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채팅방에서 함께해요 아재들이여...

@user-hc6wg8kc8s

5 жыл бұрын

dk님 이제 해탈 하셨군요...

@BLACKPINK_OfficiaI

5 жыл бұрын

고2도 있어요...

@shoutwithme

5 жыл бұрын

전 아재가 아니에요 ㅎ

@sangyo5738

5 жыл бұрын

해탈은 회장님 몫이죠~

@Kang38290

5 жыл бұрын

중1도 있담니다...

아재들의 추억여행... 알고보니 헤드폰 리뷰가 아니고 아무말이었다...

오늘따라 이숲님 침질질 모드 ㅜ 정말 추억이라는 막강보정은 이길수없나봐요 당장 듣지는 못해도 이미 들어본느낌을 가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재들을 쳐다보시는 회장님의 모습이 애플 모니터를 통해서 희미하게 보입니다! 뭔가 훈훈한 아저씨들을 바라보시는것 같네요ㅎㅎ 이번편 너무 재밌었네요 ㅎ

ㅋㅋ오늘방송 레전드각이네요ㅋㅋ

우와 진짜 옛날 생각나요! 아직도 집에 700개 정도 팝이랑 가요 테잎이 있어요 호 요즘 소니 카세트 플레이어 모으고 있는데 진짜 옛날 그 사운드 넘나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니 어제 조금 기다보라고 하시더니.... 이렇게나 빨리....!!!

오오 테이프 레코딩 꿀팁 참고하겠습니다ㅋㅋ

dt770pro 알아보고있었는데 때마침 베이어영상이 ㅋㅋ 대박

대한민국 음향계에 족적을 남기려는 큰그림의 dk님 덕분에 예기치않게 재테크 하게된 이숲님의 vlog인가요

엄청난 물건이군요!! 저보다 나이도 훨 많고 ㅋㅋ 이숲님 리액션이 대박 역대 최고급인데요 ㅎㅎ

이 영상은 추천을 안할수가 없군요 강추영상입니다

아버지께서 목소리를 녹음하겠다고 한 말에서 정말 대단하시네여 역시 아버지의 깊은 생각

와~ 정말 궁금하네요~

추억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재 만세.

우와.. 인켈 좋아했는데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올드 감성이네요 크으 소리내고 갑니다~!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크으으으으 (진하게)

아......공감했네요 ㅠㅠ아재아재아재

최초의 다이나믹 헤드폰 리뷰 신기하네요 ㅎㅎ

어린시절 취급 부주의로 박살내버리 워크맨, 아이와, 도시바, 마이마이, 아하 카세트가 생각납니다. 잘 보관했더라면... ㅠㅠ 이젠 음악 마니아를 넘어서 아재들의 추억까지 어루만져주시는 채널이네요 ㅎ

진짜 예전 추억이 몽글몽글... 하아~ 라디오에서 좋은 곡 듣고 주욱 적어서 테이프에 녹음해달라고 해서 테이프가 늘어나면 냉장고에 넣었다가 하며 엄청 들었었는데..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감성의 좋은 시절이었지요.. ^^) (영어 가사도 들리는대로 한글로 받아적느라 고생한 기억 또한.. ㅎㅎㅎ)

아재 인증하고 갑니다. 크어~~!!!!

방송 보는 내내 어릴적 아이와로 음악듣건 기억이 나네요 ...저도 역시 아재..

저는 중학교때 아이와 번들이어폰 소리를 좋아 했지요 내구도도 좋았던...자면서 들어도 단선없이~~

흐...창고에 있던 20주년 워크맨 오랜만에 꺼내보네요:) 비록 리모컨 액정도 깨지고, 흠집도 많이 있지만 추억 살아나네요 :)

구하기 힘든 귀한 것을 보게 됬네요..!

와 간지나는거봐;

이제야 댓글 달지만 저도 아재분들 사이에 끼고 싶어집니다 저도 옛날 오디오 장만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 전축이랑 다ㅠㅠㅠ고2인데 척 베리부터 오아시스 레드핫칠리페퍼스 라디오헤드까지 다 사랑해요.... 그리고 지금 ok computer에 제대로 빠져있어요 아 정말 이건....인생 앨범이에요 흑

맞아요. 아날로그기기는 디지털이 못따라가죠~ 진공관앰프를 디지털기술로 못만드는것처럼요. 귀한것 받아서 조으시죠^^ 다른 기기 리뷰할때 비교해서 리뷰하시면 더 깊이있은 리뷰나올듯

USB-C 오디오 젠더 중의 가성비 킹 : 메이주 하이파이 오디오 프로 요거 리뷰해주세영ㅎㅎ

dk님 나이는 알고 있었는데 이숲님 나이듣고 놀랬습니다. 이제는 뭘드시고 동안인지 물을께 아니라 뭘 들으시고 동안인지 물어봐야겠네요. 노래를 들읍시다.!!

