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음식이 연관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관점이 너무 새로웠습니다! 진짜 그러고보니...외교하고 음식도 매우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하고...전에 박사님 영상에서 지역음식을 summit에서 제공했던 얘기를 들은것 같기도하네요

참 이누님은 목소리도 너무 좋고 발음도 좋고 내용도 풍성하고, 가벼운 주제도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게 말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심..

@zzzarent5269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근데 이 누님 누구에요? 스튜디오나 영상 퀄로봐선 나름 셀럽인것같은데 낯선분이라

@metalenigma

3 жыл бұрын

영상 편집도 훌륭하네요

@restonjesus

3 жыл бұрын

예쁘기까지 하시니 감동이죠♥

@user-jw5oj3wb3y

3 жыл бұрын

정치학 박사님이 아닐런지요

@ilovesaipan2453

3 жыл бұрын

똑 소리가 나네요

지윤씨귀여워 잠이와 불면증이있는데 내스타일이야 강해 부담돼 지켜줄케

아주 유익해요~~~

여행갈때마다 그 나라 길거리음식 즐겨먹었는데 많이 그립네요.. 여행 다니는 재미중 하나였는데

이번 주제 너무 흥미롭네요. 아메리칸쉐프는 정말 잼있게 여러번 본 영화인데 실제로 한국계 미국인 쉐프가 영화의 모티브였다는건 이번 기회에 알았네요!

마지막 멘트 듣고 " 바로 그거지"를 외치며 오이도로 출발합니다. 참 다들 여행하시면서 거리 음식 드시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실것 같네요 저는 레스토랑보다 거리 음식이 참으로 좋았어요~~^^

흥미로운 주제를 지윤쌤이 다뤄 주시니 더욱 쉽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김지윤 박사님은 성격이 담백, 솔직하신 분인게 한 눈에 보입니다ㆍ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 장식없는 모습이 더욱더 신뢰감을 줍니다ㆍ 응원합니다 ㆍ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ㆍ Go go~~~~!!!!!

조승연 작가님 채널에서 간단 소개된 거 보고 들어왔는데 채널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올 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독일 빵 Brezel을 듣습니다. 사실 1992년 독일 비행기 Lufthansa를 타고 유학 갈 때 비행기 안에서 간식으로 먹은 것이 Brezel 모양의 과자 였는데, 너무 짜고 맛이 없어 그 이후 쳐다보지도 않은 음식입니다. 뭐 사람의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있어요 이쁘고 귀여워요 백수지만 지윤씨 강의보면 시간이가요

음식과 정치 관련된 에피소드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아주 깊이 있는 내용의 세상 공부 너무 편하게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가볍게 볼 수 있는 영상도 좋네요 ㅎㅎ 다양한 주제 자주 올려주세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 잘봤습니닷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박사님 지식도 깔끔! 멘트도 깔끔! 편집도 깔끔합니다~~~~~

늘 유익한소식 감사해요.

유익하고 너~~무 재밌어요~~~

참 좋은 이야기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구독자가 벌써 15만이 넘었군요 컨텐츠가 좋고 목소리도 비쥬얼도 좋으니 계속오르네요 유익하고 재밌어요♡

유익한방송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 좋습니다! 재밋고, 내용도 깊이있고, 폭넓고..굿!!

흥미로운 이야기 술술 풀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재미있는 주제로 한 영상 감사합니다

참으로 유익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오늘도 세상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구독자 15만 넘으신것도 축하드리고요~

@Kjy_Pl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지윤박사님이 완죤 뉴욕커나 LA실리콘밸리 스타일이신데 번데기를 드셨다니 충격! ㅋ

박사님 덕분에 아메리칸 셰프라는 괜찮은 영화도 보게 되고 유익한 영상도 볼 수 있어 넘나 좋았습니당👍오래오래 해주세요

칭찬합니다^^

재미있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거리음식 주제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코로나 끝나서 푸드트럭에서 먹고 싶네요.

