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떠나 혼자 남은 대저택에서 자식들을 기다리는 어머니|[국내다큐] KBS 20180922

#걸어서세계속으로 #국내다큐 #할머니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노모(老母)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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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100

  • @korean-english7436
    @korean-english74368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고 다섯살 때 엄마랑 찾아간 곳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금방 찾으러 온다고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도 몇 년의 세월이 지나도 찾아오지 않은 엄마의 말은 거짓말임을 알았습니다.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웠지만 그래도 원망하지 않고 삽니다. 하늘아래 그 어디에선가 살아가고 있겠지만 어릴 때 받은 상처 때문에 찾지 않고 살지만 그래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모든 어머님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fl1ql6ju8n

    @user-fl1ql6ju8n

    8 ай бұрын

    어릴때힘들게살아도훌륭하게큰것같아요엄마는죄책감땜에자식을못찿고뒤에서잘되기만빌고살텐데더늦기전에빨리찿았으면합니다

  • @user-gb6zt1vy6k

    @user-gb6zt1vy6k

    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korean-english7436

    @korean-english7436

    8 ай бұрын

    @@user-fl1ql6ju8n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korean-english7436

    @korean-english7436

    8 ай бұрын

    @@user-gb6zt1vy6k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ci7tf2yc2n

    @user-ci7tf2yc2n

    8 ай бұрын

    이 댓글에 눈물이 더 나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user-fb2in6mw8q
    @user-fb2in6mw8q7 ай бұрын

    한 부모는 열 자식을 키웠는데...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모시는게 안타깝네요...

  • @user-ii2fe3hi4u

    @user-ii2fe3hi4u

    7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요즘 얘들은 그러네요

  • @user-le9ud9tw8q

    @user-le9ud9tw8q

    7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 @user-qb6cp2ps8f

    @user-qb6cp2ps8f

    7 ай бұрын

    명언이시네요. ㅠ

  • @KusiroSeiya

    @KusiroSeiya

    7 ай бұрын

    @@user-ii2fe3hi4u제발 얘 애 구별 좀 하세요 무식아

  • @user-uy4vc6vo1o

    @user-uy4vc6vo1o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ㅠㅠ

  • @user-uy5jq9vv2f
    @user-uy5jq9vv2f7 ай бұрын

    팔십세 엄마가 외할머니가 보고싶다며 우셨다. 어머니란 존재는 그리움인가보다

  • @jacemin6239
    @jacemin62397 ай бұрын

    이 다큐가 5년전이니, 올해는 93세가 되셨겠네요. 건강히 살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hce8019
    @hce80196 ай бұрын

    연로하신 어머니의 그리움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사랑과 희생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어머니 겨울 무사히 잘 보내시고 남은 여생 아프시지 마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5 ай бұрын

    재추운겨울무사히배풀어괴롭고외롭고감각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 @green-cy6lk

    @green-cy6lk

    4 ай бұрын

    미래의 우리네 모습 가슴 찡 울컥 늙으신 울엄마 생각에 눈물 인생은 일장춘몽

  • @jhc5686

    @jhc5686

    4 ай бұрын

    혼자 뭔 행복을...어미앞엔 늘 자식밖앤 행복이 따로 있지

  • @user-oh3gg2yo4t

    @user-oh3gg2yo4t

    Ай бұрын

    결 혼 않 하 고 사 는 계 답 이 고 결 혼 하 면 자 식 이 부 모 를 버 린 다 지 금 삼 사십 대 결 혼 하 지 마 라 나 도 칠 십 이 넘 어 는 데 며 느 가 전 화 도 없 다명 절 에 개 한 복 입 혀 쪽 도 리 입 혀 세 배 받 으 라 사 진 보 내 왔 어 요 내 가 개 입 니 까 개 한 테 세 배 받 게 기 가 받 게

  • @user-en5uh4pq1j
    @user-en5uh4pq1j7 ай бұрын

    95세 울 엄마. 어릴 때 아버지 여의고 할아버지와 어머니 밑에서 자라신 울 엄마. 충주박씨 집성촌에서 종가집 첫 째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온갖 심부름에 애경사 다 치르신 울 엄마. 세월이 흘러 흘러 이제는 다시 아기가 되어 계신 울 엄마... 함께 살며 날마다 보고 있지만 애처롭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울 엄마.. 힘든 그 세월 잘 견뎌내신 엄마들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user-pd6fv2od6m

    @user-pd6fv2od6m

    7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 @user-se8kp8eh1j

    @user-se8kp8eh1j

    7 ай бұрын

    자식들 너무합니다 너무가엾네요 젊은봉사하는분들 저곳좀찾아기시요

  • @user-se8kp8eh1j

    @user-se8kp8eh1j

    7 ай бұрын

    한집에서 갔이사시게해주심좋겠어요

  • @user-se8kp8eh1j

    @user-se8kp8eh1j

    7 ай бұрын

    노인들 제일큰집에서 집리모델링해서 다갔이사시게 겨울은따뜻하게 여름은시원하게 그리사시게 해주세요

  • @user-se8kp8eh1j

    @user-se8kp8eh1j

    7 ай бұрын

    자손들이여 그대들도 세월가면 늙어갑니다 제발부탁입니다 다갔이 사시게해주세요

  • @user-st6ce7tx3q
    @user-st6ce7tx3q2 ай бұрын

    지난 주말에 오래전 돌아가신 엄마 아빠를 화장하여 집근처 추모공원으로 모셔왔습니다. 화장직후 유골함을 받았는데...9살때 돌아가신 후 다시 느낄수 없는 온기에 눈물이 나더군요. 부모님 살아계신 분들이 부럽습니다.바쁘더라도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가고 따뜻한 밥도 같이 드시면서 사세요. 다음은 없습니다

  • @user-cy6cs8kl8i
    @user-cy6cs8kl8i7 ай бұрын

    강아지보다 부모님을 챙기는 후손들이 되면 좋겠어요

  • @user-ve8qi9my3k

    @user-ve8qi9my3k

    7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챙기는게 아니라. 귀여움에. 키우는거죠 부모님과 같나요

  • @user-ks8zf2mr5j

    @user-ks8zf2mr5j

    7 ай бұрын

    @@user-ve8qi9my3k 찔리나봐요 ㅎㅎ

  • @jjddvunbxhjncsfvb

    @jjddvunbxhjncsfvb

    7 ай бұрын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강아지도 끝까지 잘 키우고 그것과는 별개로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그래야죠

