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38-2 겉으로 표현은 안 해도 뒤에선 이혼한 아들 생각에 남몰래 눈물 쏟는 할머니..
Ойын-сауық
[사노라면] 138회 2014.09.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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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
잔소리가 만아요 묵묵히 지켜보고 소리 없이 도와주세요 아들이 더 힘듬니다 안그래도 어머님 한테 미안한대 안그래요 ㅎ
택배좀 하려고 하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
10년전영상이네요 지금쯤희망이가결혼햇을까요? 아니면군대
새우젓 사고싶어요
말린생선사고싶네요..
폰번주세요 새우젓. 주문좀할려구요.
이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옛 어르신들 말에~사별한. 남자랑 재 결혼 은 하되. 이혼 자리는. 피하는게. 좋다~라고~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이혼한거다
시댁이고창 흥덕입니다 사장님 폰번호 알수가 있을가요
폰번호좀가르쳐주세요❤
10년전 사노나면 138-2 창석씨 전화번호좀 알수있을까요 생선주문좀 하고싶습니다
연락처 보내주세요
잔소리ㅉ엄청하네 자식이 그럴수록 힘들어요
새우젖 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연락처 찍어주세요
@user-bz3tg1en3j
23 күн бұрын
10년전 영상이네요
전화번호좀 찍어주세요
와 저 할매 왜저래
전화번호좀주세요.새우젓.사고싶어요.
잔소리.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