재밌는 토픽 잘 선정하셨군요

마무리 멘트는 역시 김지윤박사님 스타일이네요~^^ 재밌게 얘기해 주셔서 귀에 쏙쏙~^^ 베이글도 유대인이 미국에 들여왔네요 영화 봐야 겠네요 ♥

@Kjy_Play

3 жыл бұрын

영화 진짜 재밌어요^^

예전에 봤는데 이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에 공감해요~

추억에 잠기고 상상을 자극하는 영상 고맙습니다 ᆢ 저에게 거리음식이란 ᆢ 배고프다 ㅡ 맛있겠다 ㅡ 나에겐 돈이없다 ㅡ 그리고 쫒기는 사람 부수는 사람 아우성 ㅡ 한번쯤 인사동에가서 거리의 모든 음식을 먹고싶긴 하네요

좋은 컨텐츠들 감사합니다

브라우스가 오늘 주제랑 잘 맞네요. 박사님과 잘 어울립니다. 👍

런던ㅋ 부루마블에서도 서울 다음으로 비쌈ㅋㅋㅋㅋ 뉴욕, 런던이 35만원으로 비싸긴 하지ㅋㅋㅋㅋ

선 좋아요 후 시청

넘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알기 쉽게 설명도 넘 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먹었던 시장 굴이 생각나네요ㅎㅎ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귀에쏙쏙 들어와 목소리 넘 좋아요.

유대율법 고기와 우유 영화 바스터즈 한스 란다는 독일군 장교인데 유대인으로 의심되는 쇼산나에게 고기와 우유로 만든 크림을 같이 두고 먹으라고 떠보는 장면이 맞나요? 오래되서 기억이 ㅎㅎ

누나.... 방송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김 지윤 님 💝 최고 👍👍👍 🍎

베이글 오리진이 폴란드란걸 처음 알았네요~~~와우~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화이팅. 거제도 비파창조농원 초대합니다

재밋어요 ㅋㅋ

이번 에피소드는 왠지 몰랐는데 오늘 자료보고 내꺼. 이 느낌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인사드립니다😊 계속 지식으로 '배부르는 시간들' 기대 합니다🤭

저와 동갑이신데 많이 아십니다 유익한 방송 잘보고 배웁니다

아이고 교수님 너무 극진한 강의들이 많아서 너무도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잉어빵을 구어가며 철학적인 이야기를 풀어가는 브이로그를 진행하는 한 사람로서 이번 영상은 정말 유익하게 보고 가네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쌤!!🤙🏾

오 박사님 늠 조아요 라방도 좋았고 ㅎ 혹 미술에 대한 영상도있을까요 그림속의 스토리 화가의 숨겨논 의도 이런것도 듣고싶어요

김지윤님에 설명은 부스러기가 없네요. 설명과 흡입력 있는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재미있고 해박한 해설~굿💯

항상 세상을 불수있는 좋은말씀

언제나 지적이고 우아합니다~

박사님 예뻐요!! 😢♡

듣기만해도 유식해지는 느낌 ㅎㅎ 넘 재밌게들었어요. 영화도 봐야겠어요

이 영상을 보고 배가 고파졌어요....ㅠ

작년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서 봤던 내용이라 신기하면서도 반가운 내용이군요. 이 영상을 먼저 봤더라면 내용이해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푸드트럭 하니까 극한직업에 나왔던 밥차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참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김지윤님의 컨텐츠는 몇몇 지식은 꼭 남는 거 같아요..앞으로도 기막힌 내용을 잘 알려주세요

팬이예요 불면증고쳐줘서고마워요 강의고마워요 귀여워 지켜줄케

지윤씨. 화이팅

와, 어제 저녁에 아메리칸 셰프 봤는데!!

두글자만 쓰겠습니다. 유익

@possi2996

3 жыл бұрын

두 글자 "인정"

독특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람이네~

거리음식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줄 몰랐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 '아메리칸 쉐프'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 더욱 박사님의 말씀에 집중 할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조심스럽게 제안 드리고 싶은것은 개척시대, 희생당한 인디언, 그들의 이야기를 해주시면 않될까요? 흔히들 미국의 역사를 이야기 할때 너무 좋게만 포장되는것 같아서요... 항상 좋은 콘텐츠에 감사드리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랄푸드도 푸드트럭으로 첨 알게되었는데! 뉴욕에선 푸드트럭서 포장해 공원서 밥먹기 넘 좋았어요.

셰프 영화 재밌게 봤었어요 ㅋㅋㅋ 아들이 너무 귀여웠죠 ㅋㅋㅋ

지윤씨 참 예쁘시네. 뭐 박사님 교수님 소리는 많이 들었을테니 저는 다른 각도에서 지윤씨를 표현해봤습니다. 아, 뭐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으셨겠지만^^

교양 상식을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방송도 잘 보구있어요!!

