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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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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7

  • @jiniekim1004
    @jiniekim1004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자살한 사람이 있으면 그 남은 주변 사람들은 자살 생존자라고 부른답니다. 직접적으로 시도를 하거나 자살한 사람은 아니더라도 당사자만큼 큰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겪는다고 합니다.

  • @TV-ec4zf

    @TV-ec4zf

    11 ай бұрын

    또 다른 말로는 자살 유가족이라고 하죠

  • @user-gj7jw7mw2i
    @user-gj7jw7mw2i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그 일이 떠올랐어요. 어릴때 학대받으면서 자라났던 기억을 커서도 잊지못하고 분노에 쌓여서 내가, 나 자신이 나에게 부모가 되어주리라 생각하면서도 매일 분노에 휩싸여 울고 화내고 하던 시절에, 우연히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해달라는 요청을 받게되었고 기부하는데가 미혼모, 노숙자, 고아 등등이 있었는데 학대아동이 보이더라구요. 학대아동을 위한 기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뭔가 모르게 더 슬프고 그러면서도 위로받는 기분을 느꼈었어요. 지금도 어릴때 학대받던 기억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감정만큼은 한발 물러서서 보는 평온한 느낌이 되었어요.

  • @korea2130
    @korea21307 ай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우울증 걸려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헌혈로 우울증을 극복했는데요. 지금까지 헌혈 254번 했네요. 우울증을 극복하는데는 헌혈, 봉사활동, 달리기, 산책, 책읽기가 도움이 됩니다.

  • @user-st6tr6gr9z

    @user-st6tr6gr9z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능 끝나면 실천할게요 ㅎㅎ 행복하세요

  • @sseulegi

    @sseulegi

    5 ай бұрын

    전 고딩때부터 헌혈로 제 쓰임을 확인했는데 빈혈로 헌혈을 못하게 된지 20년 되었네요.. 철분약도 먹는데..

  • @MySecretGardenV
    @MySecretGardenV Жыл бұрын

    판결문에 눈물이 펑펑... ㅠㅠ 장동선 박사님 항상 밝은 모습만 봐서 이런 큰 아픔이 있었는 줄 몰랐네요. 주위 사람들을 살피고, 작은 도움을 주면서 살겠습니다. 좋은 얘기 감사해요.

  • @user-yh3gt4tr1g
    @user-yh3gt4tr1g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이타주의, 다름아닌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는 김경일교수님 말씀이 떠오르네요.정말 옳으신 말씀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borawon1
    @borawon1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인간은 절대 혼자일 순 없어요~~ 정말 이야기 하기 힘드셨을거 같은데 많은이들을 위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r5gs2pj4n

    @user-or5gs2pj4n

    Жыл бұрын

    현실은 혼자 살아가야하죠.. ㅠ 고통없이 가고싶네요.

  • @user-fs7ps9nz4u

    @user-fs7ps9nz4u

    8 ай бұрын

    한국은 그냥 구조가 개판이라서 직장다니거나 뭐 할려면 차타고 1시간 넘게 가야하고ㅠㅠ.. 친구 사귀는 것도 불가능함 ㅠㅠ@@user-or5gs2pj4n

  • @user-co4ch9ck5u
    @user-co4ch9ck5u11 ай бұрын

    제가찾아헤매던 말이에요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은 혼잣말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 @lovely_bom.i
    @lovely_bom.i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bg3gk1mn7n
    @user-bg3gk1mn7n Жыл бұрын

    너무 위로가 됩니다 선생님~그 블랙홀에 같이 들어 갈 생각을 못했을까요 ᆢ 그 터널 안에 함께 손잡고 있어야겠어요 ᆢ 너무 고마워요^^

  • @user-sd3uf1xf8y
    @user-sd3uf1xf8y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싫다 죽는것도 맘대로 못하고... 내가 세상에 나오고싶어서 나왔나ㅋㅋㅋㅋㅋ 주변생각하며 죽지말라고?? 참 최악이다. 죽고싶다는 사람입장은 안중에도 없는거같음

