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장가가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은 어머님마음 이해됩니다.. 그래도 아드님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혼자서도 멋지게 잘 살아가실 것 같아요😊 넘 속상해마시고 남은 여생 오순도순 셋이 같이 지지고볶고 잼나게 살아가요❤

진짜 아드님 예의가 없네요. 맞선 보기로한 여성에게 얘기는 하고 와야지. 여성분도 시간내서 왔을텐데.약속을 하지말던지..

@user-mr9ed7nb7p

6 ай бұрын

상남자에겐 예의란 없다 알?

@user-ld1rv8se6u

6 ай бұрын

여자입장에선 만나지 않은게 잘된일,

@wlrnvudvudtjf-yj6kf

6 ай бұрын

@@user-mr9ed7nb7p 그러니까 욕을 쳐먹지

@user-iz9zn9bn6z

6 ай бұрын

@@user-mr9ed7nb7p 니 혼자만 알고 있는 상남자같은데ㅋㅋㅋ

@nyangnyang534

6 ай бұрын

@@user-ie4uk3hb9gㅋㅋㅋ

이런환경에 장남 나이도 많고 결정적으로 남자분 현실감각이 없네요. 그냥 세분이 오붓하게 사시는게 현명하실듯...

@schoi7045

2 ай бұрын

세분이 오붓? 노모 어머니 생고생하는거안보임? 그나이에 삼시세끼...

역시 아들 키우는 엄마나 부인이 문제임 누가 먼저 죽을 수 있으니 남편한테 다 해주지 말고 집안일 시켜야 함 아들도 마찬가지 언제까지 다늙어서 밥상 차려줘야 함??? 노모가 설거지 하는데 지는 홀랑 들어가 공부 하고...설거지라도 도와줘야지??? 인물 인물 하는데 무슨 정우성도 아니고...객관화가 안 되는 할마씨...정신 차리소 지금이라도 남편 아들 집안일 좀 시키소! 못 간다면 미리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참 예의도 없고...잠깐 앉았다 가는 것도 아니고...

@happyweall

6 ай бұрын

코로나 끝나고 다리 좀 나아지면 이쁜 가시나 꼭 데리고 올꺼라 안합니까, 응원해줍시데이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니가 밥상 차리는 것도 아닌데 걍놔둬라 옛날 어머니들은 니처럼 자식을 계산적으로 생각하지 안아 본인 눈에는 자식이 멀쩡해 보이는데 장가 안가서 하는 말이지 머가 그리 불만이 많냐 정신은 니나 차려라 나이가 80 넘은 노인을 보고 머 그렇게 잘못한게 있다고 할마씨 거리냐 싸가지 밥 말아 먹은 녀석아 니 앞가림이나 똑바로해

@user-yu2yw4yf9w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런 여자가 온대요? 지금 도태남들 정신차리세요

@user-kd9ex7gf6d

6 ай бұрын

80 평생 저리 사셔서 저분은 어려울 거예요.. 이치적으로는 누구든 말씀하신 것처럼 처신하는 게 맞죠.

@user-ew6vw2iq3m

6 ай бұрын

@@Alskd-owiekd 아들맘들 진짜 절레절레

전처(?)가 왜 도망갔는지 알 것 같기도...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살고들 계신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세 분이 오붓하게 사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

왠지 아들이 공부하고 사회나가기 전에 뭔가 상처를 받았던 것 같네. 쓰지도 않을 자격증 공부는 회피인것 같고 사람 만나서 관계를 맺는게 무섭고 그런가 보다.

@blooo__m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user-iw8xo3qw4r

6 ай бұрын

사회성이 떨어지고 내성적이라 그런거같아요 ~ 저런성격은 집에서 할수있는일을 찾거나 사람들상대히는거 최소한인 연구직이나 단순작업하는일이 그나마 적성에 맞았을건데~~

상대 맞선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본인이 퇴자 맞아봐야 그 맘을 알지. 저러니 저 나이에 혼자지싶네요

안 나가는건 자유지만 그래도 상대한텐 얘기를 해줘야죠.;;

5:12 아드님 보다 성격은 아버님이 더 매력적이심. 말은 그럴 듯 하지만 아직 엄마가 해주는 뜨신밥만 먹은 할버지 다 된 응석받이....

