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납고 험난한 시대에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중심을 잡아주시는 가톨릭 모든 사제들께 주님의 보호와 은총을 청합니다.
@happppppppppppppppppy6 ай бұрын
김동하 신부님 2004년에 저 자리에 신입생으로 처음 서신 뒤로 거의 20년만에 드디어 거룩한 사제가 되셨네요! 신부님께서 신학생 시절에 지으신 곡을 후배들이 저렇게 불러줄 때 얼마나 감개무량하셨을지... 20년의 인생 하루하루는 어떤 드라마도 감히 담기 어려울 정도로 하느님의 것 그 자체가 아니었을지... 온갖 시련 속에서도 가사 말씀대로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하느님께 인생을 봉헌한 신부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EurahGoh9 ай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웁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시는 분들 축복 받으소서
@Rainbow75- Жыл бұрын
사제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청합니다 주여 그들을 지켜주소서!!!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더 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한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user-tz9up9wd7g Жыл бұрын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제자🥰 신부님들 ~~ 예수님 제자로 생의 길이 때론 외롭고 힘드시기도 하겠지만 많은 신자들이 사랑하시고 기도함을 잊지 안으시고♥ 믿음과 용기 인내를 기도로+ 주님품에 안기시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dq3gb5kn4c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힘든 길일 수 있겠지만 주님 옷자락 움켜지고 굳건히 그 길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yongkkim687211 ай бұрын
무슨 행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삶이 그러셨던 것처럼 화려한 풍선도 현수막도 이렇다할 손님도 없는 소박한 미사에 자색 초 2쌍과 작은 꽃다발만이 앉아계신 신부님을 축하하는 미사라는 것을 짐작하게만 하네요 비록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들은 없지만 신부님(또는 부제님, 학사님)들의 찬양 속에서 하느님의 성령이 가득한 자리라는 것만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제일 좋아하는 성가인데 AR하고 라이브하고 완전 똑같네요! 역시 갓등의 본고장 수원가톨릭대입니다. "그대 집떠나 두려워마오. 구름 불기둥만 믿고 따라가오. 그대 가다가 갈증 허기에 가난한 그대 영혼 상처나거든 높이 달린 구리 뱀을 바라보오." 신부님들 외로운 길이지만 앞에서는 하느님이, 뒤에서는 기도로써 응원하는 신자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agihan0272 Жыл бұрын
사제! 사제! 사제! 점점 힘들어 가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user-tu3xv9id1iАй бұрын
따듯한 위로를. 그것도 교회의 사명이라.
@chanelring259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 흔들림없이... 변치않는마음으로... 뚜벅뚜벅 ᆢ천천히 ᆢ
@user-eq1gv2fn4p11 ай бұрын
이세상 모든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언제나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은 위로가되고 힘이됩니다 제가 천주교인 이어서 참 좋습니다
@user-bc1vl3ny4n
11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gl8mc7xc5mКүн бұрын
신부님을 축복해주세요 주님의 자비로요
@user-kv3fg2kl1j7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어렵고 힘들지만 그 길이 하느님의 축복의 길임을 믿습니다. 기도중에 신부님들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guganascimento85382 ай бұрын
Deus os proteja e ilumine sempre nossos sacerdotes em qualquer lugar neste mundo. Somos todos irmãos e uma só família em Cristo Jesus.
@jntl.963611 ай бұрын
마음이 하나라서 인지 아름답습니다. 그대들.... 언제나 주님 축복속에 머무르시기릏~~
@user-yj4vu5bk1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그대 가시는길 주님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처음처럼 끝까지 가시길~~
@sml6559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가 아름답네요❤ 듣기좋네요 경건하게 느껴지기도하고 슬프기도하네요;;;
@user-vr1hg4rc1p Жыл бұрын
주님찬마받으소서 사랑 하는 그대에게 아름다 운 찬양 모두 하느님 감사합니다~👍😀
@solomon626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그대들이.. ^^
@user-zu4ru3mx5n Жыл бұрын
축복의 길 가시는 분들 축복합니다...❤
@heeyunyang4861 Жыл бұрын
김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군포성당 신자입니다 군포성당에서 첫미사 드릴때 신부님께서 살아온 이야기를 잠깐 해주셨을때 너무나도 고난한 길을 걸으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대만에서도 항상 주님의 축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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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납고 험난한 시대에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중심을 잡아주시는 가톨릭 모든 사제들께 주님의 보호와 은총을 청합니다.
