

  • @anytime5211
    @anytime52117 ай бұрын

    틴데일 성경이 빠진것 같은데요 수정편집 바람니다

  • @RussiaGennady
    @RussiaGennady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루터가 번역을 위해 참고한 성경은 아래와 같다. 루터의 단독번역은 아니고, 공동번역인데, 신약성서 번역(1522년 출판) 루터는 코이네 헬라어 공인본문(Textus Receptus)를 근거로, 부겐하겐은 Vulgate (히에로니무스의 라틴어 번역본)를 토대로 번역 구약성경 번역(1534년 신구약 완역 출판) 멜랑히톤은 LXX(Septuagint, 히브리어를 코이네 헬라어로 번역)를, 크로이찌거는 Bomberg 제 2판을 토대로 고대독일어로 최초번역한 것을 "루터성경"(Lutherbibel)이라 부름.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d4ky9sh4b
    @user-gd4ky9sh4b10 ай бұрын

    교회23년. 다니면서. 수학국어 영어사회 없는게없다고 했다

  • @musicandsky
    @musicandsky3 жыл бұрын

    유대교인들은 구약을 줄줄 외우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예수님 믿기에는.. 신약이 좋다 요한복음은 더욱 좋다

  • @user-gq8tf1xr6j
    @user-gq8tf1xr6j9 ай бұрын

    조각조각 나누어진 글자들의 모음으로 성경을 보면 그걸 구약이라 하고 그말씀들이 뭐라하는지를 진리로 받게 되면 그걸 신약이라고 한다. 즉 구약과 신약모두 한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의 이야기 history .his story 즉 피조물에대한 창조주가 예수그리스도의 의한 구원을 적어놓은것 성경. 아니 성경뿐아니라 세상 모든것이 그 은혜를 적어놓은 기록이다. 세상모든만물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 @user-vo1vm3nf5y
    @user-vo1vm3nf5y2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가 확실히 가장원본에 가까운성경이라생각합니다. 개역개정은 금식과기도로 마귀내보낸다는구절도 빼놨더라구요. 대조해서보면 차이가생각보다많이납니다.

  • @user-uj8df4ye7l
    @user-uj8df4ye7l3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은 언급을 않네요 ᆢ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외경/위경 특집을 하게 되면 다뤄보겠습니다~

  • @user-qk4ez2sl4b
    @user-qk4ez2sl4b2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몰랐다는건 농담이죠?

  • @user-zr4zd2mv9j

    @user-zr4zd2mv9j

    Ай бұрын

    농담의 대상이 예수님을 넣은게 잘 된일가요? 암만 농담이더라도------

  • @iloveyouv2v
    @iloveyouv2v3 жыл бұрын

    Community Canon Approach

  • @dxk5851
    @dxk58513 жыл бұрын

    대문 화면에 예수님도 몰랐다는 표현이 적절한가요? 오신공을 볼 때 종종 몇몇의 영상들 가운데 사용된 표현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상들을 보는 성도들에게 좋은 표현방법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 저와 저희 팀 모두 영상마다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기독교가 세상 문화와 소통할 때, 유지해야 할 적정선은 어디인가?"에 관해서는 정답을 내리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튜브에서는 먼저 유튜브 어법을 고려하는 게 더 마땅하지 않나 싶습니다. 유튜브 특유의 문화와 놀이가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것은 얼마든지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욕설이나 비방, 가짜뉴스 등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겠지만요. 이런 맥락에서, 본 썸네일은 가볍게 웃고 지나갈 수 있는 유튜브식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굳이 진지하게 논의한다면, 예수님도 몰랐다는 표현 역시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학계에서 자주 논문으로 등장하는 주제이기도 하구요.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진 예수님의 자의식, 예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그리고 장, 절, 없음 구절 등을 예수님이 재정하신 게 아니기에 (예수님 당시에 정해진 것도 아니기에), 복음서 시간대에 계신 예수님은 당연히 모르실 일이구요..ㅎ 끝으로, 제가 믿는 예수님은 누구보다 유머러스한 분이십니다. 그분이 이 시대에 공생애 활동을 하셨다면 얼마나 재밌게 하셨을까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저만의 견해는 아니구요, CS루이스 역시 유머와 재미를 하나님의 선한 창조물로 여기고, 악마들은 유머를 즐길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었죠. 따라서 이 논의에서 저희가 다뤄야할 핵심 질문은, 이 썸네일 표현이 "하나님께 적절한가, 성도들에게 적절한가"를 묻는 것이 아닌, "유튜브 등 21세기 현대 대중문화와 친숙하지 않은 일부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 표현을 불편해하지 않을까?"를 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유튜브를 "즐겨 보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고, 주로 20-30대의 제 또래가 이 영상을 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기에(실제 통계상 그렇습니다), 무리 없이 하나의 문화적 허용으로 여겨질 표현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나 이런 고민의 맥락이 있다는 점 기억하시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user-zv3kf8jy3i

