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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서 되찾은 인생 이정석 [나는 자연인이다 63회]
산골에서 되찾은 인생 이정석 [나는 자연인이다 63회]
해발 700m에 산다는 자연인을 만나기 위해 굽이진 산길을 쉼 없이 오르던 그때! 적막한 산중에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트로트! 소리를 따라 가보니 산중턱에 그네부터 간이 수영장, 잘 지어진 오두막, 집 한 채가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데… 바로 5년 전에 터를 잡고 손수 일궜다는 자연인 이정석 씨의 보금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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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자연인의 통닭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었는데, 몰랐다는 ㅋㅋㅋ)[자연인이다 59회]](/img/d.gif)
Пікірлер: 22
윤택님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고 즐겁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나는 자연인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아름다운 경치는 보너스로 윤택님 덕분에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봅니다. 🌈🙌❤🤗
여기가 어디쯤 가보고싶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다슬기 있는곳 너무 아름답네요~~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여기가 어디쭘 알여주실수 있나요 넘 좋아요
다슬기가 모래위에. 없다는 사람 모래파구 드가서. 삽니다 우리. 강원도. 중학교때. 한반이 73명인데 핵교앞에. 강인데. 3학년때. 여름 담임선생님임신하셨는데. 다슬기좀 잡어와라 그래서. 모두가서.모래바닥서. 한줌씩 잡으니까 학교서. 쓰던 양철흰양동이루다가 두양동이. 잡어다 드리니까 싸모님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셌는데요
@user-rp7og5iv7y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아저씨는 두꺼운 장화신고 추운데 윤택이는 맨발로 그러면서 엄살심히다고 그러지 맙시다 ~
듯53
모래에. 사는 다슬기는 껍질이. 도돌도돌 하구 꼬리. 길이가 길구요 돌에. 붙어사는. 다슬기는 껍질이. 매끈한구 꼬리가 동그란게. 뭉툭하죠
@user-cv2cs9dx2p
4 жыл бұрын
ㅇ.ㅇ
3분10초에 나오는 팝송노래혹시알수있을까요~!!?
@user-ym2gn1ii3q
5 жыл бұрын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입니다 ㅎㅎ
@VIP-fq6yi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기는어디예요
조작인가.ㅋㅋ 여자자연인 나올때 알아봣음
엄살이 너무심해 항상
다슬기는 저렇게 모래위에 널부러져있지 않습니다 제작진이 뿌려놓은것으로 추정이 되네요 저런 어설픈 설정은 자제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user-jz8wv9yp1p
5 жыл бұрын
속단은 금물입니다.....
@user-tb6xf5bg2y
4 жыл бұрын
쿵이말이맞네무슨한군데만 저렇게 ㅋㅋ
@user-dx6fy3dh2e
3 жыл бұрын
@@user-tb6xf5bg2y 김 새게 기냥 드러븐 시골 개천에도 많더구만 궁시렁 궁시렁들.. 병이가...?의심병들? 병이 심해도 나불~노 나불 거릴때 구분들좀 해야지 좋은거 보고 있는디 기분 잡치개 따지긴 들...ㅉ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