옛날 스피커 느낌이라니 궁금하네요 ㅎㅎ

테이프가 늘어났을 때엔 냉동실에 넣어두면 되돌아 온다는 민간요법이 있었죠! ㅎㅎㅎㅎ

이 방송 보기전에 일주일전? 에 CD워크맨을 하나 갖고 싶어가지고 세달전부터 고민을 하다가 전자상가에 가서 찾아봤는데 상태좋은거 딱 하나 있더군요 ㅋㅋㅋ 집에 CD도 많고 그때의 느낌을 한번 느껴보고 싶어서 소니 EJ1000이라는 모델을 구했습니다. 1980년대 음반을 재생하니 약간좀 올드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EJ1000 이면 나름 최신(?) 모델이네요 ㅎㅎㅎㅎ

입문용 테잎데크 추천과 공테잎 녹음법 강좌도 부탁드려요

와! 베이어 다이나믹! DT 770 880 990 마렵습니다

아재아재 출동~!!?? 아..

수집벽 있는데 매번 뇌에 힘주고 봅니당 ㅋㅋㅋㅋ

부럽다요

아재들은 공감할만한 요소가 참 많네요

워크맨 뽐뿌 와 버렸다...

집에 롯데 파이오니아 전축이 있는데...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봐야겠군요 ㅎㅎ

이 방송 보고 시골본가에서 찾아보니까. 소니 WM-FX509, 소니 D-F415, 재믹스 초기형 CPC-50B가 있네요... 물건 하나하나 찾으면서 추억이 떠올라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CDP말고는 작동하는지 확인을 못하네요. 베터리나 케이블이 없어서 ㅠ

이숲님 들으시면서 정신을 못차리시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저는 파이널판타지 밀봉으로 다모아 놨습니다 ㅎ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파판 밀봉!? 오오

마지막 부분에서 저도 떠오르는게 몇가지 있네요 슈퍼패미콤이랑 다른 게임기였나.. 당시 혁신이었던 권총 조이스틱...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당시 게임 제목은 기억은 안나지만 버추어캅 같은 게임에 TV화면에 총을 조준해서 쏘면 그게 인식되는것도 있었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는거보면 저도 아저씨네요 ㅠㅠ 아직 안버렸나 창고 뒤지러 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워크맨 vs 아이와 vs 마이마이(삼성) 비교 리뷰 부탁하면 너무 아재일까요?ㅎㅎㅎ

옛날 사운드... 삼성 르네상스 시절의 스피커는 아직 가지고 있군요. 카세트 데크는 4년 전 까지는 가지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버려서...지금은 피눈물만 흐르네요. 참... 96년 부터 오디오 데크에 물려 2000년 까지 카세트 테이프로 음악 녹음해서 많이 들었는데 딱 2000년 부터 mp3p를 구입해서 듣고 다닌 기억이 있네요. (그것도 나중에 팔았지만) TDK 크롬 테이프와 새한 미디어 크롬 테이프를 참 많이 사용하다가 아주 가끔 TDK 메탈로 CD음원 녹음해서 들었는데 그 때 들은 음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주 좋았는데... VHS 테이프로 영상을 보다가 S-VHS 비디오로 영상을 본 느낌이랄까... 마지막 카세트 플레이어가 파나소닉 쇼크웨이브 였는데 친구에게 넘기고 그 뒤로 mp3로 넘어간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은 다시 구할려니 영상의 내용처럼 너무 가격이 올라서 다시 구하기 두렵고 집에는 아직 카세트 테이프가 몇 개 남아 있고... 아... 중간에 MDp로 넘어가고 나중에 mp3로 넘어갔죠. 쓰다보니 다시 기억난... ㅎㅎ 정말 오늘은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 영상이였습니다. 아이와 플레이어가 디자인이 참 이뻤는데... 그건 제가 옛~~~~날에 고장내서 버려서... 지금은 휴대용 cdp도 구하기 어렵더군요. 옛날의 명기들이... 그나마 집에 거치형 cdp 하나 남은거는 아직 잘 쓰고 있군요. 가끔씩 CD 꺼내서 듣는데... 확실히 pc 보다는 전용 플레이어에서 듣는 소리가 좀 더 마음에 듭니다. ^^

아니 이런 아재님들 ㅋㅋㅋ

아마.. 클래식 아이팟은 "북 오브 일라이" 라는 영화도 영향을 준거 같아요... 그영화 덕분에 비츠이어폰이 워너비가 되었.....

