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은 북쪽으로 쫓겨났지 멸망하지만은 않음(왜냐하면 북원까지 합치면 1635년 까지 있었으니까) 0:51

넘 재미있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나레이션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어요ㆍ 내용도 흥미진진하고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 됩니다~~~~ 잘 듣겠습니당~~ ^^

몽골인들은 그 인구로 세계정복을 몇번하는 거야

@user-dw3ph6uu7h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ㄹㅇ 신기함

@jaehongkim1231

2 жыл бұрын

1. 몽골은 종주국이었던 원이 멸망한 이후에도 그 잔존세력은 북원이라 칭하며 재기를 위해 여진족과 동맹하였으나 나하추의 배반으로 쇠퇴하다가 1450?년 명나라 황제를 포로로 잡기도(토목의 변)함. 후에 이 세력은 청2대조 홍타이지에게 원의 옥쇄를 넘길 때까지 명맥을 유지함2. 칭기즈칸의 2남 차카타이칸국은 티무르에게 1370멸망했으나 티무르는 칭기즈칸의 후예(사위로서)로 자처하고 후에 티무르제국은 중국을 제외한 몽고제국의 대부분영토를 회복함.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림도, 연기도 좋아서 몰입하면서 봤네요~^^

잠 잘못자는데 별별역사 틀어놓고 자면 잠잘옴 히틀러랑 몽골편은 10번 넘게 들었음 ㅋㅋ

@ubscbs

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이거 총합본 듣기전에 목록으로 틀어놓고 잠들었는데ㅎㅎ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가면 갈 수록 계속 눈에 띠는 발전을 하는 별별역사님 대단하십니다!

알렉산더도 요절해서 제국이 분열된거보면 정복도 마냥 할게 아니라 여러 세대가 내정다지면서 해야되나봄. 우수 사례가 로마, 오스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무결점 영상 컨텐츠입니다~~~!!❤ 덕분에 잠도 못 이루고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ㅁ^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의 동생에게도 추천했어요 .

아주 재밌습니다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1달동안 4번째 정주행중입니다 중독성쩌네요

역쉬 혼다님이 손을 대야 완벽하게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은 내생각과 다르게 흐를수있고 함부로 누군가를 거두면 안된다는 교훈

요즘 자장가로 잘 들었어요 잼있어서 더 듣고싶은데 저도 모르게 잠들면 다음날 들었던 기억나는곳 말미부터 다시 들으면서자요 결국은 청취완료~

감사합니다 컨텐츠 아주 좋아요

좋아요! 영상 재밋게 잘 봤어요

별별역사님은 참 멋있어요. 진짜 재밌네요!

유목부족 국가의 마지막 전성기ㅎㅎ

우와 티무르 궁금했었는데 너무 쉽고 재밌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xrorboboxojayev9608

9 ай бұрын

Bu bizning tarix men Oʻzbekistonda mam

와 이거는 몇 번 봐도 너무 재밌는데요~^^

듣다 보니 1시간이 순식간 감,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잘들었습니다

브금+나레이션이 너무좋다

아우~ 재미지다 ^^

서쪽 가려고 했더니 칸 사망 동쪽 가려고 했더니 티무르 사망 운명인가 봅니다

몽골. 역사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명나라 운이 좋았네 1대1이면 몰라도 쌈싸먹히면 ㄷㄷ

이건 너무 지리는 컨텐츠 인것 같습니다. 10분 정도 본것 같은데 40분이 넘다니....너무너무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는 느낌!감사해요~ㅎ

시간가는줄 모르고보네ㅋㅋ 세계사 진짜재밌다

잘때 별별역사 메들리만한 채널이 없습니다. 백년전쟁이나 십자군원정 언제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dr4ym6bd3o

3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입니다. 재청입니다

@JK-ws8vr

3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ㅋㅋㅋ

@user-be4wy1fq8b

3 жыл бұрын

오 좋다

@user-io6no6vo7y

3 жыл бұрын

잘때 듣는 건 다 비슷하구나ㅋㅋㅋㅋ

@YK-ps3tt

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ㅋㅋ

주인공이 대화할때 너무 재밋음 ㅋㅋㅋㅋ

짱

4대보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밋어요 ㅋㅋ

이 영상 보고 현재 우즈벡 사마르칸트에서 여행 중입니다. 가는 곳 마다 아미르 티무르 흔적이 있는데 티무르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잘경청했읍니다

잘 들었습니다

@kaizazerem816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야요이인과 한반도 남부 도래인 사이의 유전학적 관련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돼 있었는데,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일한 국가가 조선이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 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은 지금 러시아 식민지로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활동하던 지역이다.짜장들이 중국땅이라고 우기는데 헛소리다. 진시황이 북방오랑캐의 침략을 막으려고 만리장성을 만들었지만 몽골족 만주족에게 여러번 정복됐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해서 300년간 통치한거다.

