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지배하는 우연의 법칙이란?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책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읽는 "이교수의 책과 사람" 오늘은 슈테판 클라인의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입니다. 우리는 노력의 끝에 성공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과 관계와, 운명을 다소 맹신하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인간의 진화도 마찬가지고, 역사적 발명품도 마찬가지고, 많은 것들은 우연에 기대고 있습니다. 운명이 아닌, 우연에 지배를 받는 삶에 주목한 슈테판 클라인의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오늘 이교수의 책과 사람을 통해 나는 믿음을 두고 있는 것은 운명인지 우연인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Пікірлер: 11
잘 들었습니다 ^^~
참 좋으신 똑똑하신 이,김 선생님, 퍽 들어가는 순간만이 확신 우연이든 운명이든 김 익한 선생님 말대로 푹 벌떡들어가면 좋다고 난 생각한다. 그러나 기초를 단단히 해올 때~ 고맙습니당
@bookandsaram
4 ай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룸 7기에요 :) 소심하게 교수님 영상 보기만하다 오늘 첫 감사글 남기네요. 마지막 로젠한의 정신병원 사례듣다 빵터졌습니다. 😂 바로 책 주문했어요~ Good day!!!
@bookandsaram
6 ай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은 제게 큰 격려가 된답니다^^ 얇은 책은 아니지만 여러 사례를 보면서 재미 느끼시길 바랄게요~
책 선정부터 소개, 해설까지 너무 알차요.. 유튜브에서 보는 게 너무 아까울 정도예요.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bookandsaram
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참 좋아요..
@bookandsaram
4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힘이 되어요.
3년전에 이선균배우 예언적중해서 유명해진 무속인이 있었습니다. 보이지않는 세계는 존재합니다.
@bookandsaram
4 ай бұрын
그랬군요. 우리 삶은 아직 과학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는 듯합니다.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