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없어서 우리엄마가 고생한다 소름 !!! 장가가지 마시고 부모님이랑 오래오래 사세요 다른집 귀한집딸 병들게 하지 마시구요

@user-sg3rw1md4k

5 ай бұрын

뭘 소름까지 ㅋㅋㅋㅋ 안될거 아니까 그냥 말하는거죠

@user-oy7ep6ml6m

5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저런 생각을 가졌으니 당연히 장가를 못가죠

@user-tk5ni7jg3f

5 ай бұрын

무섭네요😢

@user-fr7tu7gs3k

5 ай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닌거같은데 어디서 소름돋는건지

@user-tt2wk8if2t

5 ай бұрын

@@user-fr7tu7gs3k엄마대신 지가 고생하면 되지 마누라 고생시키려는 생각이 소름

"며느리가 있으면 울엄마 고생 안할텐데" ...아이고 아재요. 아내는 당신 엄마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AaaArigt

6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기본적으로 종년으로 보는거지

@Whitefun_86

6 ай бұрын

디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네 꼭 그렇게 부리듯이 생각하는게ㅡ아니라 부부끼리 챙겨주는걸 얘기하는건데 왜그렇게 삐딱하게 생각하지? 밥챙겨주는거 마누라가 해주지 그럼 내가함? 그럴거면 혼자살지 뭐하러 같이사는데

@user-ro1lw2oe5b

6 ай бұрын

아이고 아줌마 페미하니 재밌어요?

@MelodySorrow

6 ай бұрын

​@@Whitefun_86백수면 니가 해야지 양심은 있냐?????

@user-bk6ug6ok6y

6 ай бұрын

남자가 평생돈벌어 오는건 당연하고 여자가 밥차리는건 억울하지?

저런집에며느리로들어가서살사람아무도 아무도 전혀없어요 아들옆에같이살아가는것만해도 감사하게사세요

며느리가 일하고 노인네봉양하러 시집갑니까? 나도 70이지만 그런 며느리 안바래요.. 있지도 않고요 생각이 바뀌어도 힘든 세상에.......

@user-xb6qb1om9s

6 ай бұрын

👍🏻👍🏻👍🏻

@user-hc1xx4rr9b

6 ай бұрын

일도안하고 봉양도안하면 뭐함?

@user-cm5ku9dh4o

6 ай бұрын

​@@user-bt9wp4gp1k쯪쯪

@user-cm5ku9dh4o

6 ай бұрын

누가 지보고 봉양히달라고 했나 미친거아님 남이사 알아서 살게 넵도~오지랖은

@young1721

6 ай бұрын

그럼 며느리 밥을 시어미가 하란 말이냐?

기쎄고 고지식한 시어머니 + 답답하고 경제력 부족한 남편.... 누가 시집오려할까..

며느리가 없어서 어머니가 고생이다라고 말하는거 보니 결혼하긴 그렀다

며느리가 없어서 고생을 많이 합니다...??!! 며느리가 무슨 식모 노예인가?? 걍 혼자사세요...

@user-cp4tc7vg8q

6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없어서 할머니가 밥해주고 하니까 본인이 고생을 하는건 맞는소리 아니에요? 만약에 그럴일은 없겠지만 결혼하면 자기가 밥해 줄일 없고 따로 나가서 살려고 할테니 할머니가 고생할일은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잘몰라서 물어봅니다.)

@sims7204

6 ай бұрын

​@@user-cp4tc7vg8q따로 나가서 살거였음 진작 나가서 살았을듯요.. 나이가 저런데 공부만하고 일도안하고 저러는데 결혼한다고 나갈까요??

@user-cp4tc7vg8q

6 ай бұрын

@@sims7204 그렇긴 하네요.

@user-cm6wh4os2m

6 ай бұрын

말꼬라지하고는 ,,그걸 그렇게 해석하냐?,,참나,,,

@user-ob8tj5js6t

6 ай бұрын

​@@user-cp4tc7vg8q지밥 지가 해먹지 애기인가 아직도 엄마가 밥해주게

며느리가 무슨 노예야?며느리가있어야 엄마가고생안하는데 ㅇㅈㄹ 지가 살림할것이지

@user-wm1ef5tp9b

6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 진짜 며느리 노예구할 생각인가봐요. 기가막혀 진짜!!!

