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38-1 아픈 시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긴급 상황에 잠수 타버린 남편?!
Ойын-сауық
[사노라면] 338회 2018.08.07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Пікірлер: 11
개는 짐승 이라도 경계 하는데 ~ 답없는 남자!!!
배보세요ᆢ농사꾼인지 곧산달인 남편 고생하지말고 아내분 손놓으세요
할아버지 뱃살빼야 부지런 해질것 같아요
두분 남매아니예요ㅋ넘흐 닮음
민박하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해요
반갑다고 꼬리치고 그러는데 무슨 속을 썩인다는건지 동물을 사랑합시다
시골 시집가면 남자는 일 잘 안한다 시골로 시집가면 골병
크크크 맞아유 오늘도 땅콩 2두둑심고 미니수박 포트에 만들어 놓은거 심는데 진숙이(반려견)가 자기 자식인 진백이를 데리고 밭고랑까지 와서 주인녀석 일 잘하나 감독합니다 반려견들이 없으면 산속에서 무슨 낙으로 살까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배.보세요.일하실분ㅡ아닙니다.ㅡ할량이네
할망탱이
일하기싫은데민박은왜?하는거요다때리치워버리지남자가게을러서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