  • @hioh6753

    @hioh6753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시죠? 참으로 삶이 어렵고 힘듬을 저도 잘 압니다. 사람이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든지? 다 이유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 힘듬은 과연 무엇을 깨닫기 위한 건지? 알아야 합니다. 글이 좀 길지만, 천천히 여러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꼭 깨달아서 저처럼 인생역전 하시길 바래요. 님께서는 믿으시지 않겠지만, 우리 사람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이 세상은 그냥 우연히, 그냥 저절로 생겨 난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유명한 화가 작품을 보면서 그림에 대해 칭찬을 하고, 그리고 그 그림을 그려낸 화가를 칭찬합니다. 사람들은 멋진 산, 강, 하늘, 바다, 각종 다양한 나무들, 각종 예쁜 꽃들, 각종 특징의 동물들, 수많은 별들...등을 보며 신기해 하고 즐거워 합니다. 하지만 정작 이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죄로 인해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는 것이지요. 비록 님이 어려운 상황 속에 있을지라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 수 있어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로 믿고 깨닫기를 바래요.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이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들은 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이 세상에 죄를 안 지은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들 죄짓고 살기도 바뻐요.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즉결심판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오래참고 심판을 유예하시며 사람들에게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십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시고, 예수님이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 대신 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신지 3일만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고자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다니요. 정말 엄청난 놀라운 사랑 이죠!!!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죽음이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행 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시어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참된 평안과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이 힘든 몇 십년의 나그네 인생도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소망을 주셨는지요!!!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나의 구원자 이시자,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이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님에게 아무런 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님 마음만 하나님께 모두 드리면 됩니다.

  • @user-zk7rl2ox8g

    @user-zk7rl2ox8g

    Ай бұрын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셔요~전 남은 가족인데 엄마 생각나면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약먹고 있어요ᆢ기운내셔요~밖에 산책이라도 해보세요~

  • @user-ej6no9wd5o
    @user-ej6no9wd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 @__fox__289
    @__fox__289 Жыл бұрын

    자살은 사회 문제이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절대로 여러분 개인의 탓이 아닙니다 제발 낙담하지 마시고, 사회를 바꿔봅시다. 힘들어도 희망이 있으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작은 개인이지만 개인이 모여 연대하면 강력한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뭉칩시다.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 @user-cx6pr6dr6x

    @user-cx6pr6dr6x

    3 ай бұрын

    제가 오늘 수면제를 먹을까 고민했는데요, 이런 생각을 해본 건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스러운데 조금만...조금만 버텨볼게요. 며칠 뒤에 상담이 있고, 주말에는 느슨한 모임이 있거든요. 그걸 기다리면서 조금만 더 살아볼게요...

  • @user-vj8ks8ot4y
    @user-vj8ks8ot4y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 @utube-gasadle
    @utube-gasadle11 ай бұрын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네요 귀한 이야기 듣고갑니다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내가 해줄수 있는게 무엇인지 조금은 알 수 있게된것같고 그나마 내가 해줄수 있는게 있겠구나 라는걸 알게되서 기뻐요

  • @user-zk7rl2ox8g
    @user-zk7rl2ox8gАй бұрын

    남은 가족은 너무 힘들어요ᆢ돌아가신달은 병원가서 약도 먹고 일부러 운동 하러나가요~애들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요~

  • @juwonbegins___
    @juwonbegins___5 ай бұрын

    공중파에서 이렇게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 더 많이 이야기해야해요!

  • @user-ue4ln2ti3y
    @user-ue4ln2ti3y11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주변 사람들은 내가 원해서 내 주변에 있게 됐냐 난 나를 선택하지 않았다 난 더이상 내가 고르지 않은 나에 대해 책임지기 싫다 내 인생 삶 모든것이 아무 의미없고 쓸모없는데 주변인들이 고통받는건 뭔 의미가 있냐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 @jn-vi1hy

    @jn-vi1hy

    Ай бұрын

    명언이다...

  • @user-qr9pb6tu5n
    @user-qr9pb6tu5n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면 죽는거도 나쁘지않지 사실 죽는거도 큰 용기..

  • @user-gs4uw9nu6l

    @user-gs4uw9nu6l

    Жыл бұрын

    죽을 용기로 살면됩니다

  • @user-qr9pb6tu5n

    @user-qr9pb6tu5n

    Жыл бұрын

    @@user-gs4uw9nu6l 그 말을 제일 빡쳐 한다는데 ㅋㅋㅋㅋ

  • @user-rl7fs3bz6v

    @user-rl7fs3bz6v

    11 ай бұрын

    ​@@user-gs4uw9nu6l죽을용기로 산다는게 어떤삶인지 모르겠지? 이번 기회에 잘 생각해보고 말한마디도 조심하렴

  • @yunjung22

    @yunjung22

    6 ай бұрын

    ​@@user-gs4uw9nu6l절대 하지말아야할 말인데...