일도 안하는 남자를 누가 선자리 붙여주나요? 참 신기하네... 게다가 60대.. 할밴데........ 돈도 없고 사회성도 부족하고... 대체 취업도 안하는데 공부를 왜해. 한심. 외국여자 데려와 결혼할 돈도 없어보이는구만..ㅡ 데려와도 도망갈거고... 셋이 오순도순 사세요..

@user-nq4tc1vz5o

5 ай бұрын

난독증인가? 58세로 나와있는데 뭔 60대? 소설을 써라 ㅋㅋ

@lcs5454

5 ай бұрын

​@@user-nq4tc1vz5o그게 그거지 새캬..

60인데 뭘 장가를 보내요. 대박이다

@user-iq8ev1vo9y

6 ай бұрын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장가 갈 의지기 없는게 중요함 ..

@user-kd9ex7gf6d

6 ай бұрын

옛날 분들 중에는 아무래도 저런 분들이 있죠.

@user-kj3st1kg5e

6 ай бұрын

남자 60이면 장가 잘가지 20대 동남아여자들 줄섬 한국여자고 30대 후반까진 만날수 있음 30대후 여자 50대후반 남자 커플 많음

@aesthetic682

6 ай бұрын

​@@user-kj3st1kg5e 뭐래 꿈깨라 ㅋㅋㅋㅋ 그건 극소수지 ㅋㅋㅋㅋ 남자쪽이 돈이 엄청 많은.. 요즘 여자들 남자 나이 많이 보는거 알지?

@user-tu6lf1eh5b

6 ай бұрын

유퉁 처럼 몽고에서 참한 10대 처자랑 결혼 하는거 추천!

부모님도 아들 걱정에 안타깝고.... 아드님도 가만히 생각 해보니....이건 아니다 싶어 약속을 어기고..... 이제 서로 내려 놓으시길.....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약속 어긴거는 잘못한거죠 싫더라도 차라도 한잔 마시고 나오던지 해야지 나간 사람은 머가 됩나까 엄마는 또 무슨 망신이구요

할아버지가 정말 좋으시네요

저 깡 시골에서 오고가는 것도 힘든데 말도 없이 약속 파토???빌런 아니노,,,

@nyangnyang534

6 ай бұрын

노?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네요. 본인 몸이 바스라지고 치매기가 왔어도 남편 아들 밥먹는 걱정. 또 어찌 한 치도 안틀리게 엄마밥상을 당연하듯 받는 남편과 아들~ 에효. 여자는 이렇게 살아도 문제라고 타박이니~ 희생적이어도 이기적이어도 힘든게 여자들 운명일런지.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그건 옛날 엄마 얘기지 거기서 왜 여자를 들먹이냐 요즘은 여성전용 주차장이 있는 시대야 페미가 판을 치는 시대라고

부모님 소개로 나간자리 불편하다고 뛰쳐나온거 보면 회피형 인간인데 저런 성격은 진짜 독립안하면 답없다...저 자격증공부도 다 필요해서 한게 아니라 그냥 백수인거 정당화하려고 도피하는거...그니까 쓰지도 않는거 다이소마냥 모으고 있지

아드님이 이미 할배인데 뭔장가요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할매랑 가면 되잖아 바보야

@user-nq4tc1vz5o

5 ай бұрын

58세가 할배? 50대 이정재 정우성도 할배로 보이지? ㅋㅋㅋ

60에 접어드는 나이에 독립도 못하고 부모와 사는 아들에게 결혼할 여자가 있을까? 아마도 없을것이다 그렇다고 집안이 잘사는 집도 아니고 정작 마음 아픈것은 아버지일것이다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정작 아픈 아버지? 농사도 잘 안하고 집안 일도 안하고 자식 걱정 밖에 없는 사람과 모든 걱정 다가진 어머니랑 차원이 틀린데?