  • @ajpark9818

    @ajpark9818

    7 ай бұрын

    @@user-ks8zf2mr5j 개도 시새우나봐요 ㅎㅎ

  • @ajpark9818

    @ajpark9818

    7 ай бұрын

    어디다 개를 자꾸 갖다 부쳐 .오죽들 못났길라 ㅉㅉㅉ 한민족은 즈그엄마 내아들 즈그엄마 내아들 이게 반복이야 이거 밖에 아는게 없는 민족이야 후진것들 아유ㅉㅉ 전세계 어느민족도 다 자식 낳고 키우고 늙고 병들고 죽는데 한국사사람 이것들 처럼 이렇게나 자식새끼 한테 돌봐달라 챙겨달라 징징대는민족이 드물어 일생을 신파야 아유 ... 가난하고 외로와도 홀로 잘 지내거라 좀 나도 안 젊어 . 그런데 참 지긋지긋 하다 개라도 키워라 좀, 개까지 시세우냐? 사람만 사는 세상 아니야 동물도 같이 사는 세상이야 . 태어나 늘거 죽을때까지 저 밖에 모른는 것들

  • @user-oq8dt5st8o
    @user-oq8dt5st8o7 ай бұрын

    덩그러니 혼자 먼 산 바라보는 어머니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지금은 가고 안계신 내엄마 그립기가 이루 말을 할수가 없네요.

  • @user-yp8xt7uk6l
    @user-yp8xt7uk6l8 ай бұрын

    40세 즉 근력이 있을때까지는...외모가 비슷할때까지는...내가 늙는 줄 몰랐다... 병이 들고 힘들어질때 까지는...내가 좀 있으면 죽는 줄 몰랐다... 시간이라는 착각...나는 그냥 순간에 사는건데...그걸 몰랐다... 인생은 진짜 눈 깜짝 한 순간이다...꿈과 같다...즐길수 있을때 즐겨라...아무것도 없는거다...

  • @user-xt4vb1vg5y

    @user-xt4vb1vg5y

    7 ай бұрын

    글 읽는데 울컥합니다~50초반 지금이라도 저는 즐겁게 인생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베풀고~~😊😊

  • @user-zh2zl5cz9p
    @user-zh2zl5cz9p7 ай бұрын

    자식들 힘들게 키워 놓고 부모를 안 모시는 자식들을 보면 참 삭막한 시대라 생각됩니다. 자식들은 서울 가서 번듯한 아파트에서 잘 먹고 편히 살고, 허리 굽은 노부모는 허물어가는 집에서 홀로 살고... 이게 정상적인 삶인지... 바쁘게 산다고 부모님 못 찾아뵌다는 건 다 핑계입니다. 맘이 없는 거지.. 여행 가고 놀러 다니며 인스타에 자랑하는 건 아마 매일 할 겁니다. 날 키워주신 부모님은 제발 자식들이 돌봅시다!

  • @user-nj1zi5jp7k

    @user-nj1zi5jp7k

    7 ай бұрын

    눈물겹니다ㅡ 4남매열심히ㅡ 열심히커워서ㅡ 번듯한ㆍ직장다잡아ㅡ 결혼시키고ㅡ 2년전홀로되어ㅡ 텅빈집에홀로ㅡ 지내고있습니다ㅡ주말이면 애궂은달력만 하염없이바라곤 핸드폰벌소리에 연연한신세가ㅡ 되었습니다ㅡ 할머니ㅡ삶에 정말뜨거운 눈물이앞을가립니다ㅡ

  • @user-wf6bw3ip8n

    @user-wf6bw3ip8n

    7 ай бұрын

    ​@@user-nj1zi5jp7k😊 2:07

  • @user-vk9li2bq4u

    @user-vk9li2bq4u

    6 ай бұрын

    엄마보고싶다 많이 해드리지못해 눈물이 나네요 이제사 철이드는가 봅니다

  • @user-we3ol3or3g

    @user-we3ol3or3g

    5 ай бұрын

    아니 자식 키우면 독립시켜야지 언제까지 같이 살아야하나요 서울 번듯한 아파트 사는 게 죕니까 고향에서 살던 서울서 살던 어머님이 알아서 사셔야죠

  • @user-ip7tq5gf2d

    @user-ip7tq5gf2d

    5 ай бұрын

    ​@@user-we3ol3or3g 미친 밥맛이네 글이

  • @user-he1xn9ki6z
    @user-he1xn9ki6z7 ай бұрын

    내 나이 열다섯... 그렇게 내 엄마는 45에 우리와 이별식도 없이 한밤중 집에 들오지도 못하고 교통사고로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전히 내 나이 오십이 다되어도 그리움에 사무칩니다. 늘 엄마의 품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엄마를 꿈에서라도 꼭 만나고 싶습니다.

  • @Goodday-ne8fw

    @Goodday-ne8fw

    7 ай бұрын

    에고 갑자기 엄마가 떠나셔서 많이 슬프셨겠네요 그 마음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꿈속에서라도 엄마를 만나기를 바래요 사실 먼저 떠나신 엄마는 님의 맘속에서 늘 함께 계십니다 행복하세요

  • @user-zg7md2ns8q

    @user-zg7md2ns8q

    7 ай бұрын

    힘내십쇼 하늘에서 어머니가 도우십니다

  • @user-fy6ev7tt5n

    @user-fy6ev7tt5n

    7 ай бұрын

    한창 사춘기로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을텐데 많이 그리우시겠습니다. 이별할 시간도 없이 갑자기 떠나보내셔서 더 그렇겠네요. 따님이 계시다면 어머님과 못다 나눈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 @user-od7oq4sh2l

    @user-od7oq4sh2l

    7 ай бұрын

    늦둥이 여동생 10살 되는 1월에 갑자기 엄마가 떠나 셨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무도 동생한테 얘기를 못해줬지만 눈치채고 혼자 울었다네요ㅠㅠ 님도,우리 동생도 엄마가 꼭 필요한 때에...그래도 지금 행복하시길 빕니다😢

  • @grace-dg7xi

    @grace-dg7xi

    4 ай бұрын

    넘 슬프네요​@@user-od7oq4sh2l

  • @Jay-rx1ky
    @Jay-rx1ky7 ай бұрын

    한국의 소중함 품위가 점점 사라진다. 그간 이 세상 어머니들이 말없이 해주신 희생과 힘든 노동력에 감사드려요.