@giti7853

6 ай бұрын

음식할 때는 돕던데 설마 그거 하기 싫다고 그럴리가

@language698

6 ай бұрын

오 나도 이 댓글 쓰러옴

@minkim1851

6 ай бұрын

심지어 백수 주제임

@giti7853

6 ай бұрын

@@minkim1851직업이 있어도 용돈내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백수인데 부모님 일은 돕다말고 자랑할 자격증따러 나가버리고, 부모님을 위한 건 며느리가 해야하는데 라며 글썽이다가, 자격증 이해못할 맞선녀와의 선자리는 소극적으로 거절한 건 할말은 없긴함.

며느리 데려와 일 덜 생각만 하니 이리 사는 것.덕보려 하지말고 덕 주려고 했더라면,..

영상 보는 내내 머리가 어질 ~~~ 어머니 성격 장난 아니시네요

공부가 직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걸 또한번 느끼게 해주는 영상 😅

@user-zd6sh2lk3h

5 ай бұрын

제 지인 딸 셜대 나오고 고등학교때까지 전교 10등안에 들었었는데 지금 40넘었는데 아직 공부 중 ㅎㅎㅎ 돈 번 적 없습니다 ㅋㅋㅋ

@TheDotteddotted

5 ай бұрын

그냥 노가다했으면

@Love.faith.

5 ай бұрын

@@user-zd6sh2lk3h무슨 공부를 하나요?

@user-uu1ye2xz3e

5 ай бұрын

@@user-zd6sh2lk3h 근데 본인이 그걸 웃음거리로여길 이유가 있나요…? 40넘어 아무것도 안 하는것도 아니고 목표가 있는것 같은데. 집에 돈이 없는데 공부만 하고 있는거면 몹쓸 인간이겠지만. 받쳐줄 여력이 되나 본데요?

@user-bk8cr9pw9b

5 ай бұрын

아무리 명문대 나왔어도 순수학문이나 인기없고 취업도 힘든 전공 끝까지 공부한다고 버티면 경제적으로 힘들긴 하죠ㅎㅎ

대학원까지 마쳤는데 아직도 공부에 미련이 남은 아들은 박사를 못한것에 대한 열망이 아직도 남았지만 나이는 어느덧 60 장가는 힘들고 백수처지이고 이제는 노후걱정에 고민 해야 한다 장가는 힘들다

@JD-kv6cd

6 ай бұрын

힘든게 아니라 불가능…

@user-ld4ok7eo1r

6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너무 나대네요 너무 억세빠져서 아버지와 아들이 기를 못펴네요

@LOVE-braker

6 ай бұрын

​@@user-ld4ok7eo1r여왕인줄 아나봄요. 웃겨 비웃음이 절로난다. ㅋㅋㅋㅋㅋ

@user-xi6wt1uc8b

5 ай бұрын

아들 아직 철들려면 멀었다

@happystepj7025

5 ай бұрын

@@user-ld4ok7eo1r 차라리 저 할매가 일찍 죽었으면 아들이 삼혼도 했을거에요

저런시골에누가갈까 할마시잔소리까지 혼자편하게사는게낳지ㅠㅠㅠㅠ

@chunthaolod

2 ай бұрын

😊

@user-vw8hd4dz1n

Ай бұрын

어러신.귀가괭장이세네요.아들이일하면숴어하락고하고.며너리가.일하면.아무소리안하지

아내 & 며느리가 아니라 노예를 기다리고 있으니, 장가를 못 가지

아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건강해보이네요 목소리도 쩌렁쩌렁하고

@user-tb5re9hy6p

5 ай бұрын

아들이 결혼 못한걸로 너무 기죽어 사니 그런듯

@happystepj7025

5 ай бұрын

요즘 맏이보다 오래사는 부모가 천지에요

공부는 많이 하는데 써먹지 못하는 팔자가 있어요..안타깝네요. 저도 같은과ㅠ

세분이 오손도손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지금 이 순간 이 행복한 거랍니다.. 건강 하세요.

😢😢 이 할머니 집 아저씨 아들 엄마잔소리에 기가죽어 엄마가 너무 똑똑하네 메느리 들이기 힘들겠다

법륜스님이 그러더라고요 아들뒤에 늙은여자가 붙어있는데 어느여자가 오겠나며...