김동하 신부님 2004년에 저 자리에 신입생으로 처음 서신 뒤로 거의 20년만에 드디어 거룩한 사제가 되셨네요! 신부님께서 신학생 시절에 지으신 곡을 후배들이 저렇게 불러줄 때 얼마나 감개무량하셨을지... 20년의 인생 하루하루는 어떤 드라마도 감히 담기 어려울 정도로 하느님의 것 그 자체가 아니었을지... 온갖 시련 속에서도 가사 말씀대로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하느님께 인생을 봉헌한 신부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들을 때마다 웁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시는 분들 축복 받으소서
사제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청합니다 주여 그들을 지켜주소서!!!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더 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한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제자🥰 신부님들 ~~ 예수님 제자로 생의 길이 때론 외롭고 힘드시기도 하겠지만 많은 신자들이 사랑하시고 기도함을 잊지 안으시고♥ 믿음과 용기 인내를 기도로+ 주님품에 안기시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힘든 길일 수 있겠지만 주님 옷자락 움켜지고 굳건히 그 길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무슨 행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삶이 그러셨던 것처럼 화려한 풍선도 현수막도 이렇다할 손님도 없는 소박한 미사에 자색 초 2쌍과 작은 꽃다발만이 앉아계신 신부님을 축하하는 미사라는 것을 짐작하게만 하네요 비록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들은 없지만 신부님(또는 부제님, 학사님)들의 찬양 속에서 하느님의 성령이 가득한 자리라는 것만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제일 좋아하는 성가인데 AR하고 라이브하고 완전 똑같네요! 역시 갓등의 본고장 수원가톨릭대입니다. "그대 집떠나 두려워마오. 구름 불기둥만 믿고 따라가오. 그대 가다가 갈증 허기에 가난한 그대 영혼 상처나거든 높이 달린 구리 뱀을 바라보오." 신부님들 외로운 길이지만 앞에서는 하느님이, 뒤에서는 기도로써 응원하는 신자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사제! 사제! 사제! 점점 힘들어 가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따듯한 위로를. 그것도 교회의 사명이라.
하느님 감사합니다 ⭐️ 흔들림없이... 변치않는마음으로... 뚜벅뚜벅 ᆢ천천히 ᆢ
이세상 모든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언제나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은 위로가되고 힘이됩니다 제가 천주교인 이어서 참 좋습니다
@user-bc1vl3ny4n
11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축복해주세요 주님의 자비로요
찬미 예수님. 어렵고 힘들지만 그 길이 하느님의 축복의 길임을 믿습니다. 기도중에 신부님들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Deus os proteja e ilumine sempre nossos sacerdotes em qualquer lugar neste mundo. Somos todos irmãos e uma só família em Cristo Jesus.
마음이 하나라서 인지 아름답습니다. 그대들.... 언제나 주님 축복속에 머무르시기릏~~
신부님 그대 가시는길 주님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처음처럼 끝까지 가시길~~
정말 노래가 아름답네요❤ 듣기좋네요 경건하게 느껴지기도하고 슬프기도하네요;;;
주님찬마받으소서 사랑 하는 그대에게 아름다 운 찬양 모두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그대들이.. ^^
축복의 길 가시는 분들 축복합니다...❤
김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군포성당 신자입니다 군포성당에서 첫미사 드릴때 신부님께서 살아온 이야기를 잠깐 해주셨을때 너무나도 고난한 길을 걸으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대만에서도 항상 주님의 축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대한민국 의 모든 사제님 주님께 모든 사랑과 축복을 받으신 위대한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어렵고힘든. 길이기에. 하느님의. 축복과 운총 주십사고. 기도열심히. 합ㄴㅣ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기도 많이 받고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제로 • 십자가의.길 사랑의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존경하고 영광스러운사제들이요
감사합니다 로 대신합니다 기쁘게 건강하게 사목의 여정되시길 기도 합니다
군포성당 입니다..심호성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기도중에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가톨릭 인도네시아에서 인사드립니다.😊
아ㅜㅜ 세상이 아직 유지되고 있는 이유,, 를 보는 것 같아요ㅜ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This is so heart-warming 👏🏻👏🏻👏🏻 May God guide your path 🙏🏻 Thanks for choosing to be light in this world 😌✨
신분들 항상 몸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신부님 가는길 늘 사랑이 함께 하시길~
신부님들 험한세상 등불이 되어주소서
신부님 사랑합니다. 사제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미사봉헌하고 천국을향해 나아갑니다.
응원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오늘의 나에게 해주고픈 말.
🌟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울림입니다~~!
마음이 숙연해 지내요ㆍ
God Bless you, I admire your perseverance Fr Pio, O.S.B.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의 뜻을 오래 오래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주님께서.모든 사제의 영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굿❤
동하야 ㅊㅋ한다