  • @colorplaystudio9053

    @colorplaystudio9053

    5 ай бұрын

    ​@@user-gs4uw9nu6l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 @sienna0425
    @sienna0425 Жыл бұрын

    전 솔직하게 이 짧은 영상을 다 보지 못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기전에 가슴이 내려앉거나 가슴이 먹먹한분들.. 댓글을 먼저 보시는 분은 보지 마세요... 저는....... 자살생존자입니다...... "내일 나 어디서 00이랑 술마실건데 너도 시간되면 와~~" 했던 친구가 제 통화가 끝난지 2시간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벌써 2년이 다되어 가지만 저는 아직도 정신과에 상담을 받으러 다녀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도 가까웠던 오래됐던 사람도 아니었는데 .. " 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겪는 고통이 이 감정이 무엇인지도 몰라서 고민고민끝에 병원을 찾게됐어요 "그렇게 가깝지도 않았던 내가 이렇게 슬프고 아파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구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본인 자신 바로 당신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된다면.. 그때 주변을 보세요... 전 아직도 힘들거든요.. 저처럼 자살생존자가 아닌 분들은 주변을 잘 살펴주시고.. 저처럼 고통이 있으신분들은 안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6분도 겨우 봤네여...

  • @user-ej4nd7in7n

    @user-ej4nd7in7n

    4 ай бұрын

    닉네임이 보이지 않아서 이름을 불러드릴 수가 없어서 너무나도 아쉽네요. 용기를 내서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감사해요. 6분을 겨우 보고 끄셨다는 표현을 보고 그 슬픔이 전해져서, 저도 그 마음을 알기에 용기를 내서 답글을 달게 되었어요. 저도 2018년에 자살유가족이 되고 너무나 아프게 그 시절을 홀로 견뎠던 생각이 나서, 8684님도 이렇게 힘들어하시면서도 댓글을 남겨주신 게,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자신처럼 이 영상을 보고 힘들어하실 분들을 위해 댓글을 남겨주신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저도 소리내서 엉엉 울었어요. 이 글을 쓰면서도 답글을 괜히 달아서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게 아닌지 염려가 되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셨는지, 아직도 마음이 많이 슬프실지, 일상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 걱정이 되는 마음에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8684님, 그 많은 고민과 슬픔 끝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오늘을 살아가주셔서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8684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제 오늘은 조금 더 따뜻한 하루로 기억날 거에요. 그러니 8684님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응원할게요. 밥 잘챙겨드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lakeshore2587
    @lakeshore2587 Жыл бұрын

    제가 죽으려 했을때는 나때문에 울 사람때문에 마음 아파서 많은 약을 먹으며 울었는데 죽지 못하고 살아남았더니 그때 죽지 못한 것을 아직도 후회합니다. 그 사람들이 저를 계속 아프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손절을 했는데 나의 강쥐들이 저를 살게 했어요. 내가 죽는다면 이 강쥐들은 어떻게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나처럼 만들면 안돼라는 생각? 이것이 제게는 혹시 핑계일까요?😢😢

  • @user-br4ux2uo1k

    @user-br4ux2uo1k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글 쓰신분이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지 않을까요? 그리고 살아가고싶은 마음이 중요하지 뭐가 핑계이고 아니고거 중요할까요.

  • @lakeshore2587

    @lakeshore2587

    Жыл бұрын

    @@user-br4ux2uo1k 제 글을 잘못 읽으셨어요.ㅎㅎ 울 강쥐들이 저를 살게한다는 말이예요. 사람때문에 살기 싫었던 삶이었는데 우리 아기들을 끝까지 지켜주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살고 있다는.... ㅎㅎㅎ