@user-uo9yw2nb8o

6 ай бұрын

아무도 없다고 해도 별반 다를게 없겠어요

@rayjayhans4355

5 ай бұрын

왜엄마탓을 합니까 그스님은 가끔 봉창두드리는 소릴하심 본아이 못난탓을 해야지 뒤에 누가있든 본인 주관대로 살면 여자는 따라옴

@user-uo9yw2nb8o

5 ай бұрын

@@rayjayhans4355 님 남자죠?ㅎ

아들한테 아내가 필요한게 아니라 뒷수발할 아줌마 가 필요한거네. 참! 웃긴다.

@giti7853

6 ай бұрын

다리까지 다쳐서 재활이 필요하니 그건 부정하기 힘듦

@user-hc1xx4rr9b

6 ай бұрын

그것도안할거면 뭐하냐

@user-dr2op5il2e

6 ай бұрын

여자가 남자 수발들려고 결혼함? ㅋㅋ​@@user-hc1xx4rr9b

@sims7204

6 ай бұрын

​@@user-hc1xx4rr9b 아들이 결혼하면 서로 살림하고 사게둬야지 어머니 병수발들라고 결혼시킵닉가 하더라도 아들이 해야지 며느리에게 떠넘기려고 저러는거같은데

@user-hc1xx4rr9b

6 ай бұрын

@@sims7204 결혼비용 반반하면 니말인정, 혹여나 팔려온거면 여자가 알아서 기어야지 이런거는 1도생각안한다니까 멍청한시키들은 ㅋ

혼자 사는게 답이여 누굴 데려다 하인취급하려고 조선시대에 사는듯

@user-ki7lt1sy7z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낼모레면 아들이 60인데 결혼힘들듯. 어머니도 손주바라실텐데 그럼 며느리가 어려야 손주보실텐데 어느여자가 60이다되는 남자랑 결혼하려고 하겠냐구요 진작에 할맘있었음 했것지

고향 잠깐 내려가 살 때 시골 남자를 처음으로 만나봤는데 완전 옛날 시골 사람 마인드 그 자체. 결혼하면 여자의 직업이고 꿈이고 뭐고 시부모 근처에 집 얻고 자기를 보조하며 살아야된다고😂

며느리가 없어서 엄마가 고생한다고 생각하시면 장가 못 가십니다. 며느리는 당신 어머니 봉양하러 시집 가는게 아닙다.

그냥 사세요...엄한 사람 고생시키지 마시고요😅

할아버지 아들이 기가 푹죽었네요 할머니 잔소리 엄청해서 시골집도 깨끝하게 지어놓고 둘이 살으면 몰라도 육남매에 장남이라 나이 먹은 여자라도 안와요 잔소리좀 줄여요

어머님 너무오래 자식을 붙잡고 계셔네요 자식이라도 놔져야할때는 손놔야 합니다 다 욕심입니다😊😊😊

@happystepj7025

5 ай бұрын

부모가 일찍 죽었으면 저 할배는 삼혼도 했을거에요

아고 할머니 잔소리 걍 티걱태걱 세분이 사셔😅😅

결혼은 미련을 거두세요 현실이 그래요

아이고 할매! 백수 아들을 어떻게 장가 보낼 생각 하십니까 ? 열심히 일하고 직장 생활 해서 경제 활동 해도 어려운 이세상에 백수 ? 꿈 깨시요 ? 남의 여자 되려다가 신세 망쳐줄일 있습니까 ?

없는 집에서 저렇게 하면...결혼을 당연히 못하죠...

저런 시골에 어떤 아가씨가 갑니까 절대로 안갑니다 혼자사세요 평생

@user-mr8es7rb1n

6 ай бұрын

이 선택을 하시면 절대 이런일없습니다 젊은삶 포기해도 됩니다

14:36 가스 위험물도 있으시고 조경기능사도 준비하시는... 나름 국립대 대학원 출신이셔서 공부에 미련이 많으신가 보네요. 조경은 실기 준비할려면 먼 길에 학원도 다니셔야 할텐데... 누구나 저마다 각자의 깊은 사연을 갖고 있지요.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유과부터 사서 쓰세요.요즘시대에 저런거 하나하나 만들어먹는 집에 시집갈 아줌마 없어요~ ㅠ

@franciskim

6 ай бұрын

그럼 넌 빠져

@young.d2532

6 ай бұрын

니가빠져라~너같으면 더안할려고 할걸

@user-il3rs7dn1j

6 ай бұрын

빠지지말라해도 빠질듯 본인들도 가서 저런거 할 자신없으면서

@giti7853

6 ай бұрын

남자가 봐도, 할머니가 집안식구들 먹는 것에도 고급제품만드는 수준으로 만들어야하는등, 종가집느낌이 살짝 나네요. 아드님도 잔소리에 이골이 나서 웬만하면 참지만 한 번 안참으면 어머니를 닮아서 말이 많아질 수 있겠다는 우려가 앞서네요.