@user-wx4ty5ms1p

6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제일 팔자 좋은사람인데?ㅋㅋㅋ 모든건 집안 대소사와 걱정을 와이프가 다 해주니까. 이래서 남자는 여자를 사서라도 결혼을 할려고 하나 싶을정도인데 ㅋ

목적 없이 보이기 위한, 공부만을 위한 공부나 자격증, 학위취득은 한량짓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런 정신으로는 유학 100년 가봐야 헛일이구요. 현실을 헤쳐가는 노력과 사람들과의 인연들이 진정으로 필요하고 살아있는 공부인데 알맹이 빠진 간판이 뭐가 중요합니까. 그리고 방송을 위한 설정인지 모르지만 정말 여자분과의 약속을 저리 처리하신 것이 맞다면 무엇보다 사회인으로서 소양을 먼저 키우셔야 할듯. 아쉽네요. 다 큰 할배들 둘을 돌봐야 하는 노모는 어찌 속을 달래실지.

@user-td4bv9qw1y

6 ай бұрын

이글이 맞습니다..

@user-kd9ex7gf6d

6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정말. 에구..지금은 잘들 지내고 계실지.

@user-mk7ws8hq1g

6 ай бұрын

자기좋을대로 살면 바보얘요(죄송). 자기만의 골짜기에 사는 것은 성장이 없고 남에게 배려가 없어요. 불편하더라도 조심스럽게 객관적인 나를 봤으면 합니다.

@Raccoons_GeneralStore

6 ай бұрын

@@dhkdqnddkfanf 그게 이해안되면 평생 애새끼로 사는거임 ㅋㅋ 근데 바보노는 어데 사투리고?

@user-dc9sm3ix1h

6 ай бұрын

자기 운명을 왜 남이 결정함? 혼자 살다 가고 싶은 것도 존중해줘야지

부모님 마음은 알겠지만 아들이 더 마음아픕니다 더다그치면 병원에 들어가요 80세드신 어머님 그냥내려놓으세요 어머님기가 더불행을 자초합니다...

@user-xy5id2vx9k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낼모레 60인데... 그냥 살지

@user-mw6gk4vm3i

6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 힘내세요 아버님 힘내세요 가슴이 찡 하네요 아드님 참 지혜롭고 다 잘될것 같네요

저런 할아버지 정말 드문데.. 인자하니 침착하고 감정기복 없는분이요ㅋㅋ 참된 어른 같네요

아들이 예의가 좀 없네요 차라리 선을 보지나 말던가

옛날 노인분들이라 본인자식에 대한객관화가 안되시네…

@kingking-cg8vt

6 ай бұрын

원래 부모는 자기자식은 이뻐 보이는겁니다~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옛날 노인분들은 원래 그럽니다 석사까지 따놓고도 시골 내려와 10년이 되도록 농사도 제데로 못하면서 쓸데없을 자격증이나 수두룩 따고 있는 늙은 아들이라고 할순 없잖아

@karnemelk66

6 ай бұрын

객관화도 안 되지만 자기들 존재 자체가 결혼하기 힘든 주요 원인들 중의 하나라는 사실도 전혀 모르는 눈치임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karnemelk66 말 참 싸가지와 어이가 없네요 돈 많이 들여 석사까지 따놓고 시골로 내려온건 아들인데 왜 부모님이 결혼하기 힘든 주요 원인임? 머 살아 숨쉬는거 자체가 아들 장가 막는거니 죽으란 얘기임 머임 당신 부모한테도 그렇게 말함?

@karnemelk66

6 ай бұрын

@@user-ox1qm3os2j 우리 부모는 1. 저런 산송장도 아니고 2. 돈도 많음 우리 언니랑 결혼 예정인 남자 보니 돈 많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예비장인, 장모한테 ㅈ ㄴ 잘 해줌 누가 저런 돈없는 산송장 시부모 모시고 살려고 하겠음?! 싸가지 ㅈ ㄴ 있는 당신 자식이나 저기로 시집보내든지 ㅋㅋㅋㅋ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자기딸이 저런남자한테 시집갔으면 한지.. 매매혼도 힘들어요 어휴😢

맞선자리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힘이되고 복이되는 인연 꼭 만나시길. 기도 드립니다^^할머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여기도 나이먹고 분가못한 자식한테 누가 시집가냐고 난리인데 요즘세대에 집 없어서 분가못한 사람이랑 누가 결혼 합니까... 분가도 안되면 남집가서 어떻게 살지 뻔히 보이는데...천년의 사랑도 5분 안에 식어요. 집값정책 잘 짜는게 맞습니다. 옛날처럼 살았다간 이혼율이 출산율보다 높을겁니다.

