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 Lord, help my weakness be strength and serve you! Thank you for your extraordinary hermeneu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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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I always appreciate your valuable comments.

삼손의 어머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관점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을 위해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무명의 어머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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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을 거부한 백성들 가나안지역 우상숭배로 악행을 저질렀는데 이시대는 어떠한가 저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또한 삶이 주위에 세상의 온통것들 다 우상이더군요 반성하며 돌아섰습니다 말씀 읽고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자“”“ 감사합니다 아멘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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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ank you!! ❤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Thank you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 자료를 통한 메세지를 보여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t was very informative!,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Thank you

때가 차매 ! 시대에 밝으신 탁월한 눈이 십니다 눈이 성하면 몸도 성하다지요 그 흑암의 시대 하나님의 사람이 없고 부르짖는 자가 없을때 남은자가 숨으들때 세상적 아이들은 많아도 하나님적 사람에 아이는 낳는이가 없지요 하나님과 결혼 하는 신부가 없으니 동행자가 없다는 것이지요 ! 시온의 동정 처녀 사람에 의한 자녀가 아닌 난자 정자 남편에 혈정과 육정에 자녀가 아닌 기묘자 ! 전지 전능자 영존에 아버지 성령에 잉태되는 자녀 홀로된 세상 자녀를 낳을 수 없는 하늘에 자녀를 낳을 수 밖에 먼저 마노아의 아내는 천사를 만나 선견자로서 남편의 눈을 열어주지요 ! 삼손의 어머니는 누구 딸이죠 언제 죽었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죠 마노아를 이끌어 인도하죠 기묘의 하나님을 만난자는 죽으리라 하니 누가 죽지 않으리라고 안심시켜 위로하죠 마노아의 아내 이름을 생명책에 어찌 올리죠 ! 생명책에 ! 누구 이름을 올리죠 ! 그때 그대 이름이 누구죠 ! 전지 전능에 하나님 무소부재여 무소불능이여 내 이름으로 부를 자들를 택하여 창조하리라 ! 아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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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삼손을 인생을보면 코미디와도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삼손이 얼마나 간음죄를 저지르고 그 마지막이 어땠는지 생각하여 보세요 이스마엘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등장하지만 이들은 이스라엘의 자손이며 자손일뿐이지 다 안좋게 됩니다

삼손이 위대하지 않으니까.

삼손이 영웅인가요?

최근 사사기를 통독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읽어온 삼손의 이야기가 조금 새롭게 읽혀집니다. 기드온, 입다 때와는 달리 아무도 이스라엘을 위해 일어나지 않았고 이미 블제강점기;; 가 되어서 ㅋㅋ 안중근 의사 마냥 테러리스트가 된 것 같아요. 그 중 딤나의 여인과 결혼을 하려할때 "하나님께로부터 일어난 일"이라는 말씀을 보며, 어쩌면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블레셋 여자를 이용해서 침투하게 하신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오히려 딤나의 여인 사건을 통해 삼손의 테러를 정당화 할 명분이 생겼다고 보여지더라구요. 이후 삼손은 자기민족으로부터도 사사활동을 인정받지 못하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며, 샘이 터짐을 통해 그의 함께하심을 경험합니다. 들릴라는 아내가 아닌 기생이었고, 삼손은 마지막 테러를 위해 의도적으로 들어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세번의 거짓말 후 삼손의 마음이 괴로웠던 것은 자신의 힘을 잃을 것을 직감한 것 아닐까요? 성경이 말하지 않기에 비약이겠습니다마는, 결국 그의 행동으로 자기의 신을 섬기는 블레셋인들을 이전보다 더 많이 죽이고 자신도 그와 함께 산화하니 이번 통독을 통해 "삼손의 정욕" 뒤에 가려진 이스라엘의 현실과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라는 삼손의 절규로 요약되는 인생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개인 묵상을 너무 주저리주저리했네요 ㅎㅎ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시는 영상에 항상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저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삼손 이야기는 잘 알지만, 그 어머니 이야기는 새삼 금시초문 입니다만

@myungsooklim9154

4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이름도없는 한 여자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 깊고 넓으신 하나님의사랑에 깊은 경외감이듭니다 😊 감사합니다 위대한 사사 뒤에서 그사사를 있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하심이군요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경의 본질은?

성경은 영웅을 말하고 있지 않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