    @user-zv3kf8jy3i

    3 жыл бұрын

    100% "인간이시고" 100%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신데 보통 은연중에 신으로서의 모습만을 강조해온거 같아요. 마치 사람의 형상을 한 신 처럼요. 그렇다면 인성과는 상관이 없는데요. 고민해볼 문제이지요.

  • @user-ci9jt6pw7e

    @user-ci9jt6pw7e

    2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영상의 내용들은 성경의 정경화 과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목과 관련하여 느낀 점은 그 핵심 질문이라는 것이 기성세대가 유튜브와 같은 21세기 현대 대중문화와 친숙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에 있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근본적으로는 신학의 차이라고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부터 복음서가 말하고 있듯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아시고(미래에 대한 예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셨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드린다면 "예수님도 몰랐던 신약성경 형성 31가지의 비밀"이란 제목에서 "예수님도 몰랐던" 이 부분이 충분히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윗분의 댓글이 충분히 make sense하다고 느껴지네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과 함께 계심을 성경이 증언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순히 받아들인다면 신성을 입고 계신 예수님께서 당연히 성경이 정경화 되어지는 과정을 모르셨을까요?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진 예수님의 자의식, 예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런 것들이 왜 궁금한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리고 고민하고 연구한다고 우리의 이성을 만족 시키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user-ci9jt6pw7e 안녕하세요 : ) 진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두에서 언급하신 표현처럼, "근본적으로 신학의 차이"라고 보신다면, 사실 더더욱 불편해할 필요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진 주장은 늘 불편한 주장이어야 하는지, 그렇게 생각하는 입장이 나름의 근거와 고민, 그리고 그 고민이 자라난 삶과 공동체의 맥락을 지니고 있다면 하나님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존중해줄 수는 없을지 싶은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물론 불편한 감정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자신의 불편함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표현을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한가에 대한 고민 역시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댓글 남겨주신 것 또한 소중한 하나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며,, 문제제기 해주신 부분 새겨듣겠습니다 : ) 감사드립니다!

  • @hunipapa

    @hunipapa

    Жыл бұрын

    적절한표현이 아닐뿐더러 틀린 표현이며 비기독교신자인 일반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잘못된인식을 자리잡게하는 비성경적인 비신앙적인 표현이라고 봅니다. 적절성여부에 대한 문의질문에도 적절하다고 답하신것은 더더욱 우려스럽습니다ㅠ 다시봐도 꼭 그말을 넣어야 어그로를 끌수있었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user-oj7tr7wp7o
    @user-oj7tr7wp7o9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모르긴 왜 모르십니까

  • @nagneserum
    @nagneserum11 ай бұрын

    개신교100여년에 추가하여야 할 한국가톨릭 250여년 역사에 등장하는 성경이야기를 쏙 빼먹었네요 ㅎㅎ

  • @icto.
    @icto.7 ай бұрын

    신앙을 가지신 분이 어떻게 감히 예수님도 몰랐다라는 말을 썸네일로 올릴 수 있는건지...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몰랐다는게 말이 되며, 그걸 농담으로라도 쓸 수 있는 것인지..정말 아연실색할 일인데요...

  •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8 ай бұрын

    청소년 유해도서

  • @josephko8124
    @josephko81245 ай бұрын

    애쓴다 애써.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니 그동안 우매한 인간들을 가스라이팅 한 사실이 밣겨지니 똥줄이 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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