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진짜 이상해ㅠㅠㅜ 사랑을 노래하던 풋풋한 소녀가 치매로 돌아가시고, 부모 역이였던 배우가 자식 역보다 오래 사시는거 보니 오묘하다...

@wonmokyoon8142

8 ай бұрын

맞아요ㅠㅠ

@user-ws5bg5cl3w

3 ай бұрын

사람가는데 순서 없죠

@user-yz3tn2we2u

Ай бұрын

7살 정도 차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여 1935년생 1942년생이니까

양산 쓰시고 어린 나를 영화관에 데리고 가섰던 멋쟁이 울엄마!내나이 5~6살이었을까 이영화를 보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자연과 음악 사람에 내 작은 영혼은 빛을 지닌 소녀의 감성으로 컬수 있었다 그 엄만 돌아가셨지만 그날의 모습은 잊혀지지 않고 울엄마가 오늘도 그립다 내 나이60 엄마 사랑해요

@woong5344

2 жыл бұрын

멸치공익

@ryankim9203

Жыл бұрын

댓글 수준 봐라!!!

난 이영화를 30번도 더 봤다 그도 모자라 책도 사서 봤지... 지금 내 나이 60을 바라보고 있지만 .. 여전히 가슴 설레며 보구있다네.....

@user-wx8wc8bh6c

3 жыл бұрын

전 11살인데 10살때 음악선생님이 보여주셔서 띵작이 됬다는....

@Mr-vx8ft

3 жыл бұрын

저도 60을 바라보고있죠 ㅎ 항상 이영화를 보며 여주인공의 따뜻한성품을보면서 감동받아서 눈물짓던 그리고 아이들 ㅎㅎ 지금도 가끔 영화채널에서 재방하더라구요.감사할뿐^^

@jenniferhan7904

3 жыл бұрын

저랑 아주 비슷 하네요 아직도 가끔 보고 있어요

@스봉이형이야

2 жыл бұрын

@@user-wx8wc8bh6c 잼민씌 여기에는 끼면안되요ㅎㅎ

크리스토퍼 플러머(캡틴 조지 본 트랩 분) 2021.02.05(금)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user-qh6mw3pt4b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돌아가셨죠.. 저도 방금알고 놀래서 찾아보고있어요 첫째딸 리즐 맥스아저씨 약혼부인은 돌아가신지 꽤됐구.. 아 예상은했지만 놀랍고 당황스럽고 너무 잘생기시고 키도크고 노래도잘해서 잠깐 짝사랑까지했었는데 부디편히쉬시길 안타까워요

첮째딸 출산후 남편과 설래는 마음으로본 영화 그아련한 추억이 생생합니다 그딸과 초등 학교때 보았던 메리 포핀스 이제 50 이넘은 딸아이와 함께 보고 또보고,♡♡♡

1:39..?!?!아니 이 여왕 할머님으로 나오신 배우가 이 분이셨다고..????

@user-kb3kg2bi4i

4 жыл бұрын

우아하고 기품이 있는 배우로서 학창시절에 엄청 좋아했는데 유일하게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계시네요^^

@user-yi4gz3cx8v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고우시다.....어떻게 저렇게 이쁘고 아름답게 늙을수가ㅜ있지ㅠㅠㅠ

@user-zt3lm2do4d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

@jjuguri108

4 жыл бұрын

메리포핀스도 나오셨다는ㅋㅋㅋㅋ

@user-sd7yo7bv2m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몰랐어요? (나에게 물음)

마리아역을 맡으신 줄리 앤드류스배우님께서는 할리우드에서도 엄청난 대배우시죠.. 연기력, 노래, 춤, 외모,성품까지 어느하나 딸리는 것 없는 분이셨지만 성대결절로 인해 수술을 하셨고, 목소리가 완치되지 않아 영화에서 나온것만큼 꾀꼬리같던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이제 볼수 없게되었죠ㅠ

@kinsoyun8107

10 ай бұрын

아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의 내용도 알차지만 한편의 작품에서 주옥같은 여러노래들이 아직까지도 기억되고 또 불려지는 가징성공한 뮤직컬영화라고 생각합니다.

