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따라줘야 가능하지. 평창음악제도 예산때문에 못한다고 하고 임윤찬 만들어냈던 예술의 전당 영재아카데미도 예산문제로 회수가 줄었다고 하는데...투자는 안하고 과실만 바라는 공짜심뽀

@luciea69

Ай бұрын

진짜 음악계 뿐 아니라 예체능, 과학계 모든 부분이 2년사이에 엉망이 되었다😊

나도 저 임청년 무대 피아노 연주 보고 감동받고 눈물흘렸네요~정말 신들린 세계 최고의 연주였습니다~자랑스럽습니다!!❤❤❤

@violin7955

Ай бұрын

임청년이 아니라 임윤찬입니다

@violin7955

Ай бұрын

임청년이 아니라 임윤찬입니다

@user-fr5bq4qy3j

21 күн бұрын

@@violin7955 알고 있습니다. 청년이라 말한것을 이름으로 아셨나 보네요~ㅎㅎ

클래식은 찐천재 아니면...천직으로는 오래 버티긴 힘든 분야...😢

클래식음악의 종주국이 되려면, 한국콩쿨이 세계적인 권위를 가져야 하고, 외국 음악가들이 한국음악가의 작품을 연주해야 합니다. 과연 그런가요? 연주자는 사라지지만, 음악가는 영원합니다. 바흐, 모짜르트, 베토벤, 쇼팽, 라벨, 라프마니노프, 다음에 한국작곡가 이름이 들어가기를

@stimme8250

Ай бұрын

네, 진은숙과 윤이상 등 한국음악가의 작품이 세계적으로도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진상교수 팬입니다ᆢ 깔끔한 연주ᆢ 최곱니다

우리나라 감성표현이 센시빌리티하고, 연대감, 유교적으로 몸에베인 스승과 제자의 엄격한관계, 치열한 생존경쟁, 국악을통해 전해온 이른바 신명나는 승부근성, 약간의 부르조아적인 선민의식등, 출중할수밖에없는 조건입니다. 거대한 중국시장을 진출하여 돈도벌고,활동영역도 넓혀가야합니다 !

한국 연주자들은 일단 너무 깔끔하게 연주를 합니다. 테크닉에서 확실히 돋보이고 음악적으로 성숙한 연주를 합니다. 많은 사람이 클래식을 연주하고 악기를 배우고 하다보니 그ㅡ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머어머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 연주자들 외국에서 정말 잘합니다.

한예종 금호그룹…..

5월29일. 이진상님. 협연. 기대하고있어요. 저의 최애 한국인 피아니스트를 꼽자면 임동혁. 조성진. 이진상.

@violin7955

Ай бұрын

전 Only 임윤찬

좋은 연주자들의 산실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한국 클래식 음악시장은 가직도 갈길이 한-참 멀다.

영어자막 부탁드려도 될까요…ㅜㅠ

콩쿠르 내가 짐60대인데 10대에도 섰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