  • @user-oq7cr4ir4b
    @user-oq7cr4ir4b8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보는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엊그제 저희 엄마도 91세로 천국가셨어요 엄마는 아련한 추억이 되었어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 @user-cr7uo1dd6e

    @user-cr7uo1dd6e

    7 ай бұрын

    병원 모르고 편하게 살다 90넘어 자연스레 가고싶은게 소망 입니다. 저도 엄마가 그립네요

  • @user-eu1xr8mq9o

    @user-eu1xr8mq9o

    7 ай бұрын

    우리집이 한양조씨에요. 거기가 어딘지요?

  • @user-tr1qr4ud8r

    @user-tr1qr4ud8r

    7 ай бұрын

    ​​@@user-eu1xr8mq9o 포항시 죽장면이라고 나왔어요

  • @user-qo7pf2de3z

    @user-qo7pf2de3z

    7 ай бұрын

    울엄마도 65세때 돌아가셨어여.. 그리운 엄마.... 한양조씨이신데 울엄마도 어르신을보니 건강하게 오래 사셨음 좋겠네여^^♡

  • @user-hf8gq8ov1x

    @user-hf8gq8ov1x

    7 ай бұрын

    가슴이 무너지고 아픔니다 한세월이 어찌저리도 빠른지요 엊그제같을건데요 오래전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고생만하시다 가신 부모님 이젠 짠하고 마음이아프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좋은모습으로 기억이남길바래요 😊

  • @ForLiberalDemocracy
    @ForLiberalDemocracy8 ай бұрын

    저 분들 돌아가시면 시골이 어떻게 되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지 걱정입니다.

  • @bsj9927

    @bsj9927

    8 ай бұрын

    나도 궁금

  • @user-mk2zm3wb3t

    @user-mk2zm3wb3t

    7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 @user-cq5vk4wy8s

    @user-cq5vk4wy8s

    7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 @user-xz8xt6kf6g

    @user-xz8xt6kf6g

    7 ай бұрын

    자기중심적으로 자라고 키웠으니 싸가지없이 굴러가겠지요

  • @user-mk2zm3wb3t
    @user-mk2zm3wb3t7 ай бұрын

    사는 게 바빠서 가끔씩 찾아갔는데 "인자 가모 언제 오노~"하시던 엄마모습 생각에 눈물나요 머리뽀얀 할머니 만보면 그리움이 왈칵 솟더라구요 할머니 평안을빕니다

  • @user-xp7jo8sy4i
    @user-xp7jo8sy4i7 ай бұрын

    우리 종가집 아지매네요. 어린시절 재사지내러 가면 늘 따뜻하게 챙겨주시던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나요

  • @user-ls8ox8kb7x
    @user-ls8ox8kb7x8 ай бұрын

    시골에 계시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지요.. 겨울이 다가오네요. 이번겨울도 무사히 넘겨 봄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michaelchang7920

    @michaelchang7920

    8 ай бұрын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부모 마음엔 부처가 있고 자식 마음엔 도둑이 있다

  • @user-lp1zp9qk8j

    @user-lp1zp9qk8j

    8 ай бұрын

    ​@@michaelchang7920😂

  • @87suzini

    @87suzini

    7 ай бұрын

    💗🍀🌼🌻긴 소풍에서 행복하시길 🍁🍀 빕니다.

  • @user-mw5mq4kq9s

    @user-mw5mq4kq9s

    7 ай бұрын

    ​@@michaelchang7920친정 아버지의 말씀이 부모의 가슴에는 부쳐가 들어 앉아있고 자식의 가슴에는 칼이 들어 앉아있다고 하시더군요

  • @user-xs3ig4lt6l

    @user-xs3ig4lt6l

    7 ай бұрын

    저도 왜이리 눈물이날까요 남은생 건강하세요

  • @EARTH782
    @EARTH7827 ай бұрын

    아름다워요. 우리 엄마도 종부셨어요. 맨날 대가족 돌보시다가 몇년전 돌아가셨습니다. 강하고 지혜롭고 부지런하시고. 지금 나이 들수록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그 인생길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 @tv8920
    @tv89208 ай бұрын

    촬영감독이 정말 열정을 가지고 찍었다...

  • @user-nd2kg1wd6o

    @user-nd2kg1wd6o

    7 ай бұрын

    화면이 너무 이쁨. 벚꽃, 흔들리는 대나무 등등

  • @user-cn6kr4ob8v

    @user-cn6kr4ob8v

    5 ай бұрын

    고향 향수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감독님 감사합니다

  • @user-qp8yb1bb6o

    @user-qp8yb1bb6o

    4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화면 넘 좋아요

  • @rosew4215
    @rosew42158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부모님 떠나시고 알게됩니다.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우린 노력하고 생각해야합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것이 내자식의 반에반만해도 효자가 되는 것을 우린 잊고 살고 있어요.

  • @user-uy9dy5tz4p

    @user-uy9dy5tz4p

    7 ай бұрын

    울엄마 생각난다. 엄마~~ 뵈러 갈게요.

  • @user-bm4es2si6e

    @user-bm4es2si6e

    7 ай бұрын

    돈만있음 그딴거없음 ㅂㅅ아 그리고 가정나름이지 무슨 화목한 가정이나 그런거고

  • @bench68
    @bench687 ай бұрын

    그래도 고생원망을 안하고 숙명이려니 자기한몸 희생하신 할머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게 사시다 가시길 기원합니다

  • @user-di2ti1jo5m
    @user-di2ti1jo5m7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사랑, 그리움, 외로움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네요. 종부로 잘 살아오신 어머님. 손주며느리 좋아하시는 모습 너무 귀여우세요. 시골집에서 남은 여생 건강하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 @user-mk2zm3wb3t

    @user-mk2zm3wb3t

    7 ай бұрын

    동감드립니다

  • @user-nw4vz6ww2f

    @user-nw4vz6ww2f

    7 ай бұрын

    1:31

  • @user-vk9li2bq4u

    @user-vk9li2bq4u

    6 ай бұрын

    조그만 여럭있으면 어머님과 함케하세요

  • @Annie-qc8vx

    @Annie-qc8vx

    6 ай бұрын

    4:44 4:44 😢

  • @user-om5ku4cm7h

    @user-om5ku4cm7h

    6 ай бұрын

    58:09

  • @user-pw6tk6ih2i
    @user-pw6tk6ih2i8 ай бұрын

    세월이 간다는 건 사랑했던 사람들을 점점 추억 속으로 보내야 한다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우리의 현재가 사람과 사람 간의 시간의 교집합 속 찰나의 순간에 살고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 @user-kv4ez4nv8o
    @user-kv4ez4nv8o8 ай бұрын