6학년 졸업식날 오빠가 날 데리고 가서 본 영화...늦어서 뒤에 서서 보다가 앉았는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황홀했던 기억. 평생 잊지 못함. 그 이후 음악은 수백번 들은 듯. 근데 줄리 앤드류스는 지금도 곱네 큰딸역 배우도 곱게 늙었는데.. 안타깝다

세월에장사없네요 그토록 예쁘고멋잇게잘생겻던 주안공들도 할머니할아버지가되다니.. 청소년시절부터 여러번봐도 질리지않는 좋은영화입니다

메리 포핀스와 사운드 오브 뮤직이 나올때 우리나라는 정말 가난한 시대라서 보리고개까지 있었는데 우리 주면에는 이 영화와 같이 사는 경제수준을 가진 사람이 전혀 없었다.뭐 그당시 소득수준이 아프리카나 별 차이 없었으니.그래서 영화가 환상과 감동 그 차체였다!!

29년동안 뻥안치고30번넘게봄 내 인생영화!!! 사운드오브뮤직보면서 오스트리아 가고싶다 해서 작년에 그 소원이루고 혼자서 사운드오브뮤직.촬영지 돌아다녔어여ㅠㅠㅠ진짜 눈물남 ㅠㅠ내 최고여행지 1위는 단연 오스트리아입니다ㅠㅠㅠ♥

@kinsoyun8107

10 ай бұрын

아하

이 영화가 이렇게 오래됐다는데 놀라고 배우들이 대부분 살아있어서 놀라고 다섯째 안젤라 카트라이트 진짜 이뻐서 놀라고

@sujinlee7655

4 жыл бұрын

안젤라카트라이트.아주 어렸을때 꼬박 반세기 50년전 공상과학드라마 우주인 에서 너무 예쁜소녀로 눈길을 끌었던 기억이 납니다.초등학교6학년때 1969년말 처음본 사운드오브뮤직에서 셋째딸로 나와서 낯익은얼굴을 보고 반가웠죠.노래도 잘부르고 커다랗고 아름다운 눈이 참 예쁜소녀였는데 이젠 손주둔 할머니시겠죠.

와 마리아가 젤 안늙엇어

그래도 삐뚤어지거나 어떤 폭력이나 성,마약, 범죄같은거 없이 깨끗하게 살아온거같네요.

@Mr-vx8ft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걸 느꼈는데 ㅎ 동감

고고월드님.. 1965년에 나온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현재 배우님들의 근황을 유튜브로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헐...아빠랑 선생님은 아직 살아계시는데...인생사 알수 없네...

@bubbleshark

3 жыл бұрын

와...그러게요..

@Mr-vx8ft

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참 알수없는듯...

맏이 역 배우는 벌써 세상 떠났구나. 초딩 때 저 배우랑 똑 닮은 1 학년 위 선배가 있었는데..그 선배는 잘 사능가.. 쥴리 앤드류스는 여전히 연기 계속하고 있다니 방갑

이 영화가 실화라는 것이 놀랍군요... 그 ost가 유명하죠.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것 같은데요... 니콜라스 해몬드 이분이 그 옛날 스파이더맨 영화의 주연이라는 것이 놀랍군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ngdalsaemony

4 жыл бұрын

실존 했던 마리아도 영화속에 엑스트라로 나왔다고 들었던거 같네요

@soso-br8rt

3 ай бұрын

그런데 현실은 아동학대급이라는 소리 있음 미국 이민가서 애들 계속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얘기있음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접한영화죠 가슴 설레이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내 마음속의 영원한 명작이 되었지요~~~

와우~ 어려서부터 제일 좋아했던 영화고 처음 본 뮤지컬도 사운드오브뮤직임~ 꽤 예전영화라 놀랍기도 했었고 영화속에선 넘 생생하게 빛나는 그들의 현재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생생히 올려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눈쌓인 스위스알프스산맥을 막내를 업은 트랩대령과 마리아와 (업힌막내아이빼고)여섯아이들과 함께 오르는 망명장면이 떠오르네요... 영화오에스티가 교육에도 많이 쓰인 이유가 명곡인 이유도 있지만 줄리앤드류스는 꽤 정확한 딕션의 배우인 것도 한몫한듯.