아 진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사랑해요

나는 노인. 이지만 아주 재미 있어요 학교때 이렇게 세세하게 가르쳐주진 않았어요

내가 본 역사채널 중 최고다. 매일 본다 . 몽골만 40번 넘게 봄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엔 무굴제국도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최고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흥미진진한 역사공부 짱!! ^^

나중에 남송vs몽골두 해주ㅅㅔ요 ㅎㅎ

아 종합편 이 먼가 했더니 1~2편 합한거군요 ㅎㅎ

@user-oz2ok3qn7l

3 жыл бұрын

보로띠

재밌네요

최고의 스토리텔러 시네여?

시간 가는줄 모르게 봤네요.

무굴제국 역사도 해주세요 그리고 될수있으면 맘루크 왕조 델리술탄왕조등 티무르제국이야기에 나왔던 나라들도 영상올려 주세요.

파괴무새 티무르 와 충직한 부하 1

예전에 티무르 제국을 중학교 교과서에서 봤을 때 크긴 하지만 세계사에 위대한 정복자로 실릴 정도는 아니지 않나 했는데 걍 두들겨 팬 나라들 숫자랑 옆에 속국 크기가 엄청났구나...

@삼한

2 жыл бұрын

몽골제국의 화신이라 해도 될 정도네요

@kevindevaojoo8882

2 жыл бұрын

유투브검색 “””” 아메리카 대조선

@dyoralexan9351

2 жыл бұрын

티무르 제국은 오스만 제국과 마찬가지로 이슬람 제국입니다.

@euureefdusuwusxujvjfcjjgjrjrjg

2 жыл бұрын

@@dyoralexan9351 이슬람이 진짜 대단하긴 한듯

아니 실제로 저렇게 대화 했을거라 상상하니 웃기네요 ㅋㅋㅋ 물론 존칭이나 왕과 신하의 신분은 있었겠지만 저정도면 찐친 대화 수준 ㅋㅋㅋ

언젠가 무굴 제국도 다뤄주세요~!

콘스탄티노플을 멸망시킨 메흐메트2세는 바예지드 1세의 손자죠. 시대가 달라서 드림매치는 성립되지 않았다는거. 역사에 IF 는 없는걸로...

중간중간에 나오는 티무르 신하 개웃기네요 ㅋㅋㅋ

내용정말좋고 자기전항상 틀어 놓습니다. 다만 ㄹ발음 교정 부탁드립니다.. 제발.. 평생 구독 하겟습니다. ㄹ발음만 교정 부탁드려요

티무르의 모계가 차가타이계라고 하고...우즈벡이 칭기즈칸의 장자인 주치의 후예들인걸 생각해보면 주치와 차가타이의 악연(서로 사이 안좋았다고 하던데) 이 후손들까지 영향을 미친듯 합니다. 그런데 현재 티무르는 우즈벡의 영웅(우리로 치면 광개토대왕급?) 으로 추앙받는다는게 아이러니인듯

재밌네..단순한데 뭔가 빠져들게 하는 연출력이 좋아요

수부타이든 티무르든 진짜 몽골 출신들은 어마무시허다. 전투력도 좋고, 전술도 어찌나 기민한지.

@Zorig_2916

3 жыл бұрын

헤헤 그런말 들으니 기쁘네요

@user-io1yw4gr5j

3 жыл бұрын

근데 쿠빌라이때 베트남한테 개털림

@kaizazerem816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야요이인과 한반도 남부 도래인 사이의 유전학적 관련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돼 있었는데,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일한 국가가 조선이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 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은 지금 러시아 식민지로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활동하던 지역이다.짜장들이 중국땅이라고 우기는데 헛소리다. 진시황이 북방오랑캐의 침략을 막으려고 만리장성을 만들었지만 몽골족 만주족에게 여러번 정복됐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해서 300년간 통치한거다.

@windayhue3812

3 жыл бұрын

직접본듯이 말함 ㅋㅋ

@1967IlIlIl

3 жыл бұрын

팩트)키가 160임

Atam Timur Han çok büyük bir kağandı Tanrı mekanını cennet eylesin.