@user-bd2kd7gq8v

6 ай бұрын

일을 하던데로 하려는게 자식들 사이갈라놓고 등돌리게하는 발단이 되지 요즘할머니들도 손주봐주려고 생각안하듯 며느리도 용돈은 드릴지언정 모시거나 제사 예전방식 따를맘 없고 더구나 어이없는차별이라도 겪었으면 끝이다

저나이에 장가도 못가고. 아직도 부모 등꼴빼먹는 백수면 최악 인생을 산거다 부모가 가엾다. 장가안가니 58인데 폭싹 늙어버렸네.

@madorossj9420

5 ай бұрын

부모잘못도 큼

그냥 어무이 아부지모시고 잘살아가시길

와 할머니가 연세에 비해 너무 정정하시네요!! 대단합니다!

대체 어디가 아들 인물이 좋다는건지.,.😢

@user-hr3qr2ou3o

5 ай бұрын

지현아 저정도면 괜찮지 않나😮

@sungyeol7415

5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은 자식이 모나지 않게 생겼으면 보통 그렇게들 말씀하시고는 합니다...

@user-bq6yj3tf8q

5 ай бұрын

​@@user-hr3qr2ou3o저게 괜찮은거임??그럼 저렇게생긴 50대 여자한테 장가갈래?

@user-hr3qr2ou3o

5 ай бұрын

@@user-bq6yj3tf8q 성빈아 거울보래 😎😎

@user-bk8cr9pw9b

5 ай бұрын

걍 젊었을때 잘생긴거 회상하면서 인물 좋다좋다 하는거지ㅋ

그냥 아드님 맘이라도 편하게 결혼하든 혼자 살든 놔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남자든 여자든 인생 책임지고 선택하는데 있어서 후회없이 살아야지요 남도 귀하고 내 자신도 내 인생도 귀하답니다 한번 뿐인 인생인데요

안간것이 아니고 못간것이지요

옛날어르신들 억양이세고 목소리만들어도 피곤-- 나이들수록 말수적고 젊잖으신분들 어쩌다보면 존경심이 가드라구요-^ 나도저렇게 늙어가야 할텐데하고 늘 반성합니다*

장가안가고 잇어니 부모님곁에잇는겁니다 결혼하면 부모님곁에없습니다 같이살아주는사람이 몇이나되겟어요 ᆢ 나이로봐서는 혼자가낮겟구만

자격증이 백개가 있음 뭐하나요? 경제활동을 하셔서 부모님 봉양 하셔야죠 답답하네요

@user-tq7td7wr5f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박사아니라도 경제적 자립이 되어야지 싶네요

0:12 당신 엄마가 하는 고생을 다른 여자가 하면 다행임?

@user-likemovie

6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나도 같은 남자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ㅋㅋㅋㅋ

@user-gp1hn3rr5y

5 ай бұрын

저딴 푸념할 시간에 수제유과 끊을 다짐을 하겠다 ㅋㅋ

딸이 시집 안가고 부모랑 같이 살면 집안일에 밥까지 할텐데 아들은 엄마가 늙어죽을때까지 밥해다 받쳐야되네

환갑이 다되어도 부모님에게는 어린애기일뿐이지, 결혼은 못하더라도 부모님 잘모시길바랍니다.

며느리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며느리가 없어서 우리 어머니가 고생한다니! 대박 아드님 손이 없어요? 본인이 하세요 장가 못간 이유가 있네요 어느 누가 노예생활 하려고 결혼을 해요 정신차리세요

장가갈생각이였으면 젊을때 도시생활했던지 아니면 40에 베트남처자라도 데리고왔어야지;;

무슨 며느리를 희생양으로 쓰려고 결혼 결혼 하시는거 같아요. 솔직히 무서워서 누가 결혼 하겠어요? 여자도 고생 덜해야 곱게 늙던데.. 고생도 그냥 고생이 아니고 엄청 심하게 할거 같아요.😢😢

찢어지게 가난한 배트남 여자도 저딴집에 시집안간다 정신차려라

@harrypp_pharm8356

6 ай бұрын

예전엔 가능했는데 요즘엔 30 40대 직장 괜찮은사람도 베트남신부구하러가니 경쟁이 어려움... 베트남 국제결혼 초창기엔 가능했지만 지금은 쉽지 않지... 그래도 돈 2천있으면 일단 가서 신부는 만나볼수있음... 결혼 성사와 유지는 그 다음 이야기만...