  • @windfall9477

    @windfall9477

    10 ай бұрын

    핑계라기보다는..내가 지금 너무 힘들지만 살아가야하는 이유이자 원동력이겠죠 그리고 어느땐 낙이 되기도 하구요. 가족구성원은 언급안하셔서 잘모르겠지만, 만약 다른선택을 하셔서 반려견들이 남게 됐을 때 매우 높은 확률로 유기견 시보호소로 갈것이고 기적이 없다면 높은 확률로 잘못되겠죠... 잘하셨어요. 작지만 큰 위안을 주는 소중한 반려견들이 있잖아요. 그애들은 보호자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힘내란 말 흔하지만 그래도 꼭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 @june_joy

    @june_joy

    7 ай бұрын

    나는 우리 딸 키워야하는게 핑계 ㅎㅎ 무거운 책임이라 잘 수행중이요. 사는게 고해고 숙제죠. (그런데 행복한 부모가 아기를 낳아야합니다. 중요!)

  • @user-oc1qt2vg1v
    @user-oc1qt2vg1v5 ай бұрын

    유투브 동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 @dandelionn1844
    @dandelionn18442 ай бұрын

    장동선 박사님 살린 그 분이 귀인이네요. 그렇게 누군가한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남다른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런 분을 모셔서 인터뷰해보면 좋을듯한데...

  • @SeoJinTV
    @SeoJinTV9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아무도 모르는 무의 상태로 지워졌으면 좋겠다

  • @user-br7ly1rt3h

    @user-br7ly1rt3h

    8 ай бұрын

    나같은생각을 하는사람이있구나...

  •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긴급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몇 십년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dalha7820

    @dalha7820

    4 ай бұрын

    저도요 제발..

  • @user-dk7fw4ot9p
    @user-dk7fw4ot9p2 ай бұрын

    일주일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 @hellodanbi
    @hellodanbi3 ай бұрын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집도 다 그렇게 사는지알고 자랐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었습니다. 같이 자라서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자살시도..자해...지금은 하지않는다고 말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모든것이 제 탓 입니다.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독박간병을 했어야했고 작년에 두분모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면서 저는 큰스트레스를 받았고 저는 병든몸과 마음만 남아 무너졌었습니다. 아직은 치료중이지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user-dq6xd5rg4d

    @user-dq6xd5rg4d

    Ай бұрын

    어느날 반드시 마음이 평안할 날이 올 거에요. 기도합니다.

  • @davidkang7544
    @davidkang75445 ай бұрын

    자살 시도 할려고 했던 사람으로서...자살에 성공한 사람은 생존본능보다 간절함 혹은 고통이 더 컸기에 가능했구나 싶더라구요 이왕 살아있는거 일단은 살아볼려고 하겠지만 아직은 살아가야할 이유를 모르겠고 그런 원동력을 구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 @user-ol6uf4ws6d
    @user-ol6uf4ws6d5 ай бұрын

    극단적 선택은 그분을 존중하지 않는 말이에요

  • @user-gx4uf1rr6h
    @user-gx4uf1rr6h4 ай бұрын

    만약내가전화를 받았더라면....이라는 죄책감..ㅎㅎ.. 저도그랬네요~ 그래서 그런가~ 누군가가 하는 어떤작은 이야기도 귀기울여 진심으로 듣게됐다

  • @user-fl9yp7rj6f
    @user-fl9yp7rj6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unjungKim-yd9sm
    @eunjungKim-yd9sm4 ай бұрын

    저는 20살 전부터 지금51살인데 우울증을 못 고치고 있어요...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맘밖에 없어요 끔찍하고 견디기 힘들어요... 우리 아파트 14층엔 쉬는용도의 의자가 놓여 있어 창문턱에 올라 뛰어내릴 수가 있어요 내 생각들이 너무너무 무서운데 이렇게 아프기만 한 인생보다 낫다는 생각뿐예요 너무 두렵고 자신이 안 생겨 뛰어 내릴용기가 필요해요....

  • @user-gc619

    @user-gc619

    4 ай бұрын

    전 우리집이 6층이라 뛰어내리지도 못하네요 옥상은 24층이라 무섭고

  • @user-wi5wq7tx2r

    @user-wi5wq7tx2r

    4 ай бұрын

    님이 그렇게 가시면 남아있는 님의사람들은 평생을 괴로워하고 님을 그리워합니다. 힘이 되지않는 말이겠지만.. 부디 살아가세요. 1달전 자살유가족이된 사람입니다.

