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 삶이 참..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 서러움이네요. ~ 참말로 쉴 시간이 없어. 대단하시고 짠허요

아이고야~딸도나이드실만큼드셨는데~어찌그리못된말을...속상하네

아버지도 존중해야 하지만 어머니의 저 서러운 눈빛이 큰 딸한테는 안보이나 보네요.어머니 여기서 하루 쉬세요 하고 자기가 가서 아버지 식사도 차려드리고 보살펴 드리고오지 저런게 딸이라니 ~~

저 나이들어서도 남편 밥 해줘야하나! 할머니의 인생이 마음 아프네요! 할머니 소중한 줄 알아야제!

아이구 딸아 엄니만 나쁘고 아버지는 천사라고 하니 엄니가 너에 아버지 때문에 하소연 하로 왔건만 엄니에게 구박을하니 엄니 얼매나 억울하고 속상하겠냐 말이라도 따뜻하게 달래줄일이지 사돈도 가지말고 자고가라고 하는데 엄니가 그동안 하소연도 못하고 말못한 사연에 눈물흘린것 보니가 마음이 매이네요 딸이 매정도 하다 엄니도 좋은데 왜그려 영감이 일을 얼매나 안도와주면 열불나서 그래겠냐 그넘에 보물단지에 뭐이 들어다고 마나님도 안가르처주냐고 영감도 참 매정하네

그 힘든세월 어찌보내셧나요 찡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큰딸님 너무 심합니다 나이들면 지금하는 행동보다 자식 한테 더 많은 상처 받으세요 그래야 엄니 마음 조금이라도 아실까요?

따님 그대도 늙은이가 된다는걸 아십시요 엄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실까요 후회할일 하지마시길요 ㅜ

저 나이 드시도록 게스레인지도 못트시다니. 에혀.... 평생 손도 까딱 안하고 차려준 밥만 드셨나보네. 지겨워. 할머니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게 쌓이셨겠네. 딸은 또 왜저래. 엄마편 들어야지 아빠 걱정만 하네 어처구니없다. 같은 여자로서 안불쌍하냐 못됐네. 엄마를 쫒아내고 간다고해도 가지말라고 주무시라해야지. 보는 내가 열받음

큰딸 진짜, 저런 딸은 없는 것만 못하네요 그렇게 아버지가 걱정되면 본인이 가보면 돼지. 매번 오는 엄마도 아니고 어찌 저리 야박하게 엄마 맘을 몰라 줄까😢

아이고 저 큰딸, 즈그아부지 종지만큼 작은 속을 그대로 똑같이 닮았네!!!

불쌍한 우리 어메들ㅡ평생을 저리살고ㅡ영감님들 제발 엄마들한테 잘하시요

84세신데. 얼마나 더사신다고 혼자 천년만년 사실거라생각? 저노인은 마늘을 일하는사람으로 생각하는거다. 저나이까지살았는데도 못믿었다고? 참 세상헛살았네요. 무조건 참는게 대수가아닙니다 무시당하고 사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하고 사셨으니 대접못받는게 당연하죠. 하루 굶어도 안죽어요 저딸은 엄마심정을 저리 헤아리지못하다니 나이헛먹은거죠 평생을 가스렌지한번 켜본적없이살았다니? 마늘걱정되는게아니고 밥걱정때문인거죠 본인이 필요하니까?너무도 이기적인 남자네요

대한민국 어머님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큰딸이왜저래. 엄마식사차려주고 자기가가서 아버지삭사좀차려드리지 ㅠㅠ나쁜딸

딸이엄마 마음을너무 오르네요 지금까지 가스렌지을 못하다니 ㅠㅠ 삼식이 ~할머니힘드어겟어요 아고~~😂

아유~~ 저두 딸이지만 엄마한테 말을 저렇게하시네~ 엄마한테 너무ㅇ함부로하셔서 마음이 아파요. 저두 반성합니다.

부부는 특히 돈에 투명해야되는데.. 난 뭔가 그런 마음이 들죠 그 연세에... 가스레인지 작동법 모르고 살으셨다는건...

남편분 죽을때까지 부인 속터지라고 그러네요... 에휴 ..

세상에나 낼모레 80인 꼬부랑 할머니가 된 엄마에게 그 추운 날씨에 따뜻한 밥은 커녕 따뜻한 차 한잔 대접 안해주고 빨리 집으로 가라며 닦달한 저 딸의 정체는 당최 뭐냐??보고도 믿기지.않네

세상에 평생 가스불 한번 안켜보고 마누라만 개고생 시켰네. 배고프니까 마누라 찾는거 보소. 큰딸은 도대체 왜케 못되먹었는지. 아버지 걱정만 하고 불쌍한 엄마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참말로 못되쳐먹었네.