그래도 불행하거나 비참하게 살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Mr-vx8ft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안좋은쪽으로 빠질수도있는 나이였을껀데 다행이네요

이영화 정말 많이 봤는데,,, 얼마전에 볼때도 마지막 부분에선 눈물이 나더라,, 볼때마다 우는 듯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내인생 최애영화... 도레미송을 열심히 외워보던 시절이 아련하네요

Let's start at the very beginning A very good place to start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ABC When you sing you begin with Do, Re, Mi, Do, Re, Mi The first three notes just happen to be Do, Re, Mi, Do, Re, Mi Do, Re, Mi, Fa, So, La, Te Oh let's see if I can make it easier Do- A deer, a female deer Re- A drop of golden sun Mi- A name I call myself Fa- A long, long way to run So- A needle pulling thread La- A note to follow so Te-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oh, oh, oh Do- A deer, a female deer Re- A drop of golden sun Mi- A name I call myself Fa- A long, long way to run So- A needle pulling thread La- A note to follow so Te-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oh, oh, oh Do- A deer, a female deer Re- A drop of golden sun Mi- A name I call myself Fa- A long, long way to run So- A needle pulling thread La- A note to follow so Te-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oh, oh, oh Now children Do, Re, Mi, Fa, So and so on are the tools we use to build a song One you have these notes in your head you can sing a million different tunes by mixing them up like this So, Do, La, Fa, Mi, Do, Re Can you do that? So, Do, La, Fa, Mi, Do, Re So, Do, La, Te, Do, Re, Do So, Do, La, Te, Do, Re, Do Now, put it all together So, Do, La, Fa, Mi, Do, Re So, Do, La, Te, Do, Re, Do Good! But that doen't mean anything! So we put in words, one word for every note, like this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Together!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Do- A deer, a female deer Re- A drop of golden sun Mi- A name I call myself Fa- A long, long way to run So- A needle pulling thread La- A note to follow so Te-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Do, Re, Mi, Fa, So, La, Ti, Do, Do, Ti, La, So, Fa, Mi, Re, Do, Mi, Mi, Mi, So, So, Re, Fa, Fa, La, Ti, Ti Do, Mi, Mi, Mi, So, So, Re, Fa, Fa, La, Ti, Ti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Do- A deer, a female deer Re- A drop of golden sun Mi- A name I call myself Fa- A long, long way to run So- A needle pulling thread La- A note to follow so Te-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Re... Mi... Fa... So... La... Ti... Do So, Do, La, Fa, Mi, Do, Re So, Do, La, Fa, Mi, Do, Re La, So, Fa, Mi, Re... Tiiiiii, Doooo So, Do

여주인공이 그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나온 앤 헤서웨이의 할머니로 나오셨네요 ㄷㄷ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랑 언니랑 모여앉아 테이프로 이 영화를 봤던게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그래서 로마의 휴일과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저에게 단순한 명작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영화입니다..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ㅎㅎ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20번 넘게 봤슴.. 그 다음은 인생은 아름다워로 역시 20번 넘게 봄..

사운드 오브 뮤직 캐스팅당시 오드리햅번과 줄리 앤드류스가 경합을 했다고합니다. 결국 사운드 오브 뮤직은 줄리 앤드류스에게, 티파니에서 아침을 영화에서는 오드리햅번이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고합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두번다시 나올수없는 명작중의 하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나중에는 정말 추억의 영화로 남을듯 싶습니다.