거의 화석을 모셔온거같은데요ㄷㄷㄷㄷ

저의 테이프 감성 음악은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정도일듯 하네요 ㅎㅎ 정말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저도 서태지 1집 테이프가 늘어져서 LP 를 다시 샀습니다.

어렸을 때 Sony 릴테이프 녹음기 있었는데, 음질 엄청납니다. 테이프에서 어찌 이런 음질이...

엌ㅋㅋㅋㅋ 이숲님 저랑 5살 차이군요...

메탈 테입으로 녹음했던 기억이... 늘어진 테입은 공포영화 소재로 많이 들었던 기억만 있네요

앗싸 팔아야 겠다..... 어디에 팔면 비싸게 팔수 있나?

중학교 때 처음 장만한 아이와 똑딱이 워크맨을 찾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파나소닉 워크맨을 사용했습니다. 빨리감기 하면 다음곡 시작에서 멈춰주는 기능과 이어폰이 저음에 진동하는 기능까지 있는거였는데 ... 버렸네요 ㅎㅎㅎ

우리집 고대 워크맨이 삼성 MINI STEREO PLAYER ST-206이 있네요 ㅋㅋㅋㅋ

10대인 저는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

0:44 베이어다이나믹 DT-48 (2018년인가 단종) , 1:02 , 1:56 , 4:25 YAMAHA 10M 소리 , 5:04

아..20대초반인데 꽂힌다.. 빠져든다.. 아 돈많이벌어서 나도 워크맨해야지.. 아 나도 퀸 테이프로듣고싶다..엉엉. dk님 싼 워크맨이나 요즘 팔고있는 cdp나 테이프플레이어중 가성비 괜찮은거 리뷰 가시죠 ㅠㅠ 출력은 dap로 한다고해도 재생기기 좀 괜찮은걸로 앨범이랑 테이프 듣고싶어요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워크맨은 2000년도 이전의 물건들을 사야하기 때문에 중고나라나 관련 카페를 뒤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gg-wn6tv

5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헉 답글 감사합니다 그럼 요즘나오는 가성비 cdp랑 테이프플레이어 리뷰를... 앨범 들으려고 찾아보려 해도 벽걸이 cdp나 애기들 교육용 제품만 나와서욥. 항상 잘 보고있어요 화이팅!

그당시 자녀 목소리 녹음하시는게 아버지들 유행이셨나요 (제가 82년생) 저희집도 제가 꼬꼬마때 노래부른 테입이 아직도 있어요 문제는 그걸 재생할만한 기기가 없죠 ㅜㅜ 고장난 파나소닉 플레이어는 있는데 어디다 수리를 맡겨야될지도 모르겠고요

1984년에 돌비 C ㅎㄷㄷㄷㄷ 그 당시에 노동자 한달 월급이 한 30만원 할 때 저게 한 50만원 했을듯 ㅎㄷㄷㄷㄷ 지금으로 치면 한 400만원 하는 거죠?

@Producerdk

4 жыл бұрын

그런 느낌입니다.

저도 핑클 노래중에 젤 좋아하는곡이Waiting for you인데 ㅋ 현재 젤 벨소리

@Producerdk

4 жыл бұрын

오... 뭘 좀 아심

디케이님 혹시 제가 드래곤플라이 코발트 보내주면 레드 블랙이랑 같이 비교 리뷰도 가능 하세요?

헛 아이팟 동생이 미국에서 옛날에 사온거 구형 동생방서랍에 굴러다닐텐데 저도 재태크각 나오는데요~? 오오오오오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잘 닦아주고 관리해주세요

이숲님 티셔츠 어디건지 알 수 있을까요? 여우가 자꾸 시선강탈을,,

형이 아니였어..... ㅠ 이제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Sony Walkman F2(소니에서 나온 두번째 워크맨 제품)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돌비가 없어도 사운드 죽입니다.(헤드폰의 스펀지는 36년전에 부식됬지만....)