@user-je1fl6cgrb

6 ай бұрын

@@harrypp_pharm8356공장에 베트남 애들 쎄고 쎘어요 국적 따자마자 다 이혼하고 공장에서 300씩 법니다 현지 남친 가족 다 부르고요 요즘 루트 ㅋ 미쳤다고 늙은이랑 살아줘요?

@user-bt9sk8du7z

5 ай бұрын

​@@harrypp_pharm8356가능한데 도망 가겠죠. 여기 작은 지방 소도시인데 10평 아파트 사는 아저씨 돈은 별로 없는데 20살 어린 중국 아줌마랑 결혼 했어요 집이 따로 있어서 따로 살면 유지는 되는데 부모랑 살면 절대 유지 불가하다 봅니다

시집가는 순간 굽신굽신 어머님~~ 이러고 살아야함 애미야 국이 짜다 끼니때마다 갈구면 정신혼미해짐 당숙네 며느리가 50대인데 시어머니 치매때 십년간 옆에서 머슴처럼 간병함

어르신 요즘에 유가직접만들고 또 어르신이시집살이 시킬꺼같애서 며느리후보가 없을꺼같아요. 그리고아드님이 어머니만 챙기실꺼같고요

@giti7853

6 ай бұрын

그런데 방송을 볼 때 고령의 할머니가 너무 고생을 하시는데 외국인 며느리라도 안될까요.

@user-ys6sg2qn5m

6 ай бұрын

​@@giti7853 고생을 어머니 성격이 사서하시는데 외국 며느리는 타국에 와서 무슨죄죠?

@giti7853

6 ай бұрын

@@user-ys6sg2qn5m 우리나라 예전처럼 비포장길과 간단한 주방도구와 농기계만으로 먹고사는 외국에서 며느리를 구해볼 생각이라도 하자는 것입니다. 요즘 나이들고 다양한 경험을 한 나이든 노총각 노처녀들이 시골의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가 있는데 좀 더 다양한 배우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결혼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자는 거죠. 몇 달만의 결혼생활이라도 해보는게 안해본 것 보다 낫다고 보네요.

@minkim1851

6 ай бұрын

@@giti7853 동남아 외국인들은 돈 보고 팔려오는 거예요. 공짜로 어느 누가 저런 그지같은데 오겠어요. 아무리봐도 노예 3명이 사는 것 같은데 양반 흉내를 ㅋㅋ

@user-zl1om5gu6t

6 ай бұрын

​@@giti7853외국며느리는 무슨죄???

가고싶어도 시어머니 모시고싶어하는 여자가 없어요 나도 홀어머니 모시는 외아들 그러나 이젠 소개조차 안와요 포기하세요 홀몸이면 모를까...

할매요..그렇게 징징대면 결국 할매만 손해요

공부하는 건 좋은데 너무 현실을 등한시하는 거 같음 공부도 현실을 직시하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함

유과타령 하는 남자한테 시집을~ㅜㅜ

…; 아니 아무리 자기 새끼여도 그렇지.. 인물이 어디가 괜찮아요 ….? 10억 있어도 못갈 얼굴인데. 결혼보다 자기 밥벌이가 문제지.. 뭐라도 막노동이라도 해서 부모님께 보탬이 되야지 공부만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할머니 기가 너무 쎄서... 며느리가 도로 도망가겠구만...