@111syooo

2 жыл бұрын

몰골인 인가?

@user-ul4wx1ub7w

Жыл бұрын

@@111syooo 조상님인거 같군요

티무르와 신하 얘기하는게 왤캐 웃기냐ㅋㅋㅋㅋㅋㅋ덤앤 더머 같아 ㅋㅋ

@kangdo-z4h

2 жыл бұрын

???: 내가 더 위험한 놈이야.

다른 역사채널과 별별역사님의 차이점은 연기력이제~^^

역시 정복과 내치를 함께해야 제국이 오래 가네요

티무르 킹왕짱~

29:25 오스만 제국 사이에 주황색 조그만 영토가 바로 동로마 제국 영토입니다 ㅠㅠ. 이 조그만곳은 중심수도였고 콘스탄티노플로 지금의 이스탄불이며 중심인 테오도시우스 성벽이 저곳인데 이 영토와 현재 그리스 아래쪽 작은 영토만 남은 상태였죠. 그럼에도 이 난공불락의 테오도시우스 성벽의 존재로 395년에 서로마와 최종 분할된 뒤 19차례에 걸친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을 거쳤음에도 1000년이 넘은 시간동안 존재했고, 심지어 저 영토 상태임에도 1453년까지 버텼다는게 용합니다. 심지어 함락되었을때조차 7000명으로 10만의 오스만 대군을 애먹게 할 정도입니다.

@nujeel8239

3 жыл бұрын

저기에 기독교 연합군이 증원이라도 왔다면 메흐메트 2세가 정말 철수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메흐메트가 근성왕이라 그렇지 조금이라도 포기할 마음이 있었으면 콘스탄티노플이 끝까진 아니라도 몇년이라도 시간은 벌 수 잇었겠다고 생각합니다

@user-dk9cs2rj4k

3 жыл бұрын

@@nujeel8239 교황청과 이탈리아 공국 일부에서 지원을 하긴 했읍니다

@developedindex4765

3 жыл бұрын

그 후 오스만은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천도하고 제3의 로마를 자칭하였다. 로마 황제이자 이슬람의 파디샤이자 유목민의 칸...

@user-ft9oc1bw9x

2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들때문에 역덕들이 욕먹지

티무르 제국.. 몽골제국의 후예 중엔 상당히 강력한 제국인 것은 사실임. 물론 몽골제국급 정도로 강력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서유럽을 거의 식민지로 삼아 괴롭혔던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공격해서 앙고라 전투에서 승리해서 술탄 바예지트 1세를 포로로 끌고와 죽이고, 거의 1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스만 제국을 통치하면서 속국으로 삼을 정도였으니 상당히 강력한 제국임..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재미난 사실은 티무르제국이 인도(델리 술탄)왕조를 정복했는데, 나중엔 티무르 제국이 몰락한 후에는 그 티무르인인 바부르가 인도로 내려가 세운게 무굴(인도어로 '몽골'이란 뜻임. 실제로 당시는 무굴이 아니라 티무르 제국이라고도 불렸음) 제국임ㅋㅋㅋ 이 바부르가 세운 무굴 제국 역시 티무르 제국의 영광. 더 나아가 세계를 정복한 몽골제국의 영광을 다시금 이 땅에 재건하고자 그렇게 자신이 계승제국임을 자처하고 제국을 세웠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함... 그래도 군대가 몽골계여서 전투력이 막강했던 티무르 제국과 달리.. 무굴 제국은 순수한 몽골족 군대가 별로 없었기에 전투력이 막강한 제국하지 못했음.. 중간에 악바르 대제같은 영웅이 하나 나오긴 했지만 티무르처럼 엄청나게 정복을 잘하진 못했음. 게다가 티무르 제국은 그래도 몽골제국 중 하나였던 차가타이칸국이 전신이었고, 자신이 황금씨족은 아니지만 칭기스칸의 후손인 것은 사실이라 칭기스칸이 정복전쟁을 할때 사용했던 초토화 작전이나 공포 심리 전술, 전략 등을 매우 잘 사용해서 정복자로서 맹위를 떨치면서... 옛 몽골제국의 1/5의 영토라도 재건하는데는 그나마 성공했는데.. 그래도 그 당시 세계에서 티무르 제국과 같은 거대한 영토를 가진 제국이 명나라밖에 없을 정도니 대단하긴한거임.. 무굴 제국은 이름만 '무굴 제국'이었지..... 정작, 칭기스칸의 전술, 작전도 할줄 몰랐고 그 기동성 있는 몽골 기병 전술도 사용할줄 몰랐음. 그냥 무늬만 무굴 제국임;; 무굴 제국은 정작 티무르제국이나 몽골제국을 계승하는데는 실패한 제국이었음... 한마디로 무굴 제국은 신성로마제국 같은거임ㅋㅋㅋㅋ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니었던 신성로마제국ㅋㅋㅋㅋㅋ