@Athompthomp

4 жыл бұрын

오드리햅번과 줄리앤드류스가 경합했던건 마이페어레이디입니다. 원래 줄리가 뮤지컬판에서 주연이었으나 영화화했을때 배우파워가 오드리에 밀려서 오드리가 가져가고, 줄리는 디즈니의 메리포핀스역을 맡았는데 결국 그덕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따내게 되죠. 사운드오브뮤직은 메리포핀스가 개봉하기도 전에 감독이 텔레비젼 뮤지컬 신데렐라에 출연하던 줄리를 보고 바로 이 사람이다 하고 캐스팅했습니다. 사실상 경합은 없었던거죠

@user-vk1ut1cr3i

4 жыл бұрын

@@Athompthomp 아... 그렇군요. 조금 오해를 하고 있었던것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Athompthomp

4 жыл бұрын

@@user-vk1ut1cr3i 일부 정정, 추가하자면 감독(레만)이 티비판 뮤지컬 신데렐라를 보고 줄리를 캐스팅 제 1순위로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개봉전의 메리포핀스를 보고 '다른 사람이 채가기 전에 당장 가서 이 사람(줄리)이랑 계약하자!' 고 했답니다. 경합은 아니지만 캐스팅 리스트에는 그레이스 켈리와 셜리 존스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user-vk1ut1cr3i

4 жыл бұрын

@@Athompthomp 아무튼 이런것도 어느정도 배우의 운이 있어야할듯 싶습니다.

@Athompthomp

4 жыл бұрын

@@user-vk1ut1cr3i 그렇죠, 줄리 본인은 겸손하게도 항상 인터뷰에서 자신은 운이 좋았다고 합니다.

저에겐 도레미송으로 유명한 사운드오브 뮤직! 오래전 저의 엄마가 명작영화라 극찬을 하시며 강추해주셨던 영화였는데요 저랑 좀 안맞아서..앞에 조금 보다가 말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오늘 영상을 보니 엄청 감동스러운 스토리군요! 꼭 다시 봐야 겠습니다!

@connielm2849

4 жыл бұрын

꼭 다시 보세요 시대가 안맞아 그런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역대급 뮤지컬 영화이지요 오스트리아 잘스푸르크는 이 영화의 배경 관광지가 많아요^^

@expo9376

4 жыл бұрын

@@connielm2849 네 감사해요^^ 꼭 다시 보겠습니다!

추억이 돋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5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영화설명과 현재근황까지 소개해주시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와~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쥴리앤드류스는 밀애(darling lily),에서 록허드슨이랑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감동을 또 주셨죠.노래도 정말정말 좋았고~열애에선 오마샤리프랑 같이 연기했는데 거기서 제일 예쁘게 나오셨던것 같아요(.의외로 오마샤리프음성이 맘에 안들게 들려져서 좀 ㅠㅠ 그래서 성우가 절대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사운드오브뮤직에선 맏딸 차미언카 너무 예쁘셨었죠.보조개지으며 수줍게 웃는 그모습 날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비음의 아름다운 음성이 매력있으셨는데 그만 치매에 걸리시곤 돌아가셨죠.둘째딸역 맡으신분도 얼마전 돌아가셔서 서글펐어요 두분다 좀 더 오래사셨어도 됐을 연세셨는데.~쥴리앤듀류스의 강점은 아름다운 음성과 따뜻한 눈.정말 기대고싶은 큰 언니,지혜롭고 자애로운 엄마같으신 분입니다.특히 메리포핀스에서 그 따뜻한 모성애가 느껴져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크리스토퍼 펄머가 오프라윈프리쇼에서 쥴리앤듀류스가 너무 귀엽고 청순하고 예뻐서 사고칠까봐 촬영할때외에는 부러 멀리 했었다는 조크를 하셨었죠^^.

@user-br5jv2jo5g

3 жыл бұрын

21살인 큰딸역 샤미안 카에게 작업했다는군요.