  • @user-uz6my6si4f

    @user-uz6my6si4f

    4 ай бұрын

    31년을 참아오셧으니 앞으로 31년을 더 참으실수있는 용기를 얻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 @I_loveS2
    @I_loveS28 ай бұрын

    자살할려고 생각하고,혼자 힘들어하고있었는데 지금 죽으면 난 더 살 수 있는데 지금죽으면 힘들것 같고,그게 언제든 아쉽고 그때 죽은걸 후회하고 난 누구보다도 살고싶다는 감정이 있었으니까 지금 살아있을수 있는것 같네요..

  • @user-uf4pe8yl4y
    @user-uf4pe8yl4y6 ай бұрын

    내 생명은 오롯히 내것만은 아니다.내목숨이니 갈때는 내맘대로하겠다 하지마라 허락맡고 죽어라 어덯게 니목숨이니..

  • @dalha7820
    @dalha78204 ай бұрын

    한국에 우울증 너무 많은거같음.. 주변만봐도 좀 못사는애들은 우울증 아니었던 사람이 없음 .... 나 또한 그렇고 ..

  • @user-iz2cv3yc8b
    @user-iz2cv3yc8b7 ай бұрын

    남겨진사란이 더 힘들고 그러면 어떻게해여할까요? 이걸 어떻게 떨쳐내야해요? 그냥..

  • @khj907050
    @khj9070504 ай бұрын

    엄마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왜 그랬어..죽고싶은마음 살고싶은마음 반.반 였잖아. 나도 전철역에서 한시간 있다가 맘 정리하고 뛰어야지.열차 오길래. 근데 노란 안전선에서 내 발이 자석에 붙은거처럼 꼼짝 안하더라. 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가슴이 찢어져. 지금은 내가 책임져야할 아이가 있으니 힘들어도 살고있어.너무 밉고 보고싶고 아파. 자살하면 진짜 이기적인거야.남은가족은 어쩌라고 그래서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남겨진.아이.남편 불쌍해서 못죽어. 마음이 얼마나 약해진줄알아?삶이 허무하고 열심히 살아도 사람목숨은 정말 한순간에 갈리는데.

  • @ofchange2456
    @ofchange24566 ай бұрын

    댓글 같은거 안쓰는 사람인데... 이런 진중한 이야기가 예능에서 썰로 나온다는게 조금 그렇기도하지만 양지에서 이런 이야기하는것도.. 좋은거라고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저도 너무 힘들고 죄책감이 심합니다. 저도 이런 사람이 될 줄 몰랐어요. 남 이야기 인줄 알았지요. 하지만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그렇게 됩니다.. 모두가 서로를 아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Dynorphin
    @Dynorphin10 ай бұрын

    난 오래 전에 죽었어야 했어. 부모에게 쓸모없는 존재였고 사회에서도 필요가 없었어. 내가 삶을 유지하고 당신과 함께 살아간 이유는 당신에게 내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나를 원하고 사랑했던 당신은 나에게 축복이었어. 그런데 이제 더이상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가 없어. 미안해. 그만 살고싶어. 사랑해.

  •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작은 '불'과 이 정도 짧은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를 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미친듯이 비명지르기도 바쁠겁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이 세상이 힘들다고 해도 지옥만큼 힘들지는 않아요.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은 마치 천국 같다고도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대부분 힘든 이유는 더 많이 가지지 못해서, 더 자신의 욕구를 채우지 못해서, 자기 뜻대로 안되서...등 입니다 돈, 성공, 여자, 남자, 쾌락, 집, 차,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들...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기회가 다시는 영원히 없습니다.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말 끔찍한 곳이죠.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user-br4ux2uo1k

    @user-br4ux2uo1k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옆에 있어만 줘요 그게 가장 많이 주는 것이예요

  • @Moby5
    @Moby52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죽는 그날이 오면 누구에게도 전화하지 않으려고요. 그냥 조용히 가려고 해요.

  • @wadewilson9329

    @wadewilson9329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user-bm4es2si6e

    @user-bm4es2si6e

    6 күн бұрын

    저두용

  • @le8827
    @le882714 күн бұрын

    대부분 경제적이유가 가장크다

  • @sungaeleeify
    @sungaeleeify22 күн бұрын

    선생님,당신 탓이 아닙니다 죄책감은 왜 언제나 선하고 잘못 없는 사람이 짊어져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따라 다닌 우울증은 지금도 저를 따라와서 괴롭힙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들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다들 살아내봅시다

  • @user-mh4yg6fc4z
    @user-mh4yg6fc4z Жыл бұрын

    다 해당되는데...너무 무뎌진걸까요???