유학은 그시절에 무슨.. 하다못해 서울에라도 붙어있었으면 뭐라도하셨을텐데 시골본가에 간게 패착이네요

힘도없으신거같아요 ㅜㅜ 장가갈힘이있으까요 대박.

아드님이랑 셋이 잘 사는게 나이도 많고 혼자 사는게 편할것 같네요

저 할머니 며느리 되면 한달도 힘들듯. 절대 같이 살지 마세요. 남의딸 인생망치지 마시구요.

@awesome1_1

6 ай бұрын

저기에 시집 갈 딸이면 애초에 더 망할 인생도 없음

@aoyama3chome518

6 ай бұрын

@@awesome1_1 아무리 시골이지만 현대식 주택이 아니면 성인남자도 아궁이 생활은 버티기 힘들듯하네요

@haejung8538

6 ай бұрын

할머니 성품 좋으신거 같은데… ㅠㅠ

저런 강한 회피성 유형의 성격은 결혼 안하는게 나은데 억지로 결혼하라고 하는거는... 부모님이 워낙 옛날 사고방식이니깐 이해는 되지만 본인부터 우선 고시원살더라도 나와 살아야지 결혼보다 나이먹어도 부모님집에 들어가 사는게 문제같아 보임 그게 본질적인 문제임 차라리 눈에 안띄고 혼자 살면 부모님도 눈에 안보이니깐 걱정은 되지만 매일 눈앞에 보는거랑은 다르지

아니 여자한테 얘기도 안하고 그냥 나온건가...그럼 너무 예의가 없는데,,,상대방은 몬 죄야...

할아버지가 엄청 착하세요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농사도 잘 안도와주고 집안일도 안도와주는거 보면 착한거는 아니죠

@soohyun-tv9es

6 ай бұрын

​@@user-ox1qm3os2j할머니 페이스랑 달라서 그렇지 할아버지 착한건 맞지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soohyun-tv9es 할머니는 본인 입에 밥 넣는것도 이제 힘들다고 하시는데 세상 팔자 늘어져서 마누라가 농사하고 집안일 하느라 힘들어도 농사 잘 도와주지도 안고 나는 당신 죽을떄까지 집안일 안해 하는 양반을 보고 착하다니 생각이란게 없는거 같군요

@user-kd9ex7gf6d

6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께서 선하신 건 맞는데 지금 입장이 뭐.. '유구무언' 같은 입장이셔서 더 잠자코 계신 것 같아요.

나이 58에 장가를 가길 원하신다니요😮

아들 나이가잇는데 무슨장가를가라고 닥달이신지 늦장가서고생하는거보고싶은가보네요ᆢ아들장가가면 어르신들안모십니다 ᆢ그냥 아들데리고셋이행복하게사는게답입니다

다 접어두고 할머님 생각하니 많이 안타깝네요 이제라도 행복했음 하네요

나이가 60세면 집은 자기명의 하나있고 직장이라도 있어서 사회적으로 자리잡아야 하는 나이인데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집으로 와서 공부해야 된다. 다리아파서 못한다는걸 듣고 아들이 철부지라는걸 느낍니다 에고..

다 부질없는 욕심입니다

58세에 사회성이 저렇다면 심각하네요. 여자분께 무슨 결례입니까... 회피형 인간에 사회성도 부족하고 답이 없네요...

장가안가고 혼자살면 어때서요?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나중에 고독사 위험율이 올라가지

아들은 그냥 혼자 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만나도 여자가 많이 고생 할 거 같습니다..

양심도 없다 저런 폭탄을 누구한테 돌리려고 본인이 안고 터져야지

이 나라 노인들은 결혼 안하면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아 ㅋㅋㅋㅋㅋ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출산율 최저로 나라가 망해가든지 말든지 관심 1도 없고 남탓 사회탓 나만 잘살면되 하는 니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분들이지

@user-vb5bt1ci1f

6 ай бұрын

@@user-ox1qm3os2j알빠노??? 니가 낳아라 ㅋㅋㅋ 다늙어서 열명씩낳아라

@gabriella7758

6 ай бұрын

@@user-ox1qm3os2j 출산율과 인구감소를 고려하고 걱정해야하는것은 마땅한 일이고 좋은일임이 분명한데, 이 영상에서 나오는 부모님들이 그걸 걱정해서 결혼을 강요하는분들은 아닌 것 같아요..