@HP4_ogong

Жыл бұрын

@@user-br5jv2jo5g ㅋㅋㅋㅋㅋ

어릴때 학교 단체로 관람했던 추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2018년엔 오스트리아 여행때 촬영장소를 가보니 건물이나 배경이 그때와 똑같아 정겨움이새록새록....

한 50년전 어릴적으로 되돌아 봅니다.시골 극장에서 내 인생에 가슴 설레며 보았고 감명적이며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명작이었던 같네요.도레미 송.에델바이스.등 푸른 초원과 국경을 넘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오늘 우리들의 영원한 캡틴 폰 트랩, 크리스토퍼 플러머 배우님께서 먼저 이승을 떠나신 챠미안 카 배우님이 계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돌아가신걸 알고 이 영상을 보니 몹시 마음이 아프네요.. 사운드오브뮤직에서 우리들에게 들려주신 매력적인 목소리로 하늘의 천사들에게 노래해주시길 바랍니다.. Be may rest in peace Captain..❤️

큰 딸 엄청 예뻤는데.

한마디로 정말로 가족에의한,가족을위한,아이들에 의한,최고의 명작 뮤지컬영화,역시 세월은 이길수없는법,당시 여주인공이신분도 나이가드시니 주름이생기시네요,그러나 멋있게 나이드시니 보기좋습니다,나머지분들 좀안타깝지만 어쩔수없네요,고고월드님 감사합니다,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근데 고고월드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하핫~넘 감사합니다^^🥰🥰 정말 명작 뮤지컬 영화죠~~

어렸을적 이영화를 보고 엄청난 신선한 충격이 있었죠 이영화 때문에 수녀 지망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푸르른 산들을 찾아 기타들고 노래 했었네요 ᆞ비슷하게 해볼려구요 너무 촣은 방솟 입니다 주역들 몇은 세상을 떠났네요 구독과 좋아요 힘차게 보냅니다

이 영화 최고 장명은 플러머가 에델 바이스 부를때.

와 앤해서웨이 할머니가 그분이였구나 ㄷㄷ ㅋㅋㅋ

이 영상과 그리고 댓글들에서 너무 재밌는 정보 얻어갑니다. 저도 이 영화를 열 번 이상 본 것 같습니다. 줄리 앤드류스를 비롯하여 모든 배우들 다 좋지만 그 중 브리지타 역을 맡은 안젤라 카트라이트가 갠적으로 특히 호감이었는데 어른이 된 모습도 개성있고 아름다우시군요...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 주인공은 나이들어도 멋있네요

어렸을 적 이거 비디오로 있어서 수십번은 보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나중에 예술의 전당에서 허준호가 아버지로 출연한 뮤지컬도 봤는데 ㅜㅜ 다 어렸을적 추억이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2020년 1월 2일 . . . tv에서 사운드오브뮤직을 하고 있어서 급 검색했다가 들어왔어요 . . .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렸을때 노래가 너무 좋은 재미있는 영화 였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완전 로맨스영화네요 ㅎㅎㅎㅎㅎ^^***

주말명화 극장에. 나온 영화. 말 그대로 추억에영화죠 내 어릴적. 영화. 감사합니다

실제 주인공 아들이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 자신의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저렇게 친절하지 않았다고 했었죠.

@happyhour2133

4 жыл бұрын

우린 그걸 연기라고 말합니다...

@user-xq5wd5ro3d

4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에 가까웠죠. 애들을 학교에도 보내지 않고 돈이 되니 계속 떠돌아다니며 노래부르게 하며 돈벌이만 시킴. 그에 비해 아빠는 순한스타일이었던듯..