이미 아버지가 오디오 하셔서 빈티지 장비에 푹 빠졌습니다.. 큰일입니다 조만간 저도 크게 빠질 것 같네요ㅠㅠ

너무나 머나먼 세계의 이야기ㄷㄷㄷㄷ

저 제품을 100만원에 겟 하셨으면 정말 잘 사셨다...

아~~~에로이카 생각난다

와. WM-D6C네요. 기계식 워크맨의 플래그십. 9월 1일까지 긴자 소니 파크에서 워크맨 40주년 기념 이벤트로 WALKMAN IN THE PARK를 진행중입니다. D6C는 여기에도 전시가 되어져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회가 될테니, 관심 있는 분들은 당일로라도 다녀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워크맨과 함께했던 추억을 기억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수 있을거예요.

DT48E 모델 정말 구하고 싶은데, 지금은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제 와서 LP 플레이어를 디지털의 관점으로 평가하려면 비슷한 일이 일어날까요? 현대적 기준으로 평가할 수 없다니 이런 일은 또 처음이네요...괜히 레트로 레트로 하는 게 아니구나

@Producerdk

4 жыл бұрын

트렌드도 다르고 LP 의 한계도 있고... 레트로 사운드는 레트로 기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t1 2nd 와 어울리는 4핀xlr 앰프가있을까요 ~? ㅠ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4핀 밸런스라... 저도 젠하이저 HDVD800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같은 밸런스 끼리는 변환잭을 쓰셔도 되니까 4.4 도 괜찮아요.

@cyjune91

5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덧글 감사합니다 ! 저가형 오인페로 듣자니 hd600까지는 그럭저럭 이었는데 t1 2nd는 뭔가 덜 울려주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고민중인 사항이 wm 1a 를 구매할지 xlr 이나 말씀해주신 4.4 단자를 보유한 앰프를 구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ㅜ 거치형으로 간다면 저렴하게 가고 dap라면 눈딱감고지르자면 wm 1a 보고있습니다 ㅎㅎ 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cyjune91 거치형 좋은거 한번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디오인터페이스와는 차원이 다르거든요.

@cyjune91

5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시간날때 t1 들고 셰에한번 가봐야겠어요 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ㅎ

8:24 이어폰으로 잘들으면 허억 소리남ㅋㅋ

라떼는 말이야....mp3 2GB가 기본이었다고!

@Producerdk

4 жыл бұрын

Latte is a horse...

음질천국 dk지옥

소개줄이 혼파망이군요ㅋㅋㅋㅋㅋㅋ dk님: 잠 안자는 미친사람 이숲님: 초심잃은 이알못 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넙적한 것이....

네에?! 78년생이요?!...???...??...?

엔드게임에서 나온 'So...he is an idiot.'이 생각나는 영상!

@pureipod2583

4 жыл бұрын

FUN4LIFE (끄덕끄덕)

Can anyone tell me in short what they thought about DT48 ? They are so good, but sadly , they got the worst model (modern dt48e). I would still love you if you translated their opinion, THANK YOU!!

리액션 전문가 ㅋㅋㅋㅋㅋㅋ

0:14 DK "베이어다이나믹 DT48(1937)(세계최초의 다이나믹 헤드폰)" 무료로 받음 , 0:45 , 1:32 , 1:52 베이어다이나믹은 다 비쌈 , 2:22 , 2:38 , 2:53 , 3:05 요즘 장비는 사용금지된 재료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 4:00 , 4:25 야마하 10M , 4:59 , 5:57 , 6:18 , 6:54 , 7:20 , 8:14 카세트 , 10:00 , 10:55 , 13:33 , 14:08

아날로그 사운드 궁금하긴 하네요

아 저 이인자 마인드가 쩔어서 워크맨 시절엔 파나소닉.... 클래식 아이팟 시절엔 아이팟 호환 타사 아이팟을 그당시에 직구로 ......

그러니까 공구하신다는 건가요?

8:25 100만원 줬다니까 회장님이 흠칫

18:07

아니 화이트 앨범이라고 하면서 핑클이라뇨... 화이트 앨범 하면 비틀즈~~ 아님미꽈~~??

겨울 대비 가성비 오버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함 가주시죠 공구도 같이 가시면 더욱 좋구요 ㅎ

워크맨 100개!?

청음노예 이숲.

헉... 돌비 C

아죠씨 덕분에 카세트 데크 구했습니다... 근데 음반이 없어요...

@Producerdk

4 жыл бұрын

녹음해야죠

뱅앤올룹슨 최초의 헤드폰 U70도 떡상 가능한가요???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그런건 기념품이죠 꼭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