    우연히 추석연휴에 보고 갑니다.시골에 계시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지요..눈물 콧물 다 나오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가슴이 미어집니다.,

  • @user-im5li5hj6q

    @user-im5li5hj6q

    7 ай бұрын

    웬지 이모습이 나의미래같은 우리엄마생각도나고 부모홀ㅈ로두고가신자제들도 가슴이 미어질겁니다

  • @user-is4sp2rp8s
    @user-is4sp2rp8s7 ай бұрын

    엄마를 홀로두고 떠나올때어머님의 얼굴에 외로움이 사무치고 눈물이 고여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돌아가신 지금도 그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가슴이 아려옵니다.내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user-ev6dj1gy6b

    @user-ev6dj1gy6b

    7 ай бұрын

    저 어머니의 모습이 내 엄마 같고 미래의 내모습같아 눈물이 납니다

  • @user-kf3gx8nr1i

    @user-kf3gx8nr1i

    7 ай бұрын

    @@jck2029 훗날내모습 입니다

  • @user-tp9go9mn2l

    @user-tp9go9mn2l

    7 ай бұрын

    훗날 우리의 모습은 집도 뺏기고 없을수있습니다😊

  • @user-wx1ze5vh4l

    @user-wx1ze5vh4l

    7 ай бұрын

    저도 고향 다녀오는데 어머님 뒷 모습이 스케치 되면서 항상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 @user-sz5jw8hw3w

    @user-sz5jw8hw3w

    6 ай бұрын

    눈물 나도록 그립습니다 울 엄마

  • @Tyopq
    @Tyopq7 ай бұрын

    할머님이 손자며느리분 너무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시는것 같네요. 남의 집 얘기인데도 보는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너무 좋습니다.

  • @user-gj2un1sl8h

    @user-gj2un1sl8h

    5 ай бұрын

    벌써 방송한지 5년이 지났는데 손부는 이쁜 애기들 낳아서 12대손을 이어주고 할머님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uf1jl6wp2l
    @user-uf1jl6wp2l7 ай бұрын

    어머님 어른들 계실때 사랑 받을때가 좋을때라는 말씀 마음이 찡하네요 어느덧 돌아보니 60중반 제보습 그려지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

  • @mosesk4285
    @mosesk42857 ай бұрын

    부모님 두 분 모두 십대 때 돌아가셔서 지금도 부모님 살아계신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내 부모인양 참 좋습니다.

  • @user-hr9ms3wn1m

    @user-hr9ms3wn1m

    7 ай бұрын

    그러실거 같습니다 부모님 몷까지 2배 행복하십시요^^

  • @user-xf5fv3fl5j
    @user-xf5fv3fl5j7 ай бұрын

    연세 많으셔도 말씀도 똘똘하게 잘하시네요. 이세상에 계시는 동안 맘 편히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jftyu6729
    @jftyu67297 ай бұрын

    시골에 80넘은 시부모님 계시네요. 전에는 다같이 방문했는데 나이가 드시고 어머니가 같이 오는 것보다 따로 와서 며칠씩 머물다 가는게 좋다하셔서 날짜 겹치지 않게 있다와요. 동시에 모이기보다 번갈아 다녀가면 부모님은 덜 외롭다 하시네요

  • @momo-fl9yw
    @momo-fl9yw7 ай бұрын

    시대를 잘못 태어나 고생하신 우리엄마.. 불때고 나무하던 시절부터 살아올때 얼마나 고된삶 이었을까 싶네요.. 아빠먼저 하늘나라 가시고 홀로남아 지키는 큰집.. 내엄마 보는듯 마음이 아파 공감되는 영상 입니다.

  • @user-kr8zu9sb9k
    @user-kr8zu9sb9k8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집에 찾아왔을 때도 곧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눈물을 머금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 @jm-ds4uv

    @jm-ds4uv

    8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 @bot-lh8vv

    @bot-lh8vv

    8 ай бұрын

    울부짖었습니다

  • @aap13

    @aap13

    7 ай бұрын

    어머니에게 큰집을 자식들이 정리해주셔야 할것같아요 남은세월 안전하고 외롭지않게 실버타운에 모셔야 하지않을까요

  • @soon1964

    @soon1964

    7 ай бұрын

    실버타운도 요양원도 싫으신가 보더라구요 오래 사시던곳 내게 익숙한 이곳이 마음이 더 편안한거 같으신듯~^^

  • @bot-lh8vv

    @bot-lh8vv

    7 ай бұрын

    @@aap13 요즘 요양병원 잘못 갔다간 조선족 요양보호사한테 귀싸대기 맞는 등 가혹행위 당할 수도 있어요.

  • @user-bc9de8hz6h
    @user-bc9de8hz6h7 ай бұрын

    난 어머니와 살고있다! 그러나 정말 쉽지않다! 내나이 오십인데도 당장 가출하고 싶기도 하다! 재산이고 뭐고 얼마되지도 않으니 어머니 드리고 나만의 인생을 살고싶다! 그러나 참고 산다! 어쨌건 지금 그만두면 그나마 내가 허울뿐이라도 가지고 있는 효자코스프레도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긴병에 효자없듯, 긴봉양에도 효자 없는듯ㅠㅠ 어머니에게는 나라도 있지만, 난 아무도 없다! 나도 곧 노인이 되는데~~~

  • @user-vl8qf5sw8j

    @user-vl8qf5sw8j

    7 ай бұрын

    좋은시간있을겁니다

  • @linapark8172

    @linapark8172

    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bc9de8hz6h

    @user-bc9de8hz6h

    7 ай бұрын

    요즘 어머니와 갈등이 좀 많다보니 감정적으로 글을 썼습니다만, 전혀 맘에 없는 이야기는 아니죠! 사실 돈만 있으면 상당부분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ㅠㅠ

  • @user-im5jf7vz9l

    @user-im5jf7vz9l

    4 ай бұрын

    효자십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 @user-ou1jq5re3d
    @user-ou1jq5re3d7 ай бұрын

    피할수 없는 모두의 미래입니다 도시 살아도 혼자사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 @Hi-cy8th
    @Hi-cy8th7 ай бұрын

    노모가 계셔야 온가족들이 다 모일수 있었던듯 마당있는 집에 명절날 온가족이 다 모이는 풍경도 이제 영상으로만 접하는 귀한 풍경이 되어가는거 같다.