뭐든 본인이 원해야지. 떠밀려하는 결혼은 정말 안될일이죠

저 나이에 경북대가셨으면 공부 엄청 잘하신건데...안타깝네요..

@user-nq4tc1vz5o

5 ай бұрын

예전 경북대라면 지금 서성한은 그냥 들어감.

늦게 들어온 아들 빗자루몽디로 때리네ㅋㅋ

다큰 아들 생선뼈 발라 밥위에 올려주는 꼬라지 보니 아들 장가 못간 이유를 알겠다. 저할매는 아들이 장가못 가는 이유를 모르네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니같은 녀석이야 자식 먹을거 뻇어서라도 니 입구녕에 넣겠지만 옛날 어머니는 다르다

할머니!! 할아버지 정말 잘만났네요 곧좋은일 잏믈거예요 아드님께 큰용기를 주세요

애타는 부모 마음

아니. 이 남자분 근데 왜 부모님과 함께 사는거죠? 참 답답하시네. 그냥 혼자 살면되지. 그 나이되서도 부모님께 닥닥받으면서 사나요?

@user-iw8xo3qw4r

6 ай бұрын

밥벌이를 못하니 독립을 못하는거죠 그래도 부모랑사니 밥얻어먹고는 살자나요 부모 눈치보이고 마음불편한것도 익숙해지면서 견딜만해진거같아요

사실 부모님이 가장 걱정되는건 본인들이 가버리면 혼자남아 쓸쓸할 아들이 걱정되기 때문이겠죠. 자식의 어릴적 이뻤던 모습을 평생 간직하고 살아가시기 때문에 자식이 커도 항상 애로 보이는 법입니다.

아들이 나쁜놈이네! 저나이에 80넘은 아픈노모한테 밥얻어 먹고 있으니? 설거지라도 전담하던가? 참?

저 나이에 결혼시키겠다는 집념이 남아있는 할망구도 제정신이 아니네..

할매 욕심내려놓으세요 모든 인연은 때가있는거요 다 부질없어요

할머님이 진짜 여장부시네 존경합니당!

그래도 굽은 나무가 선산지킨다고... 저 아들이 부모님 옆에서 부모님 지키고 사네요,,, 시집 장가 간 자식들은 일년에 몇번 볼까말까 일텐데 와 비극이지만 희극인....ㅠ ㅠ

아마...저 아들분도 본인상황을 너무잘아셔서 나가지않았을까싶네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드님 걷기힘드신거아니예요?

어른돌아가시기전에 아들이 자립해야 할텐데

말투 하나하나가 그립고 옛생각난다😊1

결혼에 대한 기대를 이제 안해야하는데 부모님 나이를 보니 그것도 참 어렵겠네요 아들은 석사까지 공부해 놓고 시골와서 특별한거도 안하면서 박사 돈 없어 못한건 왜 아쉬워 하나? 뻔히 장가 안가 속터질걸 알면서 궂이 같이 사는거 보면 눈치도 없고 쓸데 없을 자격증만 수두룩 그거 공부할 시간에 농사 배워서 노모 일이라도 좀 적게 해드리지 그거도 아니고 기껏 생각해서 선 약속 잡았더니 바람 맞히고 나간 사람과 엄마는 머가 되나 장점이라곤 부모에게 살가운거 밖에 안보임

아버님 온화하고 부드러우시네요~ 아드님이 닮으신 듯^^

참나 내키지않으면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지 상대방은 얼마나 기분 상했을까 어머님도 그냥 포기하시고 세분이서 그냥 사세여 시골에 아무것도 없고 나이많은 남자한테 누가 시집을 올까여

부모의 사랑은 그방법이 어쩠든 한이없어라 너무 순수하신 분들이네

할배가'장가를 가나??미치겠다ㅋㅋㅋ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할매랑 가면 되지 젊은 사람하고만 하란 법있냐? 멍청아

아빠가 장가가는게 빠를듯

@user-xi6wt1uc8b

6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이고 웃겨라

@user-ik5tg8ge8w

6 ай бұрын

ㅋㅋ

@yun93735

6 ай бұрын

뭐래 ㅋㅋ

정말 부럽네요 부모님의 사랑이 너무 따스합니다 ㅠㅠ 보는내내 몸도 마음도 따수운 느낌

할아버지 인상넘좋으시네요😅

노인이 세명이네.. 서글프다

결혼이 문제가 아닌건같은데...😂

괜한 인생 고생 시키느니 그냥 홀로 가는 것이 낫다.

