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몬스터 폼 미츠따이!

@sohyeonmoon821

2 ай бұрын

ㄹㅇ 친척 아녀… 목소리도 비슷;;

정말 레시피를 설계하면서 많은 시간이 들었을만한 레시피네요... 푸어 방식부터 레이어까지 상상이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회 보면서 메쉬필터랑 페이퍼 필터랑 둘다 쓰셔서 궁금한 레시피였는데 촬영해주신 엄가람님과 안스타님께 감사드립니다 🙏

안스타님 영상 오랜만에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네영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닷 ㅎㅎ

와 바로 시도해 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두 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와 브라질에 살면서 스페셜티를 하면 진짜 커피 하시는 분들한텐 저만큼 좋은 환경이 어디있을까 싶네요. 부럽습니다 허허

좋은 동영상 참 좋습니다~^^ 시바리스타 필터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가면 갈수록 대단한 분들이 많이 나오시네요 ㄷㄷ

와 신기하네요 뭔가 레시피 얻어 가려다가 공부한 느낌입니다 ㅎㅎ

브루잉 디자인, 설계능력에 감탄하며 시청합니다.😊

미분에 대한 생각 너무 잘배웠습니다. 한번 테스트해봐야겠어요!

몇 년 전 상파울루 엄카페에서 사장님 뵀을 때 커피에 대한 열정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아드님이 이렇게 멋지게 자라셨군요. 응원합니다.😊 참고로, 엄카페 진짜 커피 맛있습니다. 상파울루 가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미분 컨트롤 넘 신기하네요. 꼭 따라해봐야 겠습니다 ^^

오오 신기합니다..!! 미분을 이렇게 이용하다니!!

우와 미분을 이렇게 컨트롤하는 방법이. 라우리나 써 볼때가 왔네요. 감사합니다 👍👍👍🍀🍀🍀🙆‍♀️🙆‍♀️🎉🎉🎉

대단한 청년.

오 평소대로 핸드드립 하고 원두 두가지를 층으로 나눠서 내리면 무슨맛일까 궁금증이 생겨졌습니다 ㅎ

오늘 이렇게 내려마셨는데 진짜 평소 제가 먹던건 드립커피가 아녔네요 ㅋㅋ

2:25에 안스타님 2세 억양이 갑자기 나옵니다 ㅋㅋㅋㅋ

안스타님! 전에 포트두개로 한 주전자는 교반 주면서 내렸던 영상인데..다시 보고싶은데 쇼츠로 본 거 같은데..영상을 못찾겠어요..ㅠ

@ahnstar_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마 정형용 바리스타님의 레시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인스타 게시물에 올렸었어요!

와 브라질 커피 농장수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멋진 청년.

발음이 좋으시네요. 커피도 너무 멋있게 내리시네요

핸드폰으로 분쇄도 측정하는건 어플인가요?!

아조씨 팬이에요

추출 변수가 하나더 추가되었네요. ㅎㅎ

혹시 1zpresso 그라인더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syanplus

7 ай бұрын

아마 k-plus 인듯요?

레이어 도징은 신박하네요

와 미분을??? 싱기방기

메쉬필터의 재발견

한국 커피 만세

레시피를 떠나서 원두를 하나는 싱글, 하나는 블렌드를 썼는데 당연히 커피 맛은 다를 수 밖에 없는게 아닌지..

@user-hq6zu7no6s

6 ай бұрын

그거야 그렇죠 ㅋㅋㅋㅋ영상 내용이 더 세분화 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싱글을 쓰더라도 추출 방법이 다르면 맛이 달라지잖아요. 프렌치 프레스로 내린 거랑 종이 필터 쓴거랑 머신으로 내린 거랑 전부 다 다르잖아요.

@individual_taste

6 ай бұрын

@@user-hq6zu7no6s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서로 같은 조건에서 놓고 비교를 해야지 다른 조건의 원두를 가지고 다른 방식으로 내렸으니 맛이 다르다 하니까 당연히 의아할 수 밖에 없죠

이런 거 공개 안 했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세계 대회 출전으로 다 공개가 되겠군요 ㅠㅠ

세계 1등부터 전설적인 등등 정말 많은 바리스타들만의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레시피를 찾아 봤는데 결국...커피는 그냥 자기 멋이고 자기 입맛이더라. 그냥 기본에 충실하고 그 외에는 알아서 하면 된다. 기분에 따라도 다르고 원두 품종에 따라도 다르고 날씨에 따라도 다르고 기구에 따라도 다르고 그냥 다른 것만 수천 수만가지라 결국 그게 그거인거가 레시피일뿐. 모든 엄마들의 김치찌개, 된장찌개가 맛있듯이 자기 입맛에 맞게 잘 찾으면 된다. 나머지는 그냥 다 핑계거리를 그럴듯하게 붙인거야.

@user-hq6zu7no6s

6 ай бұрын

너무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음식 범주에 속한 모든 것들은 평가라는 행위가 가치가 없는 거죠. 음식점의 별점? 미슐랭?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럼에도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유효한 것은 평가 요소들이 보편적인 관점에도 먹힌다는 것이죠. 그러니 이런 대회도 무의미한 게 아니죠.

신기한게 무슨 대회 1위 세계 3위 무슨무슨 1위 이런 바리스타들이 너무 많아. 보면 다 처음 보는 사람들;

@only.joohyun

7 ай бұрын

그냥 님이 관심 없는거 아니고요?

@user-hq6zu7no6s

6 ай бұрын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이 몇 년에 한 번 하는 대회가 아니고 보통 매 년 열리고, 국가 혹은 지역마다 존재하는 대회들도 별개로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무슨 대회 1위니까 자랑을 할테고 우리가 접하는 소식을 실어나르는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을 소개해야 주목을 받죠. 이런 것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아서 많아 보이는 거지 실제적으로 바리스타 중에서는 극소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