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의 주먹! "초원의 싸움군" VS "바다의 싸움꾼", 누가 센가?

#세계사 #몽골전사 #바이킹 #조갑제tv

Пікірлер: 7

  • @chogabjeTV
    @chogabjeTV2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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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cho1150
    @youngcho115026 күн бұрын

    이건 마치 지상의 코끼리와 바다의 고래와의 싸움에 비유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싸움( 전쟁) 은 무엇으로 하는가? 1) 우수하고 성능좋은 무기. 2) 지략 전술이 출중한 장군. 3) 전쟁물자를 지원해주는 병참. 4) 위 세가지도 중요하지만 실제 전쟁을 수행하는 병사들이다. * 전쟁에 심판이 있는가? 없다. 그렇다면 숫적으로 단연 우세한 몽고, 징기스칸이 앞승한다. * 역사적인 예! 중공군들이 인해전술을 앞세워 노도와같이 밀려 내려오는데 무수한 무기를가졌던 유엔군은 속수무책이었다. 문제는 어디서 언제 전쟁을 하느냐 이다.

  • @user-nu8xy1mx9u
    @user-nu8xy1mx9u25 күн бұрын

    사일오 사일공 부정선거 인가 아닌가.

  • @hoerimchoi4461
    @hoerimchoi446125 күн бұрын

    바이킹 >>> 몽골. 바이킹은 그리스/로마 문명을 받아들인 서구문명을 절대적으로 휩쓸었고, 몽골은 동유럽에서 제압당함. 동유럽이 항상 서유럽에 눌려 살아옴. 몽골은 고려연합으로도 강건너 일본과도 싸움 못함. 그리고 지금 몽골은???

  • @user-rw3ex5ix1p

    @user-rw3ex5ix1p

    25 күн бұрын

    동유럽이 항상 서유럽에 눌러 살았다뇨.비잔티움 제국시절만까지만 해도 동유럽의 문화가 서유럽보다 훨씬 더 뛰어났습니다. 더군다나 동유럽은 페르시아와 몽골, 이슬람이라는 외세와의 싸워 직간접적으로 서유럽을 보호해줬다는 상황도 고려해야지요.

  • @user-ry3ig1wt4w
    @user-ry3ig1wt4w26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일본이 아닌 영국 식민지였다면 고통을 적게 받고 영어도 더 잘 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 @hoerimchoi4461

    @hoerimchoi4461

    25 күн бұрын

    영국이 청나라를 어찌 대했는지 몰라요? 아편?!? 청나라는 지금???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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