누 울 자 리 를 보 고 극 성 부 리 세 요

@user-bk8cr9pw9b

6 ай бұрын

캬~~~

나이든 아들 아직 저래 끼고 살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네.저러니 아들이 무슨 장가를 가나?책임감도 없고 예의도 없네

저런 인간 자신만의 생각으로 답이 없는 사람..어떤 상황 핑계를 이용해서 자신의 현상황을 정당화 시키는 사람 ...뭐가 잘못된것이 모르는 사람.... 아무리 공부를 시키고 땅 팔아서 외국 생활을 한들...답이 없다.....코로나진정 다리가 좋아지면 ??? 저런 마음가짐... 자신의 상황에 편한거..부모곁에 있는거... 편하니깐...엄마없으면 아빠버리고 갈 사람...나중에 술 먹으면 나라탓.부모탓.

욕심을버리고 주어진것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십시오..

저런집에 누가 시집가요ㅠ

아들아 독립해라….막노동이라도 해서 혼자 벌어먹어야지.. 노모 마음 몸 다 고생시키네 ㅜㅜ

아무리 시골이라고 해도 너무 정리도 안되있고 지저분😢

60에 무슨 장가에요 그만간섭하세요

@user-ox1qm3os2j

6 ай бұрын

60먹은 여자한테 가면 되지 저 나이 먹을떄까지 아들 밥상 차려주고 농사 일도 본인이 대부분 하는데 간섭할만 하지

부모님 마음을 영원히 깨닫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빗자루 말고 박달나무 몽둥이로 때려도 않되겠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설정이면 피디가 죽일놈이고 진짜라면 답이없네...

왜 내려와서 말도 않듣고 속을 썩이냐...

저 산골에 에구...

이거 조작.재현 드라마인가요? 아니면 진짜?

조선시대 사고방식! 봉건시대나 여자들이 저런데 시집가서 애 10낳고 살았지 아들장가볼낼려면 아들부부는 부모안모시고 따로 현대식집에서 살아야 할겁니다 어느여자가 조선시대처럼 살겠습니까??

할머니 목소리에서 힘이 넘치시네요

60먹은 아들 생선 가시를 발라주다니 징그럽다 징그러워. 아들은 입이 없나. 제가 알아서 먹을테니 챙겨주지 마시고 아버지 어머니 많이 드세요. 이 말 한마디 없이 받아먹고..ㅋ

인트로 볼때는 나도 흉봤는데 마지막엔 내가 왜 눈물이 나지...인생이 뜻대로 안되는거니까 욕하지 말아요.

휴.저런분은 공부를해서성공해야되실분인데.안타깝다.인물이중급..이...요즘세상은힘들어요

혼자 살다 가라 저런 집구석에 누가 시집갈까?

어머니 얼평 솔직하시네 ㅋㅋ아들어디가도 평타는친다 !!

@user-vd2pp1dz7g

6 ай бұрын

😂

방송된지 몇년전인것 같은데 장가가셨을까요 ?? 솔직히 환경도 무시못하는데 지금은 환갑이 넘으셨을텐데 ㅠㅠ 선봐서 가시긴 좀 힘들지 않을까요 ?? 어머님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안아프고 혼자 사셔도 잘 사실것 같네요

두 분이서 사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회피형인듯

팩트 : 와꾸보면 갔어도 까였음

뭐야 왜 눈물이 나누?

다 늙어서 무슨 선입니까.. 그냥 죽을 때 까지 혼자 살아도 괜찮아요 그냥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죠..

니 아들이니깐 중급이라하지 밖에서는 최하급입니다

@Nananananana77

5 ай бұрын

니보단 나은듯ㅋ

@lcs5454

5 ай бұрын

​@@Nananananana77혹시 저기 영상에 나온 가족분이신가요?ㅋㅋ ㄲ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