@user-es5fs3mp8d

4 жыл бұрын

실제주인공이 영화에 등장합니다 마리아가 수녀원에서 가정교사로 갈때 버스타는 장면이있는데 그 버스승객중 한명이었습니다

@soso-br8rt

3 ай бұрын

​@@user-xq5wd5ro3d이게 현실.. 내가 보기엔 온 가족이 가스라이팅당한거 같음

정말 궁금 했었는데 잘 봤습니다. 정말 몇번을 봐도 좋은 영화^^~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네~정말 명작인거 같아요^^

내게 있어 유일무이한 뮤지컬이라면 단연코 주저함 없이 「사윤드 오브 뮤직」을 꼽는데 아무리 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근데 안타깝게도 몇분은 보고 싶어도 더이상 만날 수가 없네요

크리스토퍼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그리고 본트랩 대령이 영화중반에 데려온 새엄마(얼마안가죠) 역할 하신 '엘레노어 파커'분은 2013년에 별세하셨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다들 너무 멋지시네요~여러번 봐도 볼때마다 행복한 영화~입니다.

폰트랩대령이 나이브스 아웃의 할배로 출연하시길래 깜짝 놀랐어요.그때 그대로 멋진 모습이셨어요 원조 메리포핀스에 쥴리 앤드류스가 주연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프린세스다이어리에서 제노비아의 여왕역을 맡으신 분과 동일 인물이라니 와....처음알았어요. 영화제목과 노래는 알아도 스토리는 전혀몰랐는데 이참에 디즈니에서 영화를 한번봐야겠네요.

궁금한 얘기 잘들었네요 쥬리 앤드류스 정말 그시절 정서가 책으로도 영화로도 잘 다가왔었죠 아직도 감동있는영화랍니다

궁금했었는데 ..조사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아버지역 맡으신분은 영화에서 간간히봤는데 여전히 멋지시네요

어렸을 때 밤마다 NHK 일본 위성방송으로 자주 해서 보고 또 보고; 봐도 봐도 새로운 영화! 밑에 일본 자막보느 라 그 바람에 일본어가 나도 모르게 늘고;; 아; 이 영화 말고 찰턴 헤스톤 주연의 벤허와 율 브린너 주연 왕과 나, 남태평양, 뉴욕 뒷골목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아; 제임스 딘과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자이안트, 마릴린 몬로 주연의 영화들 등등 밤마다 NHK 명화극장에서 해서 영화 참 많이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비 오는 날 밤엔 영화를 특히 더 재미있게 봐던 추억이;..... 배우들 근황이 너무 궁금했었는 데 , 궁금증이 풀렸네요!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 사운드 오브 뮤직, 최고의 영화!! 참, 침침체리, 오즈의 마법사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사운드 오브 뮤직땜에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라 첫 해외여행을 잘츠부르크로 갔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와... 뭔가 마지막 사진 뭉클하네요.. 이 영화는 울아빠 최애영화라서 어릴적부터 1년에 2번 이상 봤던 영화인데.. 어릴적에 노래가 좋아서 볼때마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ㅎㅎ 아빠 덕분에 20번은 본거 같은데.. 아빠가 여기 주연분들보다 어린데 울아빠가 먼저 돌아가심... 배우분들 오래사시길 ㅠㅠ

4:55 세월이 흘러 다시 모인 모습을 보니 눈물 나네요 ㅜㅜ 감동

다섯살때 보고 아직 27년동안 한 영화만 좋아합니다...사운드오브뮤직때문에 유럽여행 다녀온 1인

크리스토퍼 플러머 배우분 올해 2월 별세하셨죠.. 진짜 갑작스러워서 너무 놀랐던ㅠㅠㅠㅠㅠㅠㅠㅠ

실어요를 누른 분들은 왜 싫어요를 눌럿을까?내가 젊었을때 본 영화중에 정말 가슴에남는 영화중에 영화였엇다.

중학교 때 단체관람 영화였는데 넘나 재밌어서 자리를 못 뜨고 2회연속으로 시청하고 담탱이 한테 오른쪽 뺨 열대를 하사받았던 추억의 영화. 뺨 맞으면서도 난 후회 안 해하며 아픈 줄 몰랐답니다. 안젤라 카트라이트였군요.

