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급한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63회]
Ойын-сауық
화장실 급한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63회]
해발 700m에 산다는 자연인을 만나기 위해 굽이진 산길을 쉼 없이 오르던 그때! 적막한 산중에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트로트! 소리를 따라 가보니 산중턱에 그네부터 간이 수영장, 잘 지어진 오두막, 집 한 채가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데… 바로 5년 전에 터를 잡고 손수 일궜다는 자연인 이정석 씨의 보금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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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7
앜 윤땍님 맞춰주시는거봐 ㅋ ㅋ ㅋ ㅋ
자연이님 안녕하세요 성훈 친구 방서 인사올림니다 좋은 친구해요 저보다 연배시군요 형님 뻘
와..ㅋㅋㅋㅋㅋ
나는자연이다예..서...와우건아니닼ㅋㅋㅋㅋㅋㅋ
03:35 썸네일
와 ......화장실에서 볼까봐 바지를 못네리네
살많한세상이야.축은세상?축
고로새나무
ㅋㅋㅋ 호박 거름 ㅋㅋ ㅋ
이기적인 사람이네
@user-nu2kd7rq9d
4 жыл бұрын
손영 ~자연인에게 갔으면 자연인법에 따를줄도 알아야죠~^^
저 자연인 목소리가 듣기 짜증나는 목소리네
@Asia-Hunter
5 жыл бұрын
픕 택 목소리는?
@user-nu2kd7rq9d
4 жыл бұрын
그럼 어떤목소리가 듣기 좋은건데~ㅋㅋㅋ
@user-rp7og5iv7y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짜증날 것도 많으세요 ㅋ
@user-yx4ed9sv7k
4 жыл бұрын
@@user-rp7og5iv7y ㅇㅈ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