  • @user-ri5op9rn8k

    @user-ri5op9rn8k

    7 ай бұрын

    😊😊😊😊😊😊😊

  • @whitney8846

    @whitney8846

    7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외가 친가 가족들 많은 북적북적한 집이어서 늘 북적북적했었는데 할머니할아버지 다 돌아가시고 코로나다 뭐다 이제 다 같이 모일 일이 없네요.

  • @user-tb4rj2vu6q
    @user-tb4rj2vu6q8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살아 계시면 시골 집에서 저런 모습으로 자식을 기다리고 살고 계시겠죠~ㅠ 뭐가 그리 급 하셔서 일찍 가셨는지 시골집에 엄마가 있을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이 먹먹하게 아퍼 오네요 시골에 계신 세상의 엄마들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 @user-iy6xs4pq5b

    @user-iy6xs4pq5b

    8 ай бұрын

    50년전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너무 빨라요

  • @user-ck9dh7gu1e

    @user-ck9dh7gu1e

    8 ай бұрын

    지나고나면 세월은 왜케 빠르데요.명절이라고 아버지 어머니 묘소 다녀와도 더 생각이납니다.모두에게 베풀고 살아야 겠다고 다짐을 해도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 @user-fz8xk2vm1w

    @user-fz8xk2vm1w

    8 ай бұрын

    울엄마 저리사시다 요양원입소 늘 울고계십니다. 외로워서 슬퍼서.ᆢ난 불효 딸 입니다ㅠ

  • @user-be8uy3qw8x

    @user-be8uy3qw8x

    8 ай бұрын

    저도 하늘나라 가신 울아버지 울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user-vb9nz4ry5z

    @user-vb9nz4ry5z

    7 ай бұрын

    엄마가 그리워지고 보고싶습니다

  • @user-vz7wc4db6i
    @user-vz7wc4db6i7 ай бұрын

    감독님 너무 감동적인 다큐. 잘보았습니다 누구나 부모가 있듯이. 우리들 어머니 모습. 먼저가신. 어머니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user-sl7wg5mp2e
    @user-sl7wg5mp2e7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눈물을 처음본게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경찰대를 다른자식들은 다들 졸업하는데 이못난자식이 중도포기 하던날 비가 억수로 오던날 당신도 울고 하늘도 울던군요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어머님의 눈물.. 사랑합니다~ 엄마 ~ 내자식들 앞에선 강한척 어머님이라고 하지만 항상 묘지 앞에선 속으론 엄마~엄마~하며 울고 있답니다.사랑해~울~엄마❤❤❤

  • @user-qh7bt6mo3n

    @user-qh7bt6mo3n

    7 ай бұрын

    열심히 살아왔기에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서 좋아하실겁니다^^

  • @user-tz1ev3kw9v
    @user-tz1ev3kw9v8 ай бұрын

    3년 전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나네요 서른 중반에 혼자되셔서 60년을 홀로.. 코로나때문에 임종도 못지켜서 지금도 울컥.. 세상의 모든 부모님, 부디 오래오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user-mp3yz2wb9s

    @user-mp3yz2wb9s

    8 ай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 저희부친도 48세때 심장마비로돌아가셨습니다 급성심근경색 모친혼자3남매 키우셨죠

  • @user-xn6zz6rz9b

    @user-xn6zz6rz9b

    6 ай бұрын

    에휴 ㅜㅜ

  • @eunhwa1202
    @eunhwa12027 ай бұрын

    영상도 내레이션 고두심 배우님도 정미조 가수님의 노래도 감동입니다ᆢ 고우신 어머님ᆢ그저 현실에 부딪혀 그리 홀로 남겨진 모습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ᆢ 어머님 건강하세요ᆢ

  • @user-ui5jx7xh9w
    @user-ui5jx7xh9w7 ай бұрын

    자손이 많으셔서 보기가 좋습니다 어머니께서 얼굴도 고우시네요 방송보는 내내 친정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사세요 ~❤

  • @user-yp6cb4sr8v

    @user-yp6cb4sr8v

    2 ай бұрын

    이런 세상이 저 앞에 서 있내 생각하면 눈물 나내요 용기내여 살아봐야지요

  • @user-el7ou8ej9b
    @user-el7ou8ej9b7 ай бұрын

    대가족이 함께 사는것이 구성원 모두에게 안정감을 주는것인줄을 뒤늦게 요즘에서야 알게 됐네요, 새삼 대가족시대가 그립습니다,

  • @user-hq7ee7kt7c
    @user-hq7ee7kt7c8 ай бұрын

    죽장면이 나오네 .. 우리 고향은 기계면인데.... 내 나이 어느듯 60대 중반 극중 어르신이 말한 "사람 한평생 잠깐"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닿네,,

  • @user-lk6rz1kz9e

    @user-lk6rz1kz9e

    8 ай бұрын

    죽장이구나 포항에서 한시간거리 완전산촌 몇번가봤네

  • @user-yk2fv4hf4n

    @user-yk2fv4hf4n

    7 ай бұрын

    저도 기계면인데 반갑씁니다

  • @mitsu4176
    @mitsu41768 ай бұрын

    모든자식들을 사랑으로 키우신 어머니시군요

  • @rockyshin1385
    @rockyshin13857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영상 프로그램은 KBS 의 보석입니다!!!❤❤❤ 음악좋고!!! 영상좋고!!! 코끝이 찡하고 눈물은 주룩주룩... 부모님 살아실제 효도못한 서러움에 눈물콧물 쏟아냅니다!!!!!!!

  • @user-fd5ky8de7j
    @user-fd5ky8de7j7 ай бұрын

    할머니 모습 보기만 해도 가슴 저리게 외롭다....요양보호사라도 신청해 드려서 매일 하루 두세시간이라도 할머니 돌봐드리지...

  • @user-kn4jm5yq7k
    @user-kn4jm5yq7k7 ай бұрын

    반백년쯤 살다보니 남들 부러운 것이 있다면 젊음과 부모님 살아 계신분입디다. 주위에 시골간다.어머니 아버지 생신이라고 뭘 사드릴까? 하는분들 보면 한없이 부럽습디다.