  • @user-ou8oo3tg2k
    @user-ou8oo3tg2k3 ай бұрын

    치열하게 잘 별로 힘들단 생각없이 살아내야만 했기에 그렇게 살았어요. 이제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다 대학을 가고 한 이시점에 난 왜 그리도 유난히 딸아이에게 집착을했나 ..왜 아직도 아이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지 않나에 대해 ..불만을 가질까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저의 과거를 돌아보니 생각해 내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기억이 떠올랐네요. 어머니의 부재..너무나 어린 나이에 하루아침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본인스스로 자신의 삶을 마감했던 기억.. 아마도 묻어두고싶었나봅니다. 그 어린 딸아이를 두고 쉽진 않았겠지만 그런 선택을 한 엄마를 난 얻떻게 이해해야하나..그래서 유난히 아이들과의 헤어짐이 힘겨웠나봅니다. 유학을 보낼때도 두고 돌아오는게 너무나 힘겹고 버거워 숨이 안쉬어 지더군요. 유난히 딸아이에게 집착한것도 어린시절 돌봄을 받지 못한 내가 생각나서 내아이는 세상얻떠한 힘겨움도 겪지 않기를 바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생각이 너무 많은 와중에 접한 내용이라... 내가 이걸 풀어내야 할텐데 어렵고 버겁네요.

  • @jtseong6914
    @jtseong691423 күн бұрын

    누군가에게 손 내밀었다가 뒷통수 맞으면 더 와르르 무너지던데

  • @user-pp3fe9pq5k
    @user-pp3fe9pq5k Жыл бұрын

    14:10

  • @user-vd8pg3ls3k
    @user-vd8pg3ls3k8 ай бұрын

    ㅇㄷ 9:46

  • @user-br7ni1nm3f
    @user-br7ni1nm3f8 ай бұрын

    조직스토킹

  • @user-yx2os8qn7k
    @user-yx2os8qn7k2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지난날 ᆢ친한친구 ᆢ 갑자기 전화와서 소주한잔하고싶다고 ᆢ 넘바뻐서 지나쳤는데 ᆢ일주일후 목메서 자살 ᆢ 마지막에 나를 찿았던건데 ᆢ 너무괴로웠음 ᆢ미안하다 친구야 ᆢ

  • @user-vy4cm6ru1r
    @user-vy4cm6ru1r5 ай бұрын

    우울증 을 극복하는것은 남을위해서 봉사 하는 것입니다.❤❤❤

  • @user-rv9rg1uz8z
    @user-rv9rg1uz8z2 ай бұрын

    넘 많다

  • @user-xw6du5uo3u
    @user-xw6du5uo3u Жыл бұрын

    전 아무도없는데 빠져나오기힘들겠네요

  • @_popo8369

    @_popo8369

    Жыл бұрын

    제가 있잖아요

  • @inhyekim3055

    @inhyekim305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셨다는게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 @user-or5gs2pj4n

    @user-or5gs2pj4n

    Жыл бұрын

    ​@@inhyekim3055 그냥 그런 류를 좋아해서 본거는 아무 의미 없죠.. ㅠ 죽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합니다. 고통은 있는거겠죠.? 없었으면 좋겠는데

  • @user-ju7vc8eg7q

    @user-ju7vc8eg7q

    6 ай бұрын

    당신이 잘 살아가길 바라요.

  • @user-cq5fi8sc2u
    @user-cq5fi8sc2u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남겨진사람이 아프긴개뿔 다 잘살더라~ 다 잊고 잘산다구 가족말고 아주아주 가족처럼 아꼈고, 애정이담겨졌던 사람이라면 가능한 얘기지ㅋㅋㅋ 애정도없고그러면 죽든말든 무슨상관이냐고 할거잖아

  • @user-rg8hh9cq5e
    @user-rg8hh9cq5e5 ай бұрын

    십여일넘도록한끼도먹지못하고.술만마시고있는데.하루에도몃번씩죽을을생각합니다.오늘말씀제생각과똑같네요ㅜㅜ어떡해하면살수있을까요?