딸하는것 보니 열받아서 더 못보것네요 어머님 힘내세요~~~~~

@user-qw8jm4fr1d

11 ай бұрын

할아버지해도해도너무한다

@user-yr3lt4kg4y

11 ай бұрын

그집 큰딸은 재판장 노릇하는구만~원래 딸들은 심정적으로 엄마편 들기 마련인데 ~어르신의 눈물 보니 딸이 매정시럽게 보이는구려

@user-yn5gj5kt3i

8 ай бұрын

딸이 ㅠㅠㅠㅠ

평생 부려 먹어서 몸도 다 망가진 마누라...불쌍히 여기고 늙을수록 더 아껴주고 집안일도 같이 해야지..가스불 킬줄도 모르는 인간..지 배고프니까 마누라 찾네. 아내는 엄마가 아녜요. 할배. 빨리 저 세상 가야 할머니가 편하지..

하루밤 주무시고 가라는 말도 안하는 딸

딸이 너무 야속하네요 엄마 마음좀 만져주고 위로를 해주지 딸이 너무했네ㅡㅡ

큰딸이 어이가 없네여ㅜ 너무 냉정하구만..

어떡해 엄마 우신다 엄마 진짜 속상하다 누가 내맘좀 알아도

할아버지도 참내 성질머리 고약해요 ㅠ ㅠ 할머니 고생 많으셨겠네요 .힘내세요 .

큰따님 같은 여자로써 냉정하네요 엄마마음 조금도 모르는것 같아요 하룻밤 푹쉬었다가 가세요 하세요 무조건 가란말 정떨어집니다~~

아버지 나이가 84살이면 니 엄니는 청춘이냐 무슨 딸이 저렇노

와~9남매 어머니시구나 정말 대단하시다 자식은 아버지가 용돈주고 머 다해줬다고 하지만 그래도 엄마지 돈드는것도 아닌데 큰딸이 엄마편좀 들어주지 쓸쓸해보이시네

딸...60나이.. 세월을 헛으로 보내셨네. 무슨 저런딸이 있을까

수십년을같이살앗는데 가스렌지돌리는것도모르시고,,,,어머니고생참많으셧겟네요,,, 따님도 그러시면안되요,,,,,어머니 마음상처받으세요

딸이 어쩌면 그렇게 매정할까 엄마맘을 그렇게도 헤아릴줄 몰라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놓고 어머니가 많이 외로우시겠다 ㅠㅠㅠ

@user-ln4bh4zl9b

8 ай бұрын

딸이너무하네

@user-ln4bh4zl9b

8 ай бұрын

엄마가죽어야 정신차릴려나

@user-fe1dg3ti3s

7 ай бұрын

​남도그리안한다 남보다못한딸이내 엄마가서럽겠나 따뜻한 밥이라도 해드려야지 엄마불쌍해 영감이너무하다

딸이 가서 좀 챙겨주고 엄마 좀 쉬라고 하면 될것을! 보낼께라니...어휴 진짜 보는내내 남인 내가 속상.ㅜㅜ

할머니~~ 금궤 망치로 깨브러요. 저..딸 공감능력 ㅇ네..

에효... 어머니들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맘이 아프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하늘같이 모신 남편이 늙어보니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자인 걸 발견한 할머니 어르신! 이제 하늘남편 무시하고 할머니 자신의 행복과 기쁨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user-fy4dg4yv4g

9 ай бұрын

할머니 서럽겠네.

@user-vs4hd8dp9t

8 ай бұрын

나의 십년후를 보는것 같구만

@user-oq1gp8mz1x

8 ай бұрын

참 우리엄마들은 서러운세월일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시고 지금부터라도 하기싫으면 하지마시고 즐겁게사세요 어머니

이 엄마 넘 짠하고 속상하네 ㅠ

그러니까 아들들만 챙기지 마시고 딸들한테도 잘하셨어야지요~😢.

큰딸이 너무 심하네요 엄마 마음부터 달래주면 좋것네요 엄마가 밥해주는사람은 아닌데 딸은 나이들면 친구라는데 그게 아닌모양이네요.ㅠㅠ

@user-fc9ix7ff5b

6 ай бұрын

😊

큰딸이 참 냉정하네 끝까지 아버지편만 드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어머니의 눈물이 마음아리네요 아버지가 돈 관리하니 아버지가 다 사주셨겠죠 저 따님은 자식한테 그대로 당해봐야 엄마심정이해할려나