@sujinlee7655

4 жыл бұрын

옛날 선생님들 왜 그렇게 잔인했을까 미개했던거지.따귀10대? 회초리로 엉덩이를 몇차례 때리든지하면 모를까?너무 끔찍하다

@yaralracong

4 жыл бұрын

담탱 나빴다

장미가 이쁘지만 가시가 있고 인생이 즐거워도 죽음이 있네.세월이 흘러가는 건 슬프지만 혹시나 먼저 떠난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모든노래가 레전드오브 레전드지...

시민회관 현 새종문화회관에 서 본영화 그당시 주연배우들 처럼 이사람도 황혼속을 걷고 있네요 ,명작이였지,,

87년 중2때 아침뉴스에 실존인물 마리아 인가 대령 부고 뉴스를 봤었지 영화 처럼 늙었어도 단발 였던 마리아의 모습이 가 나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대령 이었던듯

두어 디어 어 피메일 디어~ 레이 아 드랍 오브 골든 썬~ 미 아 내임 오브 콜 마이 셀프 파 아 롱롱 웨이 투 런 시 아 니들 풀링 뜨레드 렛 어 브링 어스 백투 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솔도~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역시 갓배우들은 여전히 아릅답다....

장남이 내나이와 같고 부모와 장녀가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니 충격이다. 묘한 기분이다.

6살때 처음 봤던 영화를 18세까지 12년동안 수십번을 돌려봄. 앞으로도 내 인생작일듯.

트립대령이 오늘 별세했네요...둘째가..어릴적 티브이에서본 제 생애 첫번째 스파이더맨 피터파크였군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

40년전에 봤음,,,,아름다운사랑에 감동했어요

이영화 초등학교 저학년시절 광주 송정리의 송정극장 동양극장에서 각 한번씩 어머니 아버지랑 보았던 기억이납니다 오십칠팔년전의 기억이 새롭고 아련해집니다

마지막 사진 진짜 인가요? 돌아가신 분도 있지만 다들 괜찮게 잘 사신듯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네~다같이 모여서 토크쇼에 나온적이 있더라구요~

@user-sj2fl9hw5l

4 жыл бұрын

@@user-ne4bu8sv9w 엇. 답글 감사합니다. 몇십년만에 저렇게 다 모일 수 있었다니... 대단하네요

훈훈하게 다 잘됐네. 터미네나 나홀로네는 워쩐댜

잘보고 갑니다~~^^😊😊😊🎶🎶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다니. 대단. 리스팩 ㅎㅎ

@user-ne4bu8sv9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궁금했었는데...고마워욤^^~

볼때마다 행복했어요..감사합니다.

첫째 진짜 너무 우아하고 예쁘게 생겨서 나올 때마다 홀리몰리함서 봤는데..

내 인생 최고 뮤지컬!

아빠 역할분 업에서 할아버지 목소리 맡으심

추억의영화 19살때보고 너무 감동이였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아주 잘봤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전에 나온 유명했던 뮤지컬영화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배우들 근황도 궁금해졌네요. 감독도 같은 로버트 와이즈인걸로 알고 있고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첫째딸이 이쁘네용~~

양손에 기관총들고 있는 짤이 인상깊었지..

아버지랑 가정교사(마지막엔 엄마됨)분이 오히려 정정하시네영

굉장히 고전 같지만 주연배우들이 장수하는 놀라운영화. 몇년전 트랩대령의 약혼자 백작부인역이 돌아가신것 빼면 플러머는 최근까지 출연중.

트랩대령으로 나온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최근 상영작 나이브스 아웃에도 출연했습니다

내인생 1번 영화...절대 변하지않을듯♡

트랩대령님.. 올해 돌아가셨어요...

아...영화에서 영원히 귀여운 아이들이 였는데 돌아가시다니...정말 믿기지 않아....진짜 역사란...

3:10 누가 봐도 밧줄에서 빵 터졌어요!!ㅋㅋ

가정교사역 과 맨 막내딸 역 하신분들은 아직도 미모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