저런거 뼈빠지게 해줘 먹을때만 맛있다 고맙다하고 끝나는데 자신의 인생 노후를 여행다니고 여유있게 집깨끗하게 정리하고 꽃이나 가꾸며 살지 어리석게 느껴진다

아드님 분가해서 혼자 사세요 자식이라도 부모 괴롭히는겁니다 나이먹은 자식이 따로 사셔야 서로 편합니다

저기요 할머니 요즘 세상은 예전처럼 Fire 알만 달려도 결혼 하는 세상 아닙니다 ㅋㅋㅋ

썸네일 보니 장가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네요…

노인네 대단하네 정말 말이많네 요즘 시골도 집깨끘하게 잘지어놓고 사는데 할머니 그렇게 하면 며느리 보기힘들어요 잔소리 엄청하네 늙을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으라했어요 보고있으려니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잔소리 엄청늘어놓네

아이고야 결혼은 무슨 가난한 백수에 나이도 환갑이 코앞인데 어느 여자가 시집와요 할매가 아들 끼고 사세요

며느리 볼 나이에 ... 낼 모레 환갑 ㅎㄷㄷ

엄마가 만들어준 유과를 먹고 자란 자녀들은 시중유과는 맛이 없는거예요. 돌아가셔도 기억에 남겠어요

며느리가 있으면 이 고생 안 한다

@happystepj7025

5 ай бұрын

그래서 혼자잖아요 ㅋㅋㅋ과학 ㅋㅋㅋㅋ 멀쩡한 노총각 없어요

ㅋㅋㅋㅋㅋ할머니 할아버지 케미 😂😂😂

남의딸 데리고와서 고생시킬일 있읍니까 내딸이라도 결혼 안시켜요

유과만드는모습보니까 어릴적 생각이납니다 설날맞이로 엄마가 유과만들던 모습이랑 옆에앉아 함께 만들던 제어릴적 모습까지😊유과한입 입에넣으면 달작지근한것이 정말꿀맛이었는데~

어머니 15년동안 용돈 매달 100장씩 드리니 단 한번의 잔소리도 들어본적 없음!!! 그리고 경제적으로 편안하시니 집에 갈때마나 진수성찬 어머니 감사합니다~

@aa-uu2kx

6 ай бұрын

평생그러고사세요ㅎㅎ

@user-wt4bz1zm5r

6 ай бұрын

@@aa-uu2kx 잉? 용돈 드릴 형편이 안됨? 오호... 술 담배 소비 모임 끊으면 충분히 드릴수 있을텐데..;; 태어나서 성인 될때까지 받았으면 갚어야지요 ㅋ

@JIyuziyu

6 ай бұрын

윗분 왜이렇게 꼬였어요.ㅎㅎ 용돈 100씩 꾸준히 드리기 힘든건데~대단하죠

@user-cp4tc7vg8q

6 ай бұрын

@@user-wt4bz1zm5r 좋다는 의미로 얘기한줄 알았네 ㅋㅋ 너무좋게생각했나. 혼자사는게 뭐어때서 저런지 모르겠네요

@zointapa

6 ай бұрын

나도 100쥐

안가는게아니라 못가는거예요

할머니 현실적이고 귀여우심. 어머니가 똑똑하면 남편과 아들이 기대게 됨.

당신들은 그런 시대 살았으니 그런갑다 해요. 시대에 안맞는 욕심은 부리지 마세요

환갑에 뭔결혼 내몸 챙기기도 버거울텐데 누가 세노인네 병수발할것도 아니고

아드님아 며느리가 없어서 엄마가 고생하는게 아니고 그냥 안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다 해다가 바치는 엄마가 자기 스스로 고생 구덕을 만드시는 거예요

아들이 왜?직장을 잡고 지밥벌이 하고 나이많으신 부모님께 효도할 생각을 안하지?

아들 장가가는순간 잃는겁니다 장가못간걸 다행으로 아세요

남아선호사상때 태어난 지금 결혼적령기 나같은 노총각들도 왜 장가 못가냐는 소리 마르고 닳도록 듣겠구나 남의 일 같지 않아 슬프네요. 내 또래 80만명 남자들은 우리나라 또래 여자한테 장가를 못간다던데 내가 그 중 하나가 되어 부모 속썩이겠네요... 열심히 일해서 기반 잡고 돈이라도 잘 벌어야겠네요.

@user-bk8cr9pw9b

5 ай бұрын

몇살이세요?