  • @t.n.t9137
    @t.n.t91377 ай бұрын

    봄에보다 여름지난 할머니가 더 야위시고 나이드셔 보이네요ㅠ 나이는 여든여섯이나 마음은 소녀 같으실건데... 손부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남네요ㅠ 저도 한참을 울었는데 자손들은 혼자 계신 할머니를 보며 얼마나 눈물 흘리실지..ㅠ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user-qe9pe8qq6r
    @user-qe9pe8qq6r7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사시는 시골부모님 보니 우리 부모님 생각나네요.늘고생만 하시다가 몸이 다늙어버린 엄마들모습보니 눈물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볷나세요

  • @user-un1lw4xw5l
    @user-un1lw4xw5l7 ай бұрын

    구십칠세로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살아계실때 집에가려고 일어서는 우리를 쳐다보면서 자고가면 안되겠니 내일가면 안되겠니 하시든 할머니 할머니의 애절한 그모습에 차창문을 차마 닫지못하고 출발했던 우리들 이 영상을보니 외할머니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내나이도 어언 칠십...

  • @user-zq4bs2gz4n
    @user-zq4bs2gz4n8 ай бұрын

    머지않아 우리의 모습입니다

  • @tuscano1123
    @tuscano11238 ай бұрын

    외국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이 프로그램이 많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영상미, 촬영감독님 최고👍👏💝 너무 아름다워요. 고국 시골 풍경 속에 제가 있는 느낌이고요 중간 중간 정미조씨의 노랫말이 잘 어울라는 아름다운 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어머니 건강 하십시요. 오랫만에 고국방문 허는데 찾아뵙고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프로그램 감사 합니다. 🥇👏😍

  • @user-mu4fz4cp5m

    @user-mu4fz4cp5m

    7 ай бұрын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리하고 사시는모습 이시네요!!.....건강하셔요♡^^~

  • @gina933

    @gina933

    7 ай бұрын

    저두 한국에 계신 엄마 그리워요 ㅜ

  • @user-cr7uo1dd6e

    @user-cr7uo1dd6e

    7 ай бұрын

    외국 어디신지요. 정미조노래 아시는거보니 같은세대인가봅니다. 제 엄마 생각과 우리들길이라 눈물이 흐릅니다

  • @minr6851

    @minr6851

    7 ай бұрын

    저도 외국에 살아서 부모님잘 못 뵈는데..이제 애들도 하이스쿨 다니니, 4일후 남편한테 한 10일 맞겨놓고 부모님 뵈려 갈거라 들뜬 맘인데 이런 다큐가 뜨네요. 첨에는 안그랬지만 내 아이놓고 나니 모국 방문해도 딸린 내 가족도 있고 멀리 사니 친척들도 방문하고 하면 사실 진작 내 부모님과 재대로 된 quality time은 못보내고 정신없이 북새통같은 방문이라 같다와도 항상 맘에 걸렸는데 해서 이번에 저혼자 말없이 그냥 같다옵니다. 서프라이즈로요… 근데 부모님이 시골로 이사가셔서 제가 공항 내려 시외 버스타고 택시 타고 가야하는데 이제 외국에 30년째라 말은 되지만 한국가면 완전 헤매는데 길거리에서 자야 되는거아닌가 걱정도 살짝되네요.. ㅋㅋ

  • @user-ct8hr9rt5e

    @user-ct8hr9rt5e

    7 ай бұрын

    😊😊😊

  • @user-ti2lh6sk4q
    @user-ti2lh6sk4q8 ай бұрын

    굽은 허리로 정갈하게 쓸고 닦은 집안팍이 보기 좋네요 허리는 굽고 손가락은 갈퀴처럼 굳었어도 입술연지 바르신 종부는 여전히 곱습니다

  • @user-lk1li7hw8l
    @user-lk1li7hw8l7 ай бұрын

    30여년전 시댁 처음 들어갈때 짚불 밟고 들어갔는데 세월이 참 빠릅니다. 저도 딸 이 시집가고나니 어 르신 모습이 훗날 제모습 같습니다.건강 히 오래 후손들 곁에 계셔주세요.❤

  • @user-pu6uw4ci9m

    @user-pu6uw4ci9m

    7 ай бұрын

    😅

  • @sunsutv
    @sunsutv7 ай бұрын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살아 계실때 최선을 다해 효도 하지 못 한 아쉬움과 그리움에 가슴이 미어 집니다 ㅠ 엄마 보고싶다ㅠ

  • @user-yx6im4gv4l
    @user-yx6im4gv4l7 ай бұрын

    눈물 나네요 작년 4월6일 엄마는 흘쩍 나을버리고 하늘로갔어요 93세 덤더 살을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나의엄마는 하늘로 가버렸어요 보고픈 엄마 ! 사랑해요

  • @user-my5pd3tm9o
    @user-my5pd3tm9o7 ай бұрын

    울엄마도 88세 아버지를 그리워하시는 모습 자식들 안녕을 기도하시는 모습 아 삶이란 눈물겹네요

  • @mina-ie8be
    @mina-ie8be7 ай бұрын

    94세 돌아가신 엄마 생각 나네요 장례식때는 호상이라며 다들 즐거워 했는데 지금 살아계시면100세일텐데 보고싶어요

  • @miyounglim9168

    @miyounglim9168

    7 ай бұрын

    부모님 돌아가신 건 호상이 없습니다...ㅜㅜ

  • @user-mg2of1zy1e

    @user-mg2of1zy1e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데 호상이 어딨습니까

  • @Doit6611

    @Doit6611

    2 ай бұрын

    자식입장에서는 호상이라 말할수 있어요 남아있는 후손들 편하라고 날씨도 좋고 아프지 않다가 가시면 호상이라고 애기해요

  • @user-wn2qr3li7r
    @user-wn2qr3li7r8 ай бұрын

    좋은 프로 잘 봤어요 고두심씨의 차분하고 정겨운 나레이션과 정미조씨의 노래가 더 한층 이 프로를 살려줍니다. 이프로를 위해 새로 만든 곡들이겠죠 곡들이 아름답네요

  • @samesoda1
    @samesoda18 ай бұрын

    영상이 영화같이 아름답습니다. 촬영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들님께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석때 큰집에 다들 모여 제삿상 큰 꽃분홍 사탕은 늘 내가 덮썩 입에 한가득 물고 다녔는데... 그래서 어릴때 이가 다 썩었나봐요. 기차역 근처 살았던 몇백년 묵었다던 두꺼비도 생각나고, 추석에 모두 둘러앉아 송편 빚은 기억도.. 추석때면 추억의 영화 한장면처럼 코흘리개 시절 기억이 밀려오네요.