  • @yunori6422

    @yunori6422

    5 ай бұрын

    꼭 살아주세요

  • @musannotre6217
    @musannotre6217Ай бұрын

    이런말에 휘둘리지않고 말한마디 한마디 조사하고 연구하는게 범죄 예방 및 선진국으로 향하는 겁니다

  • @hanana0122
    @hanana0122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각자 다 힘들어서 손을 내밀어줄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죠ㅜ 우리 고유의 정 문화는 많이 퇴색되고 부정적인 기능만 남은 것 같네요 😢

  • @user-fj6pz8xr6k
    @user-fj6pz8xr6k3 ай бұрын

    힘든 마음으로 오래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지난 주에 가까운 친척에게 유서를 문자로 보내고 생각해둔 장소로 갔어요. 그 당시엔 그 친척이 전화해서 힘들어 하길래 마음을 접고 귀가했어요. 그런데 그 뒤부터 제 연락을 받지 않아 더 힘들어졌어요. 이러니 자살자가 줄지 않는거겠죠. 그 사람 때문에 죽지 않았는데 죽어야 할 이유가 추가 퇬어요. 다음번엔 조용히 실행하려고 해요.

  • @user-bm4es2si6e

    @user-bm4es2si6e

    6 күн бұрын

    아직 살아계십니까

  • @SonaiS_
    @SonaiS_8 ай бұрын

    그 누군가가 없네 난

  •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user-fs7ps9nz4u
    @user-fs7ps9nz4u8 ай бұрын

    30분마다 한명이 아니 실제로는 2명씩 자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헬조선..

  • @user-hi9wo9kh8t
    @user-hi9wo9kh8tАй бұрын

    죽을용기로 살라구요.? 살지못해 죽을결심을 하는 사람들...정말 괴롭고 힘듭겁니다 그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정도의 고통입니다

  • @siniukul
    @siniukul8 ай бұрын

    과학을공부하면. . 인생이 별거없다고 느껴진다던데요 . .. 사실 인생이 별건 아닐지도요. 이 수많은 우주의 수많은 별들중 하나인 지구에 수많은 나라중 한곳인 한글을 쓰는 민족으로 태어나서. . 그냥 그렇게 살다 가는것으로 만족할랍니다. 큰 뜻은 못 이뤘을지라도. . .

  •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긴급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몇 십년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 Жыл бұрын

    좋은프로인건 알지만 이걸 쇼로 만드는 미친 제작자들.싸패인가?그냥 모든 사람이 말하고 소통하는 프로였음 좋겠네.나두 여섯번 자살시도 했지만 냥이들과 함께하며 더 살아야겠다 싶었다.나두 내가 자랑스럽다

  • @hyeonjunkim9086
    @hyeonjunkim90864 ай бұрын

    저는 학.폭 피해자 입니다. 2024 올 해 마흔 한 살이 되었고 미혼인 남자 청년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8세)때 부터 대학원 졸업 씨즌인 26세 까지 18년 동안 학.폭을 당했고 아직 수많은 가해자들한테 사과 받지 못했고 자살 시도 경력만 세 번이고 경찰 조사도 세 번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친할머니(82세) 외할머니 (80세) 캐나다 이모부 (50세) 친가 조카 (8세) 등 제가 사랑했던 분들을 하늘에서 데려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데려가니 저를 알게 된 사람들을 데려가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은 학.폭 보다 더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도 자살을 생각 중 입니다. 살 목적도,방향도 다 잃어서요

  • @user-em6fx2ky8b

    @user-em6fx2ky8b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셨죠... 그런 생각이 드는게 당연할수도 있을 정도로 큰 아픔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래도.. 그래도 살아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살아가주세요

  • @cioo9314
    @cioo9314 Жыл бұрын

    빈이는 저렇게 깊숙히 관심가지고 옆에 있어준 사람이 없었던거야? ..... 가족.멤버들.소속사.98즈 사랑한다며 ...!!!!!! 빈이는 신호를 엄청 줬는데..