@peace7364

Жыл бұрын

전재산이 아버지한테 있으니

@user-cu9vu9ef1y

9 ай бұрын

말투가 그래서 인듯~~ 속맘은 아닐듯

@bada3792

9 ай бұрын

아버지는 마누라는 일꾼취급 애들한테만 잘해줬던 모양이네요 돈 혼자움켜쥐고. 딸이 너무 매정하다 말투도 퉁명스럽고. 남편의태도가 저러니 자식도 엄마 위할줄모르는 겁니다 ㅠㅠ

@user-iv2wc1cv6y

8 ай бұрын

말해모해요 내엄마인데 추운날 밥이라도 드시고가라하던가 그 늦은시간까지 얼마나 배고플까? 딸이 정말 인정머리없고 넘매정하네요

@user-fe1dg3ti3s

7 ай бұрын

따뜻한밥이라먹여서 엄마을보내야지 저런딸은조선에 처음본다 매정한딸 말도한부로하고 엄마의 눈물을보고도 아유 인정머리없는딸

나라도 잡어던져 버린다

와 가스레인지도 못 만져?ㅋㅋㅋㅋㅋ 진짜 심했다 할아버지ㅋㅋㅋ

딸이란게 왜저래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저런 영감 굶어봐야 아내 소중한거 알지

큰딸 지도 여자 인데 엄마 심정 을 냉정하게. 하는것 보니 아주 못됐네 너도 늙어봐 라 니 자식 한테 똑 같이 당 한다

참 큰딸이 얄밉네 똑같은 여자면서 엄마를 안아주고 위로해 드려야지

큰딸이 생각이. 많이부족하네요 친정엄마가 외로우시겠어요

엄마는 그식구 밥만해도 힘들어겠다 딸아 엄마를 이해하셔

할머니댁존경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좋은행복한휴일되세요

흑~눈물 난다 어머니

이딸도 엄마 마음을 잘 모르네 어찌그럴까 참 답답하네 자기도 여자 면서 이찌 저럴까 넘만도 못하네 어머님이 불쌍하네

그놈의 밥은 니가 해다줘라

딸이 엄마를 이해못해주고 모진소리가 심하네

큰딸 너무하네요 어머니께 그러지 마세요

와 ~~~ 그럴까요 할아버지만 알고 할머니한테 말을안해줄까요 진짜 여자들은 밥해주고 식모처럼 해줄려고 같이 살아주는걸까요 나이 드셔도. 소중함을 모르고 너무 하네요

가스렌지 불켜는 법도 모르다니 놀랍다 어머니 아프셔서 밥과 음식 설겆이 다 하시고 화장실 부축까지 하시는 우리 아버지 울 어머니는 복 받으셨군 엄마 구박하는 저 딸 서러우시겠다 편들어달라고 오셨을텐데

엄마가 아들한테만 신경 쓰는데 아빠는 딸을 가방도 사주고 해서 아빠 편든다고 하지만 엄마 하루 쉬게 하고 딸이 가면 되지 ... 이건 마누라를 원하는 건지 식모를 원하는건지 ....

@user-nw1xh9ib2l

9 ай бұрын

옛날 엄마들의 삶이 참 불쌍했지요 밖에서 똑같이 일하고와서 엄마들은 부엌에서 3끼 반찬 준비해서 밥차려내야하고 경제적인 실권은 남편들이 다가지고 죄지우지 나중에 엄마들이 폭발~~ 엄마 이름으로 통장 꼭 해달라하시고 힘내세요

저런영감이랑 평생어찌살았어유 정냄이라곤 한방울도 없네유 할멈없어면 누가 손해일까요?

큰딸 정말너무하시네 엄마를 챙겨야지 차라리 혼자사세요 딸들 신경쓰지말고

그엄마가 뒤에 있어서 해준거지 엄마가 하녀네 돈은권리없고 ㅡ 딸이 완전 싸가지네 ㅡ 저렇게 마누라만 써먹으면서 인정머리없고 정 떨어지겠다 가문 같은소리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큰딸 참 재수읍네요 딱 큰딸같은 딸래미 만났음 좋겠네요 같은 여자인데 어쩜 엄마편을 들어줘야지 매일그러는것도 아니고 한번 엄마가 속상해서 집나온것을 참..

@user-qr8jr3cw5l

8 ай бұрын

근데 어릴때 아들만 좋아했으면 딸들이 미운마음 가질만해여.

@user-rm2tr1yb2p

7 ай бұрын

딸이 달려가든지

엄마의 조력과 희생이 없으면 어떻게 가정이 유지되었던가~

할머니 망치로 때려 부쉬요 그렇게 한집에서 살면서 뭐하는 건지 참 할머니 마음 답답하게 생겼네요

79세연세에 눈물을 흘리다니😢

돈쭐잡고 있는 사람이 아버지라서 평생을 일만하고 희생한 엄마에게 그런가 보네

저 연세에 가스렌지도 못켜는 할아버지..그래도 큰 따님은 아버지가 최고라고 하네요. 속상한 엄마 마음을 토닥여줘야지 아빠 추워, 아빠 배고파..해도해도 너무한데 기어코 할머니를 울리네요. 얼마나 서러울까ㅜㅜ

9남매 출산하고 키우는게 어떤건데 딸이라는게 기가막힌다. 80이 넘은 남편이 돈궤하나 오픈 안하니 뭔 서바미란 말인가?