@user-xj4dh8vz1y

2 жыл бұрын

명과의 전쟁에서 티무르제국이 이겼으면 조선이 티무르제국에게 조공을 했곘지요

@user-nk2mi1lt8m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xk1sl8fq9c

Жыл бұрын

미래의 우리가봐도 몽골뽕을 느끼는데 그 당시 후예들은 엄청났나보네요 ㅋㅋ 자꾸 따라하네

정복한 땅 크기 간접 영향권까지 합치면 칭기스칸 mk2

세계최강의 절름발이 티무르 ㄷㄷㄷㄷㄷㄷㄷㄷ

몽골계통 정복기를 보면 이고깽이 떠오른다 ㅋㅋ

aoe2 하고 이거 보니 감회가 새롭군

역시!별별역사가 최고네요!

명나라도 저 시대 황제가 영락제라서. 흥미진진 했을거 같은데.. 난 티무르에 한표

@dyoralexan9351

2 жыл бұрын

티무르 제국은 오스만 제국과 마찬가지로 이슬람 제국입니다.

24분점 못참지

진짜 유머가 뛰어나시네요

👍🏻👍🏻👍🏻❤❤❤

와 무굴제국 ㄷㄷ 진짜 몽골의 후예들은 정복의 일가견이 있구만 ㄷㄷ

재미있는데 조회수가 낮은게 아쉽다

Age of Empires 2 결정판 함 해보세유

👍👍👍👍

❤❤❤

무굴도 티무르라니 와...

진짜 내가 마운트 앤 블레이드 할때 하는 행동 그대로 하자나?,. 진짜 게임 속 주인공이 존재했어

코끼리 그냥 기갑사단이네ㅋㅋ

샤후르는 친근한 동네할아버지 얼굴이시네요?

어 근데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군사 2만으로 싸우다가 맘루크 왕조에게 대패 당했었어요 이때가 1260년 때웠는데 이때 이후 쿠빌라이 칸때 맘루크 왕조를 침공 할려고 했었으나 대륙이 분단 되고 내분이 일어나고 인도에게 격퇴 당하면서 완전히 몰락 했었지요 몽골 제국이 !!

댓글 달아주세여 선생님 팬입니다

@별별역사

3 жыл бұрын

넵 ㅎㅎ

카이사르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티무르 제국이 더 후세인 나라인만큼 몽골 제국보다도 더 강력했다 생각함.

아쉽다...

별별역사 최고에염… 목소리랑 배경음악이 찰떡입니다…

초한지6언제올리시죠?

참 신기한게 장신구들을 보면 서양과 동양에 느낌이 적절하게 섞인거 같음 러시아나 중동같은데를 보면.

@dyoralexan9351

2 жыл бұрын

티무르 제국은 오스만 제국과 마찬가지로 이슬람 제국입니다.

징기즈칸이 목을 많이 잘랏나 티무르가 많이 잘랏나 저항하다가 점령당하면 전부 목 따로, 몸통 따로

개인적 생각으로 티무르는 생각해보면 명단에 낄만 하다 킵차크 칸국이 아무리 예전과 같은 몽골제국은 아니고 겨울때문에 공격이 실패햇어도 타무르의 라이벌로 평가받던 토크타미시 칸이 기습적으로 공격했는데 그걸 막아내고 킵차스칸국을 정복한것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한창 떠오르던 오스만을 전략적으로 완벽하게 격파한게 명장들에 들만 함 물론 예전의 몽골과는 비교안되는 영토를 가졌긴 했지만 그래도 강력한 국가를 가진 명장 중 하나란것 만큼은 확실

@amirhanabatamurmahkto9373

2 жыл бұрын

유투브검색 “”” 아메리카 대조선

@dyoralexan9351

2 жыл бұрын

티무르 제국은 오스만 제국과 마찬가지로 이슬람 제국입니다.

저난장판에 평화로운 한반도ㅋㅋㅋ

저 낙타전략은 AOE2결정판미션에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