  • @inindiazoey2731

    @inindiazoey2731

    8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가 다 썩었나봐요" 빵터졌어요^^

  • @user-pd6wm4jb9x
    @user-pd6wm4jb9x8 ай бұрын

    다들 오랜만에보는 가족친지들 잠시왔다가면 적막한집안 다들공감하시나요?

  • @max_7344
    @max_73448 ай бұрын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혹 이미 남편분 만나셨다면 영원히 행복하시길

  • @user-bjresegj18hyd
    @user-bjresegj18hyd7 ай бұрын

    할머니 참 고우시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 @ayyoc2283
    @ayyoc22838 ай бұрын

    에휴 내 미래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짠 하네요

  • @user-tf4sh5bt8b
    @user-tf4sh5bt8b8 ай бұрын

    내 나이 40 나도 늙어간다는 사실에 나도 찰나에 저렇게 늙어질거라는 사실에 슬픔이 저며오네,,,,,,

  • @user-ue5me4zs3j
    @user-ue5me4zs3j7 ай бұрын

    저도 한양조씨 후손 입니다 눈물이 나려합니다 ❤😊👍🙏

  • @user-wm3pf5ew1l

    @user-wm3pf5ew1l

    7 ай бұрын

    저또한 한양조씨 후손입니다

  • @user-dc6we2nj5l
    @user-dc6we2nj5l7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작가가 글로 풀어내는 노모의 한 세월이 머지않을 시간에 맞닥뜨릴 우리 엄마의 모습이자 제 모습이 되기도 하겠죠. 이 할머니는 사계절 웅장한 자연을 벗이라도 삼겠지만 우린 도시 아파트에 갇혀서…그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지금부터 고민입니다.

  • @lililililiiilllll
    @lililililiiilllll7 ай бұрын

    영상, 나레이션 대사, 할머님과 집까지... 다 너무 섬세하고 아름다워요...ㅠㅠ

  • @user-gm1ft1no4v
    @user-gm1ft1no4v8 ай бұрын

    눈물 콧물 다 나오네요ㅜㅜ 중간중간 시도 구슬프고 노모의 외로움이 한껏 느껴져 마음이 아립니다

  • @monajung8265
    @monajung82658 ай бұрын

    새댁이 허리가 많이 굽었네예~~ㅋㅋ 풍경이 눈물이 나도록 시리게 좋습니다~~^^

  • @user-gx6un2my9l
    @user-gx6un2my9l7 ай бұрын

    가슴이 찢어지고 목이 매입니다. 얼마 있으면 떠나실걸 자식들은 언제까지 부모가 기다려 주는줄 알고 불효를 저지른다. 어머니를 업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싶다.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네의 어머님들...

  • @user-dh5fn1hw7q
    @user-dh5fn1hw7q7 ай бұрын

    떨어져 계신 열로하신 어머니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을 떨굽니다 의례적으로 간간히 전화통화로만 안부인사를 여쭙고 자식된 도리를 못하는 제 모습에 오늘도 마음 한구석이 먹먹하네요 엄마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고 미안해요...

  • @seungja6136
    @seungja61367 ай бұрын

    마음이 짠 해지는 다큐 너무 잘 보았습니다 지난시절 내 어머니의 모습이고 미래에 내 모습이기도 한 것같아서 보는 내내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 부디 자손들이 어머니 사시던 오래된 고택을 잘 보존 해 주시고 추억해 주세요

  • @user-cr7uo1dd6e

    @user-cr7uo1dd6e

    7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부지런하신가봐요. 정갈스럽네요

  • @doyou434

    @doyou434

    7 ай бұрын

  • @user-nb7zp9iq2v
    @user-nb7zp9iq2v7 ай бұрын

    우리어머나들의모습 마음이아프네요 어머니 가 그립습니다

  • @juliannehuh2783
    @juliannehuh27837 ай бұрын

    이 할머니 모습이 우리 엄마들 모습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 모습이네요

  • @user-xf5bk2ts6b
    @user-xf5bk2ts6b5 ай бұрын

    세월의 무상함과 외로움 어머님,자식들이 모친에게 자주열락드리고 찿아뵈야죠.❤❤

  • @user-dm8wo5sl5n
    @user-dm8wo5sl5n5 ай бұрын

    아 따 왜 이리 구슬프냐 ? ? 감성에 젖을만큼 좋은부모를 만난다는것은 큰 행복이지❤

  • @kckbho
    @kckbho7 ай бұрын

    얼마후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 참으로 쓸쓸하고 그리운 고향이지만 이제 우리들도 홀로사는 삶에 익숙해야할것 같습니다.

  • @user-cz3mf9ln8p
    @user-cz3mf9ln8p7 ай бұрын

    이제나이먹으니 자꾸 눈물이 많아지네요. 엄마생각에 한참울었습니다

  • @apine333
    @apine3337 ай бұрын

    나이가 많은 부모 지켜줄 자식없는 시대와 문화가 한탄스럽네요

  • @user-mr5yw7mx4g

    @user-mr5yw7mx4g

    7 ай бұрын

    한국은 이미공동체 다 해체됨..가족도해체.. 저세대를 마지막으로.. 저집도 함께 사라지고..

  •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7 ай бұрын

    자식대신 이젠 국가가 지켜야지 노령연금까지 지급하는시대에 늙은이 살겠다고..젊은이들 청춘에 발목 잡지 맙시다.. 양심들이 있어야지 말야..말야.. 한국의 비정상적인 효도문화는 가히 망국적이다..

  • @user-th5nv6tn5t

    @user-th5nv6tn5t

    7 ай бұрын

    ​@@user-ve6ux9em5w자식을 키워으니 자식도 부모를 공경할줄 알아 하조 그게사람이아닐까요

  • @user-nn5im2ow2m

    @user-nn5im2ow2m

    7 ай бұрын

    젊은 청춘이 영원할까요,? 먼훗날 자화상 아닐까요?