문중일은 둘이해야좋고 알아야하고~ 할아버지 밥하는일도 둘이하면 덜 힘들어요 화나요

본인이 가서 계속 시중 들어주지 왜 엄마한테 하래. 가스렌지도 못하는 할아버지 진짜 한심. 평생 모하고 사신건지. 할머니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편히사세요.

큰딸아 너무하네.엄마가 너무 대접을 못받네.못됐네.넘보다 못하네.돈주고 에서 놀랍다.할매 어릴때 버리고 나왔어야 했는데 오자마자 가라고 등떠밀고 못난아.참 못났다.

할아버지 본인 위신은 중요하고 할머니 힘든건 중요하지 않나보네요

딸이 돈드는것도아닌데 어머니 속상한거 좀 다독거려주면 좋았을걸 딸이 어이없네

엄마가 오셨으니 하룻밤 주무시게 하시지 딸이 좀 너무하시네요.엄마가 외롭겠어요.

딸이 하는말 들어보니 어머니가 어릴때 아들이랑 차별을 많이 해서 편도 언들어줬고만... 근데 그놈의 아버지 밥 얘긴 지겹다;

뭔 딸이 저 모양이냐? 도대체

사람이 한두끼 굶는다고 안죽어요. 자식이라는게 엄마맘도 몰라주고 매정하네요....

ㅠ 엄마 쉬시라 하고 큰딸이 가서 챙겨 드리야 하지 않나요. 큰딸 ~ 깉은 여자로서 정말 못됐다

딸이 왜저래 좀 짜증나네 이럴땐 좀 엄마 맘좀 이해하고 받아주지

따님 목청진짜

자식들이 저러니 아버지가 돈궤를 놓지 않네요.

딸이 엄마 마음 몰라주면 어쩌냐

이건 딸도 아니네.넘보다 못하다.자식이라고 다 내공을 아는건 아니다.이딸도 참 머리가 박아네.꽉막혔어.할머니 다시는 이집에 발들여놓지 말아요.

어머니님존경하세요 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

할머니 고생이 너무 심하네요 어찌할꼬 평생 일만하다가.

돈 틀어쥐고있는 사람이 돈주고 사주고 다해주는게 더좋은건 인지상정이지만 나이가들면 더깊이 해아릴줄도 알아야지 엄마라고 안해주고 싶었을까.

딸이 무심하네요 할머니힘내세요

큰딸분이 어머님께 모진말을 하시네요ㅜㅜ 말좀 좋게해주세요..어머님께 잘해주세요.나중에 후회하셔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큰딸이 인정머리 없네 아주 밥이라도 차려주고 보내시든가

큰딸 너두 엄마 만끔 금방 늙는다. 후회 한날 멀지 않았다.

저나이에 영감 그늘보다 혼자살면 더 편하겠지요.

영감때문에 속상해서 딸한테 위로받고 싶어 왔는데 딸이 엄마한테 왜 저렇게 소리를 지르는지?엄마 무슨 큰 잘못 이라도 한 거처럼 날리치네~ 참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다~ 영감 밥한끼 안먹는다고 죽나? 딸도 참~짜증나는 스타일네~ 자기 마음대로 돈한번 못 쓰보고 고생만 한 엄마한테 딸이 남보다도 못한것 같다~

속터지는 내용.. 대본인가요? 현실인가요? 병나겠네

딸아 아부지 식사가 걱정되면 니가 가서 차려드려라

아버님께서 그연세에 대단 하시네요 그렇게 일일 하시는걸 보니대단하세요 건강들 하십시요

@user-qw8jm4fr1d

10 ай бұрын

할머니할아버지가속석여났요그럼진짜못살아요할머니힘내시고사세요

@user-fe1dg3ti3s

7 ай бұрын

할머니 맛나는것 음식 해드시고 일도 쉬어가면서 하세요 몸도안좋은것같은데 마음이 아프네요

딸이 저러면 안되. 아버지 ㅎ할머니를 사랑해야죠. ㅎㅎ옛날사람들의 모습.

저래서 딸을 안 낳으려나..

곁에있어 좋은 영감 곁에 없어 좋은 영감 두 분류가있지요 😂😂😂

아고~~큰따라~~네가 가라~

아휴 할아버지가 너무하시네 할머니를 일꾼으로만 생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