  • @user-ny6wc3nj1w

    @user-ny6wc3nj1w

    Жыл бұрын

    빈이는 운동도 혼자했던거같은데 저런 수많은 과정을 혼자서 겪었던거같은데 하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빈이도 이겨내보려고 엄청 노력했을텐데 히유

  • @soobean_

    @soobean_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우울증이 남 앞에서는 웃고 혼자 있을때는 감정이 바닥까지 간대요 밖으로 티가 덜 났을 수 있죠 .. 속상한 마음 이해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탓하진 말아요 직접 옆에서 문빈님을 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인데 그 분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 @user-ye8oj1oi8l

    @user-ye8oj1oi8l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착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못했던거 같아요 다..

  • @user-we4cs7iw9g

    @user-we4cs7iw9g

    11 ай бұрын

    빈이 자살아닐거예요 ..저는 소속사책임 이라고 생각해요 우울증이 있었다곤 하지만 ,누구도 그 스케줄 감당하기힘들었을거예요 빈이는 몸도 약했어요 ..보기와다르게..몸이 아팠아서 과로해서 그런것 같아요

  • @user-hi7sz8sc9z
    @user-hi7sz8sc9z5 ай бұрын

    죽으려고 맘 먹으신분들 죽기전에 위험한것들 한번 도전해보시지 않을래요? 죽을위험이높은 나라로 떠나기, 죽을위험이 높은 스포츠 등등이요. 비행기표는 한달만 바짝모으면 저가항공으로 구할수있어요. 그냥 죽지마시고 한번 도전해봐요!

  • @user-br7ni1nm3f
    @user-br7ni1nm3f8 ай бұрын

    마루타실험 여자를ㅗㅗㆍ

  • @sungjunhwang8146
    @sungjunhwang81463 ай бұрын

    와....나..자살..하려고했는데...아니...하고싶었는데... 내가 어렵게 꺼낸이야기도......독말뿐..힘내란 말조차 안해주는데....중딩됬으니깐 나이값하라는 얘기뿐이고..왤케 부정적이냐..너만힘든줄아야..등등이고...더이상 상처받기싫어서..감정죽이려니깐 ....실패고...자해는 많이하는데...이젠...너무지친다....

  • @user-wv8nk4hu4j

    @user-wv8nk4hu4j

    3 ай бұрын

    소중한사람 이에요 이제 진짜행복한일들만 있을거에요 힘내시고 제발 살아주세요🥹

  • @Go_Slowly_26

    @Go_Slowly_26

    2 ай бұрын

    살아있어주세요🙏🙏 그 자체로 그대로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 @wadewilson9329

    @wadewilson9329

    2 ай бұрын

    30대 까지는 살아보세요. 전 이미 많이 늦어서 곧 떠나지만 아직 이른 나이입니다.

  • @user-rv9rg1uz8z

    @user-rv9rg1uz8z

    2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아~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그런생각할때가 올거예요~

  • @minanne3371
    @minanne33713 ай бұрын

    ㅋ. 자기일인듯 엄청 슬픈척하네. 누군 주변에 자살자없는줄아나? 너무슬픈척해서 연기같다

  • @user-dd8cb5he1h
    @user-dd8cb5he1h11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래요ㅠㅠ 지금 저도 당장이라도 죽고싶습니다 하지만....아파트옥상에서 밑을보고있으면 당장뛰어내리고싶지만.....하루하루 너무슬픕니다 어디서 상담해야될까요?...

  • @lovechain-el6fk

    @lovechain-el6fk

    8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가까우면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네요. 학교에 다닌다면 위클래스 상담 받기를 권해요 만약에 사회에 나왔다면 병원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라도 고민을 안고 있지 말고 털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 @Luv_Yorki

    @Luv_Yorki

    7 ай бұрын

    잘 계신가요? 얼굴도 모르는 분 이지만 잘 지내시길 바라요

  • @seonyounglee-sg7jg

    @seonyounglee-sg7jg

    6 ай бұрын

    일단 병원 약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 @user-dd8cb5he1h

    @user-dd8cb5he1h

    10 күн бұрын

    ​@@Luv_Yorki오늘도 바다를바라보고갑니다 언젠가 죽을 그날을보면서요..

  • @giantyl12
    @giantyl126 ай бұрын

    토크도 경쟁구조로 만드나 내용은 좋은데 무대가 아쉽다 한국 사회 정말 심각하다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 이제는 회복 불능이다 도무지 관심이 없다 지금의 사태는 모두의 책임이다 다들 부끄런줄 알고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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