  •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7 ай бұрын

    @@user-th5nv6tn5t 웃기고 있네.. 부모가 낳았으면 20살까지 키우는건 의무다.. 그후에는 자식과는 분리된 삶을 살며 적당히 거리를 둬야..부모도 자식도 행복하다.. 이렇게 죽을때까지 자식의 삶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죽을때까지 발목잡는건 전세계 한국뿐이라는거지.. 죽을때까지 날 모셔라? 오우.. 전세계 이런 유래가 없는 한국노인들만의 독특한 이기적인 행동으로 한국 출산율도 떨어진다.. 더구나 한국 노인들에게서는 배울점이 단한개도 없다..

  • @YuNa-kr7og
    @YuNa-kr7og7 ай бұрын

    인생이 이리 순간인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세월이 야속하고 모든것이 이별을 맞이하는 순간이 된다는게 서글픕니다.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을 지금도 흐르는대로 열심히 살아가 봅니다. 할머님 건강 하세요!

  • @hosookchoo5143
    @hosookchoo51437 ай бұрын

    ,못난이들이 아니십니다. 가장 세상에서 아름다운 어머니 들이십니다. 최고 👍 💕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user-po7ic7hi4c
    @user-po7ic7hi4c7 ай бұрын

    나의시어머니 살아생전에 고생만시켜 죄송합니다 천사표우리시어머니 저하고26년 고생많았어요 손주다키워주시고 집안일다해주시고 우리엄니 죄송합니다 평생 고생만하시고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늦어지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kr8zu9sb9k
    @user-kr8zu9sb9k8 ай бұрын

    삶이란 무엇인지..인생의 의미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 @user-dt2hi5ox8e
    @user-dt2hi5ox8e8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자식걱정 하지않게 해 주는것만으로도 효자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 @user-cv2jl8xr6i
    @user-cv2jl8xr6i7 ай бұрын

    20년후에 내모습이 떠오르네요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이런 다큐멘터리 넘좋아요😂 정미조 가수님 노래 넘 가슴에 다가오네요 노래잘하시는지 새삼 느껴지네요 피디님 영상 감사햅니다😊

  • @chamcham212
    @chamcham2127 ай бұрын

    2주 조금 더 한국가서 부모님과 지내다 왔네요. 코로나 전에 방문하고 5년만에 갔는데 두분다 외그리 노쇄해지셨는지... 바래다 주시던 아버지는 눈물 참으며 찡그리시던 모습, 다시 가야한다는 사실에 힘들어 하시던 엄마 모습... 내년 설 즈음 다시 가기로 했지만,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1년 후 즈음 한국으로 돌아가려합니다.

  • @user-vh1pt4zr5d
    @user-vh1pt4zr5d7 ай бұрын

    잘 사셨습니다 근데 눈물이 납니다 요양병원말고 방문요양사 권하고 싶습니다

  • @user-cb8gr7lz9w
    @user-cb8gr7lz9w8 ай бұрын

    한양조씨 양반집에 시집오셔서 대소가댁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 이제 다 나가서 살고 남은 종가댁 혼자 지키시면서 --- 참 고생이 많으시군요

  • @user-sk3vp1pg8x
    @user-sk3vp1pg8x8 ай бұрын

    정미조가수 노래가 좋으네요 할머니의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사랑합니다

  • @user-yk4su1kv1w
    @user-yk4su1kv1w7 ай бұрын

    영상보면서 고향집 지키며 사시는 울 엄마생각납니다.추석에 뵈었어도 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모습, 누가 이집에 와서 살까? 누가 이땅을 지킬까? 하시는 엄마의 혼잣말 목소리도 드립니다. 영상 속 종부어머님도. 고향 지키시는 91세 울 엄마도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해봅니다.

  • @user-mb5yx8lj5h
    @user-mb5yx8lj5h8 ай бұрын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나를보는것 같군요,비까지 오는것인지,세윌이 너무 빠르게 갑니다,

  • @hodumigo8366

    @hodumigo8366

    7 ай бұрын

    울지 마요. 우리가 울던 웃던 세월이란 녀석은 항상 변함없이 쏜살같이 가는데 어차피 주어진 인생 웃으며 행복하게 살다 가야죠. 본인을 행복하게 하는것에 집중해서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은 즐거운것도 꽤 많은듯…..

  • @ky01124
    @ky011247 ай бұрын

    엄마는 도시에 살아도 자식이 늘 그립습니다. 만나고 있어도 또 떠날시간 생각하며 가슴이 메여옵니다

  • @user-fe6jv2ok7f

    @user-fe6jv2ok7f

    7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 @user-ne4km5sy7s

    @user-ne4km5sy7s

    7 ай бұрын

    아버지돌아가시고 10년사시다가.가신ᆢ 어머니~~

  • @september4074
    @september40747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mather)엄마라고하네요 저도 엄마 돌아가신지 오래 되었지만 엄마소리만 들어도 눈물이납니다

  • @user-qp2zn7ho4d

    @user-qp2zn7ho4d

    7 ай бұрын

    Mather 아니고 mother.....

  • @hanminjo3597
    @hanminjo35977 ай бұрын

    20년후 저도 할미처럼 저런모습이곘죠 서글프다 ㅠ 할머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 @user-ol5ft3fu1f
    @user-ol5ft3fu1f7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저연세까지 살아계시니 복받았습니다 나의어머니는 내나이 23살에 어린 두생들 두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 두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머니께 더 잘보살펴 드리세요 ~~ 건강하세요. 아름다운영상 감사합니다~~

  •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7 ай бұрын

    ㅠ.힘네세요...전7살에 옴으로 엄마가..ㅠ 너무 힘들엇어요.....엄마는소중해요...흐흨

  • @user-fd6yt2pg6l
    @user-fd6yt2pg6l8 ай бұрын

    자녀분들이. 꼭 어머님 자리 잘 지켜주세요 ^^

  • @user-rw5ki5vy8u
    @user-rw5ki5vy8u7 ай бұрын

    친정엄마가 사무치게그리워지네요 올초에 갑자기 돌아가셨거든요 93세로 일찍 47세 혼자되셔 자식들위해 앞만보고 오남매키우시면서 삶자체를 긍정적으로생각하시며 살아오셨었는데!

  • @user-om2ic1ti3v
    @user-om2ic1ti3v7 ай бұрын

    자식들 다 떠나고 혼자계신 엄마 우는 모습보니 저또한 눈물이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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