이쁜데 똑똑하기까지 ᆢ

썸네일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ㄷㄷ 편집자님이 대단하십니다

주머니 가벼운 노량진 수험생들을 위한 길거리 음식, 컵밥도 많은 스토리가 있지요.

6개월 유럽여행 다니는동안 런던에서 시작했는데 3일차부터 끝날때까지 맥도날드만 간 기억이 나네... 영국음식 농담인줄 알았는데...

박사님 제인생의 멘토 이십니다.마지막에 음식으로 시사성 까지...존경한다요^^

잘보았습니다....

수십년째 외국 살지만 길거리음식은 어린시절 먹던 떡볶기가 진리~👍

저도 뉴욕에서 페들러라는 거리상에서 첨 사먹은 베이글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박사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방도 부의 상징이었다는 게 참.신기하네요.

전세계 민족 중에 원하지 않았음에도 타의에 의해 여기저기 떠 돌던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많은 유대안들이 종교 개종까지 하죠.. 오죽했으면, 셰익스피어의 배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샤일록도 개종을 통해 사형을 면한다는 이야기로 귀결이 되죠.. 이 부분의 스토리는 한국 이야기에는 빠져 있습니다. ㅋㅋ 배이글은 유대인들이 도망다니며 먹은 식량이라는 말까지 하는데.. 이 부분은 일부 사실도 있겠고, 일부는 아니겠죠? 😊 그래서 저는 머리좋은 유대인들이 피난 다닐 때 그들의 식량 보관술이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ㅋㅋ 조지 맥거번 상원 의원의 실수는 이렇습니다. 유대인들은 음식 재료안에 “부모 + 자식”에 관계에 있는 음식을 절대 섞어 먹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고기 + 치즈 : 엄마 + 아기 음식(우유 발효 = 치즈)”.. 이런 관계의 음식이죠.. 😌 맥거번은 제대로 실수한 것이죠! ㅎㅎ 비늘 없는 생선을 안먹는 다거나.. 굽이 갈라진 고기를 피한다거나.. 등등 그래서 저는 햄에 관한 근원도 한 번 더 역사적으로 좀 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 중국 소수 민족들 중에는 야물카를 쓰고 토라를 가르치는 소수 민족이 있습니다. 사실 실크로드를 통행하던 아라비아 상인의 80% 유대 상인이었습니다. (유대안 역사책 참조) 아라비아 복장을 하고 다녔는데, 이유는 아라비아 유목민 복식이 사막을 통과하기에 가장 적합한 복식이었기 때문이죠.. 패션 부분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ㅎㅎ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미시적인 관점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시카고도 거리음식 왠지 많이 발달했을거 같아요. 도시사회학의 발상지일 정도로 독특하고도 심각한 도시문제가 많았고, 인종별 민족별로 세그리게이션도 많았다 보니 엄청 다양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흑인들의 호미문화에 대해 알려주세요 누구 하나 성공하면 온마을 사람들이 다 달려들어서 피빨아먹는다고 하던데요

조승연 작가님이랑 매우 비슷한 느낌이신거같아요ㅋㅋ 많이 배우고갑니다!

코로나 종식되면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랑 튀김 먹고 싶네요 !

Intelligent 귀족이시죠~ 박사님 너무 멋지심

모르는게 멀까 김지윤 박사 는 모른걸 찾는게 빠르겠네 ㅎ

정말 너무 해박하심..목소리도 좋고 전달력도 최고.

좋은 이야기지만 한번이라도 푸드트럭에 안좋은 경험(위생, 맛 등등)을 했다면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ㅠㅠ 근데 중간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슈케나지, 세파르딤 유대인 이야기 한번쯤은 언급해주십 좋겠어요.. 특히 아슈케나지와 아자드족관련해서 쉽지는 않지만요 ㅎㅎㅎ

아 진지하게보다가 띵박이형 국밥 때리는거에서 빵터졌네 ㅋㅋㅋ

이곳 휴스턴은 지역 특성상 맛있는 Taco Truck이 많아요. 오늘 영상보니 예전에 한국에서 먹던 길거리 오뎅, 떡볶이, 순대, 호떡, 핫도그, 마약김밥, 토스트 너무 땡겨요. 근데 한국가도 길거리 음식이 다 사라진것 같아요. 명동의 바가지 국적불명 street food 를 제외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