노친분 말투가 싸움닭이네요~ 어떤 여자가 저런집에?? 인간들이 넘 자신에 분수와 처지를 의식 못 하네요 ㅎ

@undertaker.J

5 ай бұрын

옛날 할매들 거의 아집 덩어리

할매가 기가 엄청 쎄네요. 할매보니 며느리보기 어렵겠소

할머니 꼭 저 엄마 같아요ㆍ세월이 변했는데 유난히 양반을 찾으시는 할머니 같아 보여요ㆍ저 어머님도 명절만 되면은 찹쌀 엿을 만드신다고 야단 입니다ㆍ 사람사는 재미입니다ㆍ농사 일도 해보면은 재밋어요ㆍ

그냥 세분이서 도란도란 행복하게 사셨으면.. ☺️

독립해서 눈 앞에 안 보이고+용돈 꾸준히 보내드리기만 하면 됨. 사실 결혼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는거 ㅋㅋㅋㅋ;;

2021년 이면..이제 60 넘었을 텐데..으음

@babywaxxup4562

6 ай бұрын

1963년생이시니 2024년 현재 기준으로 보면 생일이 안 지났어도 60은 넘었네요.

@soohyun-tv9es

6 ай бұрын

보통 그나이면 손주 볼 나이임 울집도 나 결혼하고 환갑해드렸는데;;

@user-dq5uv1ql1h

5 ай бұрын

2021년입니다....

@user-zy5th7ho2y

5 ай бұрын

@@user-dq5uv1ql1h ㅋㅋㅋ 너무 잠깐보고 댓글 달앗다 보니 실수 입니다...수정 합니다

우리집 남의 편같이 지 어미 고생한다 말 헌다... 늙어 얼어죽을...😂

내가 영주시 출신이라 아는데 봉화 예전에 영하30도 찍은적 있음 그때 영주가 영하29도 그날 동상 걸려서 20년 가까이 지나도 그날 기온이 기억남

저렇게 침튀기며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서 자식들 나눠주면 며느리들은 버립니다

문제는 저 유과 며느리들은 안먹는다는 사실

58살이 아니라 할아버지 동생처럼 보이네요 70살은 넘어보임

@user-ph1bc3uv6i

5 ай бұрын

ㅋㅋㅋ 🤣

아이고..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아깝네요 좋은소식 있길 바랍니다

할마니 유과 그거 할머니보다 잘 만드는 전문가 분들이 쌔고 널렸어요

@user-hg1mg4lp4c

6 ай бұрын

그건 아니죠 어머니 정성이죠

@ooo-wy4zl

6 ай бұрын

그런말까지 할 필요는 없다

@user-jd1wm9jl3n

5 ай бұрын

못됐다 진짜

@user-kd3qw9vs3p

12 күн бұрын

@@user-hg1mg4lp4c 어머니 정성인데 며느리 착취ㅋㅋㅋㅋㅋㅋ

@user-kd3qw9vs3p

12 күн бұрын

@@ooo-wy4zl 왜 없는데?

나이 60먹고 자격증 따면서 살면서 유용하게 쓰인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개드립이냐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k7ue8zq6v

6 ай бұрын

취미생활로 하는거지 뭐

@undertaker.J

5 ай бұрын

이거ㄹㅇ팩트ㅋㅋㅋㅋ석사학위도 쓰잘데없는데 자격증이 대체 언제 유용하게 쓰여 ㅋㅋㅋ

@user-nq2ue2ex4b

5 ай бұрын

우유없이 고구마 100개먹는느낌

도시 여자들은 절대로 안옵니다

아 엄마 생각난다. 바짝 마른 찹쌀반죽 튀겨서 조청 바르고 쌀튀밥에 곱게 묻혀서 주던 어린시절.

할머니 인물이 보통 아니십니다

사고방식이 잘못됐습니다 며느리가 왜 고생을해야 됩니까 당신이 하세요

ㅋ 마누라를 식순이 부엌때기로 생각하면 절대 장가 못감

@happystepj7025

5 ай бұрын

플러스 성욕해소도구

돈 싸들고 동남아 가면 가능할지도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 일

@user-vi5ob1hx8e

6 ай бұрын

동남아는 뭔 죄..ㅠㅠㅠ

@minkim1851

6 ай бұрын

@@user-vi5ob1hx8e 옛날에 친정에 돈 주는 댓가로 여자들 팔려가고 했던 거를 지금 동남아가 하고 있는데 현실을 왜 부정?

@lightli9354

6 ай бұрын

50대인데 장애있는 총각 친구에게 이 말했다가 의절함... 역시 팩폭은 반향이 크다.

며느리가 없어서 울엄마 고생한다는 생각 바꾸지않음 평생 혼자살아요 본인이 떠나살아야 엄마